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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광주역’, 최고 49대 1로 순위내 마감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 광주역'이 수도권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등 인기를 끌며 순위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e편한세상 광주역' 1군(3·4·5단지) 1~3순위 청약 접수 결과, 96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276명이 신청해 평균 3.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17일 진행된 1~2순위에만 무려 2386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경기 광주시 당해 지역 청약자보다 수도권 청약자가 많았다는 점이다. 전체 3276명 중 무려 62.2%에 해당하는 2040명이 수도권 청약자였다. 그 동안 경기 광주는 교통망 부족으로 외부수요 유입이 차단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내년 말 신분당선 판교역과 이어지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성남~여주선 광주역 도보권에 입지해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며 분양 전부터 광주뿐만 아니라 분당, 성남(구도심), 판교지역민으로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단지별 청약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번에 공급된 3·4·5단지 중 5단지는 총 279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 754명이 신청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4단지도 294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만 915명이 접수, 대부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최고경쟁률도 4단지 전용 73㎡A타입에서 가장 높은 49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지난 18일 마감된 3단지는 394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총 1,548명이 몰려 모든 타입에서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용 59㎡는 63가구 모집에 1~2순위에만 479가구가 신청해 7.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림산업 양병천 분양소장은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했던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몰렸고, '광주역' 역세권, 성남~장호원간 자동자 전용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서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외부수요가 유입돼 수도권 청약자의 경우 1, 2순위 통장 없이는 분양받기 어렵다"며 "신규 및 1군 청약자들의 2군에 대한 청약문의도 많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의 청약은 단지별로 1군(3·4·5단지)과 2군(1·2·6단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군(3·4·5단지)에 이어 2군(1·2·6단지)도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각 군별로 1개씩 선택해 청약 가능하며, 1, 2군 모두 당첨될 경우에는 당첨자 발표 일이 빠른 단지만 계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군 25일, 2군 28일에, 8월 4~6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경기 광주시 역동 110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3층, 37개 동, 총 212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59㎡ 369세대 ▲73㎡ 395세대 ▲84㎡ 1358세대다. 특히,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 광주역이 바로 옆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는 3정거장으로, 약 13분대 도착 가능하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총 7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185-25번지 경안중학교 인근에 마련돼 있다. (문의전화 031-8017-0048)

2014-07-19 14:37:3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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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 쿠션·CNP 부스터… 화장품 '숨은 보석' 따로 있었네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광고나 홍보 없이도 입소문이 나는 화장품이 있다. 브랜드의 주력 제품은 아니었지만 베스트셀러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매출 상승의 '숨은 강자'로 떠오른 뷰티업계의 숨은 보석들은 어떤 게 있을까. 홍삼화장품 동인비에서는 스킨케어 제품 대비 인지도가 낮았던 메이크업 라인 '동인비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올해 출시된 '동인비영 쿠션 비비'는 뷰티 카페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동인비의 매출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별다른 홍보활동을 펼치지 않았지만 현재 동인비 매출의 12%를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인비 마케팅팀 홍지연 팀장은 "동인비영 쿠션 비비는 기존 쿠션 제품의 건조함과 여러 번 사용했을 때 들뜨는 점을 보완해 뷰티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SK-II의 '싸인즈 컨트롤 베이스'는 드라마 '밀회' 속 김희애의 특급 물광 피부를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으로 칙칙함을 개선해 맑고 투영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다양한 인기 제품이 포진된 CNP차앤박화장품의 필링 카테고리에서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는 것만으로도 필링 효과를 전달한다는 신개념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베스트 클렌징폼 '퍼펙트 휩'으로 유명한 센카에서는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자외선 차단제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센카 '미네랄 에센스 UV'는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스며들어 최근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가벼운 제형에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 야외 활동이 잦은 남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마죠리카 마죠르카에서는 블로거들의 입소문으로 '올리브영 블러셔 부문 판매 1위(2014 4월 기준)'에 이름을 올린 '퍼프 데 치크'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심플한 구성과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일명 마카롱 블러셔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4-07-19 10:16:2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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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한국무역협회, 2014 상하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한국관' 최초 구성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 상하이 국제 유아용품박람회(2014 CBME China)'에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한다. CBME China는 2001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유아용품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44개국에서 1454개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약 80개국 6만 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베페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은 품질이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임신·출산·유아용품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24개 기업, 총 53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관은 유아식기 브랜드 '마더스콘'을 비롯해 글로벌 토탈 유아브랜드 '페도라',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 수유용품 브랜드 '유니맘', 유아패션 브랜드 '사만다레이엣',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그내' 등 업체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 및 브랜드 인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산아제한 정책 완화로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기업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육아한류를 일으키고 향후 해외 주요 10개국 유아용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4-07-19 07:17:3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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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내달 13일까지 명품대전 보다 강한 '클리어런스 세일' 실시

