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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취업Q&A]직무와 연관된 스펙만 준비하라

Q.스펙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A. 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 수상경력, 어학연수, 봉사활동, 인턴경력 등 취업 8대 스펙이 필수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이를 갖추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의 압박감이 큽니다. 하지만 8대 스펙을 모두 갖춘 사람만 취업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8대 스펙이 다 갖춰지면 대기업에 당연히 취업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원하려는 직무와 회사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와 연관된 스펙을 갖춰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널리스트가 발표하는 기업정보와 기사, 기업정보공개사이트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표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해당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필수 스펙에 대한 우선 순위도 생각해야 합니다. 학점, 영어, 동아리나 공모전, 인턴 등의 순서로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특히 학점의 경우, 재학시절의 성실성과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살펴보는 척도가 됩니다. 예를 들면, 정경계열의 학생들인 경우 경제학원론, 경영학원론과 같은 원론 과목들을 충실히 공부하고, 공대생인 경우 C언어, 물리, 화학 등 전공의 기본이 되는 주요 과목들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8대 스펙을 모두 다 갖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색 없이 모두 평균 이하로 준비하는 것 보다는 자신 만의 특장 점을 바탕으로 직무와 연관된 스펙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취업단기(www.engdangi.com/job) 제공 정리=이국명기자

2014-11-25 12:11:23 이국명 기자
자산운용사 1∼9월 순익 2710억…16% 증가 …58곳 흑자 28곳은 적자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9월 순이익은 2700억원으로 1년새 16%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기간 자산운용사 86곳의 순익은 271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2343억원)보다 367억원(15.7%)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수수료 수익과 증권투자 이익이 각각 283억원, 126억원 늘었고 판관비는 176억원 감소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간 양극화는 심화됐다. 영업규모 상위 10개사의 순익은 지난해보다 493억원(31%) 늘어 전체 순이익의 77%를 차지했다. 반면 중소형사들의 순익은 KTB자산운용의 소송패소액(486억원) 반영 등으로 126억원(16.7%) 줄어들었다. 전체 86개사 가운데 58곳이 흑자를 냈고 28곳은 적자를 봤다. 순익 1~5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558억원), KB자산운용(383억원), 삼성자산운용(304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228억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222억원)이었다. 이어 신영자산운용(150억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121억원), 맥쿼리자산운용(119억원), 트러스톤자산운용(103억원) 등의순이었다. 자산운용사의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0%로 전년 같은기간(9.0%)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지난 9월 말 기준 668억원으로 1년 전 626조원보다 42조원(6.7%) 늘었다. 특히 사모펀드(25조원)와 투자일임(15조원)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운용의 증가폭이 컸다. 영업규모 상위 10개사의 운용자산은 398조원으로 1년새 9조원 증가했다. 중소형사의 운용자산은 33조원 늘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임직원 수는 4751명으로 이 기간 91명 늘었다.

2014-11-25 12: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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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북미서 냉난방 기술력 재입증…AHR 엑스포 '위너' 뽑혀

보일러업체 경동나비엔의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S'가 내년 1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박람회 '2015 AHR 엑스포'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AHR 엑스포는 미국냉난방제조사협회(AHRI)와 미국냉난방공조기술학회(ASHRAE)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박람회로, 매년 냉방, 난방, 환기 등 10개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A'로 지난해 AHR 엑스포에서 배관 부문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데 이어 'NPE-S'로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NPE-S는 지난 7월 미국배관엔지니어협회(ASPE)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상'에도 선정된 바 있다. 북미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NPE-S는 보급형이지만 프리미엄 제품인 NPE-A와 동일하게 가스압력을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98%의 높은 열효율도 자랑한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25일 "글로벌 보일러 제조사들이 즐비한 북미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 모든 제품 라인업에서 각종 수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2014-11-25 11:12:4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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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에스티움, 삼성임직원 초청행사 '성황'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 초청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주말 개최한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임직원 및 관심고객 초청행사에 3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신길동·문래동·여의도동 등 인근 지역민들은 물론, 경기도 광명·하남시 등 광역 수요자들도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당초 1000명 정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3배 많은 인파가 몰렸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신길뉴타운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을 통해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직주근접, 인프라, 미래가치 등에 대한 기대감에 래미안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신길뉴타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이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에 분양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다. 이 가운데 임대와 조합원 분을 제외한 794가구가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4월이다.

2014-11-25 11:08:32 박선옥 기자
한국경제 최대 위협 '중국'과 '제조업·수출 쇠퇴'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은 '중국'과 '제조업·수출의 쇠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경제전문가 38명을 대상으로 '저성장 탈피를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1%는 '중국 정부의 내수중심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가장 큰 대외 위협 요인으로 꼽았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18.4%)이 뒤를 이었다. 대내 변수의 경우 '성장 주역(제조업, 대기업, 수출)의 쇠퇴'(47.4%)와 '수요부족 및 내수위축 장기화'(39.5%)가 큰 위협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5년간 우리 경제가 보여줄 경기순환 형태에 대해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은 'U자형' 성장곡선을 예상했고 나머지 4명도 'L자형'이나 'W자형 더블 딥 상황'이라고 예측해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V자형이나 J자형 등 과거 우리 경제가 위기 직후 보여주었던 탄력적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특히 내년도 우리 경제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할 핵심 키워드로 응답자의 44.7%는 '구조적 장기 침체(Secular Stagnation)'를 꼽았다. 만성적인 수요 부족 때문에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는 구조적 침체 현상이 우려된다는 진단이다. 그 다음으로 선정된 단어도 '뉴 노멀'(28.9%)로 저성장과 저금리, 저소비 등이 노멀로 자리 잡은 상황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 2015년 소비자 물가 전망에 대해서는 '한은 물가안정 목표의 하한선인 2%대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63.2%)이 우세했고 '1%대 저물가인 '디스인플레이션' 상황을 예상'하는 응답도 34.2%로 나타났다. '3%대 물가 전망'은 2.6%에 불과했고 '디플레이션(0% 또는 마이너스 물가) 상황 진입'에 대한 응답은 없었다. 경제전문가들은 저성장 기조 탈피를 위해 구조 개혁을 서둘러야 할 분야로 '서비스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39.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정부가 가장 초점을 맞춰야 할 경제정책 과제의 경우 '성장 엔진인 기업·제조업에 대한 집중 지원'(28.9%)을 가장 많이 택했다. 현재 우리 경제의 저성장이 수요 부족에서 오는 만큼 산업구조 개혁으로 서비스 분야의 내수시장을 새로 열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금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었던 제조업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해석된다. 전경련 김용옥 경제정책 팀장은 "경기위축 국면에서 벗어나려면 정부와 중앙은행의 재정·금융정책을 통한 적기 대응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투자·소비 활성화를 위한 구조개혁에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11-25 11:05:5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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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무선 마우스 m280 출시

