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배스킨라빈스, '31DAY'…패밀리 사이즈 하프갤런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31일엔 31DAY를 즐기세요!" 배스킨라빈스가 7월 31일,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31DAY' 행사를 벌인다. 배스킨라빈스의 '31DAY'는 5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구매 때 6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 사이즈 권장소비자가격인 1만9500원에 하프갤런 사이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하프갤런 사이즈 권장소비자가격 2만3500원)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패밀리 데이'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1인당 총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모바일 교환권(패밀리·금액권)은 사용 가능하나 합산사용 및 차액 환불은 불가 가능하다. (일부 점포 제외)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는 31일이 있는 달에 진행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행사로 꾸준히 저희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을 위해 혜택을 드리고 있다. 오늘도 많은 고객들이 배스킨라빈스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7-31 06:00:4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CJ 슈퍼레이스 4전, 한일 드라이버 격전 '예고'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다시 한 번 한류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4번째 경기를 일본 큐슈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8월 2~3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일본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함께 개최되어 일본에 한국 모터스포츠를 알릴 예정이다. 경기가 개최되는 오토폴리스 서킷은 길이 4.673km에 17개의 커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저차가 52m에 이르는 코스다. 지난 201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의 해외 경기를 치렀던 장소이며, 2010년에는 슈퍼6000 클래스 1전, 2전 모두 일본 드라이버 밤바타쿠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말 펼쳐지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은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경기를 비롯해 일본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2개의 서포트 레이스가 개최된다. 436마력, 배기량 6200cc의 스톡카(Stock car)들이 격전을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현재까지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4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같은 팀의 김중군(44점)과 CJ레이싱 황진우(43점), 엑스타 레이싱 이데유지(40점)가 바싹 따르고 있다. 배기량 1400cc이상 5000cc이하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하는 GT 클래스에서는 한류드라이버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의 정연일이 시리즈 포인트 50점으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앞선 두 번의 경기로 핸디캡 웨이트가 100kg으로 무거워져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와 CJ레이싱 최해민을 막아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일 드라이버들 간의 맞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챔피언 황진우와 뒤이어 시즌 2위를 차지한 인제레이싱의 김동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드라이버들은 일본전 우승사냥에 나선다. 일본 드라이버들도 강력하다.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유지와 일본 슈퍼GT에서 활약 중인 가토 히로키가 익숙한 서킷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선수들과 포디움을 다툰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경기는 8월 2일 예선, 3일 본선으로 치러지며 서킷 관람석 뒤편에는 한류 문화공연도 함께 한다. K-POP 공연과 함께 현지 가수들도 참가하며, 선수들의 공개 인터뷰 세션도 마련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홍보담당자는 "아시아 넘버1 레이스를 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이번 일본전에서는 현지화 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7-30 21:13:14 임의택 기자
희비 엇갈린 제약사 2분기 실적…유한양행·동아에스티 '선전' 한미약품·대웅제약은 영업익 감소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성적표가 나왔다. 일부 제약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일부 제약서는 저성장 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말았다. 30일 현재까지 분기 실적을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7개 제약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7% 늘고 영업이익은 1.6% 소폭 줄었다.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저조한 가운데 개별 업체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먼저 업계 1위인 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이 254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1억원,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각각 44.9%, 11.7% 늘었다. C형 간염치료제 매출이 134% 늘어나는 등 원료의약품 수출의 호조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동아에스티는 매출은 1479억원으로 1.2% 소폭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11.1%,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47.1% 늘었다. 국내 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천연물신약 스티렌정의 급여 제한 악재 속에서도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이 매출액 감소분을 만회했다. 일동제약은 매출액이 982억원으로 12.7% 늘고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367.2%나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환인제약도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13.7%, 15.3% 증가했다. 반면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수익성이 나란히 악화됐다. 한미약품은 매출액이 1864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5억원,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각각 26.4%, 3.6% 감소했다. 대웅제약도 매출은 1829억원으로 14.7% 늘었다. 