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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 재단, 베트남서 장학증서 전달

포니정 재단은 베트남 장학생 60명을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호치민 국립대학 본관과 27일 하노이 국립대학 본관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이 개최됐으며, 김철수 포니정 재단 이사장과 각각 30명씩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내일의 주역이 될 인재에게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일군 정세영 명예회장의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널리 전한다"며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미래 베트남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니정 재단은 정몽규 회장(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선친인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올해로 8회째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 장학 사업을 통해 총 440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1년 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왔으며,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초청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니정 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장학 사업을 통해 많은 인재들을 선발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4-11-28 10:14: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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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제안왕 '장가이버' 장현석 사원…총 1000여건 아이디어 제안

삼성SDI에는 일명 '장가이버'가 있다. 지난 2005년 입사한 장현석 사원을 두고 나온말이다.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맥가이버'와 장현석 사원의 성을 따 만든 별명이다. 삼성SDI는 27일 경기도 기흥 본사에서 제조공정 전 부문에서 개선 제안을 많이한 장현석 사원에게 '제안왕' 수상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안왕은 삼성SDI 제조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가장 영예롭게 여기는 상 중 하나다. 이날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혁신은 어제 내린 눈"이라고 비유하며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강조했다. 올해의 삼성SDI '제안왕'으로 선정된 장 씨는 매년 평균 100여건, 총 1000여건의 개선 사항을 제안했으며 올해에만 총 110건을 제안해 17억원 상당의 개선효과를 거뒀다. 제품생산을 담당하던 장 씨는 지난해부터 정도관리 업무를 맡은 뒤, 가동률 향상과 설비성 불량 예방활동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업무와 연관된 아이디어를 주로 냈다. 배터리 불량을 잡아내는 '용량 선별기 부품'의 각도를 조정해 생산성을 높였고, '배터리 자동 검사기'의 정렬 시스템을 정비해 불량제품 유출을 방지했다. 장 씨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이유는 명쾌하다. 그는 "불편하게 일하는 것이 싫다"며 "공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업무량이 늘어나 직원들 스트레스가 늘고, 회사도 손해"라고 설명했다. 삼성SDI의 '제안왕' 시상식은 매년 11월 열리며, 회사 경영진들이 제안왕의 발표를 직접 듣고 격려한다. 각 사업부에서 먼저 시작돼 10년 이상 지속됐으며, 지난해부터는 전사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SDI는 개선 제안을 독창성과 파급효과 등에 따라 1에서 7등급으로 나눠 평가하고 등급에 따른 점수를 부여한다. 이렇게 모인 제안들은 직원 개개인의 마일리지가 되어 포상을 받게 되므로 개선 제안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사내 문화 중 하나로 정착되고 있다.

2014-11-28 10:0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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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교통약자 여행지원 1만 명 넘어

기아차의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1만 명을 넘어섰다. 기아자동차는 27일, 기아차 김승진 전무와 장애인재단 이채필 이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장명숙 상임위원, 에이블 복지재단 백종환 상임이사 등 관계자와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의 이룸센터에서 '교통약자 여행지원 가족 1만 명 돌파기념'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2012년 말까지 132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4095명, 2014년 11월 현재 4600여 명이 혜택 받아 약 2년 반 만에 누적 1만 명을 넘었다. 이번 행사는 ▲2014년 초록여행 사업 성과보고회 ▲초록여행 수기 시상식 ▲토크 콘서트 ▲초록여행 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기아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한편, 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역할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지난 10월부터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 사업권역을 광주·전남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 차량을 올 뉴 카니발로 교체 운영함으로써 많은 교통약자들이 가족여행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유로운 이동과 여행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창율(52세) 씨는 "불편한 몸으로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로서 평소 가족 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기아차 덕분에 두 아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웃음을 되찾는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는 의미 있고 풍성한 사업 운영을 위해 장애인 부모 자녀를 위한 '희망캠프',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의 수학여행을 지원하는 '스쿨캠프', 전국 장애인 여행지 개선을 위한 대학생 '하모니 원정대', 소규모 장애인 단체모임을 지원하는 '자립원정대'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14-11-28 10:02:1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