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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 태풍 '힌남노'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

포스코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9월 7일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태풍으로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했다. 태풍피해 복구에는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1만 5천여명이 투입되었다. 광양제철소 일부 인력도 피해 복구에 참여하였다.포항제철소는 당초 자연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 영향이 가장 강력한 시간대에 전 공장 가동을 정지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였지만, 9월 5일과 6일 사이 포항제철소 인근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누적 강수량 기준 동해면 541mm, 오천읍 509.5mm 등/포항시 발표자료 기준)가 내린데다 만조 시점까지 겹치는 최악의 상황이 겹쳤다. 이로인해 포항제철소 바로 옆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되어 제철소 내 모든 공장이 정전되면서 가동 중단을 연장하게 되었다. 포스코 인사문화실 정영욱 대리는"태풍이라는 유례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포항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철소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조업을 실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해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 대명에 근무하는 김동주 씨(55세)는 "역대급 태풍이 많은 피해를 줬지만, 포스코와 협력사 간 태풍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사전 대비를 해서인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며 "포스코와 협력사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조업이 정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포스코는 정상 조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2022-09-08 08:45: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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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화장장, 시설 리모델링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

포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현화장장과 구룡포화장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건물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3~4월 코로나19로 인한 화장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로내대차 및 세라믹타일의 이른 노후화로 매년 교체시기를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시는 정기적인 화장장 보수를 통해 각각 1941년, 1978년 준공된 우현화장장, 구룡포화장장의 시설 노후화로 화장장 이용객과 직원들이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을 겪고 위험에 노출된 점을 말끔히 개선했다. 특히, 이번 보수는 총 7,400만 원을 투입해 구룡포화장장에는 옥상 방수공사와 함께 직수탱크, CCTV를 설치했으며, 우현화장장에는 분향실 리모델링, 경사로 미끄럼 방지패드 설치, 안전난간 설치(시설 안전공사)를 했고, 화장장의 건물 내·외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현장 직원의 제복도 별도 제작하는 등 화장장을 찾는 유족과 시민들을 위한 업무 서비스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늘어나는 화장 수요와 50만명 규모에 걸맞은 공설장사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석 이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명품추모공원'의 재공모를 준비 중에 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추석 전 화장장 정비를 끝내 연휴기간 방문하는 유가족과 시민들을 위해 사후 복지인 장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8 08:45: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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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SBI저축은행, 하우스푸어 재기 지원 MOU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SBI저축은행과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취약·연체 채무자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이 목적이며, 협약식에는 캠코 김귀수 가계지원본부장, SBI저축은행 강동욱 신용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SBI저축은행 주택 담보대출에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권을 전담 인수해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Sales&Lease Back)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은 연체 채무자 지원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사업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 최근 악화된 경제 환경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연체차주의 주거 안정과 신속한 정상 경제활동 복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SBI저축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캠코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제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업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가계부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자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채무 상환유예와,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통한 금융회사 연체채권 매입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하는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들의 재기를 돕고 있다.

2022-09-08 08:4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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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뭉칫돈, 부담없이 늘리는 '파킹통장'