로지텍 코리아는 사용자가 마우스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로지텍 무선 마우스 m28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선 마우스 m280은 곡선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더 넓어진 스크롤 휠로 한결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로지텍 고급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표면 재질과 상관 없이 강력한 트래킹이 가능한 이 마우스는 가정에서 사용은 물론 직장에서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모든 주요 운영체제와 호환 가능한 m280은 정밀한 트래킹과 부드러운 커서 제어를 위한 통합 센서를 탑재했다. 나노 리시버를 탑재한 이 무선 마우스는 유선 같은 안정적인 연결과 무선의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던한 디자인에 블랙, 레드, 그레이 3가지 컬러로 출시돼 어떤 작업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매일 많은 시간을 PC와 노트북 및 태블릿을 사용하며 보내는 현대인들에게는 사용이 편안한 입력 장치가 매우 중요하다" 라며 "로지텍 무선 마우스 m280은 손의 모양과 마우스를 잡는 형태를 섬세하게 연구해 태어난 인체공학적 곡선 디자인에 부드러운 고무그립이 적용돼 사용자의 손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맞는 제품" 이라고 말했다. 로지텍 m280의 무상 AS 보증기간은 1년이다.

2014-11-25 11:0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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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신용카드 6개사와 함께 앱카드 활성화 노력

삼성전자가 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등 6개 카드사 앱카드 협의체와 함께 국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앱카드 협의체와 24일 '앱카드 활성화를 위한 삼성전자-앱카드 협의체 사장단 협의'를 열고 앱카드의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보급하고 앱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앱카드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존의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QR코드·NFC 등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실제 카드번호가 아닌 1회용 가상 번호를 사용하는 토큰 결제 방식으로 보안성이 뛰어나다. 현재 각 카드사의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삼성 월렛'을 통해 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로 전국 1만여 개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삼성 월렛을 롯데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로도 적용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카드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와 앱카드 협의체는 온라인 결제뿐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도 활성화 되도록 ▲결제 단말기 확대 ▲카드 가맹점 대상 홍보 ▲오프라인 결제시 사용자 혜택 제공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4-11-25 11:03:3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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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증시 "금리·실적·배당" 3박자 관건

내년 국내 증시 "금리·실적·배당" 3박자 관건 증권가에서는 내년 국내 증시의 향방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시기와 기업 실적 개선, 배당 확대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증시의 최대 화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다.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지난해 5월과 올해 9~10월에 걸쳐 증시는 연준의 양적완화 종료 우려로 인한 변동성을 수차례 맞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중반쯤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데 대체로 의견을 모은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등 경기가 차츰 회복 국면에 접어든 신호를 보인다는 점도 '내년 금리 인상설'을 뒷받침한다.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면 달러 강세가 나타나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빠르게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최근 유럽과 일본, 중국의 중앙은행들이 잇따라 양적완화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미국이 거둬들이는 유동성을 상쇄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나온다. 이로 인한 환율 변동성도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국내 수출주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엔화 흐름이 맞물렸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으로 엔화가 시끌벅적하지만 향후 움직임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에 달렸다"며 "인상 속도가 빠르면 엔화는 추가 약세를 보일 것이고, 느긋하게 하면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기업 실적 '어닝 쇼크' 벗어날까 내년 국내 증시의 또 다른 변수는 기업 실적이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지난 2012년부터 '어닝 쇼크' 수준을 거듭하며 증시 부진에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증시의 대장주이자 대표 수출주인 기업들의 실적까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한층 키웠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년간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갇힌 가장 큰 이유는 기업 이익 정체 때문"이라며 "전체적인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업들의 실적은 올해 15% 줄어들고 내년에 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전망 역시 밝지는 않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 기업 실적 전망치는 총 83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 추정치에 비해 18% 하향조정됐다. 다만 미국의 경기회복과 중국 등의 경기부양책으로 세계 경제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기업 실적이 되살아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한다. ◆ 배당 확대 기대감 커져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배당 확대 유도정책은 내년에도 투자심리를 되살릴 재료가 될 전망이다. 윤제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 시장의 배당수익률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정부 정책이 실질적인 배당 확대로 이어진다면 코스피 디스카운트 해소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목해야 할 배당주로 ▲대주주 지분이 높은 중소규모 지주회사 ▲연기금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 등을 꼽았다. 먼저 기업 지배권을 행사하는 지주회사는 특히 최근 3년간 배당성향에 눈에 띄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연기금이 배당정책 결정에서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14-11-25 11:01:0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