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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직원 가족 300여명 평택공장 초청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지난 달 28일,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경기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가족 간의 소통을 증대하고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는 부모 또는 배우자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둘러 봄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은 차체부터 도장, 조립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의 제조과정을 직접 둘러보는 생산라인투어 외에도 사내 마술동호회의 축하공연, 행복한 가족 만들기 교양강좌,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주의집중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사전에 녹화한 영상 메세지와 가족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는 게시판 메시지를 통해 평소 가족에게 전하지 못한 가슴 속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들은 이유일 대표이사와 김규한 노조위원장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 모두 한 마음으로 회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쓴 덕 분에 글로벌 판매상승세를 지속하는 등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외에도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임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2014-06-02 16:51:31 메트로신문 기자
쌍용차, 5월 내수 5271대 기록…세단은 감소 추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5월 내수 5271대, 수출 680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207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대해 쌍용차 측은 "조업일수 축소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5.1% 감소했으나, 뉴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이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누계 대비로는 10.2% 증가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뉴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7%, 31.7% 증가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내수 전체로는 전년 누계 대비 18.6% 증가했다. 그러나 체어맨 H는 전년 누계 대비 32.1% 포인트, 체어맨 W는 12.4% 포인트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 역시 조업일수 축소와 내수 물량 대응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8.8% 감소했으나, 서유럽, 중국 등 지역으로의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년 누계 대비 4.2% 증가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1일부터 약 2주간 대규모 중국 횡단 시승행사인 '용등 중국 만리행'을 개최하는 등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물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역별 수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잠정 유보되었던 대규모 고객 이벤트인 '아이러브 코란도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재개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조업 일수 축소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6:45:0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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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산은 합병위 첫 회의 개최…매월 1회 정례화

금융위원회는 2일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을 위한 '제1차 통합산은 합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1일 공포된 산업은행법에 따라 '통합산은 합병위원회' 위원을 위촉한 후 가지는 첫번째 회의다. 위원회는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을 필두로 박대근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나성대 정책금융공사 이사, 구동현 산은금융지주 부사장, 이대현 산업은행 부행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합병위원회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한 통합산의 운영계획과 산업은행법 개정 경과 및 향후 통합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찬우 합병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1월 1일 통합산은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제반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며 "산은법 개정시 국회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부대의견도 통합과정에 성실히 반영해 합병위원회에 지속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또 "그간 정책금융공사와 산은지주, 산업은행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금융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온 만큼 3개 기관이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공정한 통합과정을 진행함으로써 모범적인 통합사례를 만들자"며 "각 기관은 향후 '통합산은'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서도 합병위원회에서 심도있게 고민하자"고 말했다. 한편 합병위는 통합 산은 출범시까지 월 1회 회의를 정례화해 합병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2014-06-02 16:43:0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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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고 연 9.70% 추구 등 파생결합증권 14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오는 5일 오전 11시까지 최대 연 9.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 1종 및 최대 연 9.7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5종과 DLB 1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SK하이닉스 보통주식, 롯데쇼핑 신용사건, Brent가격, WTI가격 및 원달러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모집 규모는 781억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284회 KOSPI200-SK하이닉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720회 WTI-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7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0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1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20%),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2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 원금 103%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E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6.40%), '롯데쇼핑 신용사건 연계 DLS'(약 3개월 만기, 최대 연 3.00%), '브렌트-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WTI-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20%), 'WTI-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20%), '원달러환율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DLB'(3년만기, 최대 연 4.02%)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6-02 16:2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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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2개월 연속 내수 1위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국내 5만9911대, 해외 35만50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3.0% 증가한 41만4961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신형 쏘나타 등 최근 출시된 차종을 중심으로 한 신차효과로 판매가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도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3.4% 포인트, 해외 판매는 2.9% 포인트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쏘나타가 신형 LF쏘나타 1만324대를 포함, 총 1만3687대로 2개월 연속 차종별 판매 1위에 오르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또한 각각 2730대, 6236대가 판매되며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아반떼 7286대, 엑센트 1931대, 에쿠스 786대 등을 합친 전체 승용차 판매는 3만3627대로 전년보다 6.0% 늘었다. 본격 나들이 철을 맞이하면서 SUV 차종의 인기는 계속 됐다. 싼타페 7406대, 투싼ix 3723대, 맥스크루즈 802대, 베라크루즈 363대 등 SUV 판매는 전년보다 2.1% 늘어난 1만2294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소형 상용차가 전년보다 8.0% 감소한 1만1285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보다 41.6% 증가한 2705대로 판매가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형 쏘나타 등을 앞세운 신차효과와 SUV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국내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이 이어지고 시장 환경 또한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6-02 16:18:3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