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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출시 10일만에 1백만 개 판매…감사 이벤트 마련

맥도날드 (대표 조 엘린저)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한정판 '디럭스 슈림프 버거(Deluxe Shrimp Burger)'가 출시 열흘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해 새우 본연의 맛과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식감을 선사한다. 또 기존의 소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야채를 넣은 '아삭아삭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새우 패티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고소한 치즈와 싱싱한 양상추의 앙상블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해당 제품은 고객들로부터 '차원이 다른 새우 버거'라는 평가를 받으며 온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 맥도날드의 디럭스 슈림프 버거 관련 게시글과 댓글이 7만 건 넘게 올라왔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향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같이 최고의 품질과 맛을 갖춘 경쟁력 있는 메뉴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가격은 단품은 3900원,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5500원이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된다.

2014-11-03 14:14:51 정영일 기자
대성산업 용인 기흥역세권 매각 완료…'턴 어라운드' 박차

초강도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성산업㈜는 보유 중이던 경기도 용인 기흥역세권 사업부지 3-2블록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성산업은 지난달 31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의 3-2블록 토지(1만1766평)를 DS네트웍스㈜에 1735억 5000만원에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성산업은 기흥역세권 사업부지 중 3-3-2(체비지) 블록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지를 매각해 총 3577억 5000만 원의 현금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대성산업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2, 4블록을 지난 6월 AM플러스자산개발과 8월 신영에 각각 매각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대성산업은 2012년 12월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한 이래 1조 4600억원 수준의 자산매각 및 증자를 완료했다"며 "대규모 자산매각이 잇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100% 이상의 이행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에는 대성산업이 조기에 '턴 어라운드(실적개선)'가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산업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디큐브백화점의 유동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6일 MOU를 체결한 투자자와 법률실사 및 계약 협상을 끝내고 디큐브백화점의 유동화를 오는 12월 초까지 종결할 예정이다.

2014-11-03 13:36:06 김민준 기자
정부 중개수수료 인하…3억∼6억원 전세 최대 절반 줄어

빠르면 내년 초부터 매매가 6억~9억원, 전세가 3억~6억원 주택을 각각 거래할 때 내야 하는 부동산 중개보수(옛 중개수수료)가 현재보다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국토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중개 보수체계 개선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매매 거래 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구간, 전·월세 거래 때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하면서 종전보다 보수 요율을 낮춘 것이다. 6억∼9억원 주택 매매 때는 0.5% 이하, 3억∼6억원의 전·월셋집 임차 때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도록 했다. 현행 보수 요율체계는 매매의 경우 6억원 이상이면 요율은 '0.9% 이하에서 중개사와 중개 의뢰인이 협의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전·월세는 최고가인 3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 '0.8% 이하에서 협의해 결정'하도록 돼 있다. 지금은 3억원짜리 전셋집을 거래할 경우 최고요율인 0.8%가 적용돼 중개보수를 240만원 이하에서 중개 의뢰인과 중개사끼리 협의해 결정하도록 돼 있지만 앞으로는 최대 120만원만 내면 된다. 그러나 매매 때 9억원 이상, 임차 때 6억원 이상인 주택에는 지금과 똑같은 최고요율(매매 0.9% 이하에서 협의·임차 0.8% 이하에서 협의)이 그대로 적용된다. 국토부는 새로운 가격 구간대를 신설하면서 요율을 낮추면 3억원짜리 주택을 살 때보다 3억원짜리 전셋집을 구할 때 중개보수를 더 많이 물어야 하는 이른바 '역전 현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은 또 주거용으로 쓰이는 일이 더 많아진 오피스텔의 중개보수와 관련해 '주거용 설비(부엌·화장실·욕실 등)를 갖춘 85㎡ 이하 오피스텔'에 대해 매매는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실적으로 주거용과 업무용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주거용 설비를 갖춘 85㎡는 무조건 주거용으로 보고 주택과 비슷한 수준의 요율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오피스텔은 그동안 '주택 외 건물'로 분류돼 '0.9%(이하에서 협의)'의 요율을 물어야 했다. 국토부는 중개보수요율체계 개선에 따라 '주택의 중개보수 시·도 조례 개정 권고안'을 각 시·도에 시달, 조례 개정을 요청하고 주거용 오피스텔 요율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입법 절차를 완료해 이르면 내년 초부터는 개정된 요율체계가 적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14-11-03 13:12:2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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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 론칭

