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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비씨카드·우리카드

인기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롯데카드가 만났다. ◆ 유미의 세포들 팬심 저격한 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웹툰과 협업해 '유미의 세포들'을 활용한 '네이버페이 쇼핑엔로카 유미의 세포들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선보인 디자인은 총 2종이다. 유미의 세포들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정판 카드 신청은 내년 8월까지다. 네이버, 네이버페이, 네이버웹툰 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쇼핑엔로카 카드는 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최대 36개월 장기할부 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장기할부 서비스는 3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가능하다. 12·18·24·36개월 중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웹툰, 드라마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과의 이색 협업을 통해 카드에 친근감, 유쾌함, 소장가치를 더했다"라며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최대 36개월 장기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똑똑한 소비를 돕는 카드"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을 보낸다. ◆취약계층 400가구에 명절음식 및 생필품 지원 비씨카드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함께 한가위를 기념 생필품 및 명절음식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청에서는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길성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전명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중구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음식 및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준비한 꾸러미에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후원 중인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에서 생산한 저탄소 쌀과 더불어 솥밥, 갈비탕, 닭백숙 죽 등을 포함했다. 명절음식 메뉴로 구성된 즉석식품과 각종 생필품 등 15가지 품목을 지원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전달식은 비씨카드와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나눔의 장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상생의 장"이라며, "우리나라 대표 생활금융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과 상생에 끊임 없이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9만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마음을 빼앗은 다이노탱과 우리카드가 콜라보에 나섰다. ◆다이노탱 이미지 들어간 NU오하 카드 선봬 우리카드는 일러스트 캐릭터'다이노탱'과 디자인 콜라보한 'NU 오하'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오하 카드'와 동일하다. 전월 20만원 이상 이용 시 무신사, 지그재그, 쿠팡,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교통, 이동통신, 공연티켓, 어학시험, 해외 등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선착순 3만명은 다이노탱 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발급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 패키지는 다이노탱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들어간 우편봉투, 캐리어, 스티커 세트로 구성했다. 다이노탱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다이노탱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한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다이노탱 굿즈, 3만원 캐시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젊은 팬층이 탄탄한 다이노탱과 협업을 통해 발급받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카드를 준비했다"며, "'NU 오하'이 MZ세대 특화 카드인 만큼 향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젊은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0 10:0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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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석 연휴 이후 새 지도부 출범…당 내홍 수습이 관건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추석 연휴 이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8일 출범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새 비상대책위원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내 지도부도 권성동 원내대표가 조기 사퇴를 선언한 뒤 오는 19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예고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앞서 당 전국위원회로부터 비대위원장 임명안 가결이 이뤄진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취임 일성으로 '통합'을 밝힌 정 위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대위원 섭외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정 위원장은 당 혁신위원장인 최재형 의원에게 비대위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새 지도부 출범까지 당을 관리하는 역할만 맡지 않고, 위기 극복 차원의 혁신안도 비대위가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최 의원은 비대위 출범 정당성 문제를 지적해온 만큼 정 위원장 제안은 받지 않았다. 특히 정 위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이준석 전 대표가 새 비대위에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비대위원 인선 방안에 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 있는 인사가 비대위원장에 앉게 된 것이라는 당내 일각의 비판을 극복하기 위한 묘수도 포함된다. 원내 지도부 역시 상황이 녹록지 않다. 당은 19일을 목표로 새 원내사령탑 선출 준비에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새 비대위 출범에 맞춰 물러나기로 하면서다. 새롭게 선출하는 원내대표는 1년 임기이며, 새 비대위와 우선 호흡을 맞추게 된다. 특히 새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 기간에 선출되는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마주 앉아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당 내홍을 극복하기 위한 리더십과 안정감도 새 원내대표 덕목으로 꼽힌다. 새 원내대표 선출 일정이 정해지면서 당 내부에서는 5선 정우택, 4선 김학용·윤상현·홍문표, 3선 김상훈·김태호·박대출·윤재옥·이종배·조해진 의원 등 후보군도 거론된다. 다만 선출 방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최근 당내 이슈인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문제도 있어 원내대표 선출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인사들이 중도 포기하는 교통정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09-10 10:01: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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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BORA), 온보딩 게임 ‘버디샷’ 등...하반기 라인업 공세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인 보라(BORA)의 온보딩 게임 '아키월드'가 이달 초 정식으로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 보라네트워크는 정식 출시된 첫 온보딩 게임 '아키월드'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BORA 플랫폼 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보라네트워크는 10일 지난 8월 KBW 2022(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에 참여해 '폴리곤(Polygon)'과의 크로스체인 환경 구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메인넷인 클레이튼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로의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BORA 온보딩 게임들의 디지털 자산을 유통하고, 게임 내 경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 하반기 출시 준비 중인 BORA 온보딩 게임 라인업은? BORA가 처음으로 선보인 블록체인 게임 '아키월드'는 엑스엘게임즈의 히트작 '아키에이지'를 기반으로 만든 PC 온라인 MMORPG다. '아키월드'는 오픈월드 속 토지 NFT(대체불가능토큰)와 토크노믹스 경제 생태계를 접목한 게임이다. 이용자가 게임 내 토지에 자신의 텃밭과 집을 짓고 농작물을 수확하면서 생산된 결과물을 인게임 거래소에서 게임 토큰으로 교환하고, 해당 토큰을 보라 포탈(BORA PORTAL)을 통해 환전,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그간 BORA 온보딩 게임 출시와 관련해 기대가 컸던 만큼 '제대로 된' 블록체인 MMORPG '아키월드'의 등장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순위를 알아볼 수 있는 '플레이투언 홈페이지(PlayToEarn.net)'에서는 (9월 4일 기준) '아키월드'가 가장 많은 이용자가 방문한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의 '트레이딩 카드(trading card)' 분야에서 '토지(Land) NFT'와 '팬덤카드(FandomCard) NFT' 거래량 1위와 4위를 각각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BORA 플랫폼의 또 다른 온보딩 게임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도 지난 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3분기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메타보라가 개발 중인 '버디샷'은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블록체인 버전으로 컨버팅한 게임으로, 카카오프렌즈 IP 캐릭터들로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고, 다양한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경쟁한다. 이용자들은 '버디샷'을 즐기면서 획득한 '골드'를 활용해 인게임 거래소에서 '버디토큰'으로 교환, 보라 포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성장시킨 캐릭터를 NFT화하는 등 '인조이 앤 언(Enjoy & Earn)'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 외에도,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스포츠 게임의 명가로 등극한 라이징윙스의 블록체인 게임 '컴피츠'가 올 4분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며,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베이스볼 더 블록(가칭)',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프로젝트 '보라배틀(가칭)'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 중이다. 보라네트워크는 지난 2월 'BORA 2.0' 파트너스데이를 기점으로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4월에는 BORA 2.0 백서를 공개하고 NFT 마켓플레이스, 토큰 변환 서비스 등 BORA 플랫폼 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하는 보라 포탈을 오픈한 바 있다. 또,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크로스체인 구축과 함께 게임 토큰을 BORA 코인으로 변환할 수 있는 DEX를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보라네트워크 관계자는 "단순히 게임에 참여해 돈을 버는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블록체인 요소와 토크노믹스가 적절히 결합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2년 하반기부터 엄선된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0 09:34: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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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NL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KNL Accounting & Law(KN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7월 해외직접투자 전담으로 신설된 '자본거래 Cell'을 중심으로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신한베트남은행과 함께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최초 투자 상담부터 현지 금융 지원까지 체계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NL은 법무법인 벼리와 회계법인 보명이 베트남 진출 기업을 자문하기 위해 2016년 공동 설립한 법인으로 호치민과 하노이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설립부터 M&A까지 법률, 회계, 세무의 통합 자문이 전문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진출 상담 ▲외국환 신고 ▲현지 행정 업무 ▲현지 금융 지원 등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이 정부 주도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등 기술집약 분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를 우대하고 있어, 양 사는 하이테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으로서 금융과 자문을 선도하는 신한은행과 KNL이 힘을 합치는 만큼,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글로벌 외환투자 전문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10 09:33: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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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3중고' 빠진 중국 경제…인프라투자에도 경기 부진

