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한가위꾸러미 나눔 전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8일(목) 추석을 맞이하여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꾸러미 나눔』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은 이웃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직접 조리한 탕국과 나물, 증편 등을 정성스레 담아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60가구에 안부와 함께 한가위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1987년 3월에 설립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동절기 김장 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맞이 음식 나눔 등을 전개해 꾸준히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왔으며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최계숙 협의회장은"코로나19와 시대의 변화로 명절의 풍속도도 급변하여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며"이번 명절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오늘 나눔으로 소외계층에게 여느 때보다 귀한 추석을 선물해 준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8 11:10:5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국내최초 도지정기록물 지정

경상남도기록원은 8일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37,485점에 대해 국내 최초로 도지정기록물로 지정했다. 도지정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중 경상남도와 관련하여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도지사가 지정하고 보존 관리를 지원하는 기록물로,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이하 통영거제시민모임)과 '남해여성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 37,171점과 314점의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에는 위안부 피해자 구술기록, 위안부 피해자 등록 관련 자료, 유품 및 생전 사진, 피해자 심리치료 작품 등 위안부 피해자 및 피해 관련 기록물과 일본 정부에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을 촉구하는 활동 과정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제 행사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 등 위안부 문제해결 관련 기록물 등 다수가 포함되어 있다. 경상남도는 위안부 관련 최대 피해지역이며, 동시에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과 교육 기림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지역으로,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들은 피해 관련 기록물부터 문제해결 기록물까지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종이문서 시청각 박물류 등 다양한 유형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지정기록물 지정은 지난 2020년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첫 지정 사례로 도지정기록물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변동사항을 관리하고 보존에 필요한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 "도지정기록물 지정을 통해 보존가치가 큰 위안부 관련 기록물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게 미래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0:53: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센터,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 마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 자유로운 협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인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를 마련했다.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를 통해 스타트업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게 자사의 서비스와 협업 의사를 알릴 수 있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현장 수요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물색할 수 있도록 양쪽의 수요를 모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해당 창구에는 스타트업의 기본정보 및 자사 서비스 자료만으로도 누구나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내용은 스타트업-대·중견기업의 협업과 사업 제휴 기회 마련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으로는 ▲우선 일부 스타트업에 대해 협업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을 만나 협업을 직접 제안하고 제휴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1:1 밋-업'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고 ▲부산센터가 보유한 대·중견기업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에는 우선 추천 기회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며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지원 사업 추천 및 네트워킹 행사 등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우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들을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창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는 부산센터 홈페이지 내에 개설돼 있으며,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센터 제하나 팀장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보다 많이 연결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와 사례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 각각의 현장 수요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 협업 니즈 해결과 비즈니스 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센터가 직접 여러 지원을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부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대·중견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주도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형태와 함께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며 지역 유일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센터는 2020년부터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사업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게는 기술 검증 및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에게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해답을 스타트업에게서 찾을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대기업과 30여개사의 스타트업을 직접 연결해 서로의 비즈니스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의견들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실제 각 대기업 현장 내에 기술·서비스를 적용하는 POC와 실제 사업 제휴 추진에 성공한 바 있다.

2022-09-08 10:5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말레이 사라왁에 청정수소 사업 본격 추진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 수소 사업을 통해 청정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청정수소 도입에 앞장선다. 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전날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와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 사라왁 전력청 등 5개사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를 위한 수력기반 재생 전력공급에 협력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수소에너지사업단장),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로버트 하딘 SEDC에너지 사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사르비니 수하일리(Sharbini Suhaili) 사라왁 전력청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5개사는 최소 9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H2biscus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연구하고 변전소, 송전선 등 인프라 설비를 점검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말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라왁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게 될 청정 수소는 총 20만 톤 규모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사용할 그린수소 7000톤을 제외하고 전량 국내에 들여와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등 세 회사는 해외 청정수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청정수소 도입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진구 대표는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참여사들의 노력과 현지 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사업역량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생산기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09-08 10:48: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 태풍 최대 피해지역 포항시에 100억 원 ‘통큰 기부’

포항 지역을 거점으로 이차전지 양극소재 및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가 9월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집중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지주사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BM, 에코프로EM,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CnG, 에코프로HN, 에코프로AP 7개 가족사가 모두 참여했다. 기부받은 성금 100억 원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대한 긴급구호,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이번 성금은 가장 어렵고 필요한 시민들, 기업체 및 피해현장에 써주시기 바란다"며, "에코프로는 포항 시민들과 영원히 함께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통큰 기부를 해주신 이동채 회장님과 가족회사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코프로는 평소 지역 취약계층 후원사업, 지역 결연아동 정기후원, 포은중앙도서관 도서 후원, 자기진단키트 후원, 포항국제불빛축제 후원 등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에코프로는 1998년 창립 이래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 및 제어기술을 독자 개발해 국내 주요 대기업에 납품 중이며, 2017년부터 포항에 투자를 시작해 양극소재에서부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이차전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2022-09-08 10:44:2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 미 증시 상승에 오름세…이더리움도↑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비트코인이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 오른 2679만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680만1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26% 상승한 1만930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4.2% 오른 225만9000원을, 업비트에서는 226만2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636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보다 4.43% 올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 중 가장 시가총액이 큰 2위 코인이다. 비트코인의 이같은 오름세는 지난 밤 미 증시가 상승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1.4%, 1.83% 올랐다. 가상화폐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은 2.14%나 상승했다. 미 증시는 최근 이어진 조정 국면으로 인해 과매도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긴축 속도조절 발언과 수요 위축 우려로 인한 유가 급락 등에 힘입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확인하면서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시사했다. 브레이너드는 "긴축 사이클의 어느 시점에선가 위험은 더욱 양면적일 것"이라며 "긴축 사이클의 신속성과 그것의 글로벌 특성, 긴축 재정 조건 영향이 총수요를 통해 작동하는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과도한 긴축과 관련된 위험을 야기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투자심리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개발한 '두나무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일 기준 45.80점으로 중립 단계를 기록했다. 그 전날에는 41.11점이었다.

2022-09-08 10:37:13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