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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아이언' 킷캣 업그레이드 실시

팬택이 '워크아웃'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감동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킷캣(KitKat)'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베가 아이언' 사용자들은 한층 빠르고 편리해진 최신 사용자환경(UI)을 경험할 수 있다. 킷캣 운영체제가 적용되면 이미지 및 정보처리능력이 향상돼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게 된다. 최신 모델에 적용된 신규 기능 '앱 절전 옵션'도 지원된다. 앱 절전 옵션은 사용시간을 연장해주는 베가만의 절전 기술이다. 화면이 꺼져 있을 때 사용자가 선택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통신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시켜 준다. 또 키보드에 다양한 이모티콘이 추가돼 문자메시지 작성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앱을 작은 창으로 띄워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는 '미니윈도우'에는 인터넷 기능이 추가됐다. 인터넷 실행 시 웹 페이지 전체를 캡쳐할 수 있는 '스크롤 캡처', 기사나 블로그 글을 읽어주는 '페이지 듣기' 기능도 지원된다. 한편 팬택은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후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항상 최신 스마트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베가 기프트 팩'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진행 시 베가 스마트폰 사용자 커뮤니티 '베가 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마트에 입점한 팬택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이마트 15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8개 지점에 추가로 입점해 모바일 전문으로는 최대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팬택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 실현을 목표로 서비스의 양적, 질적 수준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17 10:01:08 이재영 기자
현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판다…6천억 현금 확보로 자구계획 80% 달성

현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판다 6천억 현금 확보로 자구계획 80% 달성 현대그룹이 물류계열사인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을 매각한다. 현대그룹은 17일 일본계 금융회사인 오릭스 코퍼레이션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88.8% 전량을 60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상선 47.67%, 현대글로벌 24.36%, 현정은 회장 등 13.43%, 현대증권 3.34%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은 현대그룹과 오릭스가 SPC를 설립하고, 이 회사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설 SPC는 오릭스가 자본금의 70%인 2400억원을 투자하고, 30% 가량인 1000억원은 현대상선이 출자한다. 현대그룹은 현대로지스틱스가 보유중인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9.95%를 매입한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벌 등이 이 지분을 매입해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따른 지배구조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룹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6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자구안 대부분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3조3000억원의 선제적 자구안을 발표한 이후 LNG운송사업 부문 매각, 신한·KB금융지주 등 보유주식 매각, 외자 유치 등을 통해 6개월간 2조7000억원을 마련해 자구안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2014-07-17 09:51:3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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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효민·강민경·지민…여성 아이돌의 쿨 하고 섹시한 '핫 바디' 경쟁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국내 대표급 여성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컴백하면서 그들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 음료와 레몬 디톡스와 크로스핏으로 몸매 가꾸는가 하면 직접 만든 곡물주스와 고구마, 오징어·계란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름대로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여성 아이돌들의 섹시 몸매 특징은 유난히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에 탄탄한 복근이다. 아이돌 스타들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면서 뛰어난 몸매를 뽐내고 워너비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질 뿐 아니라 본인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도 전하고 있다. ◆씨스타 효린, 마음껏 먹고 마테차 마시며 춤 추면 탱탱한 탄력 핏 바디(Fit Body) 오는 21일 완전체 컴백을 준비중인 씨스타 효린은 '꿀벅지' '꿀복근' '꿀성대'란 별명 덕분에 '3단 꿀녀'라 불리기도 한다. 그녀는 인터뷰 및 자신의 SNS를 통해 '마테차'와 '마테 댄스'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임을 밝힌 바 있다. 데뷔 초에는 다이어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했다는 효린은 최근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되, 열정적인 라틴 스타일의 마테 댄스와 마테차를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고 한다. 특히 효린은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 뮤즈로 활동하면서 본인이 제작에 참여한 라틴 스타일의 마테댄스로 몸매를 다지고 있는 비결을 영상으로 유튜브에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테 댄스는 씨스타의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 및 근력 운동이 도움이 되어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데 제격이라는 것이다. ◆티아라 효민, 몸속을 깨끗하게 비워주는 '레몬 디톡스'와 크로스핏으로 나이스 바디 티아라의 효민은 최근 미니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인 '나이스 바디'를 위해 직접 '나이스 바디'로 거듭났다. 예전에도 길고 곧게 뻗은 다리로 유명했지만, 본인의 이름을 내 건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위해 더 늘씬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효민의 나이스 바디 비법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와 '크로스핏'이다. 몸 속을 깨끗이 비워주는 레몬 디톡스는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비타민 C와 구연산 성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준다고 한다. 또 '크로스핏'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력·근력을 기르는 운동으로 효민이 일주일 동안 근육통으로 앓아 누울 정도로 강도가 높지만 탄탄한 나이스 바디를 가꾸는 운동으로 제격이다. ◆다비치 강민경, 고구마와 영양분 보충하는 곡물주스로 명품 골반 라인과 각선미 다져 얼마 전 '움직이지마'로 컴백한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은 하루 반 개의 고구마와 영양분을 채울 수 있는 곡물 음료로 2주만에 6㎏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민경은 과자와 초콜릿이 먹고 싶을 때마다 고구마를 한 입씩 먹으며 군것질의 유혹을 물리쳤다. 검은깨·검은콩·검은 쌀을 우유에 넣고 갈은 곡물 주스를 마시며 체중 감량은 물론 명품 골반라인과 각선미를 다졌다. 이 밖에도 AOA의 리더 지민은 운동과 1일1식을 병행해 최근 5㎏을 감량했으며, 에이핑크는 과거 신인 시절 데친 오징어와 계란을 먹는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한 모습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기도 했다.

2014-07-17 09:40: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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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처음처럼'의 단독 모델로 발탁

배우 신민아가 '처음처럼'의 단독 모델로 선정됐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17일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CF, 화보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신민아와 '처음처럼' 신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소화했고, 올 하반기에도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는 등 부드러움과 세련미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롯데주류 측은 신민아의 이미지가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의 제품속성과 부합하고, 기존에 포미닛 현아,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 등 3인, 조인성·고준희 투톱 등 복수 모델들보다 제품과 모델간의 연상효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신민아를 단독으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민아씨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령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처음처럼'과 모델을 연관지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신민아씨와 '처음처럼'이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새롭게 '처음처럼' 모델로 선정된 신민아를 내세워 1년동안 CF와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소주업계에 부드러운 소주 열풍을 불러왔다. 특히 올해 초 부드럽고 순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점에 착안해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춘 '18도 처음처럼'을 선보여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4-07-17 09:18:5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