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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설명해주는 유플러스 제로클럽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인 ‘제로클럽’ (http://youtu.be/K66WxGAdE_k)을 이용하면 아이폰6/6플러스 신모델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제로클럽’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지원금과 고객이 기존에 갖고 있는 중고폰 가격 보상에 추가로 18개월 뒤 휴대폰 반납 조건으로 신규폰의 중고가격을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아이폰 5를 사용하던 고객은 LG유플러스 아이폰 6 지원금 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에 이번 아이폰 6 의 18개월 뒤 중고폰 값도 미리 보상 받아 단말 부담금(할부금) 거의 없이 아이폰 6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제로클럽 프로그램에 가입은 했으나 18개월 뒤 아이폰 6를 반납하지 않고 지속 사용을 원할 경우, 가입시 보상 받은 금액에 대해 12개월간 분할 납부만 신청하면 된다. 제로클럽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의 경우 예약가입 시 선택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타사의 제품도 제조사와 협의를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제로클럽 출시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대폰 교체 주기가 점차 단축되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여 고객이 단말기 구매 후 12개월이 지나 기기를 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 받아 신규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U클럽’도 선보였다. U클럽은 12개월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고객이 이용기간 동안 누적 기본료 7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쓰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과 단말 지원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24개월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도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만 이용하면 잔여할부금 또는 반환금 부담 없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다.

2014-11-21 11:51: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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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철 '홍합·꼬막' 저렴하게 판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국내산 제철 홍합과 유통업계 최초 빅사이즈 꼬막(중국산)을 저렴하게 판다. 이번 홈플러스가 준비한 홍합은 마산 인근 해역에서 직송한 것으로 20톤 분량이다. 올해 홍합은 전년보다 10% 가량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최근 국내산 수산물 소비 회복세와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추위 등의 영향으로 탕거리 수요가 늘면서 시세는 지난해에 비해 7% 가량 올랐다. 이에 홈플러스는 자체 이익을 최소화해 홍합을 시중 대비 20%가량 저렴한 100g당 300원에 판매키로 했다. 또 자사 푸드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올어바웃푸드(aafood.co.kr)를 통해 인기 요리 프로그램 '신동엽·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의 홍합 요리 레시피 소개와 함께 관련 재료를 할인 판매해 고객들이 다양한 홍합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홈플러스는 유통업계 처음으로 기존 꼬막 대비 25%가량 큰 빅사이즈 꼬막도 선보인다. 북한 신의주 인근 항구도시 중국 동강시 해역에서 끌망으로 어획한 4~5㎝ 크기 상품이다. 최근 수요가 늘면서 현지 시세가 전년 대비 10%가량 올랐다. 하지만 사전 계약구매를 통해 700g 망당 5980원에 판다. 이 회사 수산팀 김양식 바이어는 "쌀쌀해진 날씨에 얼큰해진 탕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패류를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11-21 11:51: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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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A4·S4 에어백 결함 '리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국내 판매된 2013~2015년식 아우디 A4, S4 일부 차량에 전방 에어백이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10월 중순 사이 생산된 A4 2.0 TDI 8055대, A4 2.0 TFSI 977대, S4 3.0 TFSI 59대로 총 9091대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리콜 대상 일부 차량에서 사고 발생 때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로 드물게 전방 에어백이 올바로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에어백 점검 및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시정하는 내용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약 30분 소요되며, 에어백 점검과 수리비용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5월 20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 (KATRI)을 통해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자발적 리콜 실시일 이전 1년 이내에 소비자가 이번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9월 20일까지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 아우디 AG는 지속적인 제품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내부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도중에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를 발견했으며,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4-11-21 11:50: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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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전북 '창조아이디어' 창업공모전 시상식

