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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부산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고객 서비스 향상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8일 부산의 중심지인 해운대구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는 733㎡ 규모로 4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하루 평균 12~15대의 차량 점검이 가능하며, 이탈리아 본사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매뉴얼과 전문 기기 및 장비를 배치해 마세라티 차량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현지의 마세라티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보유해 A/S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로 인해 부산 및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서비스센터에서는 마세라티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기존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부산전시장을 통한 신규 고객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부산 지역 공식 서비스센터 확충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마세라티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올 상반기 전년대비 705%의 급격한 매출 성장을 이룬 마세라티는 18일 부산 서비스센터에 이어 11월 분당지역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개장해 고객만족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18일부터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8-18 14:17: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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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지?"…씨티카드, '다이닝 위크' 맞아 인기식당 30%할인

씨티카드는 18일 인기 식당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해주는 다이닝 위크(DINING WEEK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이닝위크에 해당하는 '탑 4 '레스토랑 브랜드는 아워홈, 올댓미트(ALL THAT MEAT), 비비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포시즌이다. 오는 25일부터 약 6주간 브랜드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30% 할인과 1인 무료 또는 스페셜 무료 메뉴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31일까지 아워홈의 인기 레스토랑 손수헌, 키사라, 싱카이에서는 전체 메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7일까지 뉴욕 스타일의 신사동 펍, 올댓미트(ALL THAT MEAT)에서는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지원하는 미국산 돼지고기 코스메뉴 ('Smoked Pork Delight') 주문 시 바닐라 상그리아 500ml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9월에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에서 골동반·떡갈비비빔밥 식사 시 30% 할인과 2인 식사 주문 시 추가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준다. 아울러 9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인 포시즌에서 주중 4인 이상 이용 시 주중 저녁 1인 무료의 혜택을 선착순 한정으로 사전예약자들에게 제공한다.

2014-08-18 13:58:48 백아란 기자
알짜 기업 찾아 맞춤형으로 준비하라…잡코리아, 공채 합격 노하우

"취업 공백 1년을 넘기지 마라." "기업 이미지만으로 입사 지원서 쓰지 마라."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좋은일 연구소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하반기 공채 대비 5가지 취업전략을 18일 공개했다 ◆취업 공백 1년을 넘기지 마라=2015년 2월 졸업생들이라면 되도록 올해 안에 취업을 한다는 목표를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졸업을 하고도 한참을 취업준비로 시간을 허비하는 구직자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입사지원 할 때 지원 자격 요건을 벗어날 수 있어 지원조차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인사담당자는 1년 넘도록 취업을 못한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취업준비생은 대기업만 공략하기보다는 중견, 중소기업으로 눈높이를 낮춰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지원직무에 대한 목표의식 갖춰라=기업들은 더 이상 베스트 인재를 뽑고자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좋은 학교 출신, 높은 토익점수면 취업이 보장 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무에 딱 들어맞는 '적정인재(Right Person)'을 뽑는 추세다. 직무에 대한 열정과 지식, 경험이 없다면 결코 취업이 쉽지 않다. 따라서 토익 900점을 넘기기 위해 몇 달씩 공부하는 것보다 목표하는 직무의 인턴 경험을 한 달만이라도 경험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시 공채에 대비하라=과거에는 대기업 공채의 채용 시기가 9월에 집중됐다. 채용순서도 유명 대기업이 먼저 진행한 후 중공업, 금융업·IT, 식음료, 서비스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선 이런 공식이 사라지고 있다. 채용이 1년 간 꾸준히 진행된다. 계열사별 채용과 상시 채용이 대표적이다. 특정기간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지속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미지만으로 기업 선택하지 마라=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브랜드가 잘 알려진 기업이나 인기 있는 제품의 기업들을 선호한다. 이는 기업의 정확한 분석 없이 단순히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만을 놓고 입사 지원하는 것과 같다. 기업의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거나 업계에만 잘 알려져 있는 내실 있는 기업들이 숨어 있다. 취업을 할 때는 기업 분석을 한 후에 입사 지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하라=기업과 직무의 특성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예를들어 서비스, 금융업의 경우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지원자의 인성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짙다. 이에 따라 지원자는 자신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어필해야 한다. 자소서나 면접에서의 질문을 보면 실패했던 경험 극복 후에 자신의 달라진 모습 등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다. IT의 경우 이와 달리 기술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지식과 자격증에 대한 평가가 높다. 서류 또는 면접에서 별도의 기술 테스트를 실시한다.

