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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만의 아카 만들기' 이벤트 실시…캐릭터 소개영상 공개

LG전자는 신개념 스마트폰 '아카(AKA)' 출시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나만의 아카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아카'의 의미와 독특한 컨셉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용 이벤트 페이지(www.lgaka.co.kr)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카(AKA)는 'Also Known As'의 약어로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하는 별명이나 애칭을 의미한다. 참가자는 4~5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한 나만의 '아카'를 제안받고, 4가지 '아카' 캐릭터 중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카의 4가지 캐릭터를 소개하는 티저 영상도 이벤트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카 스마트폰(2대), 모자 브랜드 '햇츠온'과 함께 만든 아카 캐릭터 모자(40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소식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카는 LG전자가 제품의 성능과 기능 측면보다는 고객들의 개성, 성격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고 스마트폰과 사용자가 하나라는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음악 감상, 알람 등 사용하는 기능에 따라 전면 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눈' 모양이 바뀐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페르소나를 찾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3 11:3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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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 서포터즈 'LG PC 커뮤니케이터' 1기 모집

LG전자는 2015년 PC 신제품 라인업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이를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LG PC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1기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 PC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총 20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결과는 12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사진·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췄거나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카페 등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는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개인별/팀별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생성하며 LG전자 PC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인다. 활동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개인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전원에게는 활동증명서 발급과 함께 홍보 활동을 위한 활동비 및 LG G패드 신제품, LG전자 PC 담당 실무자의 팀별 멘토링을 제공한다.

2014-11-03 11:36:15 정혜인 기자
최수현 금감원장 "모뉴엘 사태, 금융 기본에 충실 못해 발생"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중소가전업체 모뉴엘 사태와 관련, "내부통제 부실 등 금융인으로서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 발생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모뉴엘 사태를 KT ENS 협력업체 대출 사기와 비교하면서 "이 같은 금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법과 원칙에 의한 현장의 금융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상적인 '생활금융'에서 나타나는 불법·부당행위를 척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 원장은 "자금이체, 카드거래나 소액대출 등에서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나 제도적 미비점으로 인해 일반 국민이 겪는 경제적·정신적 피해 등 불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도 감독 노력을 더 크게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대포통장근절대책 시행과 불법 사금융행위 단속활동 강화, 새희망홀씨대출 공급 확대,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왔으나 주로 서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는 계속되고 있다"며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접근성이 여전히 제약되고 있으며 대학생, 다중채무자 등을 비롯한 취약 계층에 대한 고금리 대출 및 불법추심 행위도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4-11-03 11:32: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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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뱅킹으로 예금하고 우대금리 받자"…농협銀, '외화예금 특별 금리'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3일 스마트뱅킹으로 외화예금을 할 경우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NH외화예금 인터넷으로 스마트하게!'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 31일까지 5개월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원화계좌에서 출금과 환전 후 외화정기예금 또는 외화자유적립예금에 가입하면 가입기간별 고시금리에 0.1%p씩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과 가입통화에는 제한이 없다. 현재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가능한 외화예금 상품은 '외화정기예금'등 6개 상품이며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는 오는 12월 8일부터 '외화정기 예금'과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 2개 상품이 가입 가능하다. 특히 올해 크게 주목받은 NH농협은행의 대표 외화 예금 상품인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은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0.1~0.2%p까지 우대 이율을 제공하고 있어 최대 0.3%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김재철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 부장은 "인터넷, 스마트 뱅킹이 금융 소비 채널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어 이번 외화예금 금리이벤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터넷과 스마트 뱅킹으로 다양한 외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03 11:21:26 백아란 기자
부동산114, 방 구하기 앱 '방콜' 오픈

부동산114가 방 구하기 앱(APP) '방콜'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방콜은 원룸부터 쉐어하우스까지 대한민국 모든 방의 전월세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원하는 지역과 가격의 방을 편리하게 구할 수 있다. 방콜에 등록된 모든 방은 기본적으로 매물 실사진을 제공하고, 동영상이 등록된 매물은 동영상 정보도 볼 수 있어 발품이 아닌 손품만으로 좋은 방을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다. 방콜은 사용자의 현재위치부터 관심 지역, 지하철역, 대학교 등 다양한 기준의 매물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준다. 또한 '맞춤매물 알림 서비스'에 원하는 지역, 가격대를 등록해두면, 매일 맞춤매물 정보를 '푸쉬'로 받아볼 수 있어 유용하다. 방콜은 공인중개사와 개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방을 내놓고자 하는 이용자는 누구나 방콜 앱과 홈페이지(www.bangcall.com)에서 직접 방을 등록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가 등록한 매물은 중개매물로 개인이 올린 매물은 직거래로 각각 구분되어 등록되며, 이용자는 선호하는 거래방식의 방을 선택하면 된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모바일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앱 오픈에 따라 정식 매물 등록이 시작 되면, 올해 3만개 이상의 매물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방콜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먼저 오픈하고, 추후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방콜 앱은 구글 플레이 및 홈페이지(www.bangcall.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4-11-03 11:11:3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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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준공

현대건설이 최근 자원봉사자 양성과 자연보호활동 교육을 위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3호점을 완공해 준공식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충남 태안군 소재 몽산포 해수욕장 인근 태안해상국립공원 남부사무소에서 한상기 태안군수, 유익환 충남도의원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현대건설·현대도시개발·현대서산농장 관계자 등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3호점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는 2012년 지리산 자원봉사센터 1호점, 2013년 북한산 자원봉사센터 2호점 건립에 이은 3호점이다. 현대건설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2011년 6월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세 번째 결실이다. 현대건설은 2011년 6월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으로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태안해상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를 위해 4억원을 기부했고 지금까지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건립을 위해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2007년 12월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고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수년간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2012년 7월 정부는 태안의 원상회복을 선언했고, 태안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활동의 성지이자 거점으로 큰 상징성을 가지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의 성지로 여겨지는 태안에 현대건설의 조그마한 노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적인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건립돼 기쁘다"며 "해상·해안국립공원 최초의 자원봉사센터 건립으로 해안국립공원에도 자원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국립공원관리 공단과 연계해 더 많은 자연과 백두대간 보전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통해 향후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2014-11-03 11:11: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