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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부산시, BIFC서 '부산 금융기관 채용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15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14 부산 금융기관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IFC 준공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수 금융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열렸다. 국내 금융회사 및 금융 공공기관 25곳이 참여했으며 사전등록 700여명을 포함, 135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했다. 졸업생(37%)과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43%)이 전체 참여한 구직자의 8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이 16%로 가장 많았고 경제학(10%), 회계학(5%) 등 금융 관련 전공자가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46%)보다 여성(54%)의 비중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기관별로 운영되는 부스에서 하반기 정기공채 절차를 포함한 취업정보를 전달받는 등 참여 금융기관의 채용 담당자와 맞춤형 상담 시간을 가졌다. 또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관별 종합설명회를 통해 금융권 취업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한 구직자들은 취업서류 작성요령과 더불어 면접시 적합한 복장·인상·화장법과 같은 이미지 제고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취업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김정훈 국회의원, 권인원 금감원 부원장보,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성세환 부산금융지주회장 등 채용 금융기관 대표들도 참석했다.

2014-09-16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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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부드러워진 '秋男' 패션

올 가을 남성복이 가볍고 부드러워졌다. 2014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봄·여름에 유행했던 캐주얼 트렌드를 이어받아 포멀과 캐주얼의 혼재가 지속될 전망이다. 수트의 경우 각이 잡힌 어깨에 힘이 빠지고 청바지·면바지 등 캐주얼 의상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모직의 갤럭시는 수트와 재킷을 겸용으로 입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라이크라·내추럴 스트레치 등의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더불어 슬림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가볍고 볼륨감 있는 알파카 혼방 소재의 수트-재킷도 내놨다. 빨질레리에서는 따뜻해 보이지만 착용감은 가벼운 수트-재킷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남성복에서 보이던 각 잡힌 라인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어깨가 포인트다. 어깨 패드와 심지를 얇게 가져가면서 가벼운 부자재를 활용해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어깨 패드의 경우는 3~4개까지 다양하게 적용하는 데 반해 올해는 1개 정도만 사용해 형태는 잡아주고 어깨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로가디스 컬렉션 역시 부드럽고 가벼운 플란넬 소재를 사용한 수트-재킷으로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빨질레리의 이지영 디자인 책임은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소프트" 라며 "부드럽지만 차별화된 외관과 가볍고 편안함을 주는 남성복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저지 원단과 저지 라이크 소재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빨질레리의 '레카토 재킷'은 저지 원단과 저지 라이크 소재를 활용해 외관상으로는 울 소재의 상품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스트레치 기능이 있어서 장시간 입어도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2014-09-16 05:54:4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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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외식'…'반조리 메뉴' 각광

최근 외식업체들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반조리 상태로 상품화 판매하는 등 매출 증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고, 외식업체 입장에서는 유통 사업으로 매출 다각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먼저 캠핑 콘셉트의 고깃집 프랜차이즈 '구이앤캠프'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막창(소·돼지)을 초벌 구이 된 반조리 상태로 제품화해 선보였다. 집 또는 캠핑장에서 숯불에 손 쉽고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300g, 500g 두 가지로 인원 수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300g은 430g의 원육, 500g은 714g의 원육을 각각 초벌 구이 한 양이다. 스팀 열처리 공법으로 간편하고 빠른 구이가 가능하다. 화학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천연 키위로 48시간 저온 숙성해 육질의 부드러움은 살리고 잡냄새를 잡았다. 한식 브랜드 '하누소'도 매장에서 인기 있는 식사메뉴인 왕 갈비탕·우거지 갈비탕·한우 육개장·보양 도가니탕·열 갈비찜·왕 갈비찜 등을 본사 식품센터에서 완조리한 상태로 납품한다. 본사의 식품센터와 물류공장을 별도로 갖추어 어느 가맹점에서나 동일한 방식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다양한 자체 PB상품을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특히 'T-YO 요거트 파우더(이하 티요)'는 정통 요거트의 농후한 맛을 살린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와 똑같은 맛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을 우유와 믹서에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 재료가 된다. 또 가정에서 티요를 응용GO 과일을 첨가하거나 아이스크림·스무디 등 여러 종류의 메뉴로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는 실속 DIY제품이다.

