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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2~29일까지 '기말고사 응원 1만원팩' 한정 출시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은 중·고·대학생들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9가지 '행복의 나라 메뉴(Happy Value Menu)'로 구성된 '기말고사 응원 만원팩'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증을 가지고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중·고·대학생 고객들은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인 불고기 버거와 맥치킨 등 세 가지 버거와 후렌치 후라이, 딸기 선데이 아이스크림 등의 사이드 메뉴까지 총 9가지 메뉴를 1만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개별 구매시 보다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행복의 나라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가 지난 2012년에 출시한 메뉴 플랫폼으로 불고기 버거·맥치킨·맥더블 등의 버거 메뉴는 각각 2000원, 맥너겟과 좋은 품질의 우유로 만든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500원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및 탄산음료와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좋은 품질의 아이스커피 및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1000원에 제공한다. 특히 365일 모든 맥도날드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후식과 음료 메뉴는 물론이고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딱 맞는 불고기 버거 등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주요 버거 제품도 포함되어 있어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4-06-19 11:52:30 정영일 기자
"임금체계 개편하고, 임금피크제 도입해야"

경제계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시기를 앞두고, 통상임금·정년연장·근로시간 단축 등 노사간 쟁점에 대한 교섭방안을 내놨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9일 노동시장 제도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을 담은 '2014년 임단협 대응방향 가이드'를 발표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올해 노동시장은 대법원의 통상임금 확대판결, 2016년 시행되는 정년 60세 의무화 및 근로시간 단축 등 굵직한 변화를 겪고 있다. 어느 때보다 혼란하고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가이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가이드에서 통상임금, 정년연장, 근로시간 등 3대 노동현안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을 중점 제시했다. 우선 통상임금과 관련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무조건 제외하기보다 노동조합·근로자와 성실한 대화를 통해 연착륙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통폐합해 임금구성을 단순화하고 성과·보상과 연계한 성과급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또 연공급 임금을 직무급 등으로 개편하는 등 근본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초과근로가 축소되도록 근무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통상임금의 과거 소급분과 관련, 노조와 소급분에 대해 청구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개별근로자의 동의서를 받아 소송리스크를 해소해 갈 것을 권고했다. 2016년 시행되는 정년 60세 의무화에 대해서는 준비없는 정년연장은 인건비 증가, 인사 적체, 신규채용 곤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근로자가 일정연령에 도달하면 임금을 줄이는 대신 고용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특히 정년의무화에 대한 대안으로 선택적 정년제 도입을 제시했다. 선택적 정년제도는 정년 이전에 근로자의 의사에 따라 퇴직시점을 선택하는 대신 별도의 퇴직수당 내지 위로금을 주는 제도다. 이어 인건비 증가, 인사 적체, 신규인력 채용여력 저하 등 정년 60세 의무화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직무·성과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직급상한제·직급별 체류연한 조정 등의 직급체계 개편, 고령자 적합직무 개발 등 인사제도의 종합적인 개편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전수봉 조사본부장은 "통상임금, 정년연장, 근로시간은 서로 연결된 문제로 이번 임단협을 통해 통합적인 해법 모색이 필요하다"며 "이번 노동시장 환경 대변화를 노사는 반드시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임금체계 개편이나 임금피크제 도입을 할 경우 정부가 컨설팅, 인건비 지원, 임금보전 등 각종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노사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6-19 11:45:4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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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코올 소비량 2012년기준 1인당 평균 9.16리터, 감소추세

2012년기준 1인당 평균 9.16리터 소비 지난 2012년 국내 성인의 1인당 평균 알코올 소비량은 9.16리터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주종별로는 맥주와 증류주는 2011년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와인과 기타주류는 소폭 감소했다.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 권기룡)가 2012년에 국내주류출고량 및 수입량 등을 근거로 15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소비량을 측정한 결과 1인당 평균 9.16리터를 마셨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1년 통계를 기준으로 지난해에 조사 발표한 1인당 알코올 소비량(9.20리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2007년에 비해서는 3.4% 감소했다. 주종별 소비량은 증류주가 6.07리터(소주 5.69리터, 증류식소주 등 기타증류주 0.38리터), 맥주 2.01리터, 와인 등 기타주류가 1.04리터인 것으로 분석돼 2011년과 차이가 미미했다. 한편 OECD에서 2013년 11월에 발표한 보고서(Health at a Glance)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15세이상 1인당 평균 알코올 소비량은 8.9리터로서 전체 OECD 회원국 34개국중 22위로 나타났다. OECD에서 2012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의 우리나라 1인당소비량은 9.0리터였던 것과 비교하면 0.1% 감소한 수치이며 회원국중 22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OECD 34개 국가의 평균 1인당 소비량 9.4리터보다 약 0.5리터가 감소한 것이다.

