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취업 마지막 관문 '면접'을 넘어라…면접 유형별 준비 전략

하반기 취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면접 전형이 한창이다. 면접 유형 특징을 알면 효과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2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에 따르면 면접 유형은 크게 개별,집단,토론,발표,임원면접으로 구분된다. 먼저 일대일로 진행되는 개별면접은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주를 이룬다. 너무 짧게 대답하는 것은 불성실해 보이므로 심층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집단면접은 다대다 형식이므로 타 지원자들과의 차별화가 핵심이다. 답변은 45초 내외로 간결하면서 핵심 위주로 해야 한다. 다른 지원자가 답하는 모습에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도 중요하다. 토론면접은 경청과 자기주장의 균형이 중요하다. 토론 주제에 이탈하지 않으면서 풍부한 근거로 주장을 뒷받침해야 한다. 특히 토론에서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경청을 해야 올바른 답변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발표 면접은 통상 5분에서 10분 이내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에 앞서 20초 이내로 자기 소개를 하면 좋다. 발표 내용에 대한 면접관 질문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 면접의 최종 단계는 임원 면접이다. 임원면접은 인성 비중이 크기에 기업에 대한 열정에 중점을 둔 답변이 효과적이다. 경직된 면접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재치있는 답변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2014-11-02 10:22:41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르포]프리스비 명동점 아이폰6 1·2·3호 구매자 "매우 불쾌하다"

'섭섭하지 않게 해주겠다'는 말로 오해 불러 애플 판매점 프리스비 명동점이 지난달 31일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출시 기념 이벤트 '얼리버드'를 진행했지만 되레 소비자를 농락하는 행사로 전락했다. 이날 이 매장에서 세 번째로 아이폰을 구매한 이모씨(26·여)는 제품 구매 후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면서 거짓말로 일관한 행사가 어떻게 축제가 될 수 있겠나"라며 강하게 불만을 터뜨렸다. 이날 행사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리스비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였다. 평소보다 3시간 일찍 매장을 열고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착순 판매에 들어가면서 지난 아이폰5S 출시 행사 때보다도 많은 인원인 3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프리스비는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남들보다 먼저 구매하기 위해 매장 앞에서 밤을 새워가며 기다리는 것을 하나의 '축제'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벌어졌다. 이 매장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아이폰을 구매한 고객들이 행사를 진행하던 프리스비 직원에게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프리스비 측은 전날 오후 2시30분부터 매장 앞을 찾은 1호 구매자 권모씨(26·여)에게 언론 대응을 위한 몇 가지 매뉴얼을 알려주며 "다섯 번째 구매자까지는 섭섭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1호 구매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제품 구입 후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프리스비 측의 요구를 충실히 따랐다. 이날 매장에는 프리스비의 예상보다도 많은 기자들이 찾아왔고 1호 구매자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수많은 언론에 이름과 직업, 얼굴 등이 공개됐다. 2, 3호 구매자 역시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프리스비 측이 처음 약속과 달리 모든 구매자에게 똑같이 돌아간 이어폰과 펜만을 선물했고, 추가 혜택은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들이 프리스비 직원에게 가장 먼저 구매한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사은품에 대해 문의하자 이 직원은 "아직 본사 측의 지시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알아보니 처음부터 선물을 주기로 하지 않았다"며 말을 바꿨다. 3호 구매자인 이모씨는 "최소한 1호 구매자만큼은 더 잘 챙겨줘야 한다"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대해 프리스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먼저 구매한 고객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프리스비 측이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주겠다는 등의 약속을 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는 없었다. 애초부터 먼저 구매한 고객을 위해 따로 준비한 선물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날 고객들에게 '섭섭하지 않게 해주겠다'며 협조를 부탁했던 것은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직원들이 행사의 세부 사항까지 숙지하지 못해 말 실수로 오해를 부른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모씨는 "애초부터 우리에게 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꾸 말이 바뀐 것이 가장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처럼 1·2·3호 구매자가 모두 여성인 적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여자라서 무시한다는 느낌도 들었다"며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있어 더 그런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날 프리스비는 밤을 새워가며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밤에는 따뜻한 커피를, 아침에는 맥모닝 세트를 제공하는 등 작은 선물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새벽 시간에는 바로 옆에 위치한 랜드로버 매장 문을 열어 고객들이 더 따뜻한 곳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등 배려도 돋보였다. 그러나 18시간, 15시간씩 매장 앞에서 장시간 고생하며 제품을 기다린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사소한 말 한 마디로 상처를 준 것은 옥의 티로 남았다.

