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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 국내 론칭 1주년 한정판 선봬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색상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얼굴 전용 제품인 클라리소닉 '미아(Mia)2'는 휴대하기 쉬운 스마트 컴팩트형이다. 보통의 한국 여성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2가지 스피드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1주년을 맞아 에너지-라임, 조이-핑크, 라이프-블루 컬러 총 세 가지 컬러로 한정 출시됐다. '플러스(PLUS)'는 홈 스파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스피드 옵션에 바디 모드가 가능하고,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1주년을 기념해 라임·핑크·블루의 문양이 그려진 빈티지 스타일로 한정판을 내놨다. 이와 함께 클라리소닉은 클라리소닉으로 놀라운 피부 변화를 경험한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와우 모먼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클라리소닉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매장에서 클라리소닉 스킨케어 클렌징을 체험 시 100% 당첨 선물을 제공하며, 1주년 한정판 구매 시 리미티드 컬러 파우치를 선물로 준다.

2014-07-01 14:33:49 박지원 기자
건축민원 전문위원회 운영…불만해소 나선다

#OO도 건축공무원은 화훼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된 화초를 팔 경우 판매시설로 간주, 위법건축물이 된다고 건축주에게 설명했다. 본인도 납득하기 어려웠으나 기존 유권해석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국토부 건축민원 전문위원회의 해석변경으로 문제가 해소됐다. #K씨는 건축물 옥상에 주차장 구획을 하면 바닥면적에 산정된다는 구청 담당자의 얘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 가뜩이나 용적률이 부족해 사업성이 떨어지던 터였다. 그런데 답답한 마음에 그냥 한 번 넣어본 민원이 건축민원 위원회 심의로 해결됐다. 건축물 인허가를 내려줄 때 경직된 법령 해석을 해오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전문위원회가 시범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 29일부터 '건축민원 전문위원회'를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건축민원 전문위원회는 중앙건축위원회 위원 3인, 법률전문가 1인, 국토부 및 지자체 공무원 각 1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심의 안건은 시·도에서 요청할 수 있으며, 국토부가 자체 발굴하기도 한다. 해당 민원인은 직접 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건축민원 전문위원회는 4월부터 4차례 시범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15건의 민원을 살펴 11건에 대해서는 경직된 유권해석을 개선권고했다. 우선 화훼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자체 생산한 화초를 직접 판매하면 당초 농업용시설인 이 시설을 판매시설로 분류해 불법 건축물로 봐온 법령 해석이 바뀌었다. 자체 생산한 농산품이면 소비자한테 팔더라도 이때의 판매 행위는 부속용도로 보고 주용도인 농업용시설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양계장에서 생산된 달걀을 팔아도 판매 행위를 부속용도로 보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지붕이 없는 옥상을 주차장으로 사용할 때 주차장 면적을 용적률의 산정 기준이 되는 바닥면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주차장으로 쓰는 공간은 용적률을 따질 때 포함되지 않아 건축물을 더 넓게 지을 수 있다. 업무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전산시설은 본 시설과 다른 땅에 설치해도 업무시설로 구분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전산시설을 방송통신시설로 판단해왔다. 업무시설은 방송통신시설보다 입지 제약이 적어 건축하기가 더 쉽다. 국토부는 건축민원 전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유도를 위해 각 시·도의 건축민원 전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실적 등을 연말에 발표하고 우수 건축행정 지자체 선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4-07-01 14:21: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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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모바일 쇼핑 앱 출시…상품구매 및 선물하기 가능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상품 구매와 선물하기 기능이 포함된 모바일 쇼핑 앱(App)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앱은 멤버십이나 행사 안내에 중점을 둔 기존 편의점 앱과 달리 소비자들의 편의점 쇼핑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모바일쿠폰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친구들에게 구매한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앱에 추가했다. 매달 30~40여 개 상품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달의 할인쿠폰' 서비스도 실시한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모바일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17.4% 증가하는 등 매년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앱은 상품 정보와 소비자 혜택 제공이라는 쇼핑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만큼 메뉴를 최대한 간소화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앱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총 1만4000여 개의 '럭키백'을 100원에 판매한다. 럭키백에는 갤럭시탭·아이패드·플레이스테이션·수입가방·모바일쿠폰 3종 등 총 7가지의 상품이 들어있으며 이들 상품 중 1개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2014-07-01 14:20:2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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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13일까지 '상반기 결산 고객성원 감사 할인 행사' 실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상반기를 결산하면서 오는 13일까지 고객성원 감사 할인 행사를 벌인다. 온라인몰에서는 13일까지 올 상반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브랜드 중에서 50개 브랜드를 엄선했다. 온라인몰 MD들이 약 3개월 간 브랜드업체와 준비해 온라인몰의 전체 매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패션·리빙·유아동·레저·가전 카테고리 등의 유명 브랜드 상품을 골라 휘슬러 런던 냄비 5종 세트, 겨울왕국 EVA 샌들, 콜맨 컴팩트 폴딩체어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또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5% 추가 할인쿠폰을 주고, 구매객 전원에게는 온라인마트 5000원 할인쿠폰을 결제 즉시 제공해준다. 온라인마트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8만원 이상 구매객에게는 2000원 적립쿠폰을 제공하며, 금액에 상관없이 전원에게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측은 "상반기 인터넷쇼핑몰의 매출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0%이상 올라 이번 상반기 결산 고객성원 감사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라인마트 구매객에게는 온라인몰 쿠폰을, 온라인몰 구매객에게는 온라인마트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4-07-01 14:19:42 정영일 기자
LG전자-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 위해 협력나선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달부터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는데 합의하고 이달 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아이템 구체화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물인터넷은 미래 통신시장을 주도할 기술로 고려되며 정부에서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을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을 2020년까지 30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양사는 LG전자와 LG유플러스 플랫폼간 연동을 통해 전략적 융복합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협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통기술을 선별해 연구하기로 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는 최근 양사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 ▲홈 헬스코치 ▲스마트홈서비스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광고관리솔루션(Ads)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 카앤홈 서비스 ▲스마트 카앤홈에 웨어러블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카앤홈에 Ads를 결합한 서비스 ▲통합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 등 7대 협업 작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U+tvG와 홈보이를 기반으로 댁내 가전제어, 도어락, CCTV, N스크린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홈 헬스코치는 고객의 신체정보, 체중, 혈당, 혈압 정도 등 빅데이터를 기반한 고객분석을 통해 섭취필요 음식·영양소 관련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홈과 NFC, Ads를 결합한 서비스는 고객의 스마트홈 사용기기의 정보 및 이용행태를 분석해 관련 광고를 송출하고 고객이 사용중인 디바이스로 어디서나 결재를 가능토록 하는 서비스다. 스마트 카앤홈은 차량에서도 카 인포테인먼트를 활용해 댁내 장치를 제어하는 서비스다. 기존 홈서비스에서 커넥티드 카로 확대하는 것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도어락, 비상등, 주차위치, 차량상태정보 등을 알리는 스마트 카앤홈 서비스도 선보이며, 스마트홈·카앤홈을 이용하는 행태를 분석해 관련 광고를 송출하고 고객이 사용중인 디바이스로 어디서든 결재가 가능한 서비스도 내놓는다. 이밖에 스마트홈 서비스와 스마트 그리드를 통합한 사물통신·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에코시스템도 구축한다. 업체 관계자는 "LG전자는 디바이스, LG유플러스는 통신망과 관련한 사물인터넷 협업서비스를 만들어낼 방침"이라며 "양사간 협력을 통해 주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7-01 14:10: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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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3일부터 2주간 최대 50% 할인 '통큰 세일(SALE)'전개

