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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을 신학기용품 할인 대전 마련…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18일부터 가을 신학기 용품 할인 대전을 열고 학생가구·패션·디지털 가전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FILA와 협업을 통해 단독 기획한 학생가방과 운동화를 시중 비슷한 수준의 상품 대비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 가방은 최근 중·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퀘어(사각) 캐쥬얼 백팩으로 가격은 3만9000원~5만90000원이다. 이마트 FILA 아동 운동화는 버블 모양의 밑창이 적용돼 착용 때 뛰어난 쿠션감이 특징으로 오는 27일까지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학기 필수품인 실내화의 경우 '데이즈 미끄럼방지 실내화'를 1만족 물량으로 대량 발주해 시중가 보다 20% 가량 저렴한 59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해외소싱을 통해 가격을 확 낮춘 학생가구와 침구도 준비했다. 뛰어난 통기성이 장점인 매쉬 소재를 적용한 이마트 러빙홈 매쉬의자를 6만9000원에 판매하며,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메모리폼 매트리스인 '엘리오폼 매트리스'는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매쉬 의자의 경우 시중에서 15만원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가격 수준이며, 올해 이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의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컬러풀한 색상과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레온 책상'과 '레온 2열 선반'을 각각 8만9000원, 9만8000원에 연중 선보인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14일부터 컴퓨터·노트북 등 신학기맞이 디지털 가전 행사를 열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삼성 아티브북4, 삼성 탭PRO8.4, LG일체형PC 등을 파격가에 판매하며, 특정 카드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PC 주변기기로 이마트 드림뷰 32형 LED TV를 28만9000원에, 캐논 잉크젯복합기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마케팅팀 이종훈 팀장은 "가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 가방, 운동화 등을 중심으로 사전기획을 통해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학기 필수품인 책가방·실내화·노트북 등 신학기 선물용 디지털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8-18 08:07: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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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양 도움…2%대 예금상품 없을 듯

