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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태국서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달리기 행사 개최

삼성전자가 인천아시안게임 응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톈허스포츠센터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캠페인의 일환인 '프라이드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프라이드 릴레이는 아시아인들이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Our Games, Our Pride)'이라는 삼성전자의 아시안게임 캠페인에 동참해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함께 달리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2010년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광저우에서 시민 8000여명과 함께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톈허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약 3.5km를 달렸다. 이날 태국 방콕에서도 심야에 2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4.4km를 달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응원 나이트 러닝 행사도 개최됐다. 특히 태국에서는 이날 시민들이 완주한 거리의 총 합계가 태국과 인천 사이의 실제거리인 4000km를 초과할 경우 초과 거리 1km당 10바트의 기부금을 조성해 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와 중동 45개국에서 1만3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로컬 스폰서로 후원을 시작해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 이어 올해 인천아시안게임까지 5회 연속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후원하고 있다.

2014-08-24 11:00:00 이재영 기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0.66% 하락…해외는 1.05% 상승

지난 주 국내주식펀드의 수익률은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0.66%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수익률이 이 같이 집계됐다.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보이자 소유형 기준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1.26%, 0.10% 하락했다. 반면 중소형주는 강세를 나타내면서 중소형주식펀드가 0.98% 상승했다.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와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만 개인의 순매수 유입으로 소폭 올랐다.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40% 하락했고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02% 상승했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시장중립펀드는 0.50% 올랐고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12%, 0.23% 하락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56개 중에서 58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중 1195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해외주식펀드는 지난 한 주간 1.05% 올랐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이 각각 1.48%, 0.50% 상승했고 해외채권형이 0.40% 올랐다. 소유형 기준으로 모든 지역에서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브라질주식펀드가 5.59%로 가장 많이 상승하면서 남미신흥국주식펀드도 3.78% 올랐다. 인도주식펀드도 인도 증시가 경제개혁 기대감과 외국인 순매수 지속에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라 3.48% 상승했다. 반면 지난 주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중국주식펀드는 0.12%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개혁 기대감에 주중 한때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홍콩H지수가 경기 부진 우려에 크게 하락하면서 전체 중국주식펀드 상승폭을 제한했다. 북미주식펀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이면서 2.35%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본주식펀드는 미국 공적연금(GPIP)의 일본 주식 투자비율 상향계획과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등이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1.33% 올랐다. 유럽주식펀드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AP묄러 머스크의 실적 향상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돼 상승폭이 1.53%로 제한됐다. 러시아주식펀드는 7월 실물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소 진정되면서 2.38% 올랐다. 섹터별로 보면 소유형 기준으로 기초소재섹터를 제외하고 모든 섹터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헬스케어섹터가 1.83%로 가장 성과가 높았다. 이어 에너지섹터펀드와 금융섹터펀드가 각각 1.67%, 1.62% 상승했다. 멀티섹터펀드와 소비재섹터펀드도 각각 1.50%, 1.38% 올랐다. 반면 기초소재섹터는 0.72% 하락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43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1089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2014-08-24 10:48: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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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12회 당첨번호 '6, 9, 18, 19, 25, 33' …11억 1등 배출 '명당'은

로또 612회 당첨번호 '6, 9, 18, 19, 25, 33'…11억 1등 배출 '명당'은 지난 24일 제612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또 1등을 배출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1등 당첨자 수와 같은 11곳이다. △서울 1곳(금천구 독산2동 교통카드충전소) △부산 1곳(북구 구포동 구포라인점) △인천 1곳(남구 관교동 터미널로또판매점) △대전 1곳(서구 둔산동 GS25) △울산 2곳(남구 삼산동 우리들삼산본동점, 남구 무거동 으뜸우리들복권방) △충남 2곳(아산시 음봉면 대박마트복권방, 홍성군 홍성읍 천하명당복권방) △전북 1곳(고창군 신림면 한진로또대박판매점) △강원 2곳(홍천군 홍천읍 복권마트, 원주시 태장2동 황금로또)이다. 자동으로 응모해 1등으로 당첨된 곳이 7곳이고 수동은 4곳이다. 이에 앞서 제612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6, 9, 18, 19, 25, 33' 등 6개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1억817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9명으로 367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33명으로 11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622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36만4516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4-08-24 10:36:41 이정우 기자
부동산 규제완화 한 달…'강남권' 아파트 최대 수혜

