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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상 공모전인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11일 발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 기회를 주는 무대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6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올해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자는 총 7명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장편동화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를 창작한 윤해연(44) 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해외 도서전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최고상은 ▶장편 동화 부문에 박지숙(43) 씨의 '코끼리, 달아나다' ▶단편 동화 부문에 신혜경(51) 씨의 'HEQ의 긴 팔 사용법' 외 4편 ▶그림책 부문에 박혜린·이수아(공동 저자·18) 씨의 '색깔 도난 사건' ▶동시 부문에 이지담(57) 씨의 '낙타' 외 14편 ▶스토리 부문에 차율이(28) 씨의 '쵸쵸의 우주선을 부탁해' 가 선정됐다. 상금은 장편 동화 부문 1000만원, 단편동화 및 그림책 부문 각 500만원, 동시 및 스토리 부문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대학생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인 '대교 루키상'에는 패브릭 소재의 바느질 기법을 활용한 장면 연출로 스토리의 감성을 독특하게 살린 극동대학교 문지혜(24) 씨가 수상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해외 부문 최고상은 단편 동화 'Giant Pants(거인 바지)'를 창작한 필리핀의 메리 기기 콘스탄티노(33) 씨가 수상했다. 또 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에서는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재치 있는 글과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창작동시' 대회에는 개최 이래 가장 많은 해외 학교의 참여가 이뤄졌다. 특히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한국국제학교는 총 777편의 동시 작품을 출품해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어린이창작동시는 예심과 본심, 모작 심의까지 총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에는 전주금평초등학교 5학년 송종혁 군이 선정됐으며 입선을 포함해 총 511명의 학생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보라매동 소재 대교타워 3층 아이레벨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 확인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dkculture.org/dkfair/ko/main.aspx)에서 할 수 있다.

2014-12-11 11:50:0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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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내 대형마트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마트는 11일 리더십, CCM 체계와 운영, 성과 관리 등 총 4개의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최고의 CCM 운영 업체로 성장하려는 임원진의 높은 의지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마트는 지난 8일 '2014 국가고객만족도(NCSI)' 대형마트 부문에서 1위와 '제16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유통업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CCM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이번 주에만 세 번의 경사를 맞게 됐다. 이마트의 CCM 인증을 위한 시도는 지난 1월 그룹 차원의 비전 선포식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신세계 그룹은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 기업이 되자'는 신 경영이념을 선포하고 고객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경영활동 전반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뒤이어 지난 8월에는 효율적인 CCM 구현을 위해 CCM 선포식을 열고, 전담 조직인 'CCM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CSR 담당 상무를 최고 고객 책임자(CCO)로 임명하기도 했다. 제도 개선도 뒤이었다. 이마트는 지난 10월, '소비자 전문 상담사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소비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 전문 상담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각 점포별로 최소 1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또 고객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해 오던 VOC(Voice Of Customer : 고객의 소리), 고객의 엽서 등 온·오프라인 소통채널도 한층 더 강화했다. 이 외에도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와 시설 도입 역시 계속되어 왔다. 회사 측은 신선식품 품질리콜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최저가격 신고보상제, 품질불량 보상제와 지난해부터 '품절제로 보상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행사 중인 상품이 모두 소진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 같은 상품을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해 주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회사의 경영 방침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소비자원에서도 이마트의 강점으로 패널관능검사, 소셜 매트릭스 분석, FGI 면접조사 등등 다양한 모니터링 채널의 보유와 이를 통한 고객분석력을 꼽았다.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 고객들이 실직적으로 원하는 상품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 간편가정식 피코크(PEACOCK)의 경우는 매주 고객 패널을 본사로 초청해 맛과 품질을 평가한 후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대표는 "유통업의 업태가 다양화되고 전문화될수록 선택권을 지닌 소비자의 주권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마트는 향후에도 고객의 소리를 점포운영, 상품운영의 기초로 삼아 소비자들의 작은 움직임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2-11 11:36: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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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장례서비스까지?"…신한카드, '더 메모리'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가 고객 서비스를 장례 컨설팅까지 확장했다. 11일 신한카드는 상을 당해 경황이 없을 고객들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추가한도 부여와 장례 지도사 파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Memory' 서비스(이하 더 메모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을 당하거나 장례를 준비중인 고객이 전용 콜센터로 전화를 하면 장례 준비부터 안치까지 필요한 모든 사항을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더 메모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본 한도 외에 추가 한도를 최고 1500만원까지 부여한다. 추가 한도는 장례식장과 묘지, 종합병원, 개인병원, 응급실운영병원 등 장례 시 비용 지불이 필요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와 제휴한 전문 상조업체의 장례 지도사를 파견해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반적인 장례 절차에 대한 컨설팅만 받을 수도 있고, 장례 지도사와 상담을 거쳐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상조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해 장례의전행사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여타 상조 상품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 상조 등 서비스 업체별 비교 견적과 대형종합병원 장례식장 추가 제휴 등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1:17:5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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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0%로 동결한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0%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국내외 주요 경제상황을 짚어본다. ◇ 세계 경제 미국에서는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졌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이어졌다. 