기준금리가 2.50%에서 2.25%로 0.25%P 낮아져 향후 금융·부동산 시장에 여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미 예상된 결과였기 때문에 금통위 직후 금융시장은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6포인트(0.04%) 오른 2063.22에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예상대로 금리가 인하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전일대비 7.7원 하락한 10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앞으로에 대한 기대는 크다. 한은의 이번 결정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정부와의 정책 공조도 어느 정도 이뤄지게 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빚이 있는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면서 "급격하게 떨어진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1%대 초저금리 시대 온다 물론 기준금리 인하가 긍정적인 효과만 기대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금리 인하 여파로 주요 은행들은 예금·대출금리를 잇따라 내릴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이미 '국민수퍼정기예금' 금리를 지난 5월 말 2.54%에서 이달 13일 2.29%로 0.25%포인트 낮췄다. 농협은행도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폭인 0.25%포인트에 맞춰 예금 기본금리를 낮출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각종 예·적금 상품의 수신금리가 내려가게 된다. 우리은행은 '파트너 정기예금' 금리를 2.7%에서 2.5%로 0.2%포인트 내리는 등 기준금리 인하를 미리 반영해 금리를 조정한 상태다.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에서 1년 만기 기준, 연 2% 중반대를 넘는 정기예금 상품은 한층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대출금리도 하락이 예상된다. 은행권 대출금리의 경우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기준으로 은행 수신금리를 가중 평균해 산출하는 코픽스(COFIX)를 기준으로 움직인다. 은행연합회가 공시하는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7%로 매달 역대 최저치 경신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전체 가계가 받는 타격도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년 가계 이자소득은 49조원으로, 이자소득이 총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육박했다. 이자소득 감소가 가계소득 감소와 소비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은행업계 한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은행들로서는 연 2% 예금 상품을 유지할 수 없다"면서 "시장금리의 지속적인 하향 추세를 볼 때 연 1%대 예금 시대가 현실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 주택시장 꿈틀…대출 증가 한은의 기준 금리 인하로, 주택대출의 대표적 규제인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일괄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경제지표의 기준점이 되는 주택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실제 은행권의 주택대출은 지난 6월부터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달 주택거래량도 전년 동월과 견줘 94.0% 급증했다. 지역, 주택 종류 및 가격, 대출 기간 등에 따라 50∼70%로 차등화됐던 LTV는 이달부터 70%로 일괄 적용되고 있다. 서울 지역에 대한 DTI도 종전에는 50%였으나 인천·경기 지역과 같은 60%로 높아졌다. LTV·DTI 완화로 같은 사람이 같은 주택을 사더라도 대출할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겼다. 금리 인하는 완화된 LTV·DTI를 바탕으로 대출을 더 늘리는 유인책으로 작용할 수 있다. LTV 50% 기준으로 5억원 짜리 집을 살 때는 2억5000만원을 빌릴 수 있었지만, 이를 70%로 높임으로써 1억원을 더 빌릴 수 있게 됐다. 금리가 0.25%포인트 떨어지면 3억5000만원에 대한 연간 이자 부담은 87만5000원 줄어든다. ◆ 내년 중반 美 금리인상 예상…엇박자 정책 세계 금융시장을 이끄는 미국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마치고 금리 인상쪽으로 통화정책의 방향을 돌리려는 것과 엇박자로 가는 것도 부담이다. 급격한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이들 국가보다 일정 수준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하는 입장에서 추가로 금리를 낮추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IB)들은 대체로 미 연준이 내년 3분기 이후 정책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HSBC와 크레디트스위스는 현재 제로(0∼0.25%)에 가깝게 운용되는 연준의 정책금리가 내년 3분기 0.50%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UBS와 씨티그룹은 인상 시기를 3분기로 내다봤다. 특히 금리가 한 번에 0.7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IB들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조기 인상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내년 중 기준금리 인상을 저울질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반대로 인하가 이뤄졌다"며 "한은이 추가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2014-08-18 07:30:1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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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학회, 25일부터 자궁경부암 예방 위한 '퍼플리본 캠페인' 실시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장흡)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5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회는 해마다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으로 제정해 캠페인을 준비했으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하고자 일정을 연기했다. '설궁(說宮)열차'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산부인과를 벗어나 열차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자궁에 대해 터놓고 말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며 학회는 젊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질환 및 예방에 관한 정보를 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7일에는 서울 신촌 유플렉스 스타광장에서 '닥터카페 시즌 5'가 개최되고 30일에는 여대생 등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의 신청을 받아 실제 설궁열차가 남이섬으로 떠난다. 설궁열차에서는 자궁 건강에 대한 강의와 퀴즈, 상담이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캠페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장흡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이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앞으로도 학회는 백신접종과 정기검진을 통한 자궁경부암 조기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독려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8-18 07:02:0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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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애프터 바캉스 뷰티 팁

여름철 바캉스를 다녀온 후에는 피부 자극을 완화시키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생긴 피부 손상은 그날 바로 관리해야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즉각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꾸준히 지속해줘야 효과적이다. 등·어깨·다리 등이 햇볕에 그을려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미리 냉장고에 넣어둔 알로에 젤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고보습 바디크림을 지속적으로 덧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샘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 젤 95%'은 청정 제주산 유기농 알로에를 95% 함유한 바디겸용 수분 진정 젤로 자외선·빛과 열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킨다. 물놀이를 하고 나면 바닷물의 강한 염분이나 수영장의 염소 성분으로 인해 모발이 크게 손상된다. 때문에 물놀이 후 샴푸로 두피까지 꼼꼼히 딥클렌징을 해준 후 헤어 팩으로 손상된 부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로레알파리의 '올레오 테라피 오일 인퓨즈드'는 카모마일·코코넛·아르간트리커넬·아마인·연꽃·띠아레 등 6가지 플라워 오일 블렌드가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킨다. 샴푸, 컨디셔너, 딥 리커버리 마스크, 셀프-히팅 핫 오일로 구성됐다. 바캉스 후 생긴 기미는 그날 바로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또 피부 진정 후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면 전체적으로 칙칙해진 톤을 밝게 가꿀 수 있다.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에는 자극을 최소화한 필링제를 사용해야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퓨어힐스의 '갈락토미세스 80 에센셜 필'은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이 80% 함유된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순하게 묵은 각질 청소가 가능하다.

