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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 사금고화 막는다…신용제공 한도 50% 제한·기업여신금융업 신설

앞으로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서 자체적으로 카드를 발급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또 대기업 등의 재벌이 캐피탈사와 같은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를 사(私)금고처럼 마음대로 이용하지 못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시행령 및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자금공급 여건을 조성하고 대주주 등과의 거래 제한 규제를 강화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리스·할부·신기술업 등 비카드 여전사의 등록단위를 하나로 통합키로 했다. 업무범위도 기업금융 위주로 확대한 '기업여신전문금융업(가칭)'으로 신설할 계획이다. 여전업이 기업금융과 실물경제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특화돼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가운데 여전사의 업무 비중에서 소액 가계신용대출은 총자산 대비 20%(자산 2조원 이상 여전사는 10% 이내)로 제한해 가계 부문 대출을 더 이상 늘리지 못하도록 했다. 오토론(자동차구매자금대출)은 겸영업무로 취급 가능하도록 해 이번 규제 대상에서는 제외됐고 소매금융인 가계대상 리스·할부는 겸영 업무를 할 수 있게 했다. 부동산리스의 업무 범위도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임차인 등 이용자는 보유 부동산뿐만 아니라 '보유하지 않은 부동산'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기계·설비 등 리스 실적이 총자산의 30% 이상인 경우에 한하며 이용자의 범위에서 기업여신금융업자의 계열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기업여신사업자와는 별도로 신기술사업금융만을 전업으로 하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설립 문턱은 한층 더 낮아졌다. 금융위는 신기술사업의 신규 진입 경쟁 촉진과 영업활성화를 위해 최소자본금 요건을 현행 2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완화키로 했다. 한편 기업여신금융사가 사(私)금고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지턱도 마련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주주인 대기업 등의 사(私)금고화와 계열사 부실전이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를 현행 자기자본 100%에서 50%로 대폭 낮췄다"며 "대주주 등이 발행한 주식과 채권의 보유한도도 자기자본 100% 이내로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효성캐피탈을 비롯해 할부·리스사들이 최근 대주주의 사금고로 작동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정보유출 카드모집인에 대한 재등록 금지 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며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카드업 겸영 근거는 삭제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카드업을 하는 백화점(현대, 갤러리아)을 제외하고, 앞으로 백화점의 카드 발급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오는 하반기 중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시행령과 감독규정은 4분기 내 시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4-07-17 11:37:4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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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업종제, 中企 성장에 가로막는다

적합업종제, 中企 성장에 오히려 부정적 성장성·수익성·경쟁력 확보에 도움안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 도입된 '中企 적합업종 제도'가 성장성·수익성은 물론,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명지대 빈기범·우석진 교수에게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적합업종 지정은 해당 업종내 중소기업의 총자산성장률, 총고정자산성장률 등 성장성 지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ROA(총자산순이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등 중소기업의 수익성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CAPEX( 총자산 대비 자본지출)를 감소시키는 등 경쟁력 지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기범 교수는 "적합업종제도가 중소기업의 경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구노력에 대한 기여효과도 적은 만큼 경쟁력 제고와 국민경제 성장을 위해 도입된 적합업종제도의 정책적 타당성에 대해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적합업종 지정 이후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이 전체 제조 중소기업보다 빠른 속도로 둔화되는 것으로 적시했다. 적합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지정 이전 2년간(2010년~2011년) 연평균 16.6%에서 지정 이후 2년간(2012년~2013년) 3.9%로 12.7%p 둔화됐다. 전체 제조 중소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적합업종 지정 이전 2년간 연평균 14.4%에서 지정 이후인 2012년 4.5%로 9.9%p 둔화됐다. 총자산증가율도 적합업종 영위기업은 12.2%에서 6.3%로 5.9%p 둔화된 반면, 전체 제조 중소기업은 3.1%p 둔화됐다. 적합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수익성도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나빠졌다. 적합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은 지정 이전 평균 4.7%에서 지정 이후 평균 3.8%로, ROA는 3.8%에서 3.7%로, ROE는 9.2%에서 7.2%로 각각 0.9%p, 0.1%p, 2.0%p 둔화됐다. 반면 전체 제조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은 4.4%에서 4.3%로 0.1%p 둔화됐고, ROA는 2.8%에서 3.2%, ROE는 7.8%에서 8.6%로 각각 0.4%p, 0.8%p 증가했다. 빈기범 교수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적합업종 지정과 중소기업 경영실적간의 인과적 효과를 추론한 결과, 적합업종 지정은 중소기업의 성장성에 부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 적합업종 지정이 중소기업의 총자산증가율 및 총고정자산증가율을 각각 5.9%p, 7.1%p 감소시키고, 매출액증가율도 0.6%p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적합업종제도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중소기업 스스로의 자구노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 지표인 CAPEX, R&D 지출, 무형자산증가율, 종업원수 증가율, 부채비율 5가지 지표에 대해 적합업종 지정 전후 2년간 비교한 결과, 부채비율을 제외하고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밖에 적합업종 지정이 오히려 중소기업의 CAPEX(총자산 대비 자본지출)를 3.6%p 하락시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적합업종 제도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과 이윤 창출을 위한 설비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2014-07-17 11:35:2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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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LG G3 비트' 18일 국내 출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G3 비트(Beat)'를 18일 국내 출시한다. 'G3 비트'는 'G3'에 적용돼 호평 받았던 프리미엄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대거 탑재해 보급형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탄생한 메탈릭 스킨 커버와 후면키 디자인은 고급감과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고, 레이저 빔을 쏴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셀피(Selfie)를 찍을 때 주먹을 쥔 뒤 3초뒤 자동으로 촬영되는 '제스쳐 샷'은 최고의 카메라 기능을 선사한다. 또 보안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보안 솔루션 '노크 코드',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분석해 오타율을 줄여주는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폰 분실 시 메모리 저장 데이터를 원격으로 백업 및 삭제하는 '킬 스위치' 등 최신 사용자경험(UX)은 차별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G3 비트는 5.0인치 HD IPS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8MP 후면카메라, 261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색상은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 샤인 골드 등 3가지다.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3 비트는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CIS,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성장시장에는 일부 국가에 3G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G3 비트는 G3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며 "G3 돌풍에 이은 G3 비트 출시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1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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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주 유력정보지 드럼세탁기 성능평가서 1위 올라

