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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마산가포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가포고등학교가 지난 2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마산가포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황성효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가포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 상호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학 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1996년 개교 이래 26년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마산가포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해대학에 진학하는 마산가포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가포고 황성효 교장 역시 양교 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특히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2022-09-06 11:4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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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 출시…"24시간 고객 문의 가능"

NH투자증권이 24시간 비대면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나무)과 카카오 알림톡에서 이용할 수 있다. 챗봇에 접속하면 기본업무 메뉴들과 질문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어 쉽게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현재가 조회나 이체 등의 일반 업무, 공모주나 유상 청약과 같은 권리 업무, 로그인이나 비밀번호 분실 등의 매체 업무 등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된다. 챗봇과 MTS간 유기적 연결을 지원하는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대표적이다. 챗봇 답변 하단에는 연관어들이 배치돼 있고, '#'으로 인식되는 증권 용어사전도 편리하다. MTS 로그인 상태에서 챗봇을 사용하면 본인의 주식관련 권리(신주인수권증서, 유상증자, 반대통보, 매수청구) 등 개인화된 정보도 알려준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NH투자증권은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챗봇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해 사용성 검증을 실시했다. 체험단 제안 요청이 많은 공모주 일정, 종목 순위 검색, 발행어음 금리 등을 서비스에 반영했다. NH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챗봇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9: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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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추석 맞이' 청주시에 1100만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충북 청주 지역화폐 '청주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름선물세트 등 1100만원 상당의 자활생산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이번 기탁식에는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 신승은 코나아이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물품 역시 청주시에서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청원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물품들로만 구성됐으며, 추석 명절 전까지 청주시 거주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승은 코나아이 상무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후원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 가득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은 "자활생산품 구입을 통한 취약계층 후원 및 청주페이 앱을 통한 기부 서비스 도입 등 코나아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준 물품은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8: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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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금싸라기 땅 ‘용산정비창’ 개발...“호재에도 차분”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5일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를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용산 정비창 개발 발표 이후 약 40일이 지났지만 투자 관련 문의 전화가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비창 발표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들썩였던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 번 호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차분했다. 용산역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용산 지역은 가격이 오를 대로 오른 상황이지만 매물을 찾기 어렵다"면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용산 정비창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26일 서울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 정비창 일대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사업은 지난 2013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등으로 최종 무산된 이후 청사진 부재 등으로 10년째 방치돼 왔다. 서울시는 최초의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 용적률과 층수는 개발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쯤 민간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정된다. 용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 3월 국방부 신청사가 있던 건물이 대통령 집무실로 선택된 이후 급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시티파크'는 지난 4월 전용면적 146㎡가 2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24억6000만원) 대비 3억4000만원이나 올랐다. 이촌동 지역에 위치한 '동원 베네스트'의 경우 지난해 1월 전용면적 84㎡가 13억7000만원에 거래됐지만, 1년 5개월 만에 거래가격(17억원)이 3억3000만원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한 데다 연내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하방 압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용산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8월 29일 기준)을 보면 용산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2%) 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지난달 15일(-0.01%) 하락 전환 이후 하락폭은 커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지역에 위치한 '북한강 성원'의 전용면적 59㎡는 지난 7월 실거래가가 1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신고가인 18억8000만원 대비 1억2000만원 하락했다.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용산정비창 개발이 호재를 불어오기 위해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면서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내년 6월 말에 끝나기 때문에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사업은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SH공사와 코레일 등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이 늦어져도 좌초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9-06 11:38: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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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회계법인 품질관리 철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중대한 회계 부정에 대해 사후 적발과 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품질 제고를 위해 회계법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본격 도입되는 상장회사를 감사하는 등록회계법인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 평가, 등록요건 유지 여부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며 "신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독립적인 감사를 수행할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지만 중소기업들은 회계개혁에 따른 인적·물적 부담으로 어려움과 회계법인의 감사품질에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품질 관리 수준 평가 및 감리 결과를 감사인 지정 인센티브는 물론 페널티와도 연계해 회계법인의 품질 관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회계법인도 스스로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전문성 유지·함양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규제개선과 불합리한 업무 관행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 감사절차 간소화를 위한 소규모 기업용 감사기준을 금융위원회·한국공인회계사회와 협력해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리·조사 기간을 원칙적으로 1년으로 한정해 지나친 장기화를 방지하고 실효적 피조치자 권익 보호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해서도 사후적발·제재를 실시하되, 사전예방적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리스크 취약 부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월 내 종료 원칙에 따라 재무제표 심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며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수준에 따라 감사인 감리 주기와 범위를 차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횡령 등 부정행위를 예방·적발할 수 있도록 내부회계관리제도 내실화를 통한 감시·감독 기능 강화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지난 3년간 계도기간을 거친 내부회계 본격 감리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가상자산 회계감독 이슈와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가상자산과 관련해 보유 시 적용 지침만 있을 뿐 회계·감사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그는 "가상자산 회계 감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후속 논의를 거쳐 회계·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세미나 등을 통해 이를 공론화할 예정"이라며 "회계기준 적용지원반에서 마련 중인 제약·바이오 회계처리지침도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조만간 증선위 보고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6 11:33: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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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진로체험·꿈찾기' 지원 기부금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체험·꿈찾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시행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우리 함께 호보당당(虎步堂堂)'을 실시한 바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달성한 목표걸음을 1억2300만원의 기부금으로 전환해 임직원 투표로 선정한 이번 아동교육사업에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전문 기관과 협업해 수도권 소재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초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 '자아탐색', '체험형 진로탐색'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형 진로탐색' 과정은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의료 등 미래 유망 분야의 총 8개 직업군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활동 및 실무자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아동들이 본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덕 은행장은 "이번 진로체험 교육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6 11:32: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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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고채 ETF 2종 업계 최저보수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6일 'SOL 국고채3년', 'SOL 국고채10년'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6일 밝혔다. 'SOL 국고채3년'과 'SOL 국고채10년' 의 기초지수인 KAP 국고채3년지수와 KAP 국고채10년지수는 국내 채권형 대표 벤치마크가 되는 지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채권 실물을 직접투자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 및 선물투자에 제한을 받는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총 보수가 0.05%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동일 유형의 타사 국고채 ETF 대비 5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투자시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SOL국고채3년' 및 'SOL국고채10년' ETF는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경우 높은 거래 단위(장내 거래의 경우 100억원)와 종목 수 제한 등에 따라 접근이 제한적인 채권을 ETF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김 센터장은 "이번에 상장하는 국고채 ETF 2종의 경우 이자수익 등을 재원으로 하여 연 1회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최근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OL 미국S&P500 월배당 ETF와 같이 향후 새로운 유형의 채권형, 채권혼합형 ETF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0: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