2014-08-18 13:54:5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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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쿠웨이트서 5992억원 규모 교량공사 수주

GS건설이 쿠웨이트에서 대형 교량공사를 수주, 쿠웨이트 인프라 부문 첫 진출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쿠웨이트 공공사업성(MPW, Ministry of Public Works)이 발주한 1억6571만KD (쿠웨이트 디나르, 약 5992억원) 규모의 교량공사 도하링크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도하링크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내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쿠웨이트시 내 슈와이크 항(Shwaikh Port)에서 엔터테인먼트시티(Entertainment City)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43km의 교량이다. 이 중 7.72km는 해상부, 4.71km는 육상부 교량으로 비상차로 포함 왕복 8차로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GS건설은 쿠웨이트, 이라크, UAE 플랜트공사와 알제리 발전소공사에 이어 이번 쿠웨이트 교량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올 들어 플랜트에서 토목 분야까지 공종별로 고른 수주 행진을 잇게 됐다. GS건설은 해외에서 주력사업인 플랜트 EPC사업 외 토건 및 전력사업으로도 다수 진출하며 공종 다변화 전략을 펼쳐왔다. 그 중 해외 토목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싱가폴에서 지하철 공사 5건, 베트남에서 철도, 도로 및 교량 공사 6건 등을 수행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시장을 넓혀왔으며, 이를 발판 삼아 지난해 카타르 도하메트로 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지역 인프라 사업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번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은 카타르 도하메트로 공사에 이은 중동지역에서 GS건설의 두 번째 토목 프로젝트이자, 첫 번째 교량 프로젝트로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GS건설은 서해대교, 목포대교, 여수대교 등 다수의 국내 해상 교량과 베트남 빈틴교량과 밤콩교량 등 해외 교량 공사 등을 수행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에서도 성공 신화를 쓴다는 각오다.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쿠웨이트의 국책 사업 중 하나인 물류 산업 인프라 구축에 GS건설이 한 축을 맡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 온 교량공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GS건설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4-08-18 13:06: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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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4 공개…값은 7020만~8690만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8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 Activity Coupe) 뉴 X4를 공식 출시했다. 뉴 X4는 쿠페형 디자인에 SUV의 공간이 더해진 'X6 축소판' 성격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모든 엔진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되어 EU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다. 이번 국내에 출시하는 모델은 xDrive20d xLine과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로 총 2종이다. 뉴 X4는 전장이 4671mm로 X3보다 14mm밖에 길지 않지만, 전고가 1624mm로 노면에 36mm 더 밀착된다. 전면부는 대형 공기 흡입구와 프런트 에이프런의 캐릭터 라인으로 개성을 살렸다. 루프 라인은 운전자 위치에서 최고점에 도달하고 이어서 테일게이트 끝까지 부드럽게 내려간다. 후미부는 L자형 LED 라이트와 디퓨저 룩 스타일로 꾸몄다. 인테리어 역시 스포티하다. 시트 포지션은 X3보다 앞좌석이 20mm, 뒷좌석은 28mm 더 낮아졌다. 또한 하이글로스 블랙 패널 룩, 우드 패널링의 알루미늄 트림 스트립 등으로 마무리했다. 트렁크의 기본 적재 용량은 500ℓ며,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를 활용하면 최대 1400ℓ까지 확장할 수 있고 테일게이트는 자동으로 개폐할 수 있다. 뉴 X4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장착됐다. 뉴 X4 xDrive20d에는 2.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초에 도달한다. 뉴 X4 xDrive30d에는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에 5.8초가 걸린다. X4는 다양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로 효율성을 높였다. EU6를 만족하는 신형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최적화된 공기 역학 디자인, 지능형 초경량 구조와 함께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장치, 에코 프로 모드, 8단 자동 변속기 등이 어우러져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나타낸다. 뉴 X4는 스포티한 서스펜션 셋업과 앞뒤 구동력을 0~100, 100~0 가변적으로 자동 분배해주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적용됐다. 또한 퍼포먼스 컨트롤이 기본으로 적용돼 주행 상황에 맞춰 구동력을 양쪽 뒷바퀴 간에 가변적으로 분배할 수 있어, 트랙션과 선회 안정성이 향상됐다. 아울러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이는 xDrive 상태 디스플레이는 입체 그래픽을 통해 차량의 롤링(차체가 좌우로 기울어지는 현상)과 피칭(차체가 앞뒤로 기울어지는 현상)에 관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스텝트로닉 8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됐으며, 패들 시프트를 이용해 기어를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됐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ive)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24시간 이머전시 콜과 긴급 출동 서비스, 텔레서비스 예약콜 서비스, BMW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손가락으로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는 iDrive 터치 컨트롤러,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앞뒤 히팅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뉴 X4 xDrive 20d에는 X 패밀리의 캐릭터를 한층 강조한 'xLine'이 새롭게 적용됐다. xLine은 키드니 그릴과 배기구가 크롬으로 세련되게 마감됐으며, 헤드레스트에 'X' 글자가, 그리고 도어 실에 'BMW xLine' 글자가 새겨져 있다. 뉴 X4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에는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블랙 하이글로스 세도우 라인, 19인치 M 경합금 휠,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 다기능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패들 시프트, 스포츠 시트,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이 장착됐다. 가격은 BMW 뉴 X4 xDrive20d xLine이 7020만원이며, 뉴 X4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690만원이다.