2014-11-02 10:13:00 정혜인 기자
10대재벌 실적 부진에도 '현금 125조' 오히려 16조 늘었다

"내년 경기 불투명 유동성 대비 차원" 실적 부진 속에도 국내 10대 재벌이 보유한 현금은 오히려 늘어나 125조원을 넘어섰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매출 기준 국내 10대 재벌이 보유한 현금자산(연결 기준)은 125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108조9900억원보다 15.1%(16조4200억원) 증가했다. 현금 보유액은 기업이 보유한 현금과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단기매도 가능 금융자산) 등을 합친 금액이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이 지난해 말 54조500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66조9500억원으로 22.9%(12조4600억원)가 불어나 가장 많은 금액이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153조48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조7400억원으로 30.7% 급감했지만 현금 보유액은 늘었다. 현대자동차의 현금 보유액은 지난해 말 21조7500억원에서 9월 말 25조600억원으로 9개월 새 15.2%(3조3100억원) 늘어났다. LG디스플레이도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감소했으나 현금 보유액은 2조36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8%(400억원) 증가했다. LG전자와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 3개사는 올해 실적 호조로 현금 보유액이 크게 늘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2조6500억원에서 3000억원 가량 증가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의 현금 보유액도 지난해 말보다 30% 이상씩 늘어난 3조7000억원과 3조3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의 3개사는 영업 실적 급락 여파로 현금 보유액도 급감했다. 경영 악화로 임원 30% 감원을 단행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말 6조300억원이던 현금 보유액이 지난 6월 말 5조5600억원으로 올해 들어 4700억원 감소했다. 포스코의 현금 보유액은 9월 말 5조53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6500억원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말 2조9600억원에서 올해 9월 기준 2조8100억원으로 9개월간 1500억원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10대 재벌이 실적 부진에도 현금 보유액을 늘리는 것은 내년 경기 전망이 암울하고 불투명해 유동성에 대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2 10:11:26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윤종규 KB회장 내정자, 조직운영과 경영구상 밑그림 서서히 드러내

윤종규 KB 회장 내정자, 조직운영과 경영구상 밑그림 서서히 드러내 "2년 내 리딩뱅크 회복"…인재발탁 위기극복 필수 조건·지배구조 안정화 대책 강구중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2년 내 리딩뱅크 회복'이라는 향후 경영구상 밑그름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윤 회장 내정자는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된 후 KB금융과 '경영고문'으로 계약했다. 그는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계열사의 업무보고를 받고 조직운영과 경영구상에 몰두하고 있다. 윤 내정자는 최근 윤웅원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과 박지우 KB국민은행장 직무대행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에서 "2년 안에 리딩뱅크를 회복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당장 KB의 위상을 회복하고, 글로벌 뱅크로 도약시켜야 할 막중한 책무를 안게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KB가 겪은 일련의 악재로 직원 사기는 물론 고객들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 고객신뢰 회복도 급선무다. 윤 내정자는 공정한 인사를 단행하기 위해 '두가지 원칙'을 천명했다. 출신이나 연고를 묻지 않고 오직 '성과'와 '역량'만을 보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쓸데없는 청탁은 하지 말라"면서 "앞으로 청탁한 이는 수첩에 기록하고, 반드시 불이익을 주겠다"고 못박았다. 국민·주택은행 출신간 파벌싸움은 KB금융 내부에서 벌어진 여러 문제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선 실력 위주의 인재 발탁이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수익성 역시 극복해야 할 당면과제다. 국민은행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2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상황이 바꿨다. 특히 지주사 가운데 실적 면에서 가장 앞서는 신한금융을 경쟁자로 꼽고 있다. 올해 3분기말 기준 신한금융의 자산은 335조원으로, 국내 은행지주사 중 1위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KB금융은 301조7000원에 그쳤다. 수익 또한 신한금융에 뒤처지고 있다. 이와 함께 LIG손해보험 인수도 시급하다. KB는 LIG손보 인수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는 차기 회장 선임이 완료되고, 경영정상화 방안이 발표되는 것을 보고 이르면 이달 말쯤 인수 승인을 결정할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KB의 경영 안정화 모습이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라며 "시간이 지체되면 부담이기 때문에 이달 말 내에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KB금융은 지난달 28일부터 LIG손보 대주주 측에 하루 1억1000만원씩의 계약실행 지연 이자를 물고 있다. 만약 승인이 한달 이상 지체되면 KB금융은 최소 33억원의 지연이자를 물어야 한다.윤 내정자는 LIG손보 인수 문제도 이달중에 매듭짓기 위해 지배구조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11-02 09:17:1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짠순이 주부 경제학] 김장 담그는 계절, 김장재료 고르는 법?