2014-06-19 11:33: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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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현대ㆍ기아차가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社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현대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20개 브랜드 중 1위, 기아차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제네시스가 중형 고급차 차급에서, 엑센트가 소형차 차급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차 차급에서, 기아차 스포티지R이 소형 SUV 차급에서, K7(현지명 카덴자)이 대형차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지난해 역대 최다 차종 수상기록이었던 3개 차종 수상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특히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스포티지R은 2년 연속으로 해당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 엑센트는 전체 조사 대상이 된 총 207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받은 포르쉐 파나메라(62점)에 이어 65점으로 2위를 달성했고, 제네시스는 72점으로 전체 6위에 올랐다. 아울러 기아차 K7(현지명 카덴자)은 기아차 최고점수인 81점을 받으며 미국 출시 첫해에 대형 차급 1위에 이름을 올려 우수한 신차 품질을 알렸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현대ㆍ기아차가 품질 재도약을 위해 4년 전부터 품질향상 활동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ㆍ기아차가 협력사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품질을 검증하는 고유의 소통 및 협업 기반시설인 '품질 클러스터(Q-Cluster)'를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체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신차품질 향상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올해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순위에서도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BMW(8위), 벤츠(13위) 등 쟁쟁한 고급 브랜드들을 제쳤으며, 기아차도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해 최초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했다. 전년도 조사에서 106점으로 일반 브랜드 5위에 올랐던 현대차는 2009년 이후 5년 만에 1위를 탈환했으며, 점수(94점)도 2009년의 95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일반 브랜드 1위를 달성한 것은 2006년 2009년에 이어 3번째로, 일반 브랜드 2위에 오른 토요타와 11점의 큰 격차를 보였으며, 전체 브랜드 3위인 렉서스와도 불과 2점 차에 불과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0년 일반 브랜드 21개 브랜드 중 15위에 그쳤으나, 2012년 9위, 2013년 5위에 이어, 올해 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고객의 믿음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제이디파워社의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초기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며,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미국 제이디파워社는 1968년도에 설립된 자동차관련 소비자 만족도 조사 전문 업체로,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4-06-19 11:33: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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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외국어 공부 끝" 파고다어학원 수강혜택 풍성

여름방학동안 저렴하게 외국어 공부를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가 여름 방학을 맞아 다양한 수강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신촌, 부평, 여의도에서는 토익 및 토플을7·8월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에 한해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토익의 경우, 2개월 합산 수강료가 40만원 이상이면 2권을, 40만원 미만이면 1권을 증정한다. 토플은 종합반에 한해 2권 또는 자체교재를 제외한 전 교재를 증정하고 있다. 파고다어학원 구로와 부산서면, 대연, 부산대점에서도 다양한 수강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 7월 등록을 일찍 서두르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최대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부터 15% 할인을 시작해 매일 할인율이 달라진다. 이 외에도 파고다어학원 전 지점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14학번 대학생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주고 있으며,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원어민 영어회화 SLE와 비즈니스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오는 7월 1일부터 '으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출석하면 으리 포인트를 2점씩 적립해주고 이벤트 기간 내 으리 포인트를 100점 쌓으면 SLE 10만원, 90점이면 5만원, 80점이면 3만원 할인권을 각각 증정해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14-06-19 11:30:0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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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우즈벡 자동차산업청과 사업협력…5년간 10억 달러 규모

LS그룹(회장 구자열)이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자동차산업청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18일 체결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울루그베크 로주쿠로프 부총리 겸 자동차산업청 회장은 우즈벡 타슈켄트 소재 자동차산업청에서 트랙터 공급을 비롯한 전력·통신인프라, 자동차부품, 산업소재 등 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사업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결한 5억 달러 규모 트랙터 공급 계약을 우즈벡 정부 차원의 계약으로 격상하고, LS엠트론은 100마력 이하 트랙터 공급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 또 사출성형기, 자동차 부품 등을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 특히 LS그룹이 보유한 전력케이블, 스마트그리드, 동제련 사업 등으로 범위가 확대돼 향후 5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LS엠트론은 지난 12월 우즈벡 국영 농기계 회사인 ASI와 향후 5년간 2만5000대, 5억 달러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키로 했다. LS그룹은 향후 트랙터, 사출성형기, 자동차 부품, 전력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추가로 5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자열 회장은 "중앙아시아에서도 중앙에 위치해 동·서양의 기술과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우즈벡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며 "신뢰도 높은 기술과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9 11:29:2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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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동해 생물오징어 19~25일까지 990원(1마리)에 판매

오징어자원 보호를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도입한 오징어 금어기가 두 달 만에 5월 31일로 종료되면서, 동해안 오징어 어선이 만선 깃발을 연일 올리고 있다. 최근까지 동해안 오징어는 중국어선들의 러시아, 북한해역에서의 불법조업과 트롤(저인망)어선을 이용한 대량 어획으로 생산량이 점차 줄어들었다. 지난해 조사된 어업생산동향조사에서도 2008년 18만톤에 달하던 국내 오징어 생산량은 지난해 15만톤까지 줄어들었다. 이런 오징어 자원 감소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수산자원 관리법 시행령을 통해 사상 최초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60일 간 '오징어 금어기'를 도입했다. 금어기가 끝나고 이달 들어 채낚기 어선들의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이 재개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오징어 출하량이 크게 늘어 가격도 저렴해졌다. 이마트 수산팀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부터 16일까지 동해안 전체 오징어 위판량은 28만4300박스(568만6000마리)로 전년 대비 126만마리 더 잡히며 어획량이 30%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여름 내내 동해안에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 동해안 산지 기준 생물 오징어 가격은 박스 당 2만원이 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와 같은 오징어 풍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동해안 생물오징어를 평소 대비 40% 할인한 990원(1마리)에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6월 현재 동해안에서 어획되는 하루 평균 36만마리의 생물오징어 중 20%에 해당하는 물량을 대량 매입해 당일 즉시 산지에서 매장으로 배송,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간 이마트는 동해안 오징어 5마리 중 1마리에 해당하는 40만마리를 매입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6월에 동해안 생물오징어를 1980원에 판매했지만 올해에는 절반 수준인 행사가격 99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오징어 바이어 김상민 대리는 "6월에 맛이 가장 뛰어난 동해안 생물오징어를 지난 해에는 어황이 좋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지 못했다"며 "올해 들어서 오징어 풍년을 맞이하여 산지 일시 대량매입 후 이마트 신선센터 직송 방식을 이용하여 현지 소매가격 수준으로 일주일 간 40만마리의 싱싱한 동해안 생물 오징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4-06-19 11:17: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