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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국가평생교육진흥원, MOU 체결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 국민의 평생학습 문화와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위원회는 진흥원에서 관리하는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다양한 저작권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진흥원은 다양한 저작권 학습 경험을 학습 계좌에 누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위원회 저작권 학습 과정에 대해 학습계좌에 등록 관리하기 위한 학습 과정 평가인증을 면제하고,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 적용 등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국민 누구든지 수준 높은 저작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 14개의 저작권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평생학습계좌와 연계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저작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저작권 교육 참여를 증진하고, 저작권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강대중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평생학습계좌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저작권 관련 분야에 대한 국민의 체계적인 학습 이력 누적·관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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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진주장애인체육회, 추석맞이 사랑나눔행사 진행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힘이 되기 위한 활동으로 진주시 장애인체육회과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TP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도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경남도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경남TP는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기관으로서 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남TP 정책기획단 산하 혁신융복합센터는 진주시 혁신도시 내에 입주해 경남도, 진주시 등과 협력해 경남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진주시 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 통합사회의 가치실현에 목적을 두고 진주시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랑나눔행사에서 경남TP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도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장애인 선수들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TP 본연의 임무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더욱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6:2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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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협력 제작 영화, 부국제 섹션 공식 선정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협력해 제작한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그 해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대변하는 대표작 및 최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교토에서 온 편지와 함께 올해 선정된 작품은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장건재 감독)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고속도로 가족'(이상문 감독)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드림팰리스'(가성문 감독) ▲'앵커'(정지연 감독) ▲'오픈 더 도어'(장항준 감독) ▲'한산:용의 출현'(김한민 감독)까지 총 9개의 작품이다. 그중 교토에서 온 편지는 KAFA 장편과정 15기 연구생인 김민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된 세 딸의 변해가는 삶을 그린 드라마다. 평생 자신의 출생지를 숨겨 온 엄마 역은 배우 차미경, 작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 상처를 안은 채 다시 영도로 돌아온 둘째 딸 역은 배우 한선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평생 영도를 떠나지 못하는 장녀 역은 배우 한채아, 꿈많은 방황기를 살아내는 막내 역은 배우 송지현이 맡았다. 특히 해당 작품은 부산영상위원회와 KAFA의 2021년 협력사업인'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 눈길을 끈다.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 연구과정 작품 가운데 부산을 소재·배경으로 하고 부산 배우, 스태프 등 인력을 고용할 경우 부산영상위가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화의 대부분을 영도와 부산 일대에서 촬영하고, 부산 출신 배우·스태프 등을 고용해 제작됐다. 한선화, 한채아, 차미경 등 주연 배우 3인이 부산 출신이며 조연 및 단역의 50% 이상이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가 발탁됐다. 또 배소현 메인 프로듀서를 비롯한 촬영 스태프 역시 절반 이상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력으로 구성돼 KAFA 작품 참여를 통한 경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영화 및 지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작 경과 보고회에서 김민주 감독은 "스태프, 연기자 등 부산 인력들과 작업을 통해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되는 부산을 더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며 "영도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 일상적인 공간으로서의 영도의 모습에서 펼쳐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에 많이들 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교토에서 온 편지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됨으로써 사업의 첫 발을 잘 디딘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KAFA의 엄선된 작품이 부산에서 활발히 촬영되도록 유도하고 부산 영화영상 인력이 지역에서도 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9-08 16:2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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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전국 8개 하천·연못을 대상으로 수질 개선 및 환경 정화를 위해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건협 7개 시도 지부(서울서부·서울강남·강원·대전충남·전북·경북·경남지부)가 참여해 전국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을 하천에 투여하는 'EM흙공 던지기 활동', 생활 속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제로를 위한 '천연 수세미 사용 독려', 하천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환경정화'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에는 총 468명이 참여했으며 건협 직원과 어머니봉사단을 비롯해 지역별 유관 기관 인사 및 임직원, 인근 고교생, 어린이집 원생 등 남녀노소를 망라한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캠페인 기간 투여된 2800여개 EM흙공은 약 6개월 동안 분해돼 9000여㎡에 달하는 면적의 수질을 정화하게 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환경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ESG경 영 이념을 바탕으로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수질정화식물 노랑꽃창포 식재 관리, 즐거운 일탈(일회용컵 탈출) 캠페인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9-08 16:22: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