명절에 받은 용돈을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투자처로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용돈을 받은 학생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8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명절을 앞두고 파킹통장이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저축은행들 또한 고객 맞이를 위한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파킹통장이란 넣어놓기만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적금 처럼 돈이 묶일 부담 없이 언제든 인출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권의 정기 예금 금리는 3.64%(12개월 기준)로 타 금융권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같은날 기준 5대 시중은행(농협·신한·하나·우리·KB국민)의 정기예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 II'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올 명절에 용돈을 챙겼다면 파킹통장을 개설해 볼만 하다. 금리인상 기조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금리를 인상하는 만큼 저축은행도 변동금리를 적용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파킹통장 개설을 적극 추천한다"며 "추후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변동 금리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최적의 시기다"라고 귀띔했다. 최근 금리변경과 최대금리 적용 한도를 늘린 곳은 페퍼저축은행이다. '페퍼스 파킹통장'에 적용하던 기준을 개선한 것. 기존 300만원 이하 연 3.0%를 적용하고 300만원 초과시 2.2%를 제공했지만 변경 이후 5000만원 이하 연 3.2%로 금리를 인상했다. 5000만원 초과시에는 연 1.0%로 하향 적용한다. 한도가 5000만원까지 늘어나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에 더해 웃돈을 얹어 저축 하기에는 적절한 통장이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또한 인기다. 별도의 실적없이 최대 1억원 한도로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적용 금리는 시중은행 업권에 비해서도 평이한 수준이다. 그러나 통상 3개월에 한 번씩 이자를 지급하는 시중은행에 비해 매달 이자를 지급한다는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오랜 기간 돈을 묶어 놓을 생각 없이 단기간에 소액의 이자를 받고 싶은 10대 혹은 대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예치금 5000만원까지 1.5% 금리를 적용한다. 다만 급여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연 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정기적으로 임금을 받는 직장인들이 상여금, 보너스 등을 맡겨놓기 제격인 통장이다. 아울러 과거 직장인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올해 부터는 조건을 완화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파킹통장을 선택할 때는 이자뿐 아니라 금리 적용 조건, 차등적용 여부, 금리 제공 기간 등을 따져봐야 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소득 수준이나 자산 유형, 소비습관에 따라 효율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금 보호도 가능하니 조건이 된다면 이번 명절에 하나쯤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8 06:00: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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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8일자 한줄뉴스

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삼성전자 등에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미국 스마트기기 부품 제조사 브로드컴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다.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계약체결 한도가 기존 230조원에서 260조원으로 확대된다. ▲대기업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가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수 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해외 계열사나 공익법인을 통해 전체 기업을 지배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으로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특고) 등은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소득 기준으로만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돼 보험 가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재직 중이 아니더라도 3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했다면 출산전후급여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경기 회복세가 약해지고 있다며 경고성 진단을 내놨다. 중국의 봉쇄조치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영향이 국내 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분석이다. KDI는 이 같은 경기 하방 요인들이 단기간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가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순찰대'를 가동한다. ▲서울시교육청이 태풍 '힌남노'의 위험을 예측해 서울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를 갑작스럽게 중단시킨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상 기후 등으로 태풍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따로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전문대학교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하며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집유보제를 적용할 수 있다. <자본시장부> ▲국내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거래서비스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신한자산운용이 신한라이프로부터 40조원 규모의 자산을 이관받는다. 이를 통해 신한자산운용은 운용자산(AUM) 100조원 시대를 열게 되는데, 업계 3위 경쟁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퇴직연금(DC·IRP) 가입자 10명 중 4명 가량은 연 수익률 6~8%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퇴직연금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6명은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한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폴트옵션 가입 시 선택할 퇴직연금 상품으로는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산업>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2년 9월의 차에 랜드로버의 올 뉴 레인지로버를 선정했다. ▲카카오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중국 IT 기업이 메타버스 사업 확장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이에 한국이 보유한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소기업계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국가산업단지 공장설립 인허가 규제 완화 및 원스톱 지원제도 마련, 뿌리 중소기업 전용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금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주에만 취약차주 지원 관련 현장 5곳을 방문하며 금융권의 자발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은행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 금리 올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금리조정으로 인해 차주들의 대출이자도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국내 카드사들이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높고 금융결제망이 필요한 나라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수익을 꾀하려는 전략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10억9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폭은 전년 동월보다 66억2000만달러 축소됐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입 증가 속도가 수출 증가 속도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체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힌남노는 지난 5일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특히 남부권에 큰 피해를 입혔다. 유통가는 강풍과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중심으로 피해 지원에 나섰다. ▲고환율에 고물가까지 덮친 상황에서도 '명품불패'는 이어지고 있다. 새로 개점한 백화점의 성공 여부가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판가름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각 백화점들은 주요 점포에 에루샤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팬데믹 기간 중 보복소비에서 비롯한 명품 열풍이 유래없는 경제 불황의 시기에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명품 시장도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폭발하는 수요에 소비자 문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KOTRA와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상담실적 기준으로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고향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지역 디저트 맛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메트로경제>가 각 지역 디저트 핫플레이스를 모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맥주업계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메가 사이즈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소비자물가가 앞으로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2022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2-09-08 06:00: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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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쥐띠] 36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4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6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4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소띠] 3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49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6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73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85년 연인끼리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6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7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6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63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5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87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용띠] 40년 자신을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52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6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7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88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뱀띠] 41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53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9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말띠] 42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5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6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78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9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양띠] 43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55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6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9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91년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까는 것처럼 쉬운 업무. [원숭이띠] 4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5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68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8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2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평소에 운동을 해야. [닭띠] 45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81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93년 오후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개띠] 46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58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70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82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94년 배우자를 등잔 밑이 어두우니 먼데서 찾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5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1년 돈 관리를 잘해야 훗날 후회하지 않는다. 83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95년 가까이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효(孝)

