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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토허제 해제…“매수세 증가, 급매물 소진”

서울 강남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가 확정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시는 잠실·삼성·대치·청담동의 아파트 291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구청 허가 없이 주택 거래가 가능해졌다. 갭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단기적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는 규제가 유지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과 다른 정책 결정에 따른 시장 혼선도 예상된다. 토허제 해제 발표로 '잠삼대청'에서는 매수 문의 증가와 급매물 소진 현상이 예상된다. 전세가율이 높은 강남권 신축 아파트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투자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잠실 인근에서 공인중개업을 하는 A씨는 "해제 발표 직후 매도자들이 호가를 올리는 등 급매물이 줄고 있다"며 "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추가적인 매수세 유입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잠실엘스' 전용면적 84㎡는 최근 28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초 27억원대였던 가격 대비 약 1억5000만원 상승했다. 토허제 해제로 강남권에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크다. 또다른 공인중개업소 B씨는 "이미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해제 후 거래량이 늘어나면 추가로 매물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며 "신축 단지는 매물 자체가 귀해지면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압여목성' 등 주요 재건축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유지가 결정되면서 업계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실수요층이 탄탄해 급격한 가격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부동산팀장은 "목동·여의도·압구정 등은 실수요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급격한 조정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일부 투자자들이 규제가 풀린 강남권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추가적으로 압여목성 등의 재건축 지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토허제 해제가 강남권 시장에 미칠 영향이 단기적 현상에 그칠지 장기적으로 지속될지는 이후 거래량 증가 여부와 매매·전세 시장 반응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양 팀장은 "현재 서울 강남권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고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의 요소가 있다"며 "해제 효과가 점진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2-13 07:54:0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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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일렉스 코리아' 참가..."AI 기반 전력 기술 선봬"

효성중공업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산업 전시회 'ELECS KOREA 2025'(일렉스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ELECS KOREA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다.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반의 전력 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AI기반 솔루션으로 전력설비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 'ARMOUR+'(아모르 플러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력기기 검사 시스템 'AR 기반 비전검사 장비' ▲지난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M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발전,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돕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특히 'ARMOUR+'와 주요 전력기기 3D 모델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전력기기 솔루션에 적극 접목하며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과 함께 전력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2 17:01: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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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박창숙 11대 회장 취임…'5대 중점 추진과제' 제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내외빈 400여명 참석 朴 회장 "여성기업, 韓 경제에 희망 씨앗 심겠다" 전임 이정한 회장 명예회장 추대…암센터에 기부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11대 회장(사진)이 12일 취임했다. 신임 박창숙 회장은 '5대 중점 추진과제'로 ▲협회 대표성 강화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체계 정비 ▲여성기업 상생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여경협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0·11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회원 1만명, 일반회원 10만명을 목표로 2040세대의 젊은 여성경제인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다양한 규모와 업종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구성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여성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 여성경제단체와 교류 확대, 글로벌 경영연수 개최, 해외 진출 한인 여성기업과 국내 여성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젊은 여성기업인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여성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정성호·이인선·조은희·신동욱·강명구·오세희 국회의원 그리고 제8대 여경협회장을 역임한 한무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등 내외빈, 여경협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저성장·저출생, 장기화된 내수 침체에 직면한 지금, 여성기업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여경협이 326만 여성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강조했다. 여경협은 이날 이정한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와 기념앨범을 전달하며 임기동안 협회와 여성기업 발전을 위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 명예회장은 "임기동안 단 한 순간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고, 값진 깨달음과 귀한 인연을 얻었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욱 굳게 하나 되어 모든 여성경제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여경협은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비 3800만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2025-02-12 16:3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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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 BYD 등 중국 전기차 '품질 및 내구성 우려'…팰리세이드 '가장 기대되는 신차'

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제품 기술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발표한 2025년 출시 예정 신차에 대한 소비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를 시작으로 지커, 샤오미, 샤오펑 등 중국 완성차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자는 11.6%로 낮게 나타났다. 긍정 응답자 중에서는 절반 이상(63.8%)은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꼽았다. 중국 브랜드에 부정적인 응답자는 전체의 51.8%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품질 및 내구성에 대한 우려'(62.2%), '안전성에 대한 의문'(54.4%)을 주된 이유로 선정했다. 하지만 BYD는 올해 초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1주일 만에 아토3의 사전계약 1000건을 달성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반면 올해 최고 기대 신차로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지목했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25년 출시 예정 신차에 대한 소비자 설문에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2개 부문에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각각 40.2%와 55.6%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아 셀토스 3세대'가 내연기관(20.2%), 하이브리드(33.2%) 선호 모델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출시 예정 전기차 부문에서는 '현대 아이오닉 9'이 26.6%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기아 EV5(25.8%)'와 '볼보 EX30(22.4%)'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30~49세 남·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80% 신뢰수준에 ±2.9%다.