2014-08-18 05:10:4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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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진화'하는 김밥…이건 요리야~

간편식의 대명사인 김밥.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경향은 김밥 하나를 먹더라도 뭔가 있어 보이면서 색다른 맛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딸 관련 업계에선 매스티지 열풍까지 가세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김밥 제품 출시해 눈길을 끈다. 먼저 스쿨푸드의 '마리'는 꽃을 닮았다 해서 블루밍 마리로 이름 붙여졌다. 한 송이 예쁜 꽃처럼 피어나는 모양새를 갖고 있으며 한입에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인기몰이 중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신동진 쌀과 청정지역 완도 김, 스페인산 최고급 오징어 먹물을 사용한다. 스쿨푸드의 비법 짱아치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에그마리부터 멸치·참치·볶음김치·베이컨 마늘·고추멸치·오징어먹물·날치알·불고기·스팸까지 다양한 종류를 골라 맛 볼 수 있다. 김밥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 찾아가 보았다는 30년 전통의 '방배김밥'은 명성에 걸맞게 입구부터 긴 줄이 그 인기를 증명해준다 속 재료로 시금치 대신 부추가 들어가고 볶은 유부를 아낌없이 넣었다. 볶은 유부를 넣은 김밥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기 맛이 난다. 웰빙 김밥의 넘버원으로 불리며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압구정 리김밥'은 밥은 얇게 깔고 실하게 꽉 찬 속 재료로 승부를 건다. 이 곳의 '매콤 견과류 김밥'은 아삭한 오이의 신선한 식감과 오독오독 씹히는 멸치·견과류 조림의 달콤한 조합에 매콤하고 알싸한 청양고추의 맛이 더해져 매력적이고 끝 맛이 개운하다. '고집쟁이 김팔이'에서는 산 처리를 하지 않은 장흥 무산김만을 사용하는 것을 고집하며 별도로 판매하기도 한다. 이 매장의 '모듬 메가 김밥'은 성인 여성의 팔뚝에 버금가는 크기를 자랑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쫀득한 떡갈비와 불고기, 바삭한 왕새우튀김과 돈까스, 고소한 참치, 신선한 계란과 야채들까지 메인 재료들을 모두 함께 돌돌 말아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색적인 이름의 '로봇김밥'에서는 고객들의 웰빙 니즈에 맞추어 당분·염분·지방을 낮춘 건강김밥은 건강에도 좋고 깔끔한 맛으로 찾는 이가 줄을 서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생와사비 참치 마요 김밥,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참치마요 김밥에 고추냉이를 넣어 끝 맛을 개운하게 잡아준다.

2014-08-18 05:00: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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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 고민 끝!

장마철이 끝났다고 하지만 비가 오락하는 불규칙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테리어의 고질적인 문제인 곰팡이 문제가 집집마다 골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공을 맡겨 보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최근 DIY(Do-It-Yourself) 열풍이 불면서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쉽게 시공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 눈에 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친환경이다. 화학약품이 가득한 공간은 곰팡이만큼 좋지 않아 친환경 제품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집안 내 곰팡이도 DIY를 활용하면 쉽게 곰팡이를 제거하고 예방을 할 수 있다. 재료는 우리가 흔히 청소할 때 쓰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다.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천연 미네랄로 식품첨가물로 쓸 정도로 인체 무해하지만 세척력과 소독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활용한다면 좋은 곰팡이 제거제가 된다. 베이킹소다를 쓸 때에는 끊은 물에 녹여 사용하고, 구연산을 함께 사용하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 거품이 곰팡이를 제거한다. 사용법은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물을 1대1대1로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수세미에 묻혀 닦으면 여름철 자라났던 곰팡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시 생길 수 있는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쉬운 것이 페인트 시공이다. 벽지 시공을 하기도 하지만 벽지에 습기가 스며들어 시공 주기가 짧아지는 단점 때문에 대부분 페인트 시공을 선호한다. 페인트 시공은 비전문가도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배려한 DIY용 제품들이 많아 굳이 전문가에게 시공을 의뢰할 필요가 없다. 지난 7월 출시한 조광페인트의 '자연N 이지클린'은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로 곰팡이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수용성 낙서와 오염물질에 대한 내오염성을 갖고 있어서 오염물질을 쉽게 닦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특히 국내 최초 에코마크를 획득한 조광페인트가 엄격한 친환경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으로 시공시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포름알데히드, VOC 등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 대한 염려도 줄였다. 또 8대 중금속을 제거해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페인트 시공시 필요 페인트 양은 1ℓ당 3평 정도로 부분적으로 활용한다면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2014-08-18 05:00: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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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클레이' 성분 주목

