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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비씨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비씨카드가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 카드 결제 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비씨카드는 제주, 부산, 경북, 경남 등 남부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대상으로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카드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 지원할 예정이다.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비씨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용일 고객사본부장은 "비씨바로카드를 우선으로 비씨 11개 회원사 중 지원 가능 회원사 모두 참여해 피해 고객 및 가맹점을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카드와 싱가포르항공이 PLCC를 공동 개발한다. ◆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마케팅 협약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PLCC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은 라이언 푸아(Ryan Pua) 싱가포르 항공 로열티 마케팅 부사장,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Pay Platform)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멤버십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 및 자회사 스쿠트항공 탑승 시 마일리지를 적립, 다음 항공편 여정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식사, 쇼핑 등 다양한 제휴 관계사 이용 시에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등급에 따라 공항 라운지 이용, 탑승 및 수하물 우선 처리, 개인화 서비스 등의 우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싱가포르항공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해외여행, 비즈니스 트립, 공항 이용 시 더욱 폭 넓고 가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한카드 고객이 싱가포르항공 그룹에서 우량 고객으로 우대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혜택을 공동 개발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PLCC 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무신사와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음악과 패션 결합한 패션 주간 현대카드는 무신사와 바이닐앤플라스틱과 뮤직 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 등에서 '무신사 X 현대카드 패션 위켄드(Fashion Weekend)'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3일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노매뉴얼, 반스, 예스아이씨, 쿠어 등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14개 인기 브랜드의 가을,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고 음악 공연도 선보인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음악을 입은 패션'이라는 주제로 14개 참여 브랜드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쇼룸을 마련한다. '무신사 현대카드' 구매시 10%, 현대카드 결제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는 쇼룸을 운영한다. 제품에 부착한 QR 코드를 스캔하면, 무신사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트리트 런웨이'를 준비했다. 야외 광장을 누비는 모델들의 모습을 이태원 거리를 지나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레이(GRAY), 소금(sogumm), 위아더나잇, 죠지 등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6 11:28: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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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쌀사랑' NH농협생명은 9월 30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에서 '쌀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온라인 쌀 재배로 일상 속에서 농촌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걷기를 통해 고객 건강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걷기운동으로 생활 속 탄소절감을 실천하고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기부도 전개해 ESG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NH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랜선텃밭 가꾸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랜선텃밭 가꾸기'는 ▲당근 ▲고추 ▲시금치 등 20종의 농작물을 수확하는 놀이 서비스다. 하루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농작물이 총7단계를 거쳐 자라며 다 자란 농작물은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랜선텃밭 가꾸기'에서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 중 쌀을 2개 이상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쌀을 2개 이상 보관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협생명미(米)' 등 쌀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등 쌀 한가마니인 80㎏, 2등 반가마니인 40㎏ 등 총1004명에게 경품을 선물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당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함께 쌀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9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 등 어린이보장보험 상품 2종에 신규 가입하거나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보장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나 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어린이보장보험 가입 및 이용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하여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 운영 중인 보험 상품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태아보험 상품 중 1위(9월 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해당 상품 중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은 어렵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개인적 공간인 SNS에 직접 경험과 후기를 공유함으로서 상품 정보 교환은 물론 보험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라며 "특히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업계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 중인 많은 소비자에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암보험 신한라이프가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암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신한 헬스케어 암이면다 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신한진심을품은암이면다암보험)의 암보장을 강화하고 '뉴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접목하여 건강할 때도, 암진단 후에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해진 기한과 횟수 내에서 간병인 지원, 가사도우미 지원, 간호사 병원 동반, 건강식 딜리버리 등의 특별관리(스페셜케어) 서비스와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운동 및 영양상담, 심리상담 등의 기본관리(베이직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가지 특약으로 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12대기관특정양성신생물(폴립포함)수술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생활자금보장특약T15(무배당,갱신형), 계속받는암이면다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으로 암 예방부터, 암 투병 시 생활비에 재발할 경우 진단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5년만기와 30년만기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보험료는 2만원이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상무는 "이번 신상품은 암 예방과 암진단 후 회복까지 보장함은 물론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암보험이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6 11:26: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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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공채 지원 접수…5년간 8만명 채용 작전 스타트