2014-09-16 05:51: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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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추석 음식에 질리셨나요?"

추석 연휴 내내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의 향연에, 너무 풍성하고 배부르게 먹다 보면 오히려 입맛까지 잃게 된다. 기름진 음식으로 뱃속까지 느끼한 지금은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입맛을 당기게 한다.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에서 판매하는 '신비국수'는 '신김치 비빔국수'의 줄임말인 메뉴명 그대로 신김치·열무김치와 함께 스쿨푸드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낸 비빔국수다. 쫄깃한 면발과 특유의 담백하면서 매콤한 양념으로 추석 음식의 느끼함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삶은 후에도 염도가 유지되는 면은 스쿨푸드의 특제 양념과 어우러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찰진 맛을 느끼게 한다.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맛집으로 유명한 '에이프릴 마켓'의 '시금치 플랫 브레드'를 추천한다. 플랫 브레드는 말 그대로 납작한 빵이다. 납작한 도우를 매장에 설치된 화덕에 직접 구워 기름기를 쪽 빼냈다. 피자처럼 도우가 두껍지 않고, 샌드위치처럼 빵이 두툼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시금치 플랫 브레드'는 구운 플랫 브레드 위에 시금치를 토핑으로 얹었다. 시금치를 물에 데쳐 먹는 한국인들에게 생 시금치는 낯설 수 있지만 서양인들이 생 바질을 먹는 것과 비슷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베트남 요리 전문점 호아빈은 배를 든든하게 하는 밥이면서도 새콤한 메뉴가 있다.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맛과 향이 더해져 상큼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베트남 전통 볶음밥인 '파인애플 볶음밥'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점이 특징이다. 파프리카·옥수수·애호박 등 각종 채소와 새우·파인애플 등을 강한 불에 볶아 내놓는 메뉴다. 채소가 듬뿍 들어있지만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덕분에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2014-09-16 05:50: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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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업계, 명절 직전보다 직후에 매출 상승

명절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노동과 관련된 심리적 부담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유증들을 총칭하는 '명절 증후군'이 온라인 마켓들에게는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올해 첫 시행된 '대체 휴일'도 매출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매출은 평소보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대체휴일이 첫 시행된 10일에 평소 매출로 복귀한 데 이어 연휴 직후인 11일에는 전주보다 60%나 매출이 상승하며 명절 후 특수를 누렸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대체 휴일 덕분에 여유롭게 귀경해 쇼핑을 즐긴 고객이 많았던 것과 함께 20~40대 여성이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명절직후 명절기간 동안 떨어졌던 매출의 회복속도가 매년 빨라지고 있는 동기에 대해선 '명절 증후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명절 내내 가사노동 등에 시달린 여성들이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명 명절 후 '분노의 쇼핑'이 연휴 내 떨어져있던 온라인 쇼핑 매출을 급속히 회복시켰다는 것이다. 여기에 명절기간 수고한 부인을 위한 남편들의 위로 선물 증가도 한 몫을 했다. 실제로 이 업체의 2012년 추석에는 연휴 다음날 매출은 전주의 70%선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올해 설날에는 연휴 다음날 매출이 명절 전주보다 오히려 30%, 추석에는 그 수치가 60%까지 늘면서 명절 직전보다 직후가 대목으로 꼽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매출을 주도한 제품은 보습크림·비비크림 등의 화장품과 셔츠·가디건·가을신상 라인업 등의 여성의류들로 이를 방증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송철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명절 대목이 지나면 매출이 주춤했던 이전과 다르게 최근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 연휴 때 떨어졌던 매출을 상쇄해주고 있다"며 "이에 가을신상 의류와 환절기용 화장품 등 여성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명절 이전부터 미리 준비해놓아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4-09-16 05:4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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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 맛을 연구한다"…진화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연구소

