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남더힐' 감정평가사, 최대 1년2개월 업무정지

'감정평가'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민간 임대아파트 '한남더힐'을 감정평가한 평가사들에게 최장 1년2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 이들이 소속된 감정평가법인에도 최대 2억4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열린 감정평가사 징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한남더힐'의 감정평가를 수행한 감정평가사 4명에 대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년 2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세입자 측 의뢰를 받아 감정평가를 한 나라·제일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에게 각각 업무정지 1년 2개월, 1년의 징계를 내렸다. 또 시행사 측 의뢰로 감정평가를 한 미래새한·대한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에게는 각각 업무정지 1개월, 2개월의 처분이 내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나라·제일법인 소속 평가사는 노후한 아파트를 비교 대상으로 선정하고 품등 비교(조망·위치 등 아파트의 품질을 결정하는 조건들을 비교하는 일)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한편 심사자가 아닌 대표이사가 심사자란에 서명·날인하는 등 중과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나라·제일법인 소속 평가사의 총 평가액(토지+건축비 등)이 1조7000억원으로 2009년 9월 나라법인이 토지만 평가한 금액(1조6000억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반면 미래새한·대한법인 소속 평가사는 조망권 등 품등 비교가 일부 미흡한 수준에 그쳐 징계 수위에 차등을 뒀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 같은 평가사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바탕으로 나라·제일법인에 대해서는 각각 2억4000만원, 1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미래새한·대한법인에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국토부는 소속 평가사의 부실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서 감정평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법인까지 처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속 평가사의 부실 감정평가를 이유로 감정평가법인에 과태료를 부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4-07-30 17:58:4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 맥주, '2014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 후원사 참여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맥주 브랜드 '하이트'가 여름철 아마추어 축구 이벤트인 '2014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은모래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열린다. 대학부와 일반부 8개팀과 아마추어 동호인부 16개팀 등 총 280명이 참여하며, 대학 일반부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동호인부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대학 일반부와 동호인부 결승전이 오후 1시부터 KBS N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하이트진로는 하프타임 시간을 활용해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프라인슛·발리슛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에게 축구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회장 내 각종 포스터와 안내물 등을 통해 지난 4월 리뉴얼한 하이트맥주 브랜드를 노출해 참가자와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곳곳에서 새로운 모습의 하이트를 만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한국 축구의 발전과 아마추어 축구의 저변확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국가대표 후원에 이어 전국비치사커대회를 3년째 후원하고 있다"며 "휴가철 비치사커대회를 찾은 소비자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해온 하이트진로는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 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메이트 맥주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07-30 17:57:2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아이배냇 '純(순) 산양유아식', 산양유성분 100%입증기념 이벤트 전개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 전석락)은 30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양분유 중 ' 純(순)산양유아식'만이 젖소우유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음이 밝혀짐에 따라서 이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산양분유 함량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행사는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의 산양유성분 함량을 맞추는 이벤트로 총 54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30만원권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배냇 純(순)산양유아식'은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에 수록된 '국내 시판 산양유제품 내 젖소 유성분의 혼입에 대한 조사 연구' 논문에서 국내에 유통되고 4개회사 산양분유 제품 중 유일하게 젖소우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검증됐다는 것이다. 삼육대학교 동물자원학과 한경식 교수팀이 발표한 이 논문에는 유제품 내 여러 품종의 원유가 혼합되어 있을 경우, 의도치 않게 특정 유성분이 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신중한 검증이 요구되며, 아이배냇에서 생산된 순산양분유(산양유성분 100%함유 표기 제품) 이 외에 다른 3개사의 모든 제품에서 젖소 우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한편 한 교수는 "산양 유성분에 대한 논란이 있어 산양분유와 산양우유 제품간 (젖소성분) 혼입도를 조사해 고객 분들에게 정확한 제품 구매의 판단 기준을 제공해 주자는 취지에서 조사했다"면서 "산양분유 제품에 유성분 함량 기준이 식품성분 규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국내 현실에서 혼입 여부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제품 선택에 유용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회사 전석락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이 진정한 아기먹거리 순수주의로 입증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더욱더 제품 개발에 있어서 99%가 좋고 1%라도 나쁘면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는 창조경영의 철학 이미지을 다시 한번 다지 겠다고 말했다.

2014-07-30 17:54:0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CU, DIY·해외 구매대행 등 가능한 한가위 선물세트 예약 판매

CU는 한가위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추석맞이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상품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나만의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CU DIY 선물세트 ▲해외 인기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해외 구매대행 선물 서비스 ▲CU 단독기획 선물세트 등 약 350여종이 마련돼 있다. DIY 선물세트는 참치캔·견과류·스팸 등의 먹거리를 비롯해 천연 캔들, 프리미엄 차, 바디용품 등 총 12가지의 제품을 직접 선택해서 선물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30세트 이상 주문 가능하며 8월 10일까지 매장에서 주문하면 8월 25일부터 29일 사이에 지정된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또 폴스미스·토리버치·비츠바이닥터드레·테팔 등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의 대표제품들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CU는 6종의 단독 기획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알뜰세면세트'(9900원)에서 해당 카테코리별 1등 상품으로 구성한 '프리미엄세트'(2만1900원), 다양한 선물 아이템으로 구성한 '한가득세트'(3만8900원) 등 용도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김성환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구매행태와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명절선물도 매우 다양해졌다"며 "특히 젊은층이 많이 찾는 CU의 경우 개성과 멋을 드러내면서도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한 선물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14-07-30 17:51:1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