삼성이 청년 일자리 확대 작전을 시작한다. 삼성은 6일부터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9월 직무적합성검사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GSAT은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생명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지 66년째로, 5대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삼성이 앞으로 5년간 8만명 규모 채용을 약속한 이후에는 첫 공채다. 앞서 삼성은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채부터 채용 인원을 더 확대하며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공채를 통해 '기업은 사람'이라는 '인재제일' 이념을 실현해왔다. 연고주의 인사로 인한 기업의 폐쇄성을 차단하고,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아울러 청년들에 공정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면서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6 11:2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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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서 '라이프이즈굿 어워드'로 더 나은 일상' 발굴

LG전자가 더 나은 일상을 아이디어를 모은다. LG전자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라이프이즈굿 어워드'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라이프이즈굿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을 위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면 된다. LG전자는 총 100만달러 상금을 걸고 최종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소개한다. 비영리 기관 비랩코리아도 함께한다. 예산 심사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본선 심사는 글로벌 ESG 분야 교수진과 LG전자 경영진으로 구성한 '라이프이즈굿 위원회'가 맡았다. LG전자는 이 어워드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회사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지향점처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기대했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Life's Good Award'는 더 나은 미래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사회와 더 건강한 환경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라고 말했다. 본선 심사에 참가하는 크리스토퍼 마퀴스 교수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지식의 적용은 모든 연구자들의 목표이며, LG전자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며 "'Life's Good Award'는 새로운 혁신가, 기업가, 학계 및 비즈니스 전문가를 모음으로써 기업이 더 나은 삶에 진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6 11:22: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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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년만에 '에어팟 프로2' 공개 전망…'콩나물 줄기' 유무 관심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2'를 이번 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에어팟 프로 1세대가 출시된 지 3년 만에 후속작을 선보인다. 6일 IT 팁스터(정보유출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2는 현지시간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파크에서 진행되는 '저 너머로(Far out)' 행사에서 아이폰14 시리즈, 애플워치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에어팟 프로2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줄기'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간 애플의 에어팟 시리즈는 이른바 '콩나물'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돼왔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 1세대가 공개된 이후 업계에서는 애플이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을 위해 에어팟 프로2에서는 콩나물 줄기가 제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에어팟 프로2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나 구글의 '픽셀 버즈'와 같이 둥근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또 한편에서는 유출된 에어팟 프로2의 이미지가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고, 줄기를 없애 기기의 여유 공간이 줄어들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무선 안테나, 마이크 등을 탑재하는 데 곤란한 만큼 기존 디자인이 이어질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가 불과 이틀 앞까지 다가온 현재까지도 에어팟 프로2의 정확한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에어팟 프로2는 성능적인 면에서도 전작보다 확실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자체 적응형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새로운 H1 칩이 탑재돼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모두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애플의 무손실 오디오(ALAC) 코덱, 블루투스 5.2 지원, 에어팟3 수준의 향상된 오디오 기능, 분실 시 소리 알림 기능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작인 에어팟 프로에는 적외선(IR) 센서가 내장돼 주변 빛 감지를 통해 유닛이 귓속에 들어가 있는지를 파악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은 유닛을 주머니에 넣거나 어두운 곳에서 뺄 경우에도 음악이 계속 재생되는 등 오작동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에어팟 프로2에서는 이를 개선한 새로운 감지 기능이 탑재될 공산이 크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심박수·체온 감지 센서 등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 대신 피부의 수분함량을 감지하는 피부감지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USB-C(C타입 케이블)' 포트도 내년에 공개될 아이폰15 시리즈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에어팟 프로2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프로2의 가격은 전작의 출시가인 249달러(약 34만원)와 같거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상폭은 약 25~50달러 수준으로, 최대 299달러(40만9000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는 애플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업계에서는 웨어러블 부문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에어팟과 애플워치의 최신 모델을 동시 출시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9-06 11:21:52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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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심야 지하철과 기차역·터미널 운행 버스의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연장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리고, 고속·시외버스가 증편 운행에 대비 경부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서울 지하철은 평소 휴일에는 자정에 운행이 종료되나,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10일과 다음날 11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추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 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사 내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 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으로 운행하는 막차는 다음날 새벽 2시에 해당 정류소에서 출발하게 되며, 3420번과 같이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정류소가 기준이다. 3420번(구반포역→송파차고지)의 경우 강남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2곳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남부터미널에서 종점방향 마지막 차량이 새벽 2시에 출발하게 된다. 