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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판매되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모두 가짜

인터넷을 통해 불법 판매되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가짜 의약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와 '여성 흥분제'로 광고·표시돼 불법으로 판매되는 제품 12개와 8개를 각각 시험 검사한 결과 모두 '가짜 의약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법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함량 등을 검사해 불법 의약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해 불법 거래가 많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여성 흥분제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시험 검사했다. 시험 결과 검사한 제품 모두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할 수 없었다. 발기부전 치료제로 표시된 제품의 경우 2개는 표시된 유효 성분의 약 2배 함량이 검출됐으며 3개 제품은 함량 미달, 나머지 7개는 다른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그중 8개는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과 같이 허가받은 '진짜 의약품'의 제품명을 도용했고 나머지 4개는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 또 식약처에서 허가된 적 없는 여성 흥분제는 제품 포장에 성분 표시가 없거나 성분 표시가 있는 제품에서도 해당 성분이 불검출됐다. 이에 식약처는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제품 모두가 가짜 의약품인 것을 감안해 이런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온라인에서의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련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이며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어 반드시 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

2014-07-31 09:21:06 황재용 기자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영업익 1조8600억…전분기비 5%↓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이 1조8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반도체 사업 매출액은 9조78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은 비수기 아래 시스템LSI 실적 저하로 영업이익이 다소 줄었다. D램은 PC, 모바일 서버, 그래픽향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20나노급 비중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낸드는 PC와 데이터센터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브랜드 SSD사업을 본격 확대했다. 또 3비트 제품 비중을 높이고 고용량 카드향 매출을 확대해 수익성을 유지했다. 시스템LSI의 경우 고화소 CMOS 이미지센서(CIS) 매출은 증가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거래선 수요 약세로 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반기 메모리 시장은 계절적 수요 증가 속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은 실적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D램 분야에서 20나노 공정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공급해 수익성과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낸드 시장의 경우 엔터프라이즈향 SSD, 소비자용 SSD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기기의 낸드 탑재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시장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컨트롤러, 소프트웨어(SW) 기술기반 솔루션 공급확대와 10나노급 공정전환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V낸드는 엔터프라이즈 서버향으로 일정대로 평가·생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브랜드 SSD를 포함한 PC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스템LSI는 AP 거래선 수요약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으로 효율성 향상을 통한 수익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14나노 제품을 연말 양산하고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여 성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4-07-31 09:18:37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 2분기 IM부문 영업익 4조4200억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IT·모바일(IM)부문 영업이익이 4조42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6조4300억원) 대비 2조원 이상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4500억원으로 전분기(32조4400억원) 대비 4조원 가량 줄었다. 2분기 시장은 비수기 상황이 지속되고 업체간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스마트폰 수요는 전분기 대비 정체되었으며 태블릿PC 수요는 소폭 감소했다. 삼성전자 2분기 무선 사업은 스마트폰의 경우 중저가 모델의 재고 증가로 인한 판매 감소와 수요 약세에 따른 태블릿PC 판매 감소와 더불어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감소됐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업체간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유럽 시장에서도 유통 재고 부담이 가중됐다. 다만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엔 성수기 효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경우 혁신적인 대화면 플래그십 제품 및 프리미엄 신모델 출시와 함께 제품·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중저가 모델 라인업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인다. 또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LTE 시장에서 프리미엄에서 보급형 제품까지 경쟁력을 더욱 높여 하반기 시장 성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태블릿PC는 갤럭시탭S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전개하고 유통역량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향후 본격 성장이 기대되는 웨어러블 시장 주도를 위해 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키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4-07-31 09:09: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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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아마존 입점…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

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자사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여성청결제 제품 중 아마존에 입점한 것은 질경이가 최초다. 질경이는 젤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달리 고체타입의 정제 형태로 여성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을 도와준다. 기존의 여성청결제가 PH산도를 일시적으로 유지해주는 방식인 반면 질경이는 인체가 유산균을 통해 청결을 유지한다는 원리에서 착안해 여성의 몸 스스로 젖산을 만들어 질염 예방과 여성 청결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이번 아마존 입점은 국내와 중국·일본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은 질경이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도 검증 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경이를 통해 국내 여성청결제의 제품력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점은 중소기업청의 '해외대형유통망사업' 선정에 의해 이뤄졌다. 해외대형유통망사업은 해외 대형마트나 백화점·온라인쇼핑몰·홈쇼핑 등에 국내 유망 중소기업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우동천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질경이의 현지화를 위한 제품 컨설팅과 유통망 진출 등을 지원을 받으며 아마존 입점을 준비해왔다.

