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주류산업協, '제6회 알코올 유해성 감소를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 권기룡)는 지난 26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해로운 음주감소를 위한 국제협력와 해외사례 등을 소개하는 '제6회 알코올 유해성 감소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ICAP(International Center for Alcohol Policies) 브렛 비븐스 부회장은 세계보건기구의 해로운 음주 예방 정책을 소개하고 2025년까지 ▲미성년자음주▲ 임산부음주 ▲음주운전 등의 이른바 '해로운 음주'를 10% 감소시키기 위해 ▲자율적인 광고규제 ▲경고라벨 부착 ▲건전음주 홍보 등 글로벌 주류업계에서 추진중인 자율적인 예방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또 글로벌 주류업체인 페르노리카의 시릴 사이약 부사장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류업계의 일관성 있는 대응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페르노리카에서 시행중인 각종 건전음주 활동을 소개했고, 해로운 음주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 세계 주류업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이네켄의 마크 캠벨 이사는 뉴질랜드 주류업계에서 실시중인 건전음주캠페인 'The Tomorrow Project'를 소개했다. 협회는 27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의 건전음주 홍보자료 배포와 캠페인 시행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건전음주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1-27 15:19:01 정영일 기자
소상공인 상점 정보, 지도에 실시간 반영

현장조사 등을 통해 수집된 상권정보가 신속하게 지도에 반영돼 관련 정보가 필요한 수요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최근 변화된 공간정보산업에 부합하는 지도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의 경우 이번 협력으로 고품질의 분석이 가능하게 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최신 지도를 적용하게 되어 더욱 과학적이고 유효성이 높은 컨설팅 서비스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서비스 수요자의 요구사항 변화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간정보를 공공데이터 융·복합, 현장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축해 지도에 반영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현장조사 방법 등으로 수집되어온 상점정보(상호명 및 주소 등)등을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받아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지도의 최신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국민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대폭 수용함으로써 공공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높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제작되는 국가인터넷지도를 보급해 다양한 공간정보서비스에서 발생해왔던 지도 재가공을 최소화함으로써 중복투자 방지 및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2014-11-27 15:16:56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의 사랑법은?"…신한금융, 스포츠 통해 고객과 상생한다

# 지난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자였던 김경태 골퍼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여자농구단, 지난 10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남자골프와 여자농구 발전을 지원하는데 이어 스포츠 관람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등 스포츠와 열렬한 사랑에 빠졌다. 스포츠 후원 활성화를 기업이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는 한편 고객을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스포츠를 후원함에 따라 더 윤택한 사회와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는 복안이다. ◆ 스포츠 후원으로 사회와 상생해…카드-은행 등 계열사도 동참 신한금융의 후원에는 '기업은 고객·사회와 상생 발전해야 한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이 스포츠 프로그램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남자골프와 여자농구 활성화에 그룹의 역량과 자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가적 행사인 인천아시안게임 흥행을 위해 공식 스폰서로서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스포츠 관람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이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남자골프의 경우 이미 그 역사만 30년이 넘었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로 30회째 주최하고 있는 '신한동해오픈'은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스폰서 골프대회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대회이다. 지난 1981년 창설 당시 최고 상금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투어 시드권을 5년으로 확대했다. 또 김경태, 김민휘, 김도훈, 송연한 등 유망 골퍼들과 계약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여자농구에 대한 신한금융의 애정 또한 돋보인다. 신한은행의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강의 여자 농구팀이다. 신한금융은 농구단의 발전을 위해 올 시즌부터 연고지를 안산에서 인천으로 옮기고, 정인교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코칭 스태프도 구성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량이 정점에 있는 선수보다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남자골퍼들을 중장기적으로 후원해 국제적인 수준의 선수로 육성함으로써 우리나라 남자골프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여자농구단의 경우 지난 2013~2014 리그에서는 비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신한의 도전은 다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국내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도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국내 최초로 체조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가 배출됐다. ◆ 아시안게임-유망주 발굴-이벤트 등 다방면서 지원 스포츠 대회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범국가적 행사인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회 최고등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가 되어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다. 또 장애인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 입장권 구매 등의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한카드와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은 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8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주말 홈경기에 '신한카드 Code 9 Day' 이벤트를 선보였고 신한생명은 지난 6월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서 '신한생명 프로모션 Day'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야구와 접목한 프로모션 데이를 열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포츠는 기업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통로"라며 "스포츠를 후원함에 있어 진정성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후원을 기업 홍보를 위한 마케팅의 수단으로 여기기 않고, 고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등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서비스라고 본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궁극적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그룹의 지향점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지원에 아낌없이 투자하고자 하는 한편, 일회적인 이벤트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장기적 관점에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7 15:16:3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국방 품질 경영상 대통령상 수상

대한항공이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항공분야 방위산업체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호텔에서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이 주관한 '2014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뛰어난 품질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항공분야 방위산업체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은 우수 군수·방위산업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뛰어난 품질경영 모델을 외부에 알리는 동시에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해 최근 3년 주기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아울러 수상업체에게는 방위사업청 경쟁 입찰 때 가점이 부여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국방품질경영상은 미국 말콤볼드리지 국가품질상, 유럽 품질상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해당 분야별 학계·산업계 국내 품질경영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올해 대한항공의 경우 전략적 리더십, 프로세스 관리, 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국방품질 경영성과 등 5개 분야 총 67개 항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대한항공이 최첨단 항공기의 신기술 부품을 제작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무인기 체계종합 기술력을 비롯, 민간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군용 항공기와 민간 항공기의 설계·개발부터 부품제작과 인증에 이르는 필요한 제반 기술능력을 갖췄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함명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경영 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혁신과 도전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500MD 헬기 및 F-5 전투기 생산 등으로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견인 한 후 UH-60, KF-16 생산 및 창 정비 사업과 성능개량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체계종합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인기 종합 항공우주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2014-11-27 14:58:0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