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일모직·YG엔터 합작 '노나곤' 인기… 3일만에 완판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론칭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노나곤은 지난 12일 갤러리아 백화점에 문을 연 첫 팝업스토어에서 2주간 판매되는 물량이 오픈 3일 만에 완판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노나곤 대표 상품인 버머재킷(MA1)은 오픈 당일 다 팔렸다. 호랑이 스컬 자수가 놓여진 이 제품은 이탈리아·중국·홍콩 등 외국 고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노나콘 팝업스토어에는 명품업체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의 아시아 총괄 앤드류 우 사장과 홍콩 유명 편집숍 브랜드인 I.T의 쉠 카르 웨이 회장 등 해외 패션업계 관계자가 직접 방문하는 등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의류 외에도 팝업스토어에 설치된 브랜드 상징물인 9각형 케이지와 호랑이 오브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스컬 오브제 등에 대한 관심도 컷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갤러리아 백화점 '노나곤' 팝업스토어에는 YG아티스트들이 착용했던 쇼피스(Showpiece·대표 상품)도 함께 디스플레이돼 화제를 모았다. 노나곤은 갤러리아 백화점 외에도 10 꼬르소 꼬모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 그리고 홍콩 I.T(HYSAN점, 상하이점)에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19일부터는 한국 10 꼬르소 꼬모 청담점-애비뉴얼점(~10월2일)에, 26일부터는 비이커 청담-한남점(~10월9일)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14-09-15 18:27:52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세탁기 파손' 논쟁 검찰로

1년만에 분쟁 재발…매번 소송전 이어져 스스로 경쟁력 깎아 내린다는 지적 가전업계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탁기 파손 논란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고 경영자(CEO)를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파손된 세탁기 중 한 대를 현재 베를린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초강수를 띄우면서 양사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란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발단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 기간에 불거진 세탁기 파손 논란이었다. 삼성전자는 LG전자 임직원이 베를린 양판점 '자툰 슈티글리츠'에서 자사의 크리스털블루 세탁기 도어 연결부(힌지)를 고의로 파손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14일 LG전자 HA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을 비롯해 세탁기 담당 조모 임원, 신원불상 임직원 등을 업무방해,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LG전자는 "해외 출장 시 경쟁사의 현지 제품과 사용환경을 살펴보는 것은 어느 업체든 통상적으로 하는 일"이라며 "당시 세탁기를 비롯해 타사 제품도 두루 살펴봤다. 그런데 다른 회사 세탁기들과 달리 유독 특정 회사 특정 모델은 힌지 부분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고 주장했다. 두 기업 사이의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5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이 LG디스플레이로 이직하면서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둘러싸고 양사가 지난해 9월까지 소송전을 치렀다. 같은해 8월에는 삼성전자가 자사와 LG전자의 냉장고 용량을 실험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양사는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벌이다 법원의 중재로 1년만에 갈등을 마무리했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가 에어컨 시장점유율 1위라는 광고를 내보내면서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논란 역시 두 기업 사이의 깊은 골 때문에 벌어졌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사장급의 경영진을 실명으로 수사 의뢰한 것은 처음이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논란에 대해 곧바로 사과하지 않은 것 때문에 삼성전자가 강경한 태도를 취한 것 같다"며 "LG전자는 통상적으로 있었던 관행에 삼성전자가 과민 반응한 것이라고 여기고 있어 한동안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업체간에 서로의 입장을 얘기해봐야 이전투구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검찰 조사를 통해서 정확한 정황이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글로벌 가전 시장 1위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있는 두 기업이 올해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 강화를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도가 지나친 경쟁으로 스스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경쟁 관계를 넘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것은 소모적일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2014-09-15 18:23:48 정혜인 기자
국고채 1·3 만기 금리 하락, 장기물은 반등 성공…혼조세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15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3년 국고채의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장기물은 외국인들의 선물 순매수 둔화로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 말 종가보다 0.004%포인트 하락한 연 2.27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3년물도 0.003%포인트 하락한 연 2.403%를 나타냈다. 이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낮은 수치다. 단기 국고채의 금리 하락에도 장기물은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둔화로 금리가 반등했다. 이 기간 국고채 5년물은 0.009%포인트 오른 연 2.675%, 10년물은 0.037%포인트 오른 연 3.045%로 집계됐다. 20년물은 연 3.240%, 30년물은 연 3.310%로 각각 0.041%포인트, 0.034%포인트 올랐다. 이 밖에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0.002%포인트 내린 연 2.284%, 2년물은 0.006%포인트 하락한 연 2.340%로 거래를 마감했다. AA- 등급 3년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연 2.791%로 0.001%포인트 상승했고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8.541%로 변동이 없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도 각각 연 2.35%, 2.42%로 지난주 말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이재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미국 FOMC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 약화, 단기 하락에 대한 기술적 조정,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014-09-15 18:21:3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메탈이 뜬다'…메탈 소재 생활가전 인기

