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냉탕', 전세시장은 '과열'

9·1대책 발표 이후 호조세를 보였던 서울 아파트시장이 식고 있다. 연내 처리를 기대했던 부동산 관련 규제의 국회통과가 지연되면서 특히 오름세를 이끌었던 재건축아파트의 내림세가 거세다. 이에 반해 전세시장은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만성적인 전세매물 부족에 수능 이후 학군수요, 강남 재건축 이주수요 등이 합쳐지며 강세장이 연출되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주 0.01% 하락한 데서 변동 없이 보합을 보였다. 일반아파트가 간간이 거래되며 0.01% 올랐으나 재건축아파트가 0.04% 내렸다. 각 지역별로는 ▲강북구(-0.05%) ▲서대문구(-0.02) ▲강남구(-0.02) ▲동작구(-0.01) 등이 하향조정됐다. 강북구는 중대형 아파트를 향한 매수 발길이 끊기면서 매매값이 내렸다.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2단지가 250~1750만원 하락했다. 서대문구는 소형 위주로 수요가 있지만 매도자와 매수자간 가격 접점을 찾지 못하 거래는 부진하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1단지가 부동산 관련 법안 통과 지연에 대한 실망감으로 250만원 가량 빠졌고, 대치동 은마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1000만원 하락했다. 한편, ▲성북구(0.07%) ▲관악구(0.03%) ▲도봉구(0.03%) ▲금천구(0.02%) ▲노원구(0.02%) ▲영등포구(0.02%) ▲종로구(0.02%) ▲강서구(0.01%) ▲구로구(0.02%) 등 신혼부부나 생애최초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로는 동탄과 중동은 각각 0.02%와 0.01% 올랐고, 일산은 0.01% 내렸다. 전체적으로 급매물 위주의 문의는 있으나 거래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인천(0.01%)에서는 전세매물 부족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가 나타나면서 ▲부천(0.03%) ▲안산(0.03%) ▲광명(0.02%) ▲김포(0.02%) ▲시흥(0.02%) 순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안성과 양주는 -0.02% 하락했다. 잠잠해진 매매시장과는 달리, 서울 전세시장은 0.15%로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늘어난 수요에 비해 매물은 여전히 부족하다. 구별로는 ▲금천구(0.36%) ▲동대문구(0.33%) ▲송파구(0.32%) ▲영등포구(0.26%) ▲서초구(0.25%) ▲광진구(0.21%) ▲강동구(0.1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와 동대문구는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500만~1000만원,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래미안위브가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는 학군수요가 일찌감치 움직임을 보이며 강세다.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2호선 잠실역과 신천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전셋값이 500~3500만원 올랐다. 서초구는 재건축 이주수요 영햐으로 래미안반포퍼스티지와 반포자이가 1000만~5000만원 뛰었다. 신도시는 겨울 비수기가 본격화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판교(0.09%) ▲평촌(0.02%)은 상승했으나 ▲동탄(-0.06%) ▲분당(-0.01%) ▲중동(-0.01%)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0.03% 뛰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9·1대책 이후 신속한 후속조치가 뒤따르지 않고 있고 매도인과 매수인간 희망 가격 격차가 벌어지면서 부동산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며 "부동산 관련 법안 통과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2014-11-28 14:01:0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중국인 유학생 마케터 수료식 열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선발된 18명의 인원들은 7개월간 아시아나 마케터로 활동하며 웨이보 등 중국 현지 SNS를 통한 홍보 활동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미션을 수행해 왔다. 이날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되었으며, '청두(成都)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2조(조원: 리민(李旻), 송페이(宋非), 시앙치(向琦))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팀에는 아시아나의 취항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해외탐방의 특전이 제공됐다.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들의 수준 높은 제안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아시아나는 중국 현지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드림윙즈'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를 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4-11-28 13:53:0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그룹, 201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비전 2023' 실현 가속화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대표이사 내정자 3명, 승진 45명(부사장급 9명 포함), 신규영입 1명, 업무위촉변경 18명 등 총 6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룹의 미래준비와 비전2023 실현 가속화'로 요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전 2023'은 신세계그룹이 올 초 발표한 향후 10년 청사진으로, ▲교외형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을 통해 2023년까지 매출 88조원, 투자 31조4000억원, 고용 17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먼저 그룹 측은 비전2023 실현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을 갖춘 경영후보군을 엄선·등용했다고 한다. 