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건설, 국내 최초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

현대건설이 국내업체 최초로 베네수엘라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를 수주하여 '페트콕' 발전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21일 최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이하 PDVSA)가 발주한 페트콕 발전소의 기본설계(FEED : Front End Engineering Design)를 수주했으며, 수주 계약금액은 미화 900만 달러로, 착수 후 12개월 동안 설계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PDVSA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 유전벨트 내 카라보보 및 호세 지역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석유 부산물인 페트콕(Petroleum Cokes)을 원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로 향후 30억 달러 규모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 설계·조달·시공) 본공사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페트콕 발전소는 기존에 유럽 및 일본 등 기술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일부 국가들만의 진출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현대건설의 국내 첫 수주로 새로운 형태의 발전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공사 수주에 적극 참여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11-21 17:43:35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제1회 한국경영학회' 선정 CSV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CJ그룹(회장 이재현)이 한국경영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CSV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CJ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1회 한국경영학회 CSV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발전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 측은 CJ그룹이 선도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경영 활동을 펼치며 핵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상생과 세계화에 공헌한 공로가 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CJ그룹은 1953년 '사업보국'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펼쳐왔다. 창립 60주년인 2013년 CSV경영을 본격 선언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에 주력한 CJ그룹은 특히 주요 핵심 사업과 연계해 CSV를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즐거운 동행'을 통해 지역의 유망 식품 중소기업과 농가에 유통과 마케팅, R&D, 품질검사 등을 지원하여 자생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 CJ푸드빌은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한식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컨벤션인 'KCON'과 아시아 최대 음악시상식 'MAMA'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등 한류 세계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사업은 고용취약계층인 노년층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 지난 8월 미국 LA에서 열린 KCON 현장에 동반진출한 중소기업 제품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이야말로 CSV의 구체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대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동시에 수익모델 창출의 지혜를 발휘한다면 새로운 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 이장우 학회장은 "기업과 사회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새로운 가치의 창출, 지속가능성, 발상의 전환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이 CSV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며 "CJ그룹 등 수상기업들의 CSV활동은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CJ주식회사 강석희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CJ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 협력하면서 CJ가 잘할 수 있고,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할 것이다"며 "국민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CSV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11-21 17:42:3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전국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보재 기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자동차 산업 미래인재 육성과 정비기술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완성차 및 변속기 등 정비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교보재 기증식에는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임직원과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전국 12개 교육기관 관계자 및 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W'와 '렉스턴', '코란도 C'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됐던 시험차량 12대와 5단 자동변속기 6대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교보재는 육군종합군수학교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전국 12개 교육기관에서 정비실습용 교보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우수 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연구 및 교육실습용 교보재 기증은 물론 자동차 신기술 교육 및 정비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 기회제공, 기술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교육, 연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1 17:36:07 임의택 기자
LG생활건강, 한국경영학회 선정 'CSV 대상' 수상

LG생활건강이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제1회 한국경영학회CSV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측은 LG생활건강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구축하고자 공정한 기회·공동개발·기술지원·금융지원·열린소통 등 5대 추진방향을 통해 공정거래, 상생협력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지속가능제품인 비욘드가 친환경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한 공로가 크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금·기술·교육·경영혁신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상생협력펀드 운영, 납품대금 현금결제, 기술 개발 및 보호, 교육훈련 등 실효성 있는 협력회사 지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협력회사와 상호신뢰에 입각한 협력관계를 형성함은 물론이고 협력회사의 경영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2005년 선보인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환경부가 지정한 246종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복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환경을 지키는 사업에 참여해 매출 1000억원대의 성장을 이뤄냈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앞으로도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1 17:32:0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망고식스, 새 MBC드라마넷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 마케팅 협찬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대표 강훈)는 MBC플러스미디어가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송하는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 마케팅 활동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비용을 지불하고 매장이나 제품을 노출하는 PPL 등 일반적인 제작지원 대신 서로의 마케팅 목표를 위해 각 사의 자원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전국 매장에 '스웨덴 세탁소'의 포스터를 공지하고 드라마가 종영할 때까지 매장 내 모니터에서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권 이벤트도 전개한다. 망고식스는 그동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한류 문화 콘텐츠를 통한 PPL로 명성을 쌓아 중국·미국·러시아 등에 진출했다. MBC플러스미디어 마케팅팀 이현재 차장은 "한류를 찾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국의 신작 드라마와 스타 정보를 제공해 입소문 효과를 기대한다"며 "해외 판로 개척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MBC플러스미디어는 최근 일본 한류 채널 DATV와 사업를 통해 지난 여름 중국에 리얼 예능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의 포맷 수출 등 문화 콘텐츠를 수출했다. 강훈 대표는 "망고식스가 한류 드라마를 통해 해외 사업의 발판을 다진 만큼 이번엔 우리 문화 콘텐츠를 직접 홍보하며 보답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도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 세탁소'는 세탁물을 만지면 주인의 고민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세탁소 여사장(송하윤 분)이 주변인들의 삶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MBC에브리원 등 MBC플러스미디어의 케이블 4개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14-11-21 17:21:1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 수상

대한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유럽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를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19일 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8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A380 Top Operational Excellence 2013~2014)'을 수상했다. 에어버스사는 비행시간 및 횟수 등 운항 실적을 고려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사 생산 기종에 대해 매 2년마다 최우수 운영항공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에 대해 지난 2012년 12월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의 A380기종은 2012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2년 동안 전 세계 항공사들 중 가장 높은 99.8%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 국제지표로, 항공기가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 없이 계획된 출발 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횟수를 전체 운항 횟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 운항 정시율 99.8%는 항공기 1000회 운항 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이 2회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 원인으로 인한 지연·결항 편수가 적다는 것으로, 그만큼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A380 항공기 10대를 뉴욕, LA, 애틀랜타, 파리 등 4개 노선에 운영하고 있다.

2014-11-21 17:20:3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