소녀시대 ‘태티서’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 론칭, 인기도 태티서급? 태티서가 함께 해 더욱 관심을 끌었던 LG유플러스의 아이폰6/6플러스 론칭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http://youtu.be/ZMo5qz7tf5U) 행사가 진행된 지난달 31일은 새벽 무렵부터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했지만 LG유플러스의 아이폰6/6플러스 론칭 행사 장소인 서울시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LG유플러스 서초직영점 앞에는 200여명이 장사진을 쳤다. 차가운 빗줄기와 새벽의 추위도 새로운 혁신제품을 한시 바삐 만나보기 위해 늘어선 구매 대기행렬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던 것. 공식행사가 시작된 오전 8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가 등장하자 현장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언론과 파워블로거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이날, LG유플러스 아이폰6 1호 가입자의 영예는 서울시 화곡동에 거주하는 원모씨가 차지했다. 원씨는 지난 29일 아침부터 LG유플러스 서초직영점에서 노숙을 했다. 그는 과거 영하 5도를 기록한 아이패드 출시 행사에서도 예약가입 대기를 한 경험이 있어 두툼한 점퍼와 담요, 의자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등 1호 가입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원씨는 아이폰6 1호 가입자의 영광을 안으면서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로 받는 한편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와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또한 쏟아지는 언론사 인터뷰와 사진 플래시를 받는 등 1호 가입자의 영예를 만끽했다. 원씨는 “LG유플러스의 LTE 서비스가 통신3사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해, LG유플러스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 최주식 SC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LTE를 경험할 수 있는 LG유플러스는 아이폰6에서 100% LTE 음성통화를 제공한다”며 “가장 좋은 통화품질, 가장 빠른 데이터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아이폰6/6플러스 출시에 앞서 가장 먼저 70만원대 출고가를 선언하고 아이폰6(16GB)의 출고가를 78만 9,800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아이폰6+(16GB)는 92만 4,000원부터 제공 중이다. 아이폰6, 아이폰6+의 휴대폰 지원금은 18만 5천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10월31일 기준), 지난 23일 선보인 0(제로)클럽 선(先) 보상금은 34만원부터 최대 38만원까지로 확정해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폰5S를 사용하던 고객의 경우에는 LG유플러스 아이폰6(16GB) 지원금 18만5천원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 37만원(아이폰5S 기준), 그리고 0(제로)클럽의 아이폰6 선 보상 금액 34만원까지 총 89만 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아이폰6를 초기 구입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4-11-03 12:56: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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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새로운 컨셉의 스마트폰 ‘아카(AKA)’ 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새로운 컨셉의 스마트폰 ‘아카(AKA)’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말까지 ‘나만의 아카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아카’의 의미와 독특한 컨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용 이벤트 페이지(www.lgaka.co.kr)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카(AKA)’는 ‘Also Known As’의 약어로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하는 별명이나 애칭을 의미한다. 참여자는 4~5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한 나만의 ‘아카’를 제안받고, 4가지 ‘아카’ 캐릭터 중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아카’의 4가지 캐릭터를 소개하는 티징 영상도 이벤트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카’ 스마트폰(2대), 모자 브랜드 ‘햇츠온(hats-on)’과 함께 만든 아카 캐릭터 모자(40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제품의 성능과 기능 측면보다는 고객들의 개성, 성격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고, 스마트폰과 사용자가 하나라는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데 주력했다. ‘아카’는 구입하는 순간부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있고, 4가지 페르소나(성격) 중 하나를 갖고 있다. 음악 감상, 알람 등 사용하는 기능에 따라 전면 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눈’ 모양이 바뀐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페르소나를 찾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1-03 12:52: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