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씰리침대, 더현대 서울 ‘씰리 아뜰리에’ 4일간 팝업 스토어 오픈

7일부터 1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팝업 행사장서 전개 씰리침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씰리 아뜰리에'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씰리침대는 '씰리 아뜰리에'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팝업 행사장에서 전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10월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성황리에 운영된 팝업스토어의 연장선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만의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씰리침대를 상징하는 목화와 구름, 브랜드 고유 컬러인 파란색을 활용해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씰리 아뜰리에'에서는 144년의 헤리티지와 혁신 포스처피딕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출시된 연결형 스프링 모션 매트리스의 무중력 수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씰리 모션플렉스 존'과, 브랜드의 시작이 된 목화를 모티브로 꾸민 '씰리 가든',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셀레시얼 플러쉬' 등 씰리침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씰리 익스피리언스', 총 3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모션플렉스'를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압축 타월을 제공하며, 구매 시 메모리폼 베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구매 견적서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스마트 탁상시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씰리코리아 김정민 마케팅 상무는 "성수동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씰리 아뜰리에'를 더현대 서울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만의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5 13:30: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K-플랫폼의 미래' 발간

플랫폼 규제와 진흥, 균형잡힌 정책 설계를 위한 방향 제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플랫폼 규제 이슈에 대해 분석한 책을 발간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 4일, 'K-플랫폼의 미래 : 플랫폼 규제의 글로벌 동향과 대응 방향'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플랫폼 규제 이슈에 대해 글로벌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의 상황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플랫폼 규제와 관련된 법안이 다수 발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의 최신 사례를 분석하고 한국 플랫폼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균형 잡힌 규제와 진흥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단순히 해외 입법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한국의 경제·사회적 맥락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 책에서는 크게 ▲미국, EU, 일본의 플랫폼 규제 입법 동향 ▲EU 디지털시장법(DMA) 및 디지털서비스법(DSA) 시행 이후의 현황 ▲미국의 애플 반독점 소송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시사점 ▲한국 플랫폼 규제 정책의 방향성과 진흥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국가 플랫폼 자본주의'(State Platform Capitalism) 개념을 바탕으로 한국 플랫폼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규제 체계 구축과 함께, 국내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법·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은 "플랫폼 산업은 소비자들의 후생 증가 및 중소기업의 판로와 직결되기에 모든 국가가 자국 플랫폼 육성에 열심이다. 우리 정부도 플랫폼을 규제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경제 성장과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이번 책이 정책 입안자, 학계,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한국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13:29: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터배터리 2025’ 개막 역대 최대 규모 688개사 참가