2025-02-12 16:2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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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신입사원과 첫 만남…"혁신을 위한 도전 멈추지 말것"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에게 혁신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에 조 회장이 참가해 신입사원 등 임직원과 소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 그룹 임직원, 신입사원 149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신입 사원과 대화에 나선 조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달 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경영이든 업무든 '별일이나 문제 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점을 소개하며 신입 사원들에게 멈추지 않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특히 소통(Communication)·협업(Collaboration)·창의(Creation) 등 3C를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로 꼽았다. 조 회장은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들은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보조 사회자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신입 사원들은 조를 나눠 자유 형식의 AI 기반 비지니스모델(BM) 아이디어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 모든 장면은 유튜브로 그룹 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당국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을 AI 도전적 도입·성과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며 조 회장의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이홍석 HR개발팀 상무는 "기업 위상과 구성원 간 시너지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신입사원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열게 됐다"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입지를 더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16:2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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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1000㎞ 거뜬' 벤츠, E220d 친환경 품은 디젤

벤츠의 11세대 E220d 4MATIC 익스클루시브(이하 E220d)는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를 떠올리게 한다. 꼬마자동차 붕붕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아 경주에서 언제나 승리를 거둔다. E220d는 꽃향기는 아니지만 기름 냄새만 맡아도 어디든지 갈 수 있었다. 디젤차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이라는 오해로 한동안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지만 적극적인 대처와 기술 발전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경제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모델로 거듭난 덕분이다. 최근 시승한 벤츠 E220d는 디젤 모델이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환경 문제와 소음 등을 최소화하고 뛰어난 경제성을 확보했다. E220d의 가장 큰 매력은 주행거리다. E220d는 4기통 디젤 엔진(OM654M)을 장착해 최대 출력 197 ps, 최대 토크 44.9 kgf·m를 제공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를 통해 내연기관 엔진에 추가적인 전기 공급으로 가속 시 최대 17 kW의 힘을 추가 제공하며 신속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을 돕는다. 주행거리는 말 그대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주순이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라남도 목포를 경유해 돌아오는 왕복 700㎞를 주행하고도 300㎞ 이상 주행이 가능했다. 고급 세단의 연비가 안 좋다는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실제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9.8㎞/L로 공인 연비(15.4㎞/L)를 훌쩍 뛰어넘었다. 실내 공간성도 부족함이 없었다. 휠베이스는 이전 세대보다 20㎜ 길어졌고, 운전석 헤드룸은 5㎜,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17㎜ 증가하면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했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540L까지 적재 가능하다. E클래스는 벤츠의 핵심 모델로 75년 이상의 역사가 담긴 모델인 만큼 승차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고속 주행에서의 풍절음과 불규칙 노면에서의 진동과 소음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전체적인 차량 형태와 A 필러와 사이드미러의 각도 등을 세밀하게 설계했다는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량 설계 과정의 디테일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도어 및 윈도우 실링과 방음재 등에도 적극 대응했음을 느낄 수 있다. 고속 주행 시 차체 역시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급하게 방지턱을 통과할 때도 충격을 최소화해 탑승자에게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했다. 다만 벤츠 특유의 물컹한 승차감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또 차량의 기본적인 조향 감각이나 조향에 따른차량의 움직임은 언제나 부드러웠다. 차량의 무게와 크기를 느낄 수 없었다. 여기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도 한 단계 진화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의성을 확대했다. 가장 최신 버전의 주행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앞차와의 간격 유지 및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최대 100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도로 위에 정지되어 있는 차량에 반응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감지하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다. 벤츠 E220d는 평소 가족 여행이나 장거리 주행이 많은 운전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E220d의 차량 가격은 8180만원이다.

2025-02-12 16:2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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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763억원...'흑자전환'

GS칼텍스가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4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 4628억원, 영업이익 2763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29억원과 2240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4.8%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정유부문은 매출액 9조 1729억원과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이 개선되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액 1조 8511억원과 영업손실 502억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생산에 투입되는 방향족 블렌딩(Blending) 수요의 감소로 인해 스프레드가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윤활유부문은 매출액 4388억원과 영업이익 1195억원을 기록했다. 윤활기유 500N 제품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47조 6142억원, 영업이익 5480억원, 당기순이익 10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7.5% 감소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2 16:20: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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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경산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MOU

iM뱅크는 경산시청에서 경산시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상생 및 이익나눔을 위해 본 협약을 체결됐다.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힘쓴다는 목표다. 협약에따라 iM뱅크와 경산시는 각 3억원씩 6억원을 경북신보에 1대1 매칭 출연하며, 6억원의 지역상생 보증재원을 기반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경산시 소재 소상공인에 최대 7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한다. iM뱅크 앱 접속 후 'iM신용보증재단대출'을 신청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관할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앱을 활용하거나 경산시 관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을 약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연은 경산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경산시 이차보전(2년, 연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 상생 목적의 다양한 금융지원을 구상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2 16:17: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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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해보험·ABL생명

KB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 아동·청소년에게 이륜차 안전모 KB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모 지원사업을 진행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KB손해보험은 '돌봄'의 가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땅그랑(Tangerang) 지역 교육청과 협력해 취약계층 학교와 아동·청소년을 선정하는 과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협력해 안전모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돌봄'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ESG 경영을 실천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조정래 KB손해보험 인니법인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B손해보험의 안전모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하는 '돌봄'과 지속 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현지에서 양질의 보험 서비스와 함께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이 상속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간편심사로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 ABL생명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납입한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무)ABL THE해주는 상속종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망보험금 지급 방식에 따라 1형(기납입P플러스형)과 2형(총납입P플러스형)으로 구성된다. 1형은 사망 시 보험가입금액의 100%와 더불어 계약자가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2형은 보험가입금액의 100%와 납입기간 동안 납입하기로 약정한 보험료 총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에 한해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확정진단·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고지만으로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를 사망보험금과 함께 돌려드려 상속세 재원 마련은 물론 개별적인 재정 계획에 맞춰 초고령화 시대에 유연하게 보험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실속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12 16:16:4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