국내 먹거리 시장에서 갈수록 프랜차이즈 업계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들이 자체 연구소를 설치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 수는 3528개이며, 가맹본부도 2830개에 이른다. 이 중 외식 기업이 1985개로 70.1%를 달했다. 결국 각 업체들은 일반적인 메뉴만으로는 높아진 소비자 수준을 따라갈 수 없게 됐다. 이에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맛과 품질의 표준화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커피전문점'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기 1년 전부터 R&D 센터를 설립했다. 큐그레이더(Q-Grader)가 직접 원두를 엄격하게 선별하고 이렇게 엄선된 원두를 가지고 블렌딩 마스터가 맛과 향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배합비를 찾아내 전체적인 풍미와 균형감에 중점을 둔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일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수 출신의 베이커리, 푸드 담당자와 해외 바리스타 경력까지 갖춘 전문가를 고루 배치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기관에 대한 전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기도 했다. '스타벅스 커피코리아'의 자체 개발팀은 글로벌 본사와 별도로 국내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음료를 비롯해 전통 문화를 반영한 제품 및 매장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국산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동 제품을 비롯해 스타벅스 전용 두유·프라푸치노 음료 등 원·부재료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개발과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음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치킨브랜드 'bhc'는 최근 후라이드 치킨 전용 파우더인 '배터믹스'를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사용한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bhc 자체 조직인 R&D연구소 인력이 모두 투입돼 1년 여간 연구 끝에 개발됐다. 개발기간 동안 약 1000여 마리의 닭과 약 20여톤의 원료가 사용됐다. 특히 최적의 바삭함을 전달하기 위해 원료 하나하나의 특성을 파악해 이를 기반으로 수백번의 배합테스트를 거쳐 가장 적합한 특수재료 개발과 최적의 배합비율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제품의 완벽함을 위해 가맹점 중 약 20%에 달하는 가맹점주가 참여한 가운데 일주일간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R&D연구소 개념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보유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석박사 30여명이 세계의 식문화와 식품과학, 기술을 융복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계의 음식문화를 현지화하고 브랜드의 메뉴를 제안, 제품에 맞는 주방장비까지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식문화연구소와, 패밀리의 품질 균일화를 위해 제품의 품질점검은 물론 패밀리 QCS점검을 하는 품질혁신팀,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개발팀, 그리고 전체적인 연구소의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원들이 개발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전략기획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2010년에 국내 최초로 설렁탕만을 연구하는 식품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7명으로 구성된 이 기술연구소는 식품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맛과 품질의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검수 프로세스를 도입해 CK공장에 입고되는 전제품을 투입 전에 확인해 원료 품질을 표준화 했으며, 공정 중간에 실시간으로 품질을 분석해 제품의 안정화를 추진했다. 직접 전문가를 양성하는 업체도 있다. 커피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지난 2008년부터 R&D 센터이자 커피 교육 기관으로서 탐앤탐스 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해 왔다.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 일반인 대상 커피 강좌를 통해 커피 문화를 확산·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한 커피 교육 전문 기관이다. 국내 바리스타 챔피언십 심사위원과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전문 트레이너가 탐앤탐스의 커피 음료에서부터 프레즐 등의 베이커리까지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 교육 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카페 매니지먼트 교육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바리스타 자격증인 '커피마스터'의 취득 기관이자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 지원 강의 '내일배움카드제 시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커피 연구와 교육 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4-09-16 05:47: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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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10월 분양

중흥이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259가구 ▲98㎡ 152가구 ▲110㎡ 115가구 ▲184㎡ 6가구(펜트하우스)로 이뤄졌다. 향후 구미확장단지 내 총 3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중 1532가구가 이번에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구미확장단지는 총 245만7000여㎡로 조성되는 구미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와 제5단지(하이테크밸리) 중간에 위치하며 초·중·고교와 상업시설, 도서관, 유통시설은 물론 수변공원이 들어서는 등 신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구미확장단지에서 유일하게 선산CC 옆에 위치해 조망권이 확보되고, 초·중교 부지와도 맞닿아 있다. 여기에 25번·67번 국도와 가산IC, 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옥계동 주거단지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4라인 25m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물놀이 놀이터가 마련된다.이 외에도 전 세대 4-bay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299-1번지(롯데마트 건너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4-09-15 21:28:5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