효성은 21일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 '창조아이디어로 내 꿈을 펼쳐라' 창업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또 선정된 10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이날 효성 전주공장에서 개최했다. 효성은 ▲탄소 분야 4개 팀 ▲농생명 분야 3개 팀 ▲문화컨텐츠 분야 3개 팀 등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시상식에서 장래 전라북도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할 수상자를 치하하고, 팀별로 상장과 창업 장려금 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탄소섬유 응용분야에서는 탄소섬유를 소재로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해 분실 및 도난 가능성을 줄인 우산제작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생명 분야 대상으로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빙수 시럽 제조 기술이 선정됐고, 문화컨텐츠 분야 대상으로는 한국게임과학고 학생이 출품한 전래동화를 이용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뽑혔다. 탄소섬유 우산을 출품해 대상을 받은 전주대 황큰별(24세) 씨는 "어렸을 때부터 발명가를 꿈꿔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꿈을 창업으로 연결시킬 기회를 얻게 됐다"며 "효성의 탄소섬유 공장이 전주에 들어서면서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창업아이템 3개 이외에 픽토그램을 활용한 전주한옥마을 문화상품 개발, 탄소복합재료로 만든 가야금 등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 7편이 분야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으로 뽑혔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이번 창업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10개팀에게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작업을 돕고, 사무공간이 필요할 때는 입주 우대 혜택도 줄 예정이다. 또 첨단소재 전문기업 효성의 노하우를 살려 기술개발·경영혁신 등을 지원하고 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다.

2014-11-21 11:37:0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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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외국계 기업 최초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외국계 기업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부문의 서비스 분야는 서비스 품질경영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 및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이며, 이번 수상은 대회 실시 이후 최초로 외국계 기업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국내 진출 이래 고객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창조적인 서비스 활동과 품질개발을 실천해 왔다. 투명한 운영과 사업의 지속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KS인증 획득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 꾸준한 관리체계의 개선을 공로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성자동차는 적극적인 전문 인력 투자와 함께 국내 최초 도장 10년 보증 서비스, 정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과 같은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고객을 위한 월별 프로모션 안내 및 차량관리방법 등이 담긴 디지털매거진 위드한성(with Han Sung)을 발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에 대해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난 29년 동안 끊임없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는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1-21 11:35: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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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1순위 마감 단지 가장 많아

올해 1순위 마감 단지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올해 전 주택형이 1순위로 마감된 단지는 총 128곳이다. 이 중 경기는 총 21곳이 1순위 마감돼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많았다. 경기 21곳 중에는 2곳을 제외한 19곳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해당돼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가 5곳, 동탄2신도시 4곳, 미사강변도시 3곳, 광명역세권 2곳, 부천옥길지구 2곳, 수원세류지구 1곳, 시흥목감지구 1곳, 의정부민락2지구 1곳 등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하남시 5곳, 화성시 4곳, 성남시 3곳, 광명시 2곳, 부천시 2곳, 광주시 2곳 순으로 많았다. 지방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과 대구는 각각 18곳의 1순위 마감 단지를 기록했다. 부산은 연제구 5곳, 금정구 3곳, 수영구 3곳, 해운대구 2곳, 부산진구 2곳, 부산 남구 1곳, 부산 동래구 1곳, 부산 서구 1곳이다. 대구는 달성군 6곳, 동구 5곳, 수성구 3곳, 북구, 2곳, 달서구 2곳이다. 부산은 6곳이 재개발이었으며 대구는 2곳이 혁신도시에 해당해 구도심 재개발과 혁신도시의 인기가 높았다. 서울은 12곳이 1순위 마감됐다. 강남 재건축 단지가 3곳 포함됐고 경기와 마찬가지로 위례신도시 2곳, 내곡2지구 2곳 등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강북 재개발은 1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부산과 대구에 이어 경남에는 총 11곳이 1순위 마감됐다. 창원시 4곳, 거제시 3곳, 김해시 2곳, 양산시 2곳 등이다. 그밖에 광주 10곳, 세종 10곳, 경북 8곳, 충남 6곳, 전북 4곳, 전남 3곳, 충북, 3곳, 울산 3곳, 제주 1곳 순이었다. 강원, 대전, 인천은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전 주택형이 1순위로 마감된 단지에 몰린 1순위 청약자는 부산이 총 36만581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에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것은 최근 분양한 단지의 영향이 컸다. 지난 10월 분양한 '래미안 장전'에 14만63명, 11월 분양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에 12만7129명 등 26만7192명이 몰렸기 때문이다. 대구는 총 16만535명으로 2위, 경기도가 총 14만8890명으로 3위였다. 분양시장 흥행의 척도가 되는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단지수를 살펴본 결과 수도권은 재건축, 신도시, 택지지구에 한정돼 수요자가 몰렸고 지방도 재개발, 재건축, 혁신도시 등의 인기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청약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개발호재가 있거나 입지가 뛰어난 곳에 수요가 몰렸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서 나오는 분양 물량들은 조경, 평면 특화,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의 차별화가 있어야 미분양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4-11-21 11:27:5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