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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BMW그룹,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대 MOU 체결

삼성SDI가 BMW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등 관련 기술의 장기적인 공동 개발과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SDI는 BMW그룹에 향후 수년간 BMW i3, BMW i8 및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BMW그룹은 이미 2009년부터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MW i3와 i8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이후 BMW i의 성공적인 서브브랜드 론칭과 함께 전기화 전략을 강조하면서 삼성SDI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BMW i3 및 i8의 성공적 협력에 이어 추가 BMW 모델에도 삼성SDI의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장착한다는 것은 삼성SDI의 미래 기술과 양산 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양사 모두 이 파트너십 확대가 미래 전기차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클라우스 드래거(Klaus Draeger) BMW그룹 구매 총괄사장은 "삼성SDI와의 파트너십은 혁신 기술에 대한 한국-독일 간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하므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이다. 미래 지향적인 배터리 전문기술에 기반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2014-07-15 14:59: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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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3호기 도입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15일 오전 9시 김해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세 번째 항공기의 도입식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200 기종으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항에 투입된다. 에어부산의 모든 항공기는 손님 편의를 위해 최대 설치가능 좌석수보다 실제 좌석수를 줄여 설치해 타 저비용항공사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이 2~3인치(5.08cm~7.62cm) 넓은 평균 32.5인치(82.55cm)에 달해 긴 비행시간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에어부산의 서비스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국제선 전 노선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드리는 서비스 및 무료 신문 서비스와 더불어 에어부산이 손님들에게 타 저비용항공사 대비 대표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의 하나이다. 기내에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오디오 및 LCD 모니터 등 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내 에어쇼(In-Flight Airshow)도 선보이고 있다. 손님들이 실시간으로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320시리즈 항공기는 국제선 단거리 노선뿐 아니라 중거리 노선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종으로 에어부산이 운영하고 있는 중단거리 노선에 가장 적합한 기종이다. 에어부산은 올해 연말까지 A320시리즈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며, 기재 효율화를 위해 2016년 상반기까지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 할 방침이다.

2014-07-15 14:47: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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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름 성수기에 풍성한 혜택 드립니다"