중국 경제가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4월과 7월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인프라투자를 강조했으며, 5~7월 중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지방특수채권) 2.07조 위안이 발행됐다. 반면 실제 인프라투자는 그만큼 빠르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7월 인프라투자 금액은 누적기준 전년 대비 9.6%로 정책이 발표되기 전인 3월의 10.5%보다 둔화됐다. 아스팔트 생산가동률, 대형 굴착기 가동시간 등 인프라투자 관련 지표들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정성태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투자확대 정책에도 실제 인프라투자는 기대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지방 정부의 재정여건 악화와 민간 투자 부진, 수익성 부족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정부 입장에서는 세수 및 토지판매 감소로 인프라투자 여력이 축소됐고, 민간 부문의 투자유입도 줄었다. 지방특수채권 자금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프로젝트가 늘면서 투자도 지연됐다. 중국 정부 역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지난달에는 지방특수채권 발행한도를 증액하고, 정책은행을 통한 자금지원 확대, 착공허가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여전히 부채증가에 따른 위험을 경계하고 있어 실질적인 투자규모는 거의 늘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인프라투자가 대폭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며 "인프라투자가 경기 하강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부동산 침체, 소비위축, 대외수요 둔화의 3중고에 직면한 중국 경제의 둔화추세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9-10 09:1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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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업계 최초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보장 선봬

흥국화재해상보험이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흥국화재는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보장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의 진보성과 유용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흥국화재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동일한 담보를 판매할 수 없다. 흥국화재는 지난 8월 신상품 '무배당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상품을 출시하면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담보를 개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염, 소화성궤양 등 다양한 상부소화기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으로 꼽히며,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3.8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가입한 고객은 특정4대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 진단 후 헬리코박터제균 치료를 받으면 최초1회에 한하여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된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치료를 보장함으로써 만성소화기질환의 치료 및 위암의 선진적 예방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0 09:00: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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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

