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쿨하게 여름나기' 전 매장 동시 이벤트 실시

삼성전자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쿨하게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쿨하게 여름나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냉방제품과 세탁기 등 여름에 필요한 생활가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이동식 냉방기기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 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증정한다. 7월 한달간 '삼성 버블샷3' 드럼세탁기 전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도 선물한다. 이밖에 '스마트TV 90일 영화제' 이벤트를 열고 '2014년형 삼성 스마트TV' 구매 고객이 TV리모컨에 '무료영화 보여줘'라고 말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90일 동안 매주 가족영화 1편을 제공하고 최대 4매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쿨하게 여름나기'는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냉방제품과 세탁기 등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삼성전자 가전제품으로 시원하게 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01 11:24:53 이재영 기자
제조업이어 유통업도 체감경기 하락…세월호 참사 따른 소비심리 위축 원인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에 이어 3분기 유통업 체감경기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무더위와 이른 추석 특수로 기준치인 100은 간신히 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서울 및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전망치가 전분기대비 11포인트 떨어진 '10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소비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해 3분기부터 지속됐지만, 세월호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며 "그러나 휴가시즌을 거치며 소비심리가 다소나마 개선되고,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추석 특수로 인해 기준치인 100은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유통업체가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홈쇼핑(120)과 인터넷쇼핑(112)이 낙관적으로 전망된 가운데, 편의점(100)과 백화점(100)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대형마트(97)와 슈퍼마켓(96)은 다소 부진한 성과가 예측됐다. 홈쇼핑(120)은 장마, 무더위 등 계절적 영향으로 안방 쇼핑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휴가 시즌 여행상품 판매 증가로 여름 특수를 크게 누릴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쇼핑몰(112)은 엄지족 증가에 따른 모바일 쇼핑의 성장과 바캉스 시즌을 맞은 의류?패션 잡화 매출 증가가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편의점(100)은 하절기 야간 매출증가와 음료, 빙과류, 주류 등 인기 상품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백화점(100)은 3분기 복합쇼핑몰 오픈과 이른 추석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요인으로 작용했다. 대형마트(97)와 슈퍼마켓(96)는 바캉스 용품과 식료품 구매매출이 증가되는 계절적 특수에도 불구하고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 예상되는 유통상 경영애로 요인으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38.5%)을 첫 손에 꼽혔고, '업태간 경쟁 심화'(13.3%), '수익성 하락'(10.4%), '유통관련 규제'(7.7%), '인력부족'(7.3%) 등을 차례로 꼽혔다. 김경종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월드컵 특수가 실종됐다고 할 정도로 현재 소비시장은 활력을 찾지 못해 3분기에도 완만한 회복에 그칠 것"이라며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부와 기업간 공조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14-07-01 11:11:16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V낸드 기반 SSD '850 PRO' 출시…53개국 동시 시판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53개국에서 세계 최초로 'V낸드 브랜드 SSD'를 공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2014 삼성 SSD 글로벌 서밋' 행사를 갖고 삼성 독자기술이 적용된 'V낸드 브랜드 SSD' 850 프로(PRO) 라인업 4종을 공개했다. 하이엔드 PC용 SSD인 '850 PRO' SSD에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3차원 수직적층 V낸드 플래시가 탑재됐다. 삼성전자의 V낸드 SSD는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서버시장에 먼저 공급됐으며, 이번 브랜드 SSD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 시장으로 그 적용분야를 확대한다. '850 PRO' SSD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SSD의 온도가 적정기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탑재해 초고속 동작의 하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초절전 그린 솔루션을 구현했다. 또 기존 840 PRO SSD보다 더욱 긴 사용연한을 보증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소비자 SSD 시장 1위 달성에 이어 올해는 기존 SSD 대비 우수한 특성의 'V낸드 브랜드 SSD'를 통해 SSD 시장을 더욱 확대하며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2014 삼성 SSD 글로벌 서밋'은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 850 PRO'를 테마로 진행됐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호주 등의 글로벌 비지니스 및 컨슈머 미디어 기자와 파워블로거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장 전무는 "V낸드 SSD는 뛰어난 내구성, 고성능과 저전력 3박자를 모두 갖춰 대용량 SSD 시장을 주도하며 브랜드 SSD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며 "향후에도 차세대 대용량 V낸드 SSD를 적기에 출시해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혁신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01 11:09:2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광대역 LTE 태블릿PC '갤럭시 탭4' 출시