2022-09-0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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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수출 '세계 4위'로 선전… "전기차 교역 중심지는 유럽"

지난해 세계 자동차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경쟁국과 비교해 내수시장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기차 수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8일 발표한 '코로나 이후 주요국 전기차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26.3% 증가한 660만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계 전기차 교역도 742억달러에서 1887억달러로 150% 이상 증가했다. 세계 전기차 교역의 중심지는 유럽으로 나타났다. 독일이 전기차 수출 1위(288억달러), 수입 1위(177억달러)를 차지한 것을 비롯, 영국(수입 3위), 프랑스(수입 4위), 스페인(수출 5위), 벨기에(수출 6위) 등 다수의 유럽 국가가 세계 전기차 수출·수입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약진도 눈에 띈다.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2019년 10억달러로 세계 11위 수준이었으나, 2021년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3위 전기차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수입은 35억달러에서 29억달러로 오히려 줄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BYD 등 자국 브랜드의 성장과 미국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 공장 등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생산 본격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지낸해 전기차 수출 세계 4위에 올랐다. 특히 팬데믹으로 2020년 전체 자동차 수출이 전년대비 11.9% 감소하는 동안에도 전기차 수출은 꾸준히 늘면서 2021년에는 2년 전보다 11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8.1%에서 2021년 15.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의 전기차 주요 수출지역은 미국과 유럽이다. 미국에서는 2022년 상반기 테슬라에 이어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수출 대상국 2,3위인 독일과 영국에서도 올해 상반기 시장 점유율 4위 이내에 안착하는 등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해서 높여가고 있다. 무역협회 김꽃별 수석연구원은 "중국, 독일, 미국은 내수·수출·생산 등 모든 부분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한국은 내수시장 규모가 작은 수출 중점 국가로 경쟁국 대비 경쟁력 제고에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이 통과된 데다 각국에서 전기차 육성을 위한 차별적인 보조금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8 06: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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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임인년 백중재

백중의 유래는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지냈다는 우란분재(盂蘭盆齋)가 그 기원이다. 수행력이 깊었던 아들 목련존자와는 달리 그 어머니는 탐심이 많고 거짓말을 일삼았다. 어머니의 사후 신통력으로 어머니가 자신의 무거운 업보에 의해 무간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를 구제할 방도를 울며 애청했다. 이에 부처님은 우안거 동안 수행정진을 해제하고 나온 수행자들에게 정성스레 차린 과일과 음식으로 공양을 올리고 그 공양에 대한 감사로 공양을 올린 재가자들의 선망조상들 누대 종친들의 해탈을 축원하게 한 것이다. 더불어 유주 무주고혼들의 탈 지옥과 성불 인연을 지어주기 위한 발원까지 담았다. 세간의 우리들은 대중공양을 올리면서 불보살님과 덕 높은 스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그 발원을 이뤄내는 날인 것이다. 백중재는 꼭 불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인식되어 있는 의미 있는 날이다. 천주교에서도 한국 불교인들의 전통을 존중하여 조상님들께 은혜를 돌리는 의미로도 천주교식으로 소화한 백중재 같은 기도의식이 행해지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일반 기재 또한 천주교식으로 지내는 것도 행해진다 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는 규모가 작은 절이고 따라서 큰 사찰과 행사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일자를 당겨서 백중재를 진행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백중을 맞이하여 신도님들과 함께 여법하게 백중재를 지냈다. 재를 모시고 난 후 점심공양 후에 돌아가신 선망조상 친족들 인연영가를 위해 공양과 법문만 들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어려운 경기와 폭염 속에서 모처럼 조상님들 덕에 즐거운 잔치를 치르듯 보낸 백중이었다. 선망 조상님 친족 연족들의 즐거운 해탈을 위하여..