올해 13번째를 맞이하는 대표적 국제 배터리 산업전인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688개 기업들이 참여했다.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2025 행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우리나라 배터리 3사를 포함해 미국, 일본, 칠레, 브라질 등 13개국의 정부·연구소·기업 등국내외 배터리 688개사, 2330부스로 구성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해 579개사, 1896부스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또한 올해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 1위인 중국 BYD와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9위인 중국 이브에너지(EVE) 등 중국 기업도 79개 사가 참가하면서 한국과 중국간의 기술 대결도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김종민 의원, 신영대 의원, 이동기 코엑스 사장, 박태성 배터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터배터리 2025는 우리 배터리 산업의 위상과 글로벌 배터리 기술의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우리 배터리 산업은 글로벌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등 여러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계속 성장하는 인터배터리 2025를 통해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읽고 싶다"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지난주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 대미 투자환경 유지 등을 요청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민관 합동 사절단'이 미국 배터리 투자지역을 순회 아웃리치 하는 등 미국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며 "캐즘 극복을 위해 전기차 구매 시 세금 감면,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전기차 수요 진작과 더불어 2038년까지 ESS 시장 규모를 현재 국내 ESS 생산설비 용량의 최대 15배로 늘려가는 등 전기차 외 배터리 수요처 다변화를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음극재를 비롯한 배터리 핵심 광물과 소재의 국내 생산을 촉진하도록 재정·세제·기금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라도 지속 성장을 위한 국내 투자 확대, 인력 양성 등 국내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발판삼아 우리 배터리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힘있게 선도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05 13:29:5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강등, 강등" 금융위기 데자뷔…신용등급 강등 사태 닥치나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됐다. 홈플러스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5년 7조2000억원을 들여 홈플러스의 지분 100%를 사들였다. 홈플러스는 2022년 2월로 끝나는 회계연도부터 지난해 2월까지 3년 연속 1000억~2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까지 3분기 가결산 기준 적자도 1571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말 총차입금은 5조4620억원, 부채비율은 1408%에 달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날 홈플러스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에서 'D'로 재차 하향 조정했다. 최근 한층 격화한 '트럼프발 관세전쟁'과 잿빛 업황 전망 등으로 기업 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다. 고환율에 원자잿값·금융비용 상승 등으로 기업 실적까지 악화하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발생한 무더기 등급 강등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용등급이 추락하면 기업들은 웃돈을 주고 돈을 빌리거나 자금줄이 막히는 '돈맥경화'를 걱정해야한다. 유동성 위기로 번진다면 투자나 인수합병(M&A)은 물론 실적까지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최악의 경우 유동성 위기에 몰린 기업들은 '좀비기업'으로 전락하고 금융시스템을 흔들수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신용평가사에 따르면 올해 신용등급이 하향되거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뀌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신용평가사 S&P는 5일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장기 발행자 신용 등급과 채권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장기화하는 글로벌 화학 산업 침체와 의미 있는 회복 징후의 부재로 인해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수익성이 향후 12개월 동안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장기 발행자 신용 등급과 채권 등급을 'BBB+'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LG화학의 화학 부문은 중국발 공급 과잉,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약세, 무역 긴장 전망 등으로 "2025년에도 업황 사이클의 바닥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와 미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 관련해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재무지표는 점진적인 설비 투자 감축에도 불구하고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용 강등 위기에 몰린 기업도 많다. 한국신용평가 기준 '긍정적' 등급 전망을 받은 기업은 10곳인 반면 '부정적' 등급 전망을 받은 기업은 20곳이다. 신용등급 'Aa2'인 삼성전자는 무디스 평가에서 선순위 무담보 채권의 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무디스는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은 지난 몇 년간 약화했다"며 "치열한 경쟁과 변화하는 시장 역학 속에서 리더십을 되찾는 계획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차전지 소재 회사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신호용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비우호적 업황 전환으로 에코프로 계열 전반의 저조한 영업실적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익성 하락 시기 운전자금 및 설비투자(CAPEX) 부담 가중으로 현금흐름 적자가 확대되며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용등급 'AA+'인 고려아연도 최근 등급정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김규환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길어질 전망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자금 유출 여부와 신사업 및 주주환원 정책 관련 의사결정의 변동 여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발 신용리스크도 점증하고 있다. S&P는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로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체들의 신용등급 유지 여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등급이 악화한 기업 실적과 침체한 자금 조달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194곳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총합은 265조6056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282조880억원)보다 5.84% 줄었다.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내수 부진, 글로벌 통상 여건 악화,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잠재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신용등급 방향성은 '부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등급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기업은 자금 조달이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2025-03-05 13:27:1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현대해상·롯데손보·교보생명

현대해상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확대했다. ◆ 사고처리, 예상 보험금, 다이렉트계약 갱신 등 현대해상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범위를 보상처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은 인공지능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관련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23년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성능 강화와 함께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AI음성봇으로 운전자와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과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예상 보험금과 수리비, 사고 처리 결과 까지 안내범위에 포함했다. 또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갱신도 AI를 통해 안내한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은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안내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무효율성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2024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 ◆ 증권·보험 분야서 '위너' 수상 롯데손해보험은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wonder)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앤 어워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증권·보험·신용카드 분야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앤어워드'(A.N.D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혁신적인 광고·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원더는 누구나 직접 쉽게 보험을 설계하고 소득을 벌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통해 보험 권유와 중복 보장 등 기존의 보험에 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환기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보험 플랫폼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친화적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제작한 웹 드라마가 2024 앤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 웹 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 교보생명은 웹 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이 '2024 앤어워드(A.N.D Award)'에서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대기업 분야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당시 단편 영화 '가족사진, 보험이 없다면'을 통해 보험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한 바 있다. 사이 좁은 이웃은 상부상조 정신을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배우 이주승, 김예원, 김규남, 모델 정혁 등이 같은 빌라에 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삶을 연기했다. 이들은 서로를 대신해 반려견을 돌봐주거나 고장난 전등을 바꿔주고 모여 음식을 나눠먹는다. 일상 속에 알게 모르게 녹아 있는 상부상조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이 좁은 이웃은 단기간에 조회 수 218만회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명보험이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라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05 13:13:4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강소기업 지원 및 신규 발굴' MOU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강소기업협회의 회원사는 약 2700개에 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원비즈플라자'를 제공한다.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의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구매, 공급, 금융, 경영지원 등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임직원을 위한 파고다 교육그룹, 세무법인 다솔, 법무법인 민주, 법무법인 퍼스트, 서브원 등이 제공하는 기업경영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강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 등 기업금융 특화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05 13:11:4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애플,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 공개…사전 판매 개시