대한항공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아시아 지역 취항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4 아시아 대축제로의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일본, 중국 등의 동북아국가, 동남아국가, 중앙아시아 국가 및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회 참가 국가의 취항 도시행 항공권을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동남아행 항공권(2매), 제주행 항공권(2매), 대한항공 B787 모형항공기, 영화 및 팝콘 음료세트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 후 응모창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남기면 참가 신청이 완료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21일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뤄진다. 또한, 롯데카드로 결제한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10% 캐쉬백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발리 행 항공권을 오는 8월 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행 항공권, 클래식 음악 그룹인 '앙상블 디토' 콘서트 초대권, 사진액자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항공권을 오는 8월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해 캠핑용품 풀세트, 텐트, 랜턴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게시판에 가보고 싶은 뉴질랜드 북섬 여행지에 대한 글을 남기는 고객을 추첨해 캠핑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2014-07-15 14:42: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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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월·화·목'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른바 '엄지족'으로 불리는 모바일 쇼핑족들은 어느 요일에 가장 많이 쇼핑을 할까? 소셜 마켓 '쿠잉비'(대표 김학수)가 자사의 접속 트래픽을 통해 모바일쇼핑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에 쇼핑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일주일 단위로 접속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은 일주일 중 월요일(26.13%)과 화요일(20.15%)에 가장 많은 쇼핑을 즐겼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시간대별 트래픽 분석결과 낮 12시~1시 사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모바일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업체 측은 카톡으로 이야기와 쿠폰을 주고받으며 쇼핑으로 월요병을 극복하는 것으로 분석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토요일(8.02%), 일요일(7.72%)의 쇼핑이용객이 가장 적었다. 이는 택배 배송이 없는 주말을 피한 것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쇼핑객이 몰린 이유를 뒷받침 해준다는 것이다. 이어 목요일(16.77%)에 모바일쇼핑을 하는 이용객이 많았다. 목요일의 시간대별 접속 트래픽을 보면 오후 6시 이후의 퇴근시간에 가장 많은 쇼핑이 이뤄졌다. 이는 배송기간을 고려해 주말 나들이나 캠핑 등을 대비한 쇼핑으로 해석됐다. 최근엔 캠핑 짐을 줄이기 위해 캠핑장으로 직접 배송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요일별 차이 말고도 모바일쇼핑을 활용하는 남·여의 차이도 있었다. 쿠잉비의 대표 서비스인 '지인추천'기능 사용과 구매자와 수령자를 분석한 결과 구매 품목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남자들은 몸을 생각해 건강기능식품의 구매율이 높았고, 여자들은 피부를 생각해 화장품의 구매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할 경우에는 남·여 모두 과일이나 특산물 등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김학수 대표는 "쿠잉비의 대표 서비스인 '지인추천'기능을 통해 쿠폰을 주고받으며 월요병을 극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 결과를 쿠잉비 제품 구성에도 적용시켜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7-15 14:42: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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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터키공장,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현대차 터키공장 HAOS(Hyundai Assan Otomotive Sanayi) 누적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산된 100만 번째 차량은 독일로 수출 예정인 i10으로, 터키공장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터키공장은 1997년 설립된 현대차 해외 생산 공장으로 현재 유럽형 전략 차종 i10과 i20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2007년 터키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6만대에서 10만대로 늘린데 이어, 지난해 6억900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생산량 20만대 체계를 갖췄다. 그 동안 터키 공장은 상대적으로 판매가 적은 차종인 엑센트, 스타렉스 등을 생산하고 생산차량 대부분을 터키 내수용으로 판매하거나 인근 중동국가에 수출했지만, 2010년 i20의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형 i10의 양산을 시작함에 따라 터키공장은 과거 단순한 해외시장 판매를 위한 생산 거점에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터키공장은 작년 설비 증설 공사와 함께 2교대로 진행되던 생산 작업을 3교대로 늘리고 24시간 생산 체계를 갖추며 올해 상반기에만 9만8290대를 생산했다. 이 중 5만4175대가 i10이다. 또한 터키공장은 상반기 생산물량 중 90%에 육박하는 8만8040대를 유럽을 중심으로 한 30여개 국가로 수출해 현대차 유럽 수출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부터 신형 i20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터키공장 가동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장 증설을 통해 현재 2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양호한 수출 실적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현대모비스 터키공장 완공과 더불어 여러 협력업체들이 잇따라 터키에 동반 진출하면서 한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연간 생산량 30만대의 체코공장과 20만대의 터키공장을 두 축으로 유럽생산 50만대를 달성하고 유럽시장에 본격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4-07-15 14:36: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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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열받은 발, 아쿠아·항균 슬립온으로 쾌적하게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뜨거운 지열로부터 발을 식히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아쿠아슈즈와 에코항균 슬립온이 여름철 신발로 주목받고 있다.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아쿠아슈즈는 여름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탄력 좋은 밴드를 사용해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미끄럼방지(Non-slip)기능을 적용해 휴가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제품이 눈에 띈다. 슈스파의 아쿠아 서머 슈즈는 밑창에 파이론 소재를 사용해 걸을 때 충격 완화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색상의 아쿠아슈즈는 물빠짐과 건조 기능이 탁월해 어둡고 흐린 장마철에 안성맞춤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위빙 기법으로 표현한 외관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슬립온 슈즈는 신고 벗기 용이하며 맨발에 신어도 부담이 없어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때 신발 소재를 꼼꼼히 살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동일 브랜드의 불카리니 슬립온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살에 직접 닿아도 안전하며 천연 민트 허브향으로 항균 처리된 천연가죽을 적용,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슬립온 슈즈는 비슷한 색상과 패턴을 선택해 남녀 커플 신발로 연출하기 무난한 제품이라 여름철 커플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

2014-07-15 14:30: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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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미얀마에 한류문화 전파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한류문화 전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재단과 함께 미얀마 청소년을 위해 학교 2곳에 낙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최신 컴퓨터와 오디오 시설을 갖춘 멀티미디어실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으로 현지 청소년들을 위해 K-POP, 합창, 미술, 댄스, 컴퓨터, 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문화학교를 열었다. 또 1500권의 도서를 학교에 지원하고,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미얀마 정부의 허가를 받아 국립예술대학교, 국립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20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25명의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이 참석하며 양국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미얀마 양곤에서 대규모 행사로 이뤄진 만큼, 미얀마 국민들의 관심과 현지 언론의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 6일 미얀마 양곤 국립극장에서 한국-미얀마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GOLDEN WAVE FESTIVAL)'에는 1500여 명의 시민이 찾았으며, 현지 언론의 취재 경쟁도 뜨거웠다.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은 이날 공연에서 K-POP 댄스, 난타 등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문화 체험부스를 마련해 한국음식과 문화를 현지인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미얀마 국립예술공연단은 화려한 전통춤으로 화답했다. 또 이날 미얀마 양곤의 다곤센터에서 51개팀이 참여한 K-POP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여 선정된 5개 팀이 현지 청소년들로부터 연예인 못지않은 큰 반응을 얻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미얀마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단순히 학교개보수, 멀티미디어실 등 교육인프라 구축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미얀마 국민들과 일체감을 형성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봉사단은 하반기에는 몽골·칠레 등에 공공시설 보수, 멀티미디어실 교육인프라 구축 활동과 더불어 한류문화 전파를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4-07-15 14:15:1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