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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박재정의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 개최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7월의 아티스트로 슈퍼스타K 우승자(시즌5)인 박재정을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재정은 슈퍼스타K 시즌5의 최연소 우승자로 이번 '라이브 콘서트'에서 데뷔앨범 'STEP1'의 타이틀곡 '얼음땡(Feat. Beenzino)'과 다양한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사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 '얼음땡'은 복고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팝(Retro pop)'으로 데뷔전부터 역대 슈퍼스타k 우승자 사상 최대의 '파격데뷔'를 선언한 박재정의 변신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가수 서인영이 제작과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고 빈지노가 랩피처링을 지원하는 등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 파격적인 비주얼과 패션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정은 데뷔곡 외에도 기타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발라드 등 다양한 쟝르의 노래로 한층더 품격있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7일 달콤커피 대구 대곡점을 시작으로 구미 인동점, 8월 3일에는 광주 상무점, 8월 10일 대구 동성로점 등 지정점에서 함께할 수 있으며 무료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전국 가맹점에 초대해 고객들에게 리얼 라이브를 선사하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이벤트로 마련하고 있다. 최근 정규앨범을 내고 컴백한 피프틴앤드(15&)를 비롯 박시환·홍대광·이예준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미니콘서트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2014-07-18 16:42: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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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와 바텐더 문화를 즐긴다" 국내 첫 칵테일 위크 개막

국내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칵테일 위크가 지난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전국의 101개 바에서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칵테일 위크는 서울의 51여개 유명 바를 비롯해 부산·대구·광주·강원 등 전국 101개의 바와 바텐더가 중심이 되어 개최되는 행사로 행사 기간 중 전문 바에서 칵테일 파티와 클래스 외에도 해외 유명 바텐더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소비자 클래스 등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칵테일 위크는 국내외 유명 바텐더들이 참가해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마티니의 제왕'이라 불리는 일본의 다카오 모리(68세)를 비롯해 2년 연속으로 세계 10대 바텐더에 선정된 런던에서 활동하는 천재 바텐더 마리안 베케, 홍콩의 스타 바텐더 안토니오 라이와 함께 국내에 새로운 칵테일 붐을 이끌고 있는 엄도환·손석호·오연정·서용원·박시영 등 각종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국내 최고의 유명 바텐더들이 참여한다. 해외 게스트 바텐더들은 이 기간 총 6회에 걸쳐 칵테일 위크 마스터 클래스를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칵테일을 즐겨 마시던 일반 소비자들은 칵테일 위크에 참가하는 바를 방문하면 5가지 이상의 칵테일 위크 스페셜 칵테일을 20% 할인 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칵테일위크 조직위원회의 유용석 대표는 "국내에서 첫 개최되는 국제적인 칵테일 행사라 일반 소비자와 바텐더들의 기대가 높다"며 "칵테일위크가 열리는 열흘동안 다양한 칵테일과 함께 색다른 바 문화를 즐기는 것은 기본으로 소비자가 그 동안 몰랐던 바에 대한 인식 전환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칵테일 위크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각 유명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런던·뉴욕·맨하튼·샌프란시스코·뉴올리언즈·하와이·토론토 등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국내서 처음 마련됐다.

2014-07-18 16:41: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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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중소기업연구원과 '여성기업아카데미' 진행

한국씨티은행은 중소기업연구원과 함께 '제 7기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시작된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은 한국 여성 중소기업인의 롤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인상'과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창업 릴레이 캠프' 및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아카데미'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진행된 제 7기 여성기업아카데미를 수료한 64명의 여성 중소기업 CEO 및 중간관리자와 온라인 강의 수료자 12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3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수강료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 전액 지원되고 있다. '제 7기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지난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창조적 문화경영, CEO 역량개발, 온라인 마케팅 전략, 기업의 위기관리 등 기초 및 전문 강의를 실시했다. 한편 지난 6월 12일에는 4개 분야(기업가정신, 사회공헌경영, 환경친화경영, 인재경영)에서 빼어난 성과를 나타낸 여성기업인을 치하하는 여성기업인상 시상식이 개최되기도 했다. 또 여성창업의 활성화와 여성기업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숙명여대, 동덕여대 뿐만 아니라, 숭실대, 호서대의 창업에 관심있는 고학년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캠프(STAR Camp)와 여성기업인상 수상자의 기업 견학 프로그램도 올 하반기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2014-07-18 16:41:06 백아란 기자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6101억원…작년대비 17.6%↑

하나금융지주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4174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61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2억원(17.6%) 늘어났다. 하나금융 측은 "상반기 순익 증가는 양호한 대출자산이 늘어 이자이익이 확충됐고, 수수료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용 효율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의 2분기 영업이익은 5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6% 늘었다. 매출액은 8조6704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6월말 총자산은 신탁자산을 포함해 393조6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0조4000억원 많아졌다. 영업의 핵심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3월 말 1.91%에서 6월 말 1.93%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2%,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06%다. 한편 계열사별 순익은 하나은행이 2분기 2771억원, 상반기 5562억원이다. 상반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9억원(61.5%) 증가했다. 외환은행은 상반기에 3195억원의 순익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보다 순익이 1240억원(63.4%) 늘었다. 이밖에 하나캐피탈 261억원, 하나대투증권 192억원, 하나생명 60억원, 하나저축은행 62억원, 하나자산신탁 52억원 등의 상반기 순익을 나타냈다.

2014-07-18 16:16:5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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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하반기 전국서 ‘래미안’ 5천여 가구 공급

래미안 아파트가 하반기에만 5058가구(오피스텔 782실 포함)가 나온다. 특히 분양예정인 단지들은 모두 서울과 부산의 핵심위치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에서만 3곳, 부산에서도 1곳 등 505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29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첫 분양물량인 래미안 용산(195가구)과 래미안 용산 SI(782실)의 분양이 7월 시작됐으며, 지난 9~10일 양일간 래미안 용산의 청약을 받은 결과 165가구 모집에 총 301명이 지원하며 1.82대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래미안 용산 SI 오피스텔도 총 597실에 259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월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1722가구), 9월 서초 우성3차 재건축 아파트(421가구), 10월 래미안 장전(1938가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들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인데다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상징성이 높은 곳들이 많아 더욱 관심을 끈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역시 래미안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 소통을 통한 상품 특화로 분양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반기에도 입지 및 상품, 서비스 등을 차별화시킬 계획"이라면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07-18 16:06:5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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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SGI서울보증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와 SGI서울보증(사장 김병기)은 18일 건설사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해외건설 보증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 관련 수주 및 발주정보 등을 상호 제공함으로써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행성보증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중소·중견업체들의 보증수요에 적극 대응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SGI서울보증은 해외건설협회의 사업성 평가제도를 향후 보증심사에 적극 활용키로 했으며, 해건협은 해외건설업체들의 이행성 보증수요를 서울보증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해외지부 및 사무소의 상호활용 및 해외건설 교육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 육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주최하는 '글로벌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행사 등을 통해 전세계 주요 발주처 초청행사시 대외홍보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건설협회 최재덕 회장은 "해외건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산업인 동시에 많은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해외건설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인 금융지원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있어 이번 SGI서울보증과의 업무제휴가 큰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14-07-18 15:53:5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