2014-07-31 09:03:51 정혜인 기자
삼성전자, 2분기 CE부문 영업익 7700억…전분기비 300%↑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소비자가전(CE)부문 영업이익이 770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00%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늘었다. 2분기 TV 시장은 비수기였으나 중국과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화질(UHD) TV 시장이 1분기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2014 브라질 월드컵'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했다. 삼성전자 2분기 TV 사업은 UHD TV, 커브드 TV 등 신모델 출시와 스포츠 이벤트 수요에 적극 대응해 수량과 매출 모두 시장성장률을 상회하며 실적을 개선했다. 특히 UHD TV, 커브드 TV와 60인치 이상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제품 확대를 적극 추진해 TV 시장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하반기 TV 시장은 성수기 효과와 성장시장의 지속적 수요 증가로 수요가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성장 시장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하반기에도 시장 성장을 상회할 수 있도록 하고,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생활가전 시장은 2분기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하절기 에어컨 성수기 효과 등에 따른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증가됐다. 하반기 생활가전 시장은 북미와 성장시장의 경기 개선 등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수요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출시한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스템 에어컨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 성장과 안정적 수익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2014-07-31 09:03:31 이재영 기자
삼성물산 9년 만에 시공능력 1위…현대건설은 산업환경설비 1위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3조 1208억 원으로 9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이 올해 1위를 차지한 주요인은 호주 로이힐 광산개발프로젝트, 중국 서안반도체 공장,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야 발전소 건립 등 글로벌 시장개척으로 인한 해외공사 실적 증가에 따른 것이다. 2위는 현대건설(12조 5666억 원)로 지난해 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3위는 포스코건설(9조 22억 원)로 두 계단 상승했으나, 지난해 3위였던 대우건설(7조 4901억 원)은 두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은 지난해와 동일한 각 4위, 6위, 7위, 8위를 유지했고, 지난해 10위였던 한화건설은 한 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54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3조 2139억 원)은 지난해 현대엠코와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올해 10위를 차지하면서 'Top 10'에 새롭게 진입했다. 올해 종합건설업 중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총액은 212조 7000억 원으로 전년(215조 2000억 원)보다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공공건설공사 실적감소, 건설경기 침체 지속, 그리고 건설업체의 경영개선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외공사의 채산성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이 사상 첫 '10조 원'을 돌파한 10조 4852억 원(2013년 9조 300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중공업(8조 9804억 원)이 2위, 삼성물산(8조 9764억 원)이 3위를 차지해 토목건축공사업에 이어 산업환경설비공사업도 4년만에 시평액 10조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어 건설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이 산업환경설비업에서 약진하고 있는 것도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발전소, 베트남 몽주엉 화력발전소 공사 등 해외 플랜트건설 수주 증가 등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것이다. 업종별 공사실적(2013년) 순위를 3위까지 살펴보면, 토건 분야에서 삼성물산이 8조 4885억 원, 포스코건설이 5조 9422억 원, 현대건설이 5조 9068억 원을, 토목 분야에서 삼성물산이 2조 6668억 원, 현대건설이 2조 6078억 원, 대림산업이 1조 5047억 원을, 건축 분야에서 삼성물산이 5조 8218억 원, 포스코건설이 4조 6980억 원, 대우건설이 3조 7345억 원을,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이 7조 6276억 원, 대림산업이 4조 187억 원, 현대건설이 3조 7953억 원을, 조경 분야에서는 호반건설이 603억 원, 현대산업개발이 513억 원, 포스코건설이 414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2013년) 순위를 보면, 토목업종 중에서 '도로·교량'은 현대건설(8424억 원)·삼성물산(5642억 원)·포스코건설(4976억 원) 순이고, '댐'은 삼성물산(1151억 원)·대림산업(613억 원)·삼부토건(446억 원) 순이며, '항만'은 현대건설(5083억 원)·SK건설(1352억 원)·현대엔지니어링(1208억 원) 순이고, '철도·지하철'은 삼성물산(1조 4494억 원)·GS건설(4604억 원)·대림산업(3573억 원) 순이며, '상·하수도'는 포스코건설(1425억 원)·태영건설(1100억 원)·대우건설(965억 원) 순이다. 건축업종 중에서 '주거용 건물'은 대우건설(2조 3934억 원)·삼성물산(1조 8148억 원)·포스코건설(1조 4581억 원) 순이고, '상업용 건물'은 롯데건설(1조 2989억 원)·현대건설(8431억 원)·삼성물산(7620억 원)순이며, '광공업용 건물'은 포스코건설(2조 1311억 원)·삼성물산(2조 328억 원)·현대엔지니어링(7267억 원) 순이다. 산업·환경설비업종 중에서는 '에너지저장·공급시설'은 삼성엔지니어링(2조 909억 원), GS건설(5800억 원), 대우건설(5232억 원)순이고, 산업생산시설'은 현대건설(1조 7603억 원)·삼성엔지니어링(1조 2607억 원)·SK건설(1조 1591억 원)순이며, '발전소'는 삼성물산(2조 3436억 원)·두산중공업(1조 7964억 원)·포스코건설(1조 5088억 원) 순이다. 이번 시공능력평가는 총 5만3702개사로 종합건설업 1만82개사, 전문건설업 3만3457개사, 기계설비공사업 5496개사, 시설물유지관리업 4667개사가 신청하여 평가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각 협회 홈페이지(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www.kosca.or.kr, 대한설비건설협회 www.kmcca.or.kr,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www.f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매년 공시(7월 말)하는 제도로서,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제도 및 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도급하한제도의 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4-07-31 09:03:09 김두탁 기자
숏커버링 수혜주 5종목, KB금융·신한지주 등 - 우리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숏커버링(공매도한 주식을 사들이는 것)으로 주가 상승탄력이 확대된다며 KB금융, 신한지주, 키움증권, 삼성전기, OCI 등 5종목을 추천주로 꼽았다. 김병연 연구원은 "이번 숏커버링은 단순 차익실현이라기보다는 선진국의 양호한 경기상황과 우려보다 괜찮은 2분기 실적, 환율의 안정적 움직임, 제2기 경제팀의 정책 모멘텀, 외국인과 연기금의 순매수 지속 등 펀더멘탈 환경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그동안 바닥권에 머물렀던 종목들이 턴어라운드하면서 반작용으로 숏커버링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탄력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실제로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지난 5월 지수 급락할 때는 6%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4%대 초반으로 하락했다"며 "롱숏펀드 누적스익률도 10%대에서 최근 9%대 초반으로 하락하는 등 최근 공매도 종목의 상승세가 수익률 악화의 주된 요인이라는 점에서 숏 비중의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한 달간 대차잔고가 급증한 업종은 화학, 운수장비, 철강, 금융"이라며 "종목별로는 KB금융, 신한지주, 키움증권, 삼성전기, OCI 등"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이들 종목 모두 대차잔고가 최근 급증했고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도 있으므로 숏커버링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4-07-31 09:02: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