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키움증권, '키우Me' 클로즈 베타테스터 모집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 금융상품 챗봇 '키우Me'의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우Me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챗봇 서비스다. 금융상품 등 투자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바로 답변해 준다. 금융상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설정액이나 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정리도 해준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상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키우Me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키움증권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자산 관리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 정보를 쉽게 접하고, 또 실제 투자까지 챗봇과의 대화로 간편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키우Me 베타테스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키우Me에게 10회 이상 질문하면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우수 테스터로 선정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상품권 3만원도 지급한다. 우수테스터 조건은 총 30회 이상 질문하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대화하면 된다. 단순 반복 질문이 아닌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투자 관련 질문을 해야 한다. 키우Me 베타테스터는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영웅문S#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베타테스터 활동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다음달 말에 공지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실제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학습해 키우Me가 한층 더 똑똑한 AI 챗봇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키움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키우Me에 관심 있다면 베타테스터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이번 베타테스트를 마친 뒤, 키우Me를 더욱 고도화해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25-02-21 10:26:1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4조 순익' 보험공룡 탄생 예고

삼성화재의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추진으로 순이익 4조원대 '보험공룡' 탄생이 예고됐다. 시장에서는 양사의 밸류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지난해 순이익 합산액은 4조1804억원에 달한다. 삼성생명은 2조1068억원, 삼성화재는 2조736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양사는 역대급 실적 만큼이나 주주환원 정책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19000원의, 삼성생명 4500원의 보통주 주당 배당액을 발표했다.삼성화재는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따라 발생한 매각액도 배당 재원에 포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삼성생명도 중기 주주환원율을 50% 수준까지 상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양사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삼성생명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의 지주로서의 역할도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현재 삼성생명은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삼성화재는 별도 법인으로 남아있다.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에 나선 이유는 삼성화재가 밸류업 계획으로 자사주 보유 비중을 2028년까지 5% 미만으로 줄이기로 결정하면서다. 이 경우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화재 지분율이 14.98%에서 16.93%까지 오르게 된다. 현행 보험업법상 보험사는 다른 보험사 주식을 15% 이상 보유할 수 없다. 삼성화재 지분 소각을 택할 수도 있었지만,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주식) 리스크 등 삼성화재 밸류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다만 삼성생명이 삼성화재의 보유 지분만큼 지분법을 인식시키려면, 삼성화재 지분을 20% 이상으로 보유해야 한다. 이 경우, 3%가량의 추가 지분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새로운 과제가 된다.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자회사 편입 후 삼성화재 추가 지분매입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추가 지분 확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국회서 최근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는 일명 '삼성생명법'은 삼성생명 앞에 놓인 리스크 요인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보험사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이 기존 원가에서 시가로 변경된다. 삼성생명은 19조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주식 처분도 고민해야 한다. 한편 양사는 자회사로 편입하더라도 경영활동에는 변화가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 CFO는 "두 회사 모두 각 보험업권을 대표하는 회사로 건강보험 영역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며 "보험업법상 자회사로 편입을 해도 경영활동 전반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도 "삼성생명 자회사로 편입되더라도 사업 운영 및 거버넌스 측면에서 현재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영위할 것이며, 변경될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2025-02-21 10:22:2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건설 경기 '꽁꽁' 한파 휘청...철강·시멘트·레미콘 산업에도 타격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철강과 시멘트·레미콘 등 건설 후방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여파로 시행사나 건설업계가 주택 인허가 및 착공을 취소하거나 미루면서 건설 자재 발주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주택 인허가 물량이 2021년 고점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이 지난 2021년을 고점(58만3737가구)으로, 지난해까지 꾸준히 감소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지난해 인·허가 실적(11월 말 기준)은 27만3121가구로, 전년(33만1263가구) 대비 17.6% 급감했다. 