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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 LTE-A와 함께하는 컬러 미 라드 서울' 행사 실시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이색 글로벌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Color Me Rad)'와 함께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함께 하는 컬러 미 라드 서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 뛰어난 화질, 방수·방진 기능 등을 보다 즐겁고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복한 마라톤을 주제로 하는 '컬러 미 라드'는 참가자들이 컬러 파우더를 뿌리며 5km를 달리는 이색 글로벌 마라톤 축제로,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마라톤코스 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빠른 비트의 디제잉과 비보잉 공연을 통해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속도가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일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으로 구성된 '슈퍼(S) 아몰레드 WQHD 스테이션'도 운영, 'S 아몰레드 WQHD'의 생생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혁신 기능을 소비자들이 색다르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접목된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더욱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0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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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장경인대증후군' 주의해야

'자출족(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자전거로 휴가를 즐기려는 일명 '자여족(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자전거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증가했다. 충돌사고로 인한 골절 환자를 비롯해 자전거를 오래 타면서 생기는 '장경인대증후군' 때문이다. 장경인대증후군은 허벅지 바깥쪽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인대가 대퇴골을 지나가는 부위인 무릎 외측 부에서 이상이 생기면서 인대와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염좌와 달리 환부가 붓지 않으며 쉬거나 가만히 있을 경우에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임이 생길 때 통증이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이 질환은 '교활한 작은 악마'라 불릴 정도로 자전거를 오래 타는 사람들에게 쉽게 발생한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전거를 타기 전 스트레칭을 철저히 해야 한다. 몸의 오른쪽이 벽을 향하도록 선 후 벽에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뒤로 교차시키고 왼쪽 무릎을 굽히면서 오른쪽 엉덩이를 벽쪽으로 기울이면 된다. 또 양손을 벽에 짚은 다음 한쪽 발을 다른 쪽 발의 앞에 두고 앞쪽에 있는 무릎을 굽혀서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키고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기항 용인분당예스병원 원장은 "장경인대증후군은 빠른 치료보다는 오랜 시간을 두고 치료해야 한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자전거를 탄 후에는 무릎 주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7-20 10:58:4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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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의 환상적인 만남 '믹스 음료'

최근들어 '믹스 음료'가 음료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믹스 음료란 여러가지 재료의 음료를 혼합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낸 제품이다. 건강한 채소와 과일의 조화로운 배합은 각 재료의 맛을 배가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맛도 돋울 수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건강 재료의 대표명사격인 채소와 과일을 혼합한 음료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코카콜라사의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뿌리채소 당근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4가지 과일인 오렌지·사과·백포도·망고의 과즙을 조화롭게 배합한 신제품 '5얼라이브(5alive)'를 출시했다. 주스 전문가와 함께 찾은 비율로 블렌딩했으며 당근즙에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과즙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무디킹'도 당근과 케일을 각각 딸기·사과·키위와 혼합한 '베지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 야채를 꺼리는 어린이들이나 기름진 식생활로 야채,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성인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스타벅스도 '사과&당근', '케일&사과' 등 과일과 채소가 결합된 과채주스를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인공첨가물 없이 국내산 야채와 과일을 통째로 갈아 담은 건강한 과채주스로 최다 시간의 건조공법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녹즙 업계에서도 과일과의 배합을 통해 녹즙을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이 최근 선보인 '코코몽 키즈하이녹즙'은 유기농 케일즙에 파인애플·배·사과·그린키위·바나나·적포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6가지 과일을 함께 넣은 제품으로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어린이 녹즙이다. 업체는 또 과일과 채소를 발효시키고 그 생즙의 효소를 함유한 '과일 발효&효소 녹즙'을 지난 6월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과·배·딸기·파인애플 등 국내산 과일과 케일·양배추·브로콜리 같은 유기농 채소를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켰다.

