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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이나눔이 원장 안전교육,"어린이집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보듬이나눔이 원장 안전교육,"어린이집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52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작년 '영양 급식과 위생 교육'에 이어 올해 1일 원장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이집의 안전을 재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방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교 충북대 교수는 "영유아는 '가구에서 떨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에서부터 화재나 교통사고'까지 거의 모든 사고에 대한 위험예지 능력이 없어 안전한 환경 제공이 최우선"이라며 "보육교사는 사전 위기 관리와 사후 위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안전전문가가 돼 영유아를 위한 안전보육을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찬호 전무는 "경제계가 함께 짓는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며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처음으로 부모 곁을 떠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원장 및 교사 모두 안전전문가가 돼 아이들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2014년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을 위해 1일부터 25일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지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사업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진, 한화, 코오롱, 효성, 국민은행, 삼양 13개사가 함께 한다.

2014-07-01 11:46:51 김태균 기자
채용시장 경력직만 살아남나…사람인 조사, 구인·구직 양극화 심화

올 상반기 채용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뚜렷한 경력자 선호 현상으로 나타났다. 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시장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20.3%(복수응답)가 '경력직 채용 증가'를 꼽았다. 불황이 지속되면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 기피 등의 기업간 채용 양극화'(17.8%), '구직자 취업 양극화'(17%)가 2, 3위에 올랐다.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기피하거나 채용되더라도 바로 이탈하고 기업은 고스펙을 갖춘 구직자를 선호하는 취업 미스매칭이 악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채용 규모 감소'(14.8%), '스펙 대신 인성 평가 비중 강화'(9.5%), '인턴 통한 정규직 채용 확산'(7.3%), '상시 등 비공개 채용 비중 증가'(6%), '고졸채용 규모 확대'(5.8%), '채용 수도권 집중'(5.3%) 등도 올 상반기 채용 시장의 특징으로 꼽혔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경력직 채용이 증가하면서 신입 구직자는 취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기업 등만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따져 직무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충고했다.

2014-07-01 11:31:5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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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개최

LG전자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국내로 초청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LG전자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레버쿠젠의 한국투어는 1904년 구단창립 이래 처음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3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레버쿠젠을 후원 중이다. 레버쿠젠은 300여 팬클럽을 보유하고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8000명에 달하는 인기 축구 클럽이다. 한국투어 기간에 LG전자는 레버쿠젠과 FC서울의 친선경기(3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를 연다. 국내 축구팬들은 손흥민 선수를 필두로 한 레버쿠젠과 K리그 전통강호 FC서울 선수들의 명승부를 국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친선경기에 소비자를 초청한다. '휘센 손흥민' 에어컨 구입 고객이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 제품 시리얼 번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티켓을 2장씩 제공한다. 4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인들도 14일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 및 경기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LG전자는 손흥민을 포함한 레버쿠젠 선수들을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초청하는 등 제품 연계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석원 LG전자 GSMO(글로벌영업마케팅최고책임자) 부사장은 "세계적인 명문 구단과 자사 브랜드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이색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01 11:30:03 이재영 기자
대한상의-코트라 '韓-中 비즈니스 포럼'

대한상의-코트라 '韓-中 비즈니스 포럼' 韓·中 기업인 '사상 최대규모' 참석 오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이 총출동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국가 간 비즈니스 포럼 사상 최대 규모인 420여명의 한·중 기업인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한국을 찾은 250여명의 중국 경제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했던 경제사절단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포럼에 참석하는 한국 측 인사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오영호 코트라 사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정래 현대중공업 사장,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총 170여명이다. 중국측에서는 중국 최대 검색포탈 기업인 리옌홍 바이두 회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런정페이 화웨이 기술유한공사 회장 등이 한국을 찾는다. 또 톈궈리 중국은행 회장, 뉴시밍 중국교통은행 회장, 쓰셴민 중국남방항공 회장, 왕샤오추 차이나텔레콤 회장, 창샤오빙 차이나유니콤 회장, 난춘후이 정타이그룹 회장, 류자차이 충칭강철 회장, 왕원인 정웨이국제그룹 회장, 한팡밍 TCL그룹 부회장, 위위안보 옌타이 빙룬그룹 회장, 쑨리창 옌타이 장위그룹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대한상의는 "한국을 방문하는 250여명의 중국 경제사절단은 사상 최대규모"라며 "규모뿐 아니라 질적인면에서 아리바바, 중국은행, 남방항공, 바이두, 화웨이 등 제조업 뿐만 아니라 금융, IT, 서비스 등 미래협력 가능분야의 대표기업이 대거 참석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투자협력 MOU가 체결된다. LG화학과 난징시 인민정부 간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MOU에 이어 포스코와 충칭강철그룹, SK와 정웨이그룹, SKC와 TCL 등이 양 기업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과 옌타이시 정부가 중국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확대를 요청한다. 우리 측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아모레퍼시픽 등이 나서 한국의 투자환경과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중국 기업인들의 투자확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한중 경제협력 논의 주된 내용이 한국의 중국 투자였지만, 이번에는 중국의 한국 투자가 활발히 논의 되는 등 일방이 아닌 쌍방형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 6월 베이징 현지에서 열린 한-중 포럼에 이어 1년만에 열리는 이 자리가 한-중 기업인의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7-01 11:28:4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