또한 올빼미버스 14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심야시간 서울 시내 도착 시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빼미버스는 1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시간은 오후 11시11시0분~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심야택시는 오후 5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정상 운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0일, 11일 양일 동안 용미리(774번),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횟수가 일일 총 49회 늘어난다.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 운영시간도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연휴 기간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에 불법 주·정차하여 도로 혼잡을 야기시키는 차량 또는 교차로,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불법 주·정차하는 경우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서울시는 8월 중순부터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물류시설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소독 등 방역체계를 재점검하고, 파손·노후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들은 교체 및 정비하고 있다. 연휴 중에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편의시설 및 손잡이, 좌석 등 대중교통 차내 승객접촉이 많은 시설물은 소독횟수를 늘리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http://topis.seoul.go.kr)과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두기가 없는 첫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적극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21:39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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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태풍 피해 점검 화상회의…'피해 복구 신속 지원' 약속

국민의힘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 차원에서 6일, 주요 시·도당 위원장과 긴급 화상 회의를 가졌다. 국회에서 진행한 화상 회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의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 및 주요 시·도당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권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불과 나흘 후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라며 "당장 주택 침수 피해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은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내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이분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돌아올 수 있게 정부는 신속한 지원 및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태풍으로 제주, 부산, 울산 등 남부 지역 피해가 상당하다. 제주 지역은 누적 1000㎜가 넘는 폭우가 내렸고 전체 1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제주도당도 정전 피해가 있었다"며 "울산도 (태풍으로) 1명이 실종됐다고 한다. 실종자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한다"는 말도 했다. 회의에서는 이 같은 지역별 태풍 피해 현황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복구 작업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논의도 있었다. 특히 태풍 피해가 큰 지역의 경우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것이라는 입장도 나왔다. 이 밖에 권 원내대표는 "가뜩이나 고물가 상황에 태풍 피해가 겹쳐 추석 및 농작물 가격 상승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다. 정부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국회 또는 당 차원의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기 사무총장도 "피해 상황에 대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 조치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당은 태풍 힌남노 대비 차원에서 중앙당 총무국 및 조직국과 함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를 꾸려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대비해왔다. 한편 이날 화상 회의에서 권 원내대표는 "이번 태풍의 위력이 강했음에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것은 국민 협조 덕분"이라며 "어제(5일) 늦은 오후 긴급하게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휴업이 결정됐음에도 행정 조치에 적극 협력해줬고 기업도 재택·유연근무 조치에 동참해 감사하다"는 말도 했다.

2022-09-06 11:20: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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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로 막혔던 하늘길, 순차적으로 운항 재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7시10분께 울산 앞바다를 통해 빠져나가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국내선 하늘길도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4시50분께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해 시간당 50km의 빠른 속도로 부산을 지나 같은 날 7시10분께 울산 앞바다로 진출했다고 전했다. 힌남노는 이날 오전 동해상에서 북상해 낮 12시쯤 울릉도 북동쪽 약 100㎞ 떨어진 해상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12시간 후인 7일 자정쯤엔 일본 삿포로 북서쪽 400km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의 영향권을 벗어나는 지역별 공항을 통해 순차적인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공사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공항 기준 251편의 여객기를 사전 결항했다. 지역별 공항으로는 ▲제주 98 ▲김포 62 ▲김해 43 ▲기타공항 48편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태풍의 영향을 받았던 제주공항도 이날 오전 10시 청주-제주 도착 여객기부터 운행이 재개된다. 김해와 울산공항은 각각 오후 1시, 7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현재 각 항공사는 항공기 결항 정보 등을 예약 승객들에게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한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국토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용객들에게 항공기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2022-09-06 11:18:4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