애플이 M3칩을 탑재해 더 빨라진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했다. 5일 애플에 따르면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용 매직 키보드가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사전 판매된다. 정식 출시일은 12일이다. M3 탑재 아이페드 에어는 아이패드 에어 중에서 처음 애플의 첨단 그래픽 아키텍처를 도입해 전력 효율성과 휴대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게 애플 설명이다. M1을 탑재했을 때 대비 약 2배, A14 바이오닉 탑재 아이패드 대비 최대 3.5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M3는 지난 2023년 10월 선보인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iMac) 등에 탑재했던 칩이다. 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9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개인용 지능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에어는 두 종류의 사이즈와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128GB, 256GB, 512GB, 1TB 저장 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11 모델은 94만9000원부터, 13 모델은 124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교육용 아이패드 에어 11 가격은 87만원, 13 모델은 117만원부터다. 신규 아이패드 에어용 매직 키보드는 내장 트랙패드 크기가 커져 사용자가 섬세한 작업을 정밀하게 처리 가능하다. 또 14개 키로 구성된 새로운 기능 키 열은 화면 밝기와 음량 제어 같은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매직 케보드는 자석 방식으로 부착된다. 새로운 매직 키보드 가격은 41만9000원부터다. 13 모델용은 44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된다. 밥 보셔스 애플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이패드 에어가 인기 있는 이유는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첨단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때문"이라며 "M3 탑재 아이패드 에어는 대학생부터 여행객,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다재다능함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05 13:06:3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3년 만에 실적 반등…작년 매출 3260억

전년 比 6.4% 늘어…영업익 662억 기록, 16% 상승 프리미엄 제품군 주력, 체험형 매장 확대등 '주효' 에이스침대가 3년 만에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에이스침대는 2024년 연결 기준으로 3260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6.4%,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16% 각각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순이익은 659억원을 기록해 28% 늘었다. 회사측은 실적 반등의 이유로 ▲프리미엄 제품군 주력 ▲체험형 매장 확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다각화 등 세 가지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인 '로얄에이스(Royal Ace)'와 호텔형 침대 프레임 등 제품 고급화에 집중하며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숙면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슬리포노믹스'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로얄에이스를 포함한 최고급형 매트리스의 매출 비중은 4.2%로 확대됐다.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인 에이스스퀘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침대만은 직접 누워 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에이스스퀘어를 전국 54개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0곳의 매장을 신규 및 리뉴얼 오픈했으며, 올해는 2개점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의 강점인 침대 과학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다각화했다.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침대는 왜 과학일까' 디지털 캠페인은 총 12편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5600만 뷰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 공개한 '모두가 아는 숙면 공식, 침대=과학' TV CF 캠페인도 각각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달에는 과학 인플루언서 궤도와 함께한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로 실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동결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자사의 강점인 침대 과학 기술력에 집중한 제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2:55: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이용자 중심 기업뱅크 리뉴얼'

iM뱅크는 이용자 중심으로 UX·UI(고객 체험·인터페이스)를 전면 리뉴얼한 기업뱅킹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메인 및 마이페이지 개편 ▲신규 고객의 손쉬운 가입 및 이용 ▲법인 입출금계좌 최초개설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 도입▲상품몰 신설 및 상품 가입 프로세스 개선 등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다양한 고객환경에 맞춰 최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동시에, 기업뱅킹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했다. iM뱅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금융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뱅킹 DT(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M뱅크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도 오픈했다.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공동 인증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에 iM뱅크와의 거래 이력이 없거나 은행 전자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신규 법인이더라도 앱을 통해 간편 대출 상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비대면 신규가 어려운 법인 대출의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에서 상담 및 신청까지 진행하고, PRM(기업금융전문가)이 대출 희망법인에 제안서를 제출해 채택 시 대표자를 방문해 약정을 체결하고 서명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기업뱅킹 리뉴얼을 통해 iM뱅크와 거래하는 사업자 고객의 금융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사용자 중심 금융 플랫폼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05 12:53:2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