한화손해보함이 임직원들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화손보는 2학기 개학에 맞춰 교육복지 우선 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간 한화손보 임직원 800여 명은 탄소 중립은 물론, 어린이들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걸음기부 행사에 참여해 왔다. 참여 임직원은 목표걸음수인 5000만보를 상회한 1억3000여 보를 기록했다. 해당 걸음수는 거리로 환산하면 6만7700㎞이며, 30년산 소나무를 405그루 심은 탄소절감 효과로 측정할 수 있다. 임직원들의 걸음기부로 마련한 화재안전 교육 키트는 유독가스 차단 구조마스크. 화재진압 스프레이 소화기, 화재탈출 소방담요, 화재알림 구조알림천, 숨수건 등으로 구성했다. 담임 선생님들은 키트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화재사고 발생시 안전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기 행동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직원들이 환경을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0 09:0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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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용카드 실적 '주춤'…승인금액 전월대비 감소

7월 신용카드 실적이 지난 6월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대비 7월 카드 평균승인금액은 감소세를 보이며 답보 상태다. 7월 전체카드 평균승인금액은 4만1144원으로 6월 4만1385원 대비 0.6% 감소했다. 이중 신용카드의 평균승인금액은 5만2307원으로 6월 5만2695원 대비 0.7%떨어졌으며 체크카드의 평균승인금액은 2만3488원이다. 6월 2만3506원 대비 0.1%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는 여전하다. 7월 한달간 전체 카드(체크+신용카드)의 승인 건수는 23억건으로 지난해 전년 동월 20억건 대비 12.7% 상승했다. 이중 개인카드의 승인 건수는 21억7000만건으로 전년 동월 19억2000만건 대비 12.9% 올랐다. 법인카드의 사용량은 1억3000만건으로 전년 1억2000만건 대비 8.2% 증가했다. 산업분류별 카드승인 실적을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은 활기를 찾아간다. 6월 46조9500억원 대비 한달 사이 50조원으로 6.47% 증가했다. 반대로 해외여행의 인기는 다소 식은 모습이다. 7월 1조1500억으로 6월 1조2200억 대비 5.73% 감소했다. 휴가철 시작으로 국내 여행 수요는 늘어났다. 승인금액 6월 12조4800억원에서 7월 13조1400억원으로 5.28% 올랐다. 이외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은 6월 3400억원에서 7월에도 3400억원으로 같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교육서비스업 6월 대비 1조5400억원(5.47%↑)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조9200억원(3.78%↑)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4조9600억원(3.54%↑)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조6000억원(0.62%↓)순으로 나타났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10 09:00: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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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특임여단, 공중 침투 자산 전무…"독자 능력 확보 예산 시급"

유사시 북한 내 적진 투입 임무를 맡은 육군 특수임무여단 자체 운용 공중 침투 자산이 없어, 자력으로 공중 침투 임무 수행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WMD(대량살상무기) 제거, 적 지도부 타격 등 임무 수행 전략부대에서 적진 내 침투할 헬기는 미군 자산이고, 육군이 보유한 것은 노후화 정도가 심해 활용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지적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기현 의원이 10일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작전계획 상 침투작전 수행을 위해 보유한 헬기는 MH-47과 MH-60 등 미군 주둔 전력이다. 이 때문에 우리 군이 원하는 시기에 적진에 투입해 작전은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육군이 특수작전 수행 차원에서 보유한 UH-60(특수작전용 헬기)은 미사일경보장치, 전방관측장비(EO/IR), 위성관성항법장비(EGI) 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북한 대공미사일 체계 대응은 못 하고, 야간·제한된 기상 조건에서도 정밀항법 운행도 어렵다. 사실상 북한 수뇌부를 겨냥한 참수 작전 수행은 불가능한 셈이다. 문제는 또 있다. UH-60(특수작전용 헬기) 대부분은 30년 이상 노후 기종이다. 노후 기종인 탓에 수리할 부품은 일부 단종돼 주문 제작해야 하는데, 여기에 걸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해당 헬기 평균 가동률은 최근 5년간 10% 이상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육군에서 추진하는 UH-60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16년 소요 결정이 내려진 이후 2022년 현재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도 끝내지 못했다. 앞으로 개량 사업(은밀 침투 관련 항법 및 방호 장비 보강)부터 실전배치까지 추가로 5년 이상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압도적인 대응 능력 확보'라는 당초 군의 목적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김기현 의원은 "유사시 신속한 적진 투입을 위한 공중 침투 자산이 중요한데, 특임여단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게 없다는 것은 전(前) 정권이 말로만 전작권 환수를 주장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안보 상황을 고려, 유사시 우리 군의 독자적인 공중침투 능력을 조속히 확보하도록 집중적인 예산 투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2-09-10 08:51:4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