삼성전자가 '광대역 LTE' 지원 태블릿PC인 '갤럭시 탭4'를 2일 KT와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탭4'는 8인치의 화면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생생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 더욱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인다. 기존 7~8인치 태블릿PC 중 가장 얇은 7.1mm 슬림 베젤을 적용했으며, 두께 8.0mm, 무게 326g으로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용이하다. WXGA(1280X800) TFT LCD 디스플레이에 16:10 화면비를 적용, 더 넓고 시원해진 대화면으로 영화나 TV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한층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멀티 윈도우', '한컴 오피스', '멀티 유저 모드', '키즈 모드' 등 사용자의 제품 사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을 두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를 사용하면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컴 오피스는 PC없이도 MS오피스(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 다양한 문서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편집 및 작성이 가능하다. 한 제품에 최대 8명의 사용자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저 모드를 활용하면 각 사용자가 각자의 공간에 자신이 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제품을 여러 대의 태블릿PC처럼 활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특정 앱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사용 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사용자경험(UX) 디자인과 인기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모드도 지원한다. 단 멀티 유저 모드와 키즈 모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 말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간 콘텐츠와 텍스트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사이드 싱크', 태블릿PC의 데이터를 스마트폰과 PC로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는 '삼성 링크'가 탑재돼 쉽고 빠른 데이터 공유와 저장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4는 안드로이드 킷캣 4.4플랫폼에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445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아울러 광대역 LTE 통신을 지원해 빠른 통신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음성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2만9000원.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4는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사이즈와 무게로 휴대성을 높이고 멀티미디어 사용성을 강화한 태블릿PC"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4 구매 고객 모두에게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 1년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2014-07-01 11:00:00 이재영 기자
6월 건설경기지수 74.5, 3개월 만에 재하락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가 3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하지만 최악의 건설경기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74.5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과 5월 2개월 연속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및 소규모 공사 발주 감소에 따른 중소기업 지수 하락 등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6월 CBSI는 뒷걸음질 쳤지만 지수 자체는 4~5월을 제외하면 여전히 2010년 2월(77.6) 이후 최고치"라며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저조한 가운데서도 지난 4년간의 침체기에 비교하면 다소 좋아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 지수를 살펴보면, 대형·중견·중소업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중소업체가 7.4포인트나 빠지면서 55.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대형업체는 0.6포인트로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올 들어 첫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견업체는 0.8포인트 내린 73.3으로 파악됐다. 한편, 7월 CBSI 전망치는 6월 실적치 대비 5.2포인트 상승한 79.7을 가리켰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7월 건설기업들은 6월보다는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혹서기가 시작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CBSI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7월 실적치는 전망치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2014-07-01 11:00: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래미안 강남힐즈' 입주 돌입…텃밭조경 '눈길'

서울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첫 민간주택 아파트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래미안 강남힐즈' 입주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20개동, 전용 91~101㎡, 총 1020가구 규모로,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모산 등산로와 연결된 1.3km 래미안 둘레길은 유실수원, 치유의 숲, 단풍길 등으로 테마별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단지 내 텃밭인 래미안 가든팜(Garden Farm)이 눈길을 끈다. 기존 텃밭 상품은 공간 제공 수준에 머물렀다면 래미안 강남힐즈는 입주민이 지속적으로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텃밭에 당첨된 입주민들은 향후 1년간 '래미안 파머스 스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연간 3회에 걸쳐 파종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인 텃밭관리 교육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텃밭 활용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단지 내 LED 실내텃밭을 별도로 마련했다. LED광원과 관수시스템을 활용해 사계절 재배가 가능해져, 입주민들이 엽채류 및 허브 등 실내에서 관리가 쉬운 작물을 선택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재배할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 측은 "래미안 강남힐즈에 꾸민 텃밭조경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단순히 보는 조경이 아닌, 체험하는 조경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1 10:53:0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