2014-07-20 10:56: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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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장기침체 가능성 높다"

두산, 영국 맨체스터서 세번째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개최 "세계 경제는 수요부족으로 인한 장기침체 가능성이 높다. 수요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보다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미국 재무부 장관을 지낸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맨처스터에서 열린 '2014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서 세계경제 전망과 관련, 이 같이 밝혔다. 또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는 세계경제 침체의 원인은 전쟁, 정치적 분쟁, 투기적 버블 붕괴 등 다양하지만, 근간에는 '야성적 충동이 작용하고 있다며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일으키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의 심리라고 강조했다.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와 석학, 글로벌 기업 CEO 등이 모여 세계 정세와 경제를 진단하고 미래 경영환경을 전망한 '2014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 18일(현지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세번째다. 1회 포럼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2회 포럼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에는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인 다니엘라 러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MIT) 교수, 전기차 업체 테슬라모터스를 공동창립한 JB 스트라우벨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연사로 나섰다. 또 글로벌 ISB 기업 대표, 세계적 금융그룹 CEO, 에너지업계 인사 등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각지의 인프라·기술정보(IT)·금융 업계 유력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하고, 질의응답을 펼쳤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개회사 및 폐회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들을 짚어봤다. 세계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확인했고, 신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임을 확신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존 메이저 전 총리는 특별연설에서 세계 지정학적 리스크를 진단했다. 그는 "미국·중국·유럽 사이의 공통된 이해관계가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세계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 발달이 가져오는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다니엘라 러스 교수(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장)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발달이 미래 산업 및 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예상하며 "인공지능이 결합된 산업용 로봇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실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모터스의 스트라우벨 CTO는 "전기자동차 시대는 반드시 온다"며 전기자동차가 향후 에너지, 제조 등 인프라 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해 견해를 피력했다. 이날 포럼장에서 실시한 경제전망 조사에서 참석자들은 내년 세계 경제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향후 5년을 볼때 낙관만 할 수는 없다고 내다봤다.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예상을 묻는 질문에 '중국이 1~2년내 경착륙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14-07-20 10:47:5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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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S', 영국 IT매체서 잇따라 호평

삼성전자 전략 태블릿PC인 '갤럭시탭S'가 영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IT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최근 '갤럭시탭S 8.4'에 대한 평가 기사에서 올해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분야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며 "올해 최고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올해 안드로이드 태블릿PC 9개 제품의 리뷰를 차례로 게재하면서 갤럭시탭S 8.4를 화질과 기능 등 모든 주요 평가항목에서 뛰어난 제품이라며 '추천' 제품으로 꼽았다. 특히 이 매체는 총평에서 "갤럭시탭S 8.4의 WQXGA(2560X1600) 해상도 화면은 환상적"이라며 "배터리 수명이 길고 제품 두께가 얇아 휴대하기 편리하다"고 밝혔다. 다른 IT잡지인 엑스퍼트 리뷰 역시 갤럭시탭S 8.4에 별 다섯개 만점을 부여하며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엑스퍼트 리뷰는 놀라운 화면과 사용성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콤팩트형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고 갤럭시S 8.4를 소개했다. 특히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대해 "한동안 갤럭시탭S를 사용하고 나면 다른 화면은 밋밋하고 시각적으로 부족해 보인다"고 논평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에서 처음 공개된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탭S'는 이달 10.5인치, 8.4인치 2가지 크기에 티타늄 브론즈, 대즐링 화이트 등 2가지 색상으로 본격 출시되며 최상의 화질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4-07-20 10:46: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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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로야구 올스타전 마케팅 돋보였다

기아자동차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우선 기아차는 이 날 시구자로 나선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를 위해 최근 출시된 올 뉴 카니발을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웨스턴(서군)과 이스턴(동군)으로 나누어 치러진 이 날 올스타전에서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로 맹활약 해 MVP에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선수에게 기아차의 대표 중형세단 더 뉴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박병호 선수는 소감을 통해 "운 좋게 미스터 올스타에 뽑혀 더 뉴 K5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경기장 주변에 실제 차량 조작으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차량 쏘울 레이싱(SOUL Racing)을 설치, 2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해 승자에게 또봇 완구를 경품으로 증정했으며, 미니밴 올 뉴 카니발과 새롭게 출시된 'K7 2015'를 전시해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카니발, 더 뉴 K5 등 기아차의 차종들이 올스타전을 찾은 많은 야구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흥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이후 3년 연속 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구장에 △우중간 잔디석 홈런존을 맞춘 선수에게 더 뉴 K5, 올 뉴 쏘울 등 차량을 증정하는 KIA 홈런존 △경기 중 파울, 도루, 견제 등 다양한 상황을 자동차 효과음을 이용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자동차 사운드 중계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4-07-20 10:00:4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