이는 지난 2021년과 비교하면 반 토막 수준이다.착공 물량은 지난해 일부 회복했지만, 예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해 1~11월 주택 착공 물량(23만9894건)은 2014~2023년 연평균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주택 인허가 및 착공 물량 급감이 후방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골조 공사에 필요한 철근업계가 불황이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철근 판매량은 702만5000t으로, 전년 같은 기간(848만8000t)과 비교해 17.2% 급감했다. 철근 생산량은 ▲2022년 999만9000t ▲2023년 948만9000t ▲2024년(11월) 724만6000t톤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반면 철근 재고는 ▲2022년(말) 42만6000t ▲2023년(말) 54만2000t ▲2024년(11월) 59만1000t으로 증가세다. 국내 철근 생산 1·2위 기업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감산과 가격 인상 등 자구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철강 재고를 줄이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는 것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시공사들이 착공을 미루면서 사실상 발주가 끊겼다"며 "철근 재고가 쌓여 철근 일부 생산량을 줄이고 있지만, 건설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감산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또 건축 주요 자재인 시멘트·레미콘업계 역시 불황이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5000만t 이상을 기록한 시멘트 출하량은 지난해 4419만t으로, 전년 대비 11.6%가량 감소했다. 올해는 4000만t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건설업 자체가 불황이다 보니 시멘트업계도 불황"이라며 "시멘트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일부 시멘트 기업들은 소성로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건설 경기 침체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건설 원재자가격과 인건비 상승, 고금리 장기화 재무 실적 악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업계의 신규 사업 추진 여력이 악화되고 있다. 건설업은 지난해 수주 부진에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이 모두 쪼그라들었다.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 공사 수주액은 209조8192억원으로, 지난 2022년(248조3552억원)보다 15.5% 감소했다. 지난 2023년(206조7403억원)과 비교하면 1.5% 늘었다. 같은 기간 생산자 물가지수가 1.7% 상승한 것을 감안하며 실질적인 수주액은 감소한 것이다. 전체 수주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민간 부문 수주액이 급감했다. 지난 2022년 190조5867억원이던 민간 부문 수주액은 지난해 143조1425억 원으로 24.9%나 줄었다.전문가들은 건설업계의 원가 상승을 고려해 적절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했다.나경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은 "최근 건설산업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위기에서 3고(고환율·고물가·고금리) 지속,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증가로 원자재값 급등과 인건비 상승으로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주택·부동산 시장이 회복되지 못하고 건설 매출과 수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폐업 및 부도 건설업체가 증가하는 등 건설업계가 심각한 붕괴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적정 공사비를 보장하지 않는 한 건설산업은 지속 가능할 수 없다"며 "발주자가 적정 공사비 산정 책임을 지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고, 물가 변동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2-21 10:02:1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CC,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도장 시공 시스템' 자체도 인증…차별화된 경쟁력 갖춰 KCC가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시스템'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21일 KCC에 따르면 이번 '시공 시스템' 환경표지 인증은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단계별로 사용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친환경 인증 뿐만 아니라 '도장 시공 시스템' 자체로도 인증을 획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일부 제품만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다른 도장 시스템과 달리 각 단계별 인증 및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시스템 자체에 대해 친환경임을 인정받음으로써 KCC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폴리우레아 도료는 건축물의 옥외 및 철재 주차장의 바닥재·방수재로 적용되며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화 속도가 빨라 수직면이나 경사면에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스템은 ▲하도 ▲실러 ▲폴리우레아 중도 ▲상도 순서로 도장된다. 하도는 소재와 도료의 부착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실러는 크랙과 균열을 방지하고 이음새 없이 마감해 누수를 방지한다. 중도는 바닥재의 탄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며, 상도는 내후성과 내마모성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다. KCC가 이번에 출시한 친환경 폴리우레아 시스템은 도장 단계별로 ▲수니탄 하도 ▲스포탄 노출방수재 ▲하이퍼우레아 ▲수니탄 상도 제품을 적용하는데, 이 제품들은 각각 모두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이번 친환경 폴리우레아 시스템은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길 원하는 KCC의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도료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해 친환경 건축이 요구되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1 04:54: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아이들 꿈 응원 캠페인서 '침대=과학' 알린다