그룹비전 실현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인물을 엄선해 차세대 CEO 후보군을 적극 등용하고 향후 미래를 책임질 경영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전략실 기획팀 김장욱 부사장보가 내정됐고,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는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이태경 상무가,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에는 이마트 물류담당인 윤명규 상무가 내정됐다. 부사장 승진에는 전략실 김군선 부사장보, 이마트 최성재 부사장보, 신세계인터내셔날 조병하 부사장보, 신세계푸드 안상도 부사장보, 조선호텔 정준호 부사장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신사업추진 가속화 및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피코크(Peacock)담당을 신설해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하게 했다. 신규사업총괄 산하에 해외사업담당을 신설, 해외시장 다각화를 꾀하고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백화점의 경우 핵심경쟁력인 MD전문성 제고를 위해 상품본부를 패션본부와 식품생활본부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극대화 하고 중장기 MD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실제 신세계그룹의 전체 인사기조를 보면 핵심경쟁력인 매입·영업 부문과 신사업 부문의 승진자가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재를 전진배치해 그룹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나이·성별을 불문하고 역량있는 인재는 과감히 중용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비전실현 역량 관점에서 나이와 성별과 무관하게 철저히 개인의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승진 및 발탁이 이뤄졌다. 신규로 선임된 임원 21명 중 6명을 발탁 선임했고, 여성 임원은 2명을 배출했다.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젊은 임원들로 세대교체가 이뤄져 보다 도전적이고 공격적으로 신사업 및 비전달성을 추진할 수 있는 인적기반을 조성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미래비전 실현에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엄선해 승진시켰다"며 "앞으로도 회사 발전 및 비전 실현에 실질적 기여여부를 중요한 잣대로 삼고 성과주의 및 신상필벌의 인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1-28 13:30: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크리스마스 앞두고 오디오 플레이어 구매시 다양한 선물 증정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오디오 플레이어 구매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는 소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워크맨, 앰프, 레코더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HRA 플레이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내 해당 모델을 구매 후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정품 등록한 고객들에게 20만원 상당의 헤드폰과 4만원 상당의 워크맨 전용 고급 가죽 케이스 및 스트랩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하는 제품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원음 재현에 최적화된 워크맨 NWZ-ZX1 및 NWZ-A10 시리즈(NWZ-A17, NWZ-A15)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과 완벽한 헤드폰 출력을 지원하는 휴대용 앰프 PHA 시리즈(PHA-3, PHA-2), 현장감을 극대화 하는 최상급 기술력의 플래그십 리니어 PCM 레코더 PCM-D100이다. 이 중 NWZ-ZX1과 NWZ-A10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가죽 케이스 및 스트랩을 증정하고 PHA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MDR-10R 헤드폰을, PCM-D100 구매 고객에게는 MDR-10RC를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욱 다양하고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음향기기들을 대거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1-28 13:28: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365일 혜택 주는 '올댓 직구' 포털 서비스 오픈

신한카드는 28일 해외 직구 고객을 위해 자사의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 내에 '해외직구 서비스(이하 '올댓 직구')'를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올댓 직구'는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같은 성수기뿐만 아니라 1년 내내 해외 직구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직구 캐시백 사이트인 '이베이츠'를 통해 이베이, 아마존, 랄프로렌, 갭 등 560여 개의 다양한 해외 쇼핑몰과 만날 수 있다. 고객은 최대 15% 캐시백과 해외 쇼핑몰 할인정보 제공 등의 이베이츠 기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 12월 31일까지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 '테일리스트'를 이용 시 4% 캐시백 제공과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몰 '육스(YOOX)'를 '올댓 직구'를 통해 이용하면 20% 할인에 배송비 무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해외직구 초보자와 매니아 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 팁(Tip)과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의 해외직구 특화카드인 '몰테일 신한 GS칼텍스 Shine카드'와 'Smart Global 신한카드'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토록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성수기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올댓 직구'를 계획하고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이용에 있어서도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3:26:5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