LG전자 세탁기가 호주 유력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호주 월간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Choice)'지는 7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평가에서 LG전자 드럼세탁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 드럼세탁기는 1위(모델명:WD14024D6), 공동 2위(모델명:WD12021D6, WD14130D6) 등에 오르며 총 3개 모델이 글로벌 브랜드들을 제쳤다. 특히 1위에 오른 'WD14024D6'은 세탁용량 8kg 제품으로 세계 유일 '6모션' 기능의 꼼꼼한 손빨래 효과와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 기술을 적용해 세탁·행굼·섬유 손상·회전 효율·물사용 효율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득점을 받아 총점 82점을 기록했다. 스마트 진단 기능도 탑재해 제품 오작동 시 원인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용자는 세탁기에서 스마트 진단 기능을 작동시키고 제품에 인쇄된 스마트진단 마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원인을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사의 안내를 따르면 유선 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초이스'지로부터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에 이어 3번째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초이스는 드럼세탁기의 경우 총점과 세탁 성능 점수가 각각 80점 이상인 제품을 구매 추천한다. 이번 평가 대상인 드럼세탁기 23개 제품 중 이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은 총 4개로, 이 중 LG전자 제품이 3개다. 이호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부사장은 "LG 세탁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선도형 제품들을 출시해 독보적인 지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7-1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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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션싱크', 출시 1년만에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 석권

삼성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높은 판매율과 압도적 점유율로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모션싱크는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월 5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중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청소기의 판매 비중은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약 0.9%에서 모션싱크 출시 이후인 하반기는 약 18%로 상승했다. 이후 올 상반기에는 약 24%까지 지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모션싱크 출시 후 약 1년간 국내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진공 청소기 시장은 지난해 5월 전체 진공 청소기 시장의 약 2% 수준에서 올해 5월 약 18%로 9배 이상 성장했다. 이처럼 전체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모션싱크의 인기 비결은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로 민첩하게 회전하고 부드럽게 이동해 사용자에게 즐거운 청소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이상 차단하는 탁월한 여과성능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 등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다. 최구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프리미엄 디자인 및 미세먼지 차단에 대한 소비자 욕구 증대로 모션싱크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과 사용편리성이 강화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7-1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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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여신금융협회에 보안 플랫폼 '녹스' 공급키로

삼성전자가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로 모바일 금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도입하는 여신금융협회에 보안 플랫폼 '녹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3000대로,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 2014년 에디션' 단말기가 공급되는 방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녹스가 국내 금융권에 도입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공급 사례다.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 모집과 관련된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해 카드사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솔루션으로 삼성전자의 녹스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하드웨어 보안, 트러스트존(TrustZone)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단말기의 모든 계층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암호화된 저장 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앱을 구동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금융권에서는 삼성전자의 녹스 사용을 통해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키보드 보안, 앱 위·변조 방지 등 필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별도의 개별 투자없이 적용해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여신금융협회는 펜타온사가 개발한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 '비즈패스트(BIZFast)'를 국내 카드사에 제공하기로 협약했으며 업무효율화와 보안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신금융협회에 공급된 삼성전자의 녹스가 개인정보 유출 등을 차단하고 모바일 보안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금융권을 포함한 B2B시장에서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 단말기의 채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7-1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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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9월 데뷔할 스포츠 세단 XE 주요 기술 공개

재규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E에 적용될 첨단 기술을 공개했다. 현지시각으로 15일 공개된 첨단 기술은 재규어 새로 개발한 전·후륜 서스펜션, 전동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시스템, 전 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 총 네 가지다. 신기술이 적용된 XE는 짜릿한 퍼포먼스, 민첩한 핸들링, 정확하고 빠른 스티어링 반응을 강조하고 있다. XE의 전륜 및 후륜 서스펜션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차체 경량화를 이뤄냈다. 더블 위시본 방식의 전륜 서스펜션은 F타입 스포츠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돼 XFR 수준의 강성을 갖추고 있다.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륜 서스펜션은 측면과 상하의 강성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반응과 민첩한 핸들링을 완성했다는 게 재규어 측의 설명이다. 조향감은 최신 전동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으로 한 단계 진보시켰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유압식 시스템보다 더 넓은 범위의 조율이 가능해 조향감을 전달한다. 후륜 구동 방식의 XE의 드라이빙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규어는 전 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SPC: All Surface Progress Control)을 개발했다. ASPC 시스템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수십 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트랙션 기술이 적용시켜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글로벌 전략 차종인 XE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재규어가 개발한 새로운 인제니움 엔진과 알루미늄 모토코크 차체를 탑재해 효율성까지 높여 C/D 세그먼트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재규어 XE의 글로벌 데뷔 무대는 오는 9월 8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7-17 10:41:4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