하지만 올메텍과 우루사 등 주력 제품의 부진 속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5%, 14.0% 줄어든 178억원과 1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개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 대웅제약 측은 "지난해 2분기 업계 최고 영업이익에는 못 미치지만 선방한 수준"이라며 "자체 신약인 나보타·올로스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공동판매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도 지난해 2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시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9% 줄어든 43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업체별로 희비가 엇갈린 2분기와 달리 3분기에는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4-07-30 21:12:0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주 만에 미국 출장길 올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미디어콘퍼런스에 참석하고 돌아온 지 2주 만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9일 삼성그룹 전용기를 타고 미국 시애틀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8∼13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귀국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미디어와 정보기술(IT) 업계의 거물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사업을 협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새로운 사업제휴나 '빅딜'이 성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번 출장이 앞선 선밸리 콘퍼런스에서의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부회장은 선밸리 콘퍼런스 도중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나란히 있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긴밀한 대화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양사는 2012년부터 스마트폰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으나, 최근 애플이 미국 1차 소송의 항소를 취하하는 등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반면 삼성은 최근 웨어러블(착용형) 스마트기기에 인텔과 공동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한 문제로 그동안 돈독했던 구글과 관계에 이상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구글 CEO 래리 페이지와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이 이번 출장 중 애플 측과 다시 회동해 분쟁의 해법을 모색하거나 구글과 접촉해 최근의 긴장 관계를 풀려는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있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3개월 가까이 병상에 있는 동안에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신수종 사업의 하나로 키우는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평소 교분이 있는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 CEO들과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07-30 20:51:00 임의택 기자
휴가철 렌터카 피해 급증…면책금 과다 청구·예약금 환급 거부 많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다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렌터카 관련 피해가 매년 증가해 2011년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4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2011년 90건이던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12년 129건, 2013년 131건이었으며, 올해는 6월말 현재 77건을 기록했다. 피해사례 427건을 청구 이유별로 분석한 결과, 사고 경중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동일한 금액의 면책금'을 요구해 피해를 본 경우가 113건(26.5%)으로 가장 많았다. 면책금이란, 렌터카 운행 중 소비자 과실로 사고가 발생해 보험처리를 할 경우 렌터카사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어 일정액을 소비자에게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자동차종합보험(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에 가입된 렌터카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의 정도나 보험 금액 등에 따라 면책금을 차등해 청구해야 하지만, 일부 렌터카 업체들은 계약서에 면책금액을 미리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면책금액으로는 50만원을 요구한 경우(56건, 49.6%)가 가장 많았다.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로 인한 피해도 113건(26.5%)이 접수됐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사용 개시일 및 취소·해지 시점에 따라 일정금액을 공제한 후 환급받을 수 있음에도 상당수 렌터카 업체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예약금 환급을 거부하거나, 중도 해지 시 잔여기간에 대한 대여 요금을 정산해주지 않고 있었다.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렌터카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렌터카 업체로부터 과다한 배상을 요구받고 낭패를 보았다는 경우도 64건(15.0%)이 접수됐다. 배상 금액으로는 '100만 원 미만'(17건, 26.6%)이 많았지만, '1000만 원 이상'(13건, 20.3%)을 요구한 경우도 있었다. 그 외 렌터카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보험처리를 요구했을 때 '보험처리를 거절'한 경우가 29건(6.8%)이었고, 렌터카 반납 시 잔여 연료량에 대한 연료 대금을 정산해 주지 않은 경우가 21건(4.9%), 대여한 렌터카에 하자가 있어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20건(4.7%)에 달했다. 대여 전부터 손상이 있던 렌터카에 대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켜 수리비를 청구하거나 소비자 과실로 파손된 렌터카의 수리비를 과다하게 청구한 '부당 수리비 청구' 피해도 19건(4.4%)이 접수됐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피해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소비자의 피해사실 입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배상이 이루어진 경우는 190건(44.5%)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렌터카를 이용하고자 할 때 △계약서 약관에 '동일한 금액의 면책금' 청구 조항이 있는지, 예약 취소나 중도 해지 시 환급 규정은 어떠한지 확인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며 △렌터카를 인도받기 전에 차량 외부에 흠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 이를 계약서에 적어 두고 △렌터카 반납 시에는 남은 연료에 대한 대금 정산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2014-07-30 20:23:2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