최근 메탈가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색가전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종합 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삼성 지펠 냉장고의 판매율은 지난 8월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최근 한달간, 전년 동기대비 20% 가량 늘었다. 메탈 소재 특유의 심플함과 모던함을 살린 웰빙 쥬서기 'Breville 시트러스 프레스 800CP'도 같은 기간, 작년 같은 달보다 판매율이 25% 상승했다. 밥솥 역시 풀스텐 메탈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쿠쿠 IH압력밥솥 10인용' 상품이 출시되는 등 가전 시장에서 메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메탈가전 수요를 반영해 롯데닷컴은 오는 25일까지 '가을맞이 혼수·이사 가전 준비 대작전'을 진행한다. MD추천 상품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에 에너지 효율까지 갖춘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메탈릭 컬러로 주방에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더해주는 '동양매직 무연 무수 그릴 프리미엄 안심센서 가스오븐레인지', 영상에 최적화된 밝기 조절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LG전자 Full HD LED TV', 블랙 헤어라인과 메탈릭의 조화로 세련된 디자인에 분리형 커버로 위생까지 생각한 '쿠쿠 IH압력밥솥 10인용', 완벽한 밀폐시스템으로 미세먼지에도 걱정 없는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플렉스 청소기' 등이 있다. 이 회사 가전팀 정희숙 MD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메탈가전은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어떤 콘셉트의 리빙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며 "무엇보다 기획전 내 전체 상품 중 메탈가전의 비율은 30%로 작년보다 10% 이상 확대 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최신 트렌드의 제품을 한 눈에 보며 효율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9-15 18:02:4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해외 온라인 창업희망자 "가장 선호 채널은 '이베이'"

해외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현지에서 가장 활용하고 싶은 온라인 유통망으로 이베이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창업 프렌차이즈 기업 '테라노바코리아(대표 이상수)'가 최근 예비창업인 9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해외 창업하기 적합한 채널' 1위로 이베이(37%)가 선정됐다. 이어 아마존(23%)과 타오바오(12%), 라쿠텐(6%), 큐텐(1%) 등이 뒤를 이었다. '손익분기 도달 예상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6개월~1년(54%)'이 가장 많았으며 '1~3년(36%)' '6개월 이내(7%)' '3~5년(3%)'순이었다. 창업을 희망하는 관심 품목으로는 '디지털가전(24%)' '패션(14%)' 순이었지만 '아이템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답도 27%나 됐다. 예비 창업인들이 해외창업에 필요한 예산으로 설정한 금액은 '1000~3000만원(34%)'이 가장 많았고, '3000~5000만원 (21%)' '1000만원 이하(18%)' '5000만원~1억원(16%)' '1억원~3억원(10%)' 등 2~5위를 기록했다. '해외창업에서 타깃으로 정한 나라 혹은 지역'은 미국(30%)이 가장 많았다. 이어 '동남아(17%)'와 '서유럽(12%)' 등이 상위권에 올랐지만 '기타' 혹은 '미정'이라고 답한 사람도 21%에 달했다. '결정한 사업 아이템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없다(73%)고 답한 사람이 있다(27%)보다 3 배 가까이 많았다. 이에 대회 회사 관계자는 "예비 창업인들이 해외창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높으나, 아직 시장정보가 부족하다는 방증이다"라고 설명했다.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신있는 분야와 지역에서의 창업을 원한다"며 "안정적이고 빠른 이윤창출이 목표라면 해외창업 특히, 해외 e창업을 검토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2014-09-15 17:58:4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