2022-09-08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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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사주 7500억원 현대차 및 현대모비스 자사주와 교환 상호 지분 취득...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에 협력한다

KT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7일 이사회를 열어 현대차그룹과의 향후 협력에 대한 실행력과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분 교환 안건을 승인했다. KT와 현대차그룹은 KT 자사주 약 7500억원(7.7%)을 현대차 약 4456억원(1.04%), 현대모비스 약 3003억원(1.46%) 규모의 자사주와 교환방식으로 상호 지분을 취득한다. 양 측의 자기주식 교환 거래는 상호 주주가 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사업 제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협업 실행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KT와 현대차그룹 모두 지분 투자 목적을 단순 투자로 공시했다. KT와 현대차그룹은 또 MECA(Mobility service,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ous) 실현의 기반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분야에서 차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커넥티비티는 MECA의 핵심 요소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통신망이 뒷받침되어야 원활한 기술 운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유력 통신사와의 제휴 및 지분 교류로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KT는 그간 신한금융, CJ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DIGICO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 KT는 이번 현대차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DIGICO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차세대 통신 인프라 및 ICT 분야 포괄적 협력 KT와 현대차그룹은 먼저 미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 자율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6G 통신 규격을 공동 개발해 차세대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실증사업 및 선행 공동연구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6G 통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KT와 현대차그룹은 인공위성 기반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 통신 인프라 마련에도 나선다. KT는 자체 통신위성과 연계해 AAM 운항에 필수적인 관제 및 통신망 등을 구축하고, 현대차그룹은 기체 개발,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건설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장기적인 선행 공동연구 뿐만 아니라 기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제휴 영역도 확장한다. 전국 각지의 KT 유휴 공간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EV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높은 접근성은 충전 생태계 조기 구축 및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커넥티드카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에 맞춰 스트리밍 등 새로운 서비스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유료 방송 가입자 1위 KT가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 수급,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차량과 모바일 데이터 연동 등을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사업도 발굴한다.. 빅데이터 등 ICT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미래기술펀드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며, 미래 사업 확장에 필수적인 보안 통신 모듈 분야 기술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KT 미래형 신사옥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 운행 사업도 진행한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각 국의 최대 통신 사업자 간 제휴 및 지분 교환은 세계적인 추세다. AT&T-GM, NTT-도요타, 차이나텔레콤-베이징자동차그룹(BAIC), 도이치텔레콤-아우디 등이 통신 인프라와 ICT 등 커넥티비티 기술 기반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T와 현대차그룹은 MECA 실현의 기반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분야에서 차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커넥티비티는 MECA의 핵심 요소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통신망이 뒷받침되어야 원활한 기술 운용이 가능하다. KT는 자율주행, AAM 통신 네트워크 상의 음영 지역을 보완할 수 있는 통신위성을 포함, 국내 최다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등 광범위한 고품질 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대표적인 글로벌 자동차 선도기업으로서 상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현대차·현대모비스 자사주 교환으로 공동사업의 실행력과 연속성 제고 KT와 현대차그룹은 정부 주도의 한국형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참여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해 왔다. 또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의 이사회로 공동 활동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주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측은 자사주 교환으로 상호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인 협업 뿐만 아니라 핵심역량 교류가 요구되는 미래 신사업과 선행연구 활성화를 위해 '사업협력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양 그룹 보유 역량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EV 커넥티드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고객 경험 혁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DIGICO 사업영역의 확장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리딩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7 17:04:5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