2014-08-18 12:47:36 임의택 기자
수도권 2기 신도시, 프리미엄 '억' 소리

수도권 2기 신도시의 아파트 및 분양권 프리미엄이 연일 상한가다. 입주 후 도시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수억 원씩 가격이 뛰었는가 하면, 분양시장 호황으로 분양권도 수천만원씩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11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입주 막바지에 들어선 성남 판교신도시의 봇들마을8단지 휴먼시아 155㎡ 입주 후 프리미엄이 5억1400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백현마을1단지 푸르지오그랑빌 145㎡가 4억8300만원으로 2위를, 봇들마을9단지 금호어울림 144㎡가 4억47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판교에 얼마 남지 않은 분양권 중에서는 주상복합 알파리움이 지난 6월부터 전매가 허용돼 1단지 180㎡와 2단지 180㎡에 2억5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다. 수원 광교신도시 역시 '억' 소리 나는 입주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자연&자이2단지 214㎡ 프리미엄이 3억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연&자이1단지 212㎡가 2억1400만원, 광교1차e편한세상 245㎡가 2억13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분양이 한창인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분양권 프리미엄도 강세다. 2015년 11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위례신도시 130㎡, 131㎡, 133㎡의 프리미엄은 평균 9000만원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꿈에그린프레스티지 119㎡가 6000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동탄역더샾센트럴시티A·B 113㎡가 5500만원 올랐다. 다만, 같은 2기 신도시라도 경부라인에 속해야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한강 및 파주의 경우 웃돈이 없거나 분양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도 나타나고 있다. 권일 닥터아파트 팀장은 "강남에 속해 있는 위례를 비롯해 판교·광교·동탄2신도시 모두 전철망 또는 광역급행철도(GXT) 등의 영향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 상태"라며 "여기에 기업 유치로 자족기능까지 갖추게 되면서 웃돈이 붙었다고 볼 있다"고 말했다.

2014-08-18 12:10:2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