롯데마트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전점에서 '통큰 세일(SALE)'을 벌인다. 롯데마트는 지난 주 진행한 대형마트형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땡스 위크'가 생필품 중심의 할인행사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내수경기 회복의 기폭제가 됐다고 판단해 '통큰 세일'을 연이어 진행키로 했다. 이 기간 3000여 개 품목, 450억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땡스 위크'행사 전까지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5%(6월 1~ 25일, 기존점 기준) 역신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행사 4일간 전년 대비 17.4% 매출 신장에 힘입어 행사 후(6월 1~29일)에 -1.4%로 역신장 폭을 줄였다는 것이다. 이번 '통큰 세일' 기간에는 가격을 낮춘 상품을 평소 보다 3~4배 가량 많은 규모로 선보여 가계 부담을 줄이고 바캉스 철을 맞아 관련 상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돕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세일'을 벌인다. 대표적으로 '삼겹살'등 인기부위에 수요가 한정돼 상대적으로 물량이 남는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의 소비촉진을 위해, '한돈자조금'과 함께 50톤 가량의 물량을 준비해 '앞다리·갈비(100g·냉장)'를 1130원에, '뒷다리(100g·냉장)'를 750원에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수산물 수요와 수출 물량 감소, 수출을 해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어가를 돕기 위해, '제주 活 광어회(350g 내외·1팩)'도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1만6900원에 선보인다. 2012년부터 정부에 의한 한우 수급 조절로 암소 감축 사업을 진행한 여파로 송아지 수가 줄며 올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우는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휴카드로 구매 때 1등급 '등심(100g·냉장)'을 5040원에, '국거리·불고기(100g·냉장)'를 2660원에 정상가 대비 3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와 통합 구매를 통해 물량을 늘리거나, 유명 브랜드와 6개월 사전 기획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항공 직송을 통해 선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워싱턴 빙체리(미국산·800g·1박스)'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한다. 국내 최대 참외 산지인 성주에서 총 7억원 가량의 물량을 통합 구매한 '성주 참외(3㎏·봉)'를 시세 대비 25% 가량 저렴한 9900원에, 제철을 맞은 '고지대 산자두(1㎏·팩)'를 3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맥심 모카 40포 기획(12g*40포*3개)'를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1만1300원에, '삼양라면(5+1입)'을 정상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2770원에 각각 판매한다. 물놀이 용품 및 캠핑 용품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텍스'社의 '돌고래 튜브(76*201㎝)'를 9950원에(롯데·신한·KB국민 카드 결제 때), '바비 파도타기 120(70*120㎝)'를 1만2900원에, '타유 파라솔 보행기 튜브(63*75㎝)'를 1만5450원에 정상가 대비 50% 할인해 판매한다. 바캉스 비치 슬리퍼와 아동 캐릭터 수영복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 밖에 캠핑용품도 저렴하게 준비해 '마운티아' '콜핑' 등 5개 브랜드 '6인용 기획텐트'를 전점 1000동 한정으로 29만원에 균일가 판매하고, 텐트 구매객에게는 캠핑매트와 여행용 키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오렌지 음료' '키친 타올' '밀폐용기'등 주요 식음료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내의·란제리'는 2매 이상 구매 시 20% 할인, '슬라이스 치즈' 전 품목은 10% 할인행사를 병행한다.

2014-07-01 13:57:3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