지난달 24일 부동산 규제완화 방침이 담긴 하반기경제정책 발표 이후 지난 한 달간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가 가장 큰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114가 조사한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총부채상환비율(DTI)·주택담보대출비율(LTV), 재건축 안전진단 ·소형주택의무비율 등의 부동산 규제완화 방침이 담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후 한달 동안 서울 아파트값은 0.17%, 경기도는 0.08%, 인천은 0.12%(수도권 전체 평균 0.13%)가 각각 올랐다. 매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초구로 한달 새 0.51% 급등했다. 이어 강남구가 0.38%, 강동구가 0.36%로 수도권 전체 시·구 전체에서 범 강남권의 아파트들이 나란히 상승률 1∼3위를 기록했다. 이들 3개 구는 6억원 초과 아파트와 정부정책에 민감한 재건축 단지가 많아 LTV·DTI와 안전진단 등 규제완화의 효과를 크게 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 한 달간 0.5% 상승해 일반아파트 상승률(0.11%)을 압도했다. 서초구의 경우 반포 주공, 강남구는 개포 주공, 강동구는 둔촌 주공이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로, 이들 아파트의 매매값은 정부의 DTI 등 규제완화 방침이 공개된 후 2000만∼5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이 달부터 수도권 6억원 이하 아파트는 LTV가 종전 60%에서 70%로 10%포인트 증가했지만 6억원 초과 아파트는 50%에서 70%로 20%포인트 확대돼 대출액도 그만큼 늘게 됐다"며 "재건축 안전진단, 소형주택의무비율 기준 완화 등 재건축 호재까지 이어지면서 강남권 아파트의 시세(호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강남 3구'의 한 축인 송파구의 상승률은 0.13%로 서울 전체 평균에 못 미쳤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 등 재건축 단지가 규제 완화의 기대감으로 3000만∼4000만원가량 올랐지만 '싱크홀' 악재가 터지면서 다른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강남권을 제외한 지역은 대체로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관악구(0.28%)와 중구(0.19%)가 서울 평균(0.17%) 이상 상승했지만 전체 25개 구 가운데 20개 구의 변동률이 평균 이하였다. 특히 동대문구와 은평구 등 2개 구는 지난 한 달간 보합세를 보였고 영등포(-0.02%)·강서(-0.08%)·용산(-0.10%)·구로구(-0.17%) 등 4개 구는 새 아파트 입주 여파 등으로 오히려 하락해 규제완화의 기대감이 미치지 못했다. 1기 신도시 가운데는 분당이 0.18%로 가장 많이 올랐고 평촌·산본이 각각 0.11% 상승했다. 이에 비해 일산과 중동은 각각 0.03%, 0.04% 오르는데 그쳤다. 경기도에서는 역시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려 있는 과천시와 광명시가 각각 0.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용인(0.17%)·의왕(0.14%)·안양(0.11%)·평택(0.0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시(-0.01%)와 군포·오산시(각 -0.02%), 시흥시(-0.03%) 등은 하락했다. 인천에서는 중구(0.35%)와 연수(0.22%)·부평구(0.21%)가 큰 폭으로 올랐고 동구와 계양구(각 0.06%)·북구(0.00%) 등은 오름폭이 미미하거나 변동이 없었다. 전문가들은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초순에는 가을 이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주택거래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골자로 한 추가 대책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일부 매수자들은 관망세로 돌아섰고,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던 재건축 대상 아파트도 최근들어 오름세가 주춤해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2014-08-24 10:29:02 김두탁 기자
동양사태 피해자, 분쟁조정안 수락률 38%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비율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열흘간 38%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양 피해자 중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분쟁조정 결과 수락서를 제출한 사례는 총 56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수락 대상인 1만4991건의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열사별로는 동양이 2656건, 동양인터내셔널 1383건, 동양레저 889건, 동양시멘트 763건 등이다. 접수 기간이 지날수록 수락서 제출이 급증해 지난 22일 하루에만 1279건이 접수됐다. 수락서를 제출하지 않고 재조정을 신청한 사례는 이 기간 164건이었다. 이 기간에 새로 접수된 민원은 423건으로 피해액은 139억원 규모다. 금감원의 분쟁조정 결과는 신청자와 함께 상대방인 동양증권도 수락해야 성사된다. 따라서 최종 분쟁조정 성사 비율은 동양증권의 수락 여부를 감안해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분쟁조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피해자는 재조정을 신청하거나 개별적인 소송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31일 동양사태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분쟁조정 신청 안건 중 67.1%를 불완전판매로 인정했다. 또 동양증권이 피해액의 15∼50%를 배상하도록 결정했으며 이런 결과를 지난 8일 각 피해자에게 발송했다. 금감원은 11~22일 열흘간 피해자 6875명에게 피해사례와 구제방법 등을 상담해줬다. 이 중에서 229명은 변호사 상담을 받도록 지원하는 등 7104명에 대한 민원을 진행했다. 금감원 측은 피해자가 분쟁조정 결과를 우편으로 받은 날로부터 20일 내에 수락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재조정 신청기한이 30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20일을 넘겨 도착하는 수락서도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2014-08-24 10:14: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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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줌2', 에스쁘아와 SNS 메이크업 화보 공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줌2'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함께 진행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이크업 화보를 25일 공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는 이번 메이크업 화보에서는 갤럭시 줌2로 촬영한 에스쁘아의 하반기 신제품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탑재한 갤럭시 줌2는 에스쁘아의 신제품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한 피부결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가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줌2(GALAXY Zoom2)'와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eSpoir)가 업계 최초로 함께 진행한 SNS 메이크업 화보를 25일 공개한다. 광학 10배 줌과 2070만 화소를 탑재한 갤럭시 줌2는 정교함을 요하는 화보 촬영이 가능할만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다양한 촬영 편의 기능도 지원해 일반인들도 전문가급의 고화질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특성상 촬영 후 바로 SNS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갤럭시 줌2로 촬영한 에스쁘아 인스타그램 메이크업 화보는 에스쁘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삼성전자 모바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 갤럭시 줌2의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념해 다음달 15일부터 '에스쁘아X삼성 갤럭시 줌2 인스타그램 모델 캐스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3명의 모델은 6개월간 갤럭시 줌2를 활용해 직접 에스쁘아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줌2와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평소 스마트폰을 통한 사진 촬영과 SNS 공유를 즐기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국내 최초로 뷰티 브랜드와 SNS 화보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4-08-24 09:44:2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