갤러리아명품관은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갤러리아 클리어런스 세일(Clearance sale)'을 전개해 시즌오프 중인 브랜드에 대한 추가할인, 특가상품 등으로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기존 백화점들의 '명품 대전'은 별도의 특설 행사장에서 3~4일 내외의 단기간, 파격가 할인을 벌여 한정적인 브랜드가 참여한 것에 비해 갤러리아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60%가 별도의 행사장이 아닌 브랜드 입점 장소 그대로 브랜드별로 최대 4주간 행사를 실시해 기존 백화점 업계에서 특설 행사장에서 열리는 명품대전 보다 참여 브랜드수, 물량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라고 백화점 측은 강조했다. 특히 갤러리아명품관의 클리어런스 세일에는 에르노·크리스챤루부탱·필립플레인·모스키노·베르수스·이큅먼트·DVF·질샌더네이비·피에르발망·g494homme 등 명품 및 핫한 브랜드 200여개가 대거 참여하며 30~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 기간 중 주말 3일(18일~20일, 25일~27일, 8월은 미정), 갤러리아명품관은 갤러리아 카드 및 멤버쉽카드로 구매 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와 5% 상품권을 증정(4개월 이상 할부시 증정 제외)하는 행사도 함께 벌인다. 갤러리아명품관 문성근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 명품 및 HOT한 브랜드들의 볼륨감 있는 시즌 상품 구성과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고객들께 갤러리아만의 차별화된 쇼핑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4-07-19 06:16:5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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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내가 제일 잘 나가’ BMW 4시리즈 쿠페&컨버터블

베스트셀러 차종을 고르면 선택의 실패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희소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가 '강남 쏘나타'로 불리는 이유도 그만큼 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좀 더 개성 있는 차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BMW 4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은 이런 수요층에 딱 어울리는 차다. BMW 3시리즈와 5시리즈 사이의 가격대여서 큰 부담이 없는 데다, 세단보다 독특한 외관이 매력적이다. BMW는 이전에 3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이 있었는데, 새로운 모델을 내놓으면서 '4시리즈'로 명명했다. 구형보다 좀 더 차별화를 이뤘고 한 급 위에 포지셔닝 하기 위함이다. 쿠페의 차체는 3시리즈 세단보다 67mm나 낮아졌고, 트레드(좌우 바퀴 축간 거리)는 앞 11mm, 뒤 2mm가 넓어졌다. 3시리즈 세단과 같은 휠베이스임에도 한층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이유다. 달라진 앞 범퍼와 테일램프도 4시리즈를 더욱 멋지게 만드는 요소다. 코럴 레드 다코타 가죽과 파인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실내는 동급 최고다. 구형보다 길어진 휠베이스 덕에 쿠페의 단점인 좁은 뒷좌석도 극복했다.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은 키 180cm 이하라면 불편함이 없을 수준이다. 쿠페는 420d와 428i 두 가지 모델로 나오는데 시승차는 420d 럭셔리가 준비됐다. 이 차의 엔진은 320d와 같은 184마력의 최고출력과 38.8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같은 엔진이지만 주행감각은 약간 차이를 보인다. 차체가 낮은 만큼 시트 포지션이 낮아졌고, 댐퍼가 3시리즈보다 단단하게 설정됐기 때문이다. 컨버터블은 쿠페와 달리 428i 한 가지 모델만 나온다. 420d 쿠페의 묵직하고 두툼한 토크 밴드와 달리 강렬하게 치솟는 가솔린 엔진 특유의 느낌이 좋다. 지붕이 열리는 구조상 소음이 큰 디젤보다는 가솔린 엔진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쿠페와 다른 장비 중 하나는 앞 시트에 마련된 '에어 칼라' 기능이다. 추운 날 지붕을 열고 달리고 싶을 때 이 기능을 작동시키면 앞좌석 승객의 목 부위에 온풍이 나오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에어 스카프' 기능과 유사하다. 4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의 대항마로는 아우디의 A5 쿠페와 컨버터블을 꼽을 수 있다. A5는 4시리즈와 달리 디젤이 없고 가솔린 터보 한 가지 엔진만 갖추고 있다. 최대토크는 같지만 최고출력이 220마력으로 428i(245마력)보다 열세다. 메르세데스 벤츠 E200 쿠페와 컨버터블도 경쟁모델인데, 최고출력(184마력)과 최대토크(30.6kg·m)가 경쟁차종 중 가장 떨어진다. 4시리즈 쿠페는 6가지의 트림이 있고 시승차인 420d 럭셔리는 그 가운데 중간수준인 5590만원이다. 428i 컨버터블의 가격은 6970만원, M 패키지는 7320만원이다. 경쟁차종과 비교할 때 모델 선택 폭이 넓고 가격대도 다양하다. 평범한 세단에서 느낄 수 없는 개성과 운전재미를 맛보고 싶다면 4시리즈 쿠페나 컨버터블을 추천한다. BMW 4시리즈 쿠페&컨버터블 쿠페이든 컨버터블이든 개성만점이다. 게다가 경쟁차종 중 주행감각이 가장 낫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7-19 02:16: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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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콩 함량 1.5배 더 많은 '베지밀 무첨가 두유' 출시

정식품(대표 손헌수)이 영양에 건강까지 고려한 무(無)첨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건강식품 두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정식품은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액 100%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소금·설탕·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만든 무첨가 두유다. 또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2팩씩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소비자등에 안성맞춤이다. 이 회사 홍보팀 이동호팀장은 "소비자들의 두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일반두유·블랙두유·과즙두유·냉장두유 외 새로운 무첨가두유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시는 소비자와 각종 요리나 선식 등 건강식으로 활용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의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880원이며, 정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7일부터 이마트에서 40% 가격할인 행사 및 시음회를 벌인다.

2014-07-18 18:10: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