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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진작가 조엘 돌레와의 아트콜라보로 '셰프컬렉션' 가치 전달

삼성전자가 프랑스 사진작가 조엘 돌레와의 아트콜라보를 통해 삼성 셰프컬렉션의 가치 전달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인물 전문 사진작가 조엘 돌레와 함께 작업한 '10년 동안 당신이 먹는 신선함, 그것이 10년 후의 당신이다'의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 보관의 중요성 및 삼성 셰프컬렉션이 추구하는 궁극의 신선함을 통한 새로운 삶의 모습과 그 가치를 재치있는 시각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한 바이럴 영상은 특유의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조엘 돌레의 촬영 모습과 함께 '삼성과 함께 신선한 식재료의 가치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그녀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여기에 40대의 기억력을 10년 후에도 반짝이게 하는 294마리의 고등어와 20대 아가씨가 30대에도 고운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2394개의 사과와 같이 인물별 라이프 사이클과 연결해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대표 식품군의 10년간 섭취량을 냉장고 속 숫자로 표현했다. 또 '소년이 남자가 되도록, 60대의 활력이 70대까지 가도록 삼성 셰프 컬렉션만의 셰프 모드를 켜세요'라는 내레이션으로 ±0.5℃ 이하의 미세 온도 변화까지 최소화해 정온을 유지하는 '셰프 모드'를 소개했다. 이번 삼성 셰프 컬렉션의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셰프 컬렉션 냉장고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 또는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바이럴 영상을 통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셰프컬렉션 냉장고로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섭취하며 10년 후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8-12 10:35:20 이재영 기자
[서비스업 대책] 관광 규제 풀고 카지노로 외국인 모신다

관광 인프라 개발을 가로막았던 규제가 풀릴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확대 유치를 위해 제도적인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는 내용의 서비스 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그동안 사행성 산업이라는 이유로 추진이 어려웠던 카지노 사업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내년 상반기에 추가로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 또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쇼핑몰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리조트도 추가 유치하며 환경 훼손 우려로 중단됐던 케이블카 증설도 서울 남산과 주요 산악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한강 인근과 강남구 무역센터 일대도 관광 명소로 개발하며 숙박 시설 확충을 위한 부동산 규제도 완화할 방침이다. 게다가 '한류 관광' 활성화를 경기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다양한 계획이 실행되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비자 입국이 확대되고 '중국인 전용 서비스'도 신설된다. 하지만 관광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문화나 사회·환경적 측면에서 규제 완화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증설이 생태계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욱이 외국 자본의 한국 카지노 시장 진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은 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허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4-08-12 10:22:3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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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비 오차' 관련 싼타페 소유주에 최대 40만원 보상

현대자동차가 발표 연비와 실제 연비의 오차로 물의를 빚은 싼타페 2.0에 대한 고객 보상안을 12일 공식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 싼타페(DM) 2.0 2WD AT 모델 연비와 관련, 정부의 시험 결과 발표로 해당 모델 구입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자동차 제작사로서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연비는 측정설비 및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당사는 현행 법체계상 정부의 조사결과들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정부의 연비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상의 자기 인증 적합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사에 후속 조치 시행을 통보했으며, 당사는 자기 인증 제도에 따라 해당 차종의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연비를 14.4km/ℓ에서 13.8km/ℓ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고객의 입장을 우선해 자발적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실시하겠습니다.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상 기존 연비가 표기된 차량을 구입한 고객 분들께는 해외사례 등을 감안, 다목적 차량의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4527km. 2000cc 미만)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고객 분들의 심리적 불편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 최대 40만원이 지급됩니다. 고객 분들께는 우편 및 별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보상방법 및 절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일정기간 소요가 불가피한 점, 고객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연비 향상 기술을 비롯한 연구개발 능력은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8-12 10:20: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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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크레온,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EUROSTOXX50·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상품 '크레온 다이렉트 ELS 126호, 127호, 128호'를 오는 14일까지 사흘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온 다이렉트 ELS 126호'는 EUROSTOXX50, HSCEI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만기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장종가 기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36%의 수익을 지급한다. '크레온 다이렉트 ELS 127호'는 KOSPI200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18개월), 90%(24·30개월), 85%(만기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장종가 기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크레온 다이렉트 ELS 128호'는 EURO STOXX50, HSCEI에 연동한 만기 3년짜리 월지급식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0.61%(세전 연 7.32%)의 수익을 매달 지급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만기일) 이상인 경우 투자원금과 1회분 월 수익을 동시에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장종가 기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총 판매규모는 30억원이다. 발행일은 오는 18일이며 중도환매시 수수료는 1% 이하다. 상품가입은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나 크레온HTS, 크레온모바일(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

2014-08-12 09:58: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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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ELB 1종·ELS 4종 공모

동양증권은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과 ELS 4종을 총 3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상품 중 ELB 13호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현대차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1%(6·12·18·24·30·36개월)이상이면 연 5.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평가시점에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1% 이상이면 연5.30%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3179호~3181호'는 매 평가일마다 기준가격 이상이면 정해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중 'ELS 317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5.20%(연 8.4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81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8.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6.40%(연 8.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82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6%(연 6.7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0.1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08-12 09:57:49 김현정 기자
[서비스업 대책] 제주도에 외국병원 설립 가시화…정부 보건의료 글로벌화 추진

다음 달 중으로 중국 자본의 외국병원 제주도 설립 여부가 결정되는 등 정부가 보건의료의 글로벌화를 발빠르게 추진한다. 정부는 12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해외 환자 국내 유치와 의료 분야의 해외 진출 등을 핵심으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중국 CDC가 제주도에 설립을 신청한 싼얼병원의 승인 여부를 다음 달 중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2012년 10월 제주도에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이 허용된 후 싼얼병원이 설립을 신청했으나 당시 복지부는 병원의 줄기세포 시술에 대한 관리가 어렵고 응급의료체계가 미비하다며 승인을 보류했다. 이에 병원 측은 줄기세포 시술 계획을 철회하고 제주도 현지 병원과 응급의료 관련 협약을 맺은 상황이다.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미비한 점이 보완됐는지 확인한 후 복지부가 승인 여부를 결정하면 제주도가 최종 허가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제주도보다 엄격하게 적용한 인천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영리병원 설립 기준을 제주도 수준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1호 외국병원이 들어서고 경제자유구역의 규제가 완화되면 후속 투자가 이어져 해외 환자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정부가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는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개선도 추진한다. 의료법인 자법인이 건강기능식품과 음료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하고 의료시설 내 의료관광호텔에 의원급 의료기관의 임대도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현재 21만 명 수준인 해외 환자 수를 2017년 50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국제의료 특별법' 제정안을 만들어 해외 환자 유치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외국인 환자 대상 국내 의료광고를 허용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심산이다. 또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원활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해외 검진 및 원격의료 센터가 설립된다.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계획도 담겨있다. 해외 진출 의료법인이 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과 무역보험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하반기 중에는 500억원 규모의 중소병원 해외진출 지원펀드도 조성된다. 아울러 의료 정보의 교류와 활용을 위한 '건강정보 보호 및 활용 법률' 제정도 추진되고 의대 산하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특히 정부는 모든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연구자 임상시험의 상업 임상시험 1상을 면제하고 유전자 치료제 연구 허용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의료 영리화를 둘러싼 논란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싼얼병원은 설립 신청부터 논란이 많았고 지난 2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 발표 후에도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했다. 또 이번 투자활성화 대책이 알려지면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 병원들 모두가 영리병원화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욱이 건강정보 보호 및 활용 법률 역시 논란이 예상되며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규제 완화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14-08-12 09:55:35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