탑텐 키즈와 'Good Night, Big Dreamers' 펼쳐 에이스침대가 아동복 브랜드 '탑텐 키즈'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Good Night, Big Dreamers' 캠페인을 펼친다. 2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 헤리티지 '침대=과학' 메시지를 탑텐 키즈의 온·오프라인 채널과 결합해 건강한 수면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숙면 장려를 넘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한 메인 영상은 파자마를 입은 어린아이가 포근한 침대에서 다양한 상상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실사 촬영에 고도의 3D 그래픽 기술을 더해 판타지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수면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환상적으로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준다. 동화 같은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는 숙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영상에는 아이방 침대로 인기있는 에이스침대 '바치오(BACIO)'와 'BMA 1086'이 함께 등장해 따뜻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에이스침대는 '숙면 과학 공식' 숏폼 영상 시리즈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수면 팁을 알린다. ▲골든타임에 취침하기 ▲자기 전, 전자기기 멀리하기 ▲어두운 분위기 조성하기 ▲편안한 침구와 파자마 선택하기 총 4편으로 구성했다. 해당 영상은 양사의 SNS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공개한다. 캠페인을 기념해 에이스침대는 이달 28일까지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에이스침대와 탑텐 키즈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Good Night, Big Dreamers' 캠페인을 통해 '침대=과학' 메시지와 함께 숙면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1 04:53: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세라젬, 인도 우타라칸드서 '드림스쿨' 13번 프로젝트 완료

최신 컴퓨터 등 IT 용품 전달…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지원 세라젬이 인도 우타라칸드(Uttarakhand) 주에 교육여건 개선사업 '드림스쿨(Dream School)'의 13번째 프로젝트를 끝냈다. 21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위치한 중·고등학교(Government Inter College)에 최신 컴퓨터, 프린터, 컴퓨터 책상 등 IT 용품을 전달하고 IT 랩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드림스쿨 프로젝트는 세라젬 인도법인이 '아이들의 미래가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 첫 착공 후 2017년부터 구르가온, 뭄바이 등 12개 지역에 드림스쿨을 열어 인도의 열악한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방식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세라젬 인도법인은 드림스쿨 7호부터 인도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IT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써오고 있다. 세라젬 인도법인은 향후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드림스쿨을 설립해 인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고 IT 분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인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드림스쿨의 운영 목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등 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 면모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03:53: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인도 뉴델리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참가社 모집

4월3~5일 개최…7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28일까지 접수 창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4월 3~5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마하쿰브(Startup Mahakumbh) 2025' 전시회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창진원에 따르면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는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에서 주관하며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스타트업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인도의 많은 인사들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의 참관객과 1300여개의 전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비거·베러·볼더(BIGGER·BETTER·BOLDER)'라는 주제로 전년보다 더 확대해 약 3000여개 기업과 5만여명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바이오테크 및 헬스테크 외 농업과 기후테크 등 12개 분야 주제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에게는 ▲전시 마케팅 컨설팅 및 시장교육 ▲K-스타트업관 전시부스 ▲현지 투자자·바이어 매칭 및 네트워킹 ▲기업지원금(기업별 최대 15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서 전시회에 참가할 창업기업 11개사 중 8개사를 공개모집할 예정이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의 경우 10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나머지 3개사는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아웃바운드) 프로그램(2022~2024)을 수료한 기업 중 '우수' 판정을 받은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서면평가(3월 1주)와 발표평가(3월 2주)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시 마케팅 현지시장 교육 등 본격적인 지원프로그램은 3월 3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최열수 원장 직무대행은 "인도는 포스트 차이나를 꿈꾸는 거대 시장으로 경제 성장률 7%가 넘으며, 세계 각지의 자본이 흘러드는 전략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인도 전시회를 통해 국내의 유망한 창업기업이 인도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K스타트업관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다.

2025-02-21 02:53: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3670억원 주주환원 나서…"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은 20일 2천836억원 규모의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재무제표 승인안 등을 의결했다. 배당 총액은 1천467억원, 자사주 소각액은 1천369억원이다. 지난해 11월 보통주 1000만주 소각을 포함한 2024 사업연도 주주환원 규모는 총 3670억 원으로 주주환원성향은 약 39.8%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단기 목표로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으로 설정했고, 중장기 목표로 발행주식 1억주 이상 소각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그룹 철학인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신뢰 받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문홍성 사외이사를 선임의 건을 결의했다. 문 후보자는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로 기획재정부 및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다. 현재 두산 대표이사 및 사업부문 CBO직을 맡고 있으며 정기주주총회 후 사외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56기 정기주주총회는 27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동관 20층 이노베이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0 23:56:3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