신흥 시장국에서는 국가별로 차별화된 성장세를 나타냈다. 향후 세계 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유로지역의 경기부진 장기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실물 경제 국내 경제를 보면 수출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으나, 소비 및 설비투자의 회복이 미흡하고 경제주체들의 심리도 여전히 부진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앞으로 마이너스 GDP갭은 점차 축소될 것이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 물가 11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가격의 하락, 공업제품가격의 오름세 둔화 등으로 전월의 1.2%에서 1.0%로 낮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1.8%에서 1.6%로 하락했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당기간 낮은 수준을 이어가다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전세가격은 전월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했다. ◇ 금융시장 금융시장에서는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 및 엔화 약세 현상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과 원·엔 환율의 하락이 지속됐다. 주가는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하다가 상당폭 하락했다. 장기시장금리는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여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 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금통위는 이어 "이 과정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가계부채 및 자본유출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2-11 11:09:1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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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 시대의 대안 '오피스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2.0%로 인하된 이후, 은행 예금금리가 연 1% 대로 떨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전망하는 2015년 소비자물가상승률(2% 이상)을 감안하면 가만히 앉아서 자산을 까먹는 시대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 즉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연 5% 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한 소형오피스텔은 장기적으로 몸 값이 높아질 전망이므로 남보다 한 발 앞선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이 요구된다. 전국과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6% 중반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이러한 평균 수익률을 한참 밑도는 단지들이 많다. 11일 부동산114는 월세 시세 조사를 통해 연 5%를 초과하는 수도권 주요 오피스텔 단지를 선별했다. 투자자는 장기 저리 대출이 가능한 '저금리 시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보유자금이 1억 원 이상이라면 레버리지(대출)를 통해 2억 원 수준의 오피스텔까지 투자물건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대출이자(연 3% 수준)를 감수하더라도 임대수익률(연 5% 이상)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크게 월세와 투자금으로 구성된다. 투자금 1억원, 보증금 500만원, 월세 42만원(42만 원*12개월=506만원)이라면 연간 5% 수준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고 예상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수익률은 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공실 위험이라든지 수선비, 세금, 중개보수 등 별도의 비용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 수익률 5~6% 이상인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수익률이 최소한 연 4~5%이상에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우디오빌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23에 위치한 '대우디오빌3'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8~35㎡ 총 294실로 구성되며 2004년 입주했다. 지하철2호선 강남역, 역삼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근접하며, 신분당선과도 인접한다. 주변으로 삼성전자, 메리츠화재 등의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어 직장인 임차수요가 상당하며,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점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30㎡ 기준, 매매가격은 17,5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8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6.18% 수준이다. ▲ 서울 강서구 등촌동 강서메트로칸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가길 11에 위치한 '강서메트로칸'은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16~38㎡ 총 382실로 구성되며 2013년 입주했다. 교차로 대로변에 위치해 출퇴근을 위한 자가용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9호선 가양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김포공항 외에 마곡지구, 상암DMC 등 신흥업무시설 조성지구와 근접해 중기적으로 임차인 모집에 유리한 곳이다. 전용면적 19㎡ 기준, 매매가격은 10,5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4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68% 수준이다. ▲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화오벨리스크 서울 송파구 충민로5에 위치한 '한화오벨리스크'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4~76㎡ 총 1,533실로 구성되며 2013년 입주했다. 지하철8호선 장지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자가용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가든파이브 상업시설이 인접한 것이 특징이며, 문정도시개발구역(법조타운) 조성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전용면적 27㎡ 기준, 매매가격은 16,1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70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56% 수준이다. ▲ 경기 성남시 수내동 로얄팰리스하우스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05에 위치한 '로얄팰리스하우스빌'은 지상31층 1개동, 전용면적 22~117㎡ 총 756실로 구성되며 2003년 입주했다. 분당선 수내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백화점, 은행 등의 상업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분당세무서, 분당구청, 한국잡월드 등의 공공기관과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와도 차량 10~15분 거리로, 직장인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전용면적 22㎡ 기준, 매매가격은 14,35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57.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17% 수준이다. ▲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금호꼬르띨레 인천 남동구 예술로 138에 위치한 '금호꼬르띨레'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4~37㎡ 총 436실로 구성되며 2004년 입주했다.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근접한다. 주변에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 인천종합터미널, 로데오거리, 먹자거리, 농수산물시장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지하며, 인천경찰청과 인천종합예술회관, 남인천세무서도 인접한다. 전용면적29㎡ 기준, 매매가격 8,200만 원, 보증금/월세는 500만 원/47.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7.4%수준이다.

2014-12-11 11:04:5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