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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취업Q&A]공급자 눈으로 보면 알짜기업 보인다

Q.알짜기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흔히 말하는 강소기업, 알짜 중소기업을 찾으려면 우선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경제기사를 관심 있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OO업계지도'라는 도서도 유용합니다.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업계에 대한 감을 쌓고 해당 산업 현직자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구직자들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업계를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공급자의 관점에서 살펴봐야 시장의 변화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원하려는 회사가 얼마나 비전 있는 곳인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취업시장은 대기업에 치우쳐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구직준비생 대부분이 대기업만 고집하게 되는 것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름도 생소하고 규모도 작았던 기업들이 선망의 기업으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과거 시장을 이끌던 기업들도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사라져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기업인 소니의 경우 과거 선망의 기업이었지만 오늘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내 젊은 날을 걸고 같이 일할 수 있는 정말 나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취업단기(www.engdangi.com/job) 제공 정리=이국명기자 [!{IMG::20141202000155.png::L::240::}!]

2014-12-02 15:20:3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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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ELS 8종 출시

대신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오는 3~4일 이틀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KOSPI200, S&P5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중에서 'Balance ELB 5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3.09%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646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1%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4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48호'는 KOSPI200과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연 7.2%)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49호'는 HSCEI와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50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51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52호'는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89일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53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61일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5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48억5900만원이다.

2014-12-02 15:19: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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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B 1종 등 파생결합상품 6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5일까지 DLB 1종과 ELB 1종, ELS 4종을 총 408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27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를 지급한다. 만일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0% 이하면 최대 11.5%를 지급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도 1.5%를 지급한다. 'DLB 27호'는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면 연 6.40%를, 100% 초과하면 원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ELS 3243호'는 만기 6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날에 비해 10% 초과 하락하지 않을 경우 연 4%를 지급한다. 'ELS 3244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7.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1.90%(연7.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45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이면 연 5.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6.80%(연5.6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46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51%(연6.1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8.3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4-12-02 15:19: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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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제작 감성 웹드라마 '불꽃드라마' 공개

'겨울의 시작, 크리스마스, 한 해의 막바지…'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월,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현실감있게 묘사한 웹드라마 '불꽃드라마-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Love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한화의 불꽃캠페인인 'Color Your Life (당신의 불꽃은 무엇입니까?)'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이는 5분짜리 감성 웹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사랑'이라는 테마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과장된 로맨스 대신, 노래방에서 함께한 생일파티, 여자친구를 위해 벌레를 애써 잡는 모습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연애의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이 드라마는 연인관계였던 두 남녀가 불꽃처럼 열정적인 사랑에 빠졌지만, 점점 환상이 깨지고 5년만에 이별을 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던 중 옛 추억에 잠기게 된다. 이들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보며 지난 5년 간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고, 마침내 다시 뜨거운 설렘으로 옛 연인을 찾아 나선다. 이번 웹드라마와 함께 드라마 감상 후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를 남기는 'Color Your Life with Love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 나만의 러브 스토리를 담아낸 샌드아트 영상제작과 50만원 상당 한화리조트 상품권을, 2등(200명)에게는 CGV 영화 관람권(1인 2매), 3등(1000명)에게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2개)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회에 걸쳐 10일(1차)과 24일(2차) 진행된다. 한화 관계자는 "해마다 시민들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지친 일상에 희망의 불꽃을 붙이는 마법 같은 기회를 연중 내내 선사하고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4-12-02 15:01:5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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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장그래 딜레마…비정규직 85% "차별 대우 받아봤다"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면 정규직이 될 수 있나요?"(장그래) "너무 큰 기대 하지마"(오과장) 인기 직장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인다. 하지만 그는 '비정규직'이란 유리 천장에 부딪힌다. 실제로 비정규직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신분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비정규직 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 1445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신분과 불안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불안감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고용 불안감'(72.5%·복수응답)이었다. 이어 '정규직과의 차별로 자신감 결여'(59%), '소속감 부족'(50.6%), '노후에 대한 불안감'(40.9%), '사회적 위축'(33.6%) 순이었다. 응답자의 85.1%는 비정규직이란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차별을 느낀 순간 1위는 '연봉 및 고정급 차이'(80.9%·복수응답)였다. '복리후생 혜택'(68.1%)은 2위, '상여 등 보너스 차이'(67.8%)는 3위였다. 이밖에 '노골적 무시'(28.1%), '회사행사 참여 제한'(24.8%), '동료 불화'(10.7%) 등이 거론됐다. 한편 설문 참여자의 26.1%는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계약 해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열악한 비정규직의 현실을 드러냈다.

2014-12-02 15:00:55 장윤희 기자
전경련 "배출권거래제 할당으로 기업부담 13조 발생"

"배출권거래제 할당으로 기업 부담이 약 13조원 추가 발생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28개 경제단체와 발전·에너지업종 38개사는 정부가 2일 발표한 배출권거래제 기업별 할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배출권거래제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 기업별 할당 총량 15억9800만t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공동논평에 참여한 17개 업종 대상업체들의 할당 신청량 20억2100만t 대비 4억2300만t(20.9%)이 부족한 수치다. 배출권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들은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할 수 없고 결국 과징금을 부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약속한 시장가격 t당 1만원을 유지하더라도 과징금은 t당 3만원(시장가격의 3배)이 부과되기 때문에 할당 신청량 조사에서 제외된 5개 업종을 감안하면 이번에 대상이 되는 525개 기업에는 3년간 12조7000억원 이상의 추가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경제단체들이 촉구한 사항들. 첫째 국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재검증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할당 결과는 그 동안 논란이 되던 배출전망치가 과소산정 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배출전망치는 과거 추이가 지속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 것으로 절대 불변의 값이 아니라 경제상황에 따라 변화되도록 유연성을 부여한 것이다. 이러한 입법취지를 고려해 경제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배출전망치에 대한 철저한 공개 검증을 조속히 추진하고 재검증 결과에 따라 기존 배출권 할당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둘째 정부가 약속한 시장안정화 기준 가격 1만원을 하향조정해야 한다. 배출권거래제 시행으로 경제계는 3년간 과징금으로 12조7000억원 이상의 추가부담이 발생해 생산·고용 차질이 불가피하다. 경제계의 과도한 부담을 고려해 시장안정화 기준가격을 하향조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부족한 배출권 공급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전체 신청량 대비 할당량이 4억2300만t 이상 부족하나 시장안정화를 위한 예비분은 1400만t에 불과해 배출권 거래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다. 정부는 배출권 거래시장의 부족한 배출권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넷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정부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목표는 달성하기 힘든 수치다. 특히 이를 기준으로 2020년 이후의 감축 목표가 결정된다면 국가 경쟁력 위축이 불가피하다.

2014-12-02 14:59:06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