[짠순이 주부 경제학] 김장 담그는 계절, 김장재료 고르는 법? 예나 지금이나 겨울이 시작되면, 주부들의 가장 큰 이벤트는 바로 '김장'이다. 주부들은 '김장'이란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부담스럽다. 배추김치, 깍두기, 동치미 등 손 많이 가는 김장은 결코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선 일단 좋은 재료가 필요하다. 좋은 김장 재료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배추'는 김치의 가장 중요한 재료다. 배추는 푸른 겉잎이 붙어 있고, 싱싱해 보이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겉잎을 떼어낸 배추는 대부분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 많다. 배추를 들어봤을때 묵직하고, 갈라봤을때 속이 꽉 찬 배추가 좋다. 햇배추는 묵직하고 큰 것으로, 가을배추는 중간 크기인 것으로 고르자. 배추 크기는 너무 큰 것보다는 3kg 정도가 적당하다. 밑동과 윗부분의 굵기가 비슷하고, 뿌리쪽의 잎이 너무 두껍지 않아야 좋다. 겉잎의 색이 진한 녹색이고, 뿌리쪽은 하얀 것이 싱싱하다. 또 배추 속잎을 먹어봤을때 달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좋다. '무'는 김장 속을 만들때 주 재료가 된다. 좋은 무는 무청이 싱싱하고, 표면이 매끄럽고 속이 단단하다. 무청이 싱싱해야 수분도 많고, 맛도 좋다. 구입 직후엔 무청을 떼어내야 바람이 들지 않는다. 무를 먹어봤을 때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알사하면서 단 맛이 나면 좋다. 김장 속을 담글때는 통통하고, 여문 무가 좋다. 대파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김치에는 '쪽파'를 더 많이 사용한다. 전체 길이가 짧고, 머리 부분이 통통한 것으로 선택하자. 굵기가 너무 굵은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고른 굵기이며 모양이 곧게 뻗어있는 파가 맛이 좋다. '양파'는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신선하다. 끝 부분이 시들지 않고, 눌러봤을 때 단단한 것으로 고른다. '통 마늘'은 껍질에 붉은 빛이 돌고, 쪽과 쪽사이 골이 뚜렷한 육쪽마늘이 좋다. 깐 마늘의 경우, 지나치게 하얀색이 나는 것은 인공적으로 물을 들인 것도 있으니, 피하도록 하자. '생강'은 껍질이 황갈색을 띠면서 얇고 마르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강의 경우 국산은 한 덩어리에 작은 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며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하다. 김장할때는 굵은 소금과 꽃소금이 필요하다. 배추를 절일때는 굵은 소금, 간을 맞출 때는 꽃소금을 사용한다.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을 잘못쓰면 김치에서 쓴 맛이 날 수도 있다. 입자가 굵고 깨지지 않으며 손으로 만져봤을때 보슬보슬한 천일염을 사용하면 가장 좋다.

2014-11-02 09:08:1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암 환자 돕기위한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 실시

KB국민카드는 2일 임직원들이 암 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 '희망걷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 투병 중인 이웃들의 쾌유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말 청계천에서 혈액암 환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진행한 걷기 행사에 이은 두 번째다. 이날 임승득 영업본부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 명은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를 걸었다. 특히 '오래된 서울'의 저자 김창희의 해설이 곁들여진 북트래킹 형식으로 사직단, 수성동계곡 등을 둘러 보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카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수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걷기 행사 후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을 음악회 'KB국민카드와 시월의 마지막 밤을'도 열렸다. 음악회는 소프라노 이지은, 바리톤 박정민 등이 꾸미는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광화문 인근 직장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대영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임직원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문화공연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02 09:03:3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씨티銀 임직원,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봉사 펼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일 씨티그룹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같은 날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씨티은행은 출범 10주년일인 1일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국의 한국씨티그룹캐피탈과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소속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 아래 박진회 은행장이 참석한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필두로 서울국립현충원 묘역 정비, 남산야외식물원 환경정화활동 등이 전개됐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 EM 흙공만들기와 숲 조성, 양재천 EM 흙공 만들기, 한강 밤섬 환경정화활동, 북서울 꿈의숲 환경정화활동, 잠실창작스튜디오 벽화그리기 등 전국적으로 33개의 다양한 활동들이 열렸다. 박 행장은 이날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씨티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가족, 친구, 고객들과 함께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한국씨티가족의 이번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1-02 08:56:4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