뷰티업계가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여름철을 맞아 '클레이' 성분에 주목하고 있다. 미세한 점토 성분인 클레이는 피부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흡착해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코스메 데코르테는 '클레이 블랑' 세안제를 출시했다.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세안을 하는 것만으로도 머드팩을 한 듯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지투웨니스가 선보인 '핑크 클레이 에센스 마스크'는 워시오프 타입의 클레이 팩으로 프랑스 쥬라산맥에서 채취한 핑크 클레이와 백금가루, 마누카 꿀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 클레이가 모공을 관리해 피지와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고, 마누카 꿀 등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프리메라의 '모로코 라바 클레이 포어 마스크' 역시 노폐물 흡착 기능이 뛰어난 모로코 라바 클레이 성분이 여름철 고민인 피지와 블랙헤드를 말끔히 제거한다. 마그네슘·칼슘 등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사용한 후에도 얼굴이 당기지 않게 수분을 채워준다. 최근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을 론칭한 한국허벌라이프는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퓨리화잉 민트 클레이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벤토나이트 점토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지를 흡착해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마스크 팩.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5~10분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보습 효과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잎즙·로즈마리 잎 오일 등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 타입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2014-08-18 05:00:0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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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드닷 어워드'서 'G3' 혁신 인터페이스 대상 3관왕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대상 3개, 본상 6개를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은 'iF디자인',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49개국에서 7000개가 넘는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LG전자는 대상에 전략 스마트폰 'G3'에 채택된 '그래픽사용자환경(GUI)', '스마트 키보드', '노크 코드' 등 3개 혁신 인터페이스가 선정됐다. 'LG G3 GUI'는 기존과 달리 시각적 장식요소를 최소화한 매끄럽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의 콘텐츠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감각적인 리듬감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들을 곳곳에 배치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마트 키보드'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분석, 오타율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크 코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패턴으로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화면을 켜는 것과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이 탁월하다. 'LG G플렉스'는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휘어진 곡면을 활용한 잠금 해제, 기울기에 따라 움직이는 잠금화면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호평받았다. LG전자의 '웹OS 스마트+ TV 인터페이스' 역시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스마트 TV의 초기 세팅부터 콘텐츠 이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용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밖에 ▲'G3'에 적용된 '스마트 알림이'(사용자의 이용 패턴, 스마트폰 상태, 위치 등을 분석해 감성적인 맞춤 정보 제공)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따뜻한 촉감을 표현한 'G2 제품 상자' 등 총 6개 디자인이 본상을 영예를 안았다. 안승권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연이어 인정받은 디자인 경쟁력으로 소비자 사용편의성과 감성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8-18 00: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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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OC와 2020년까지 올림픽 후원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중국 난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0년까지 올림픽 공식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올림픽 후원 계약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영희 부사장,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연장을 통해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올림픽 관련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참가한 후 1997년 IOC와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최초 체결했다. 이후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9회 연속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으며, 이번 후원 계약으로 20년 이상 올림픽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후원 범위를 기존 스마트뿐 아니라 태블릿PC, 노트북, 데스크톱, 프린터 등 제품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 '올림픽=삼성전자'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올림픽의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2020년까지 올림픽 후원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혁신을 지속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IT·무선 기술 개발에 앞장서 전 세계인들의 축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삼성전자와 앞으로도 올림픽 정신을 함께 확산해 나갈 수 있어 이번 후원 연장 계약은 IOC에도 의미가 크다"며 "삼성전자는 IT·무선 제품을 통해 올림픽 준비·운영의 모든 과정에 기여하게 돼 소통의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4-08-17 18:42:1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