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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 건조한 겨울, 오이 요리로 수분 충전

요즘처럼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쌀쌀한 날씨에는 체내 수준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오이는 겨울철 수분 흡수에 매우 요긴한 식품이다. 수분 함량 95%를 자랑하는 오이로 건강 반찬을 만들어보자. 자료 제공: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도라지오이생채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70㎉ / 조리시간: 20분 [재료] 도라지 200g, 오이 1개 [양념] 고춧가루·식초 각 2큰술, 다진 파 다진 것 3큰술, 다진 마늘 1과½큰술, 깨소금·설탕 각 1큰술, 참기름·소금 각 약간 1. 오이는 어슷 썰어 소금에 5분 절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2. 도라지는 소금을 넣고 주물러 쓴맛을 우려내고 물기를 꼭 짠 후 고춧가루를 넣고 색깔이 나게 무친다. 3. 무친 도라지와 오이를 섞어 다진 파·마늘·설탕·소금·깨소금·식초로 양념해 같이 무친다. ◆오이갑장과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148㎉ / 조리시간: 30분 [재료] 오이 2개, 쇠고기 60g, 양송이 적당량 [양념] 홍고추·청고추 각 ½개, 소금·다진 파 다진 것·설탕 각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3큰술, 깨소금·참기름·후춧가루 가루 각 약간 1. 쇠고기는 다져서 다진 파·다진 마늘·간장·참기름·깨소금·설탕으로 밑간을 한다. 2. 오이는 5㎝ 길이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한다 3. 홍고추·청고추는 어슷 썰고, 양송이는 모양대로 준비한다. 4.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쇠고기를 볶다가 절여진 오이를 넣고 다시 한번 간을 맞춘 후 볶는다. 5. ②번 채소를 ④에 넣어 보기 좋게 장식한 후 깨소금을 뿌린다. ◆오이나물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85㎉ / 조리시간: 15분 [재료] 오이 2개 [양념] 깨소금·다진 마늘 각 ½큰술, 소금 2작은술, 다진 파·참기름 각 1큰술, 실고추 약간 1. 오이는 얄팍하게 썰고 소금으로 절였다가 물에 헹구어 꼭 짠다. 2. 파와 마늘은 곱게 다지고 실고추는 3㎝ 길이로 짧게 끊어놓는다. 3. 팬을 달구어 참기름을 두르고 절인 오이를 넣어 볶아 낸다. 4. 기름이 돌면 다진 파·마늘·깨소금·실고추를 넣고 잠깐 볶아서 넓은 그릇에 펼쳐 식힌다.

2014-12-11 15:50: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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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12월 한 달간 550여명 FC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실시

ING생명은 전국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2014 함박웃음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영업지점이 이달 동안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 함박웃음 콘테스트'는 회사 전국 110여개 지점에서 신청한 한부모·다문화 ·조손 가정, 장애우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선정해 해당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16개 지점이 선발돼 총 8000만원의 사회공헌 활동비가 지원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경인지점에서 진행된 '지역독거노인 대상 김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복지관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하기', 버려진 공간에 '공공놀이터 설치하기', 독거노인 '집안 가꾸기', 청각장애우를 위한 '수화 통역 연극 상영하기' 등에 총 550여명의 보험설계사(FC)가 참여해 전국 2000여명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박종현 ING생명 타워지점 부지점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4-12-11 15:43:2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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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4본부·5공장·1연구소 조직 개편…장세욱 부회장 승진

동국제강이 내년 1월1일부로 장세욱 사장(52)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4개 본부·5개 공장·1개 연구소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내달 1일 유니온스틸의 흡수 합병을 앞두고 장세욱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어 남윤영 사장을 열연사업 본부장, 이용수 부사장을 냉연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부회장 1명을 포함해, 상무 4명, 이사 3명 등 총 8명의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장 사장은 육군사관학교(41기)를 나와 1996년 동국제강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2010년부터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과 유니온스틸 사장을 맡으며 유니온스틸 등 주력 철강 계열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국제강은 조직의 효율성과 합병 시너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조직 슬림화 ▲기존 강점 승계 ▲기능별 전문화의 원칙으로 회사 조직을 4개 본부·5개 공장·1개 연구소 체제로 재편했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열연사업본부, 냉연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구매본부, 중앙기술연구소로 조직을 정비한 것이다. 영업과 생산은 기존 사업과의 연속성과 강점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열연사업본부 산하에 포항제강소, 인천제강소, 당진공장, 신평공장(옛 동국제강 부산공장)에서 담당하고, 냉연사업본부에는 부산공장(옛 유니온스틸 부산공장)을 생산기지로 배치했다. 조직 슬림화를 위해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의 조직을 직무별로 통합하고 전략경영실은 폐지했다. 또 중앙기술연구소의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기술개발 및 연구 기능에 더해 설비 검토까지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했다. 통합된 동국제강은 후판, 철근, 형강, 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 등 연산 1010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2014-12-11 15:39:5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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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손보 인수시 KB금융'1위 금융그룹' 재도약 …사외이사 '용단' 윤종규號 순항 청신호 (상보)

금융위 24일 승인 가능성 높아져 KB금융지주 사외이사 7명이 전원 사퇴키로 함에따라 LIG손해보험 인수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KB금융의 LIG손보 최종 인수가 연내 성사되면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거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게 되고 그룹내 은행 비중을 낮출 뿐만아니라 은행-보험-카드로 이어지는 시너지효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당국도 그동안 KB 지배구조 개선의 걸림돌이던 사외이사진이 내년 3월 전원 사퇴키로 용단을 내림에 따라 오는 24일 열릴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들은 지난 10일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리스크관리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지난주에 이어 자신들의 거취 문제를 재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B금융 사외이사들은 '경영 연속성'을 고려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 남아있는 7명의 사외이사 전원이 물러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이 내년 주총 때까지는 사외이사직을 수행하기로 한 이유는 신임 사외이사를 선출하려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등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사외이사들이 전원 사퇴하기로 함에 따라 LIG손보 인수에 '청신호'가 켜져 윤종규회장(사진)의 행보도 빨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KB금융의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KB금융 사외이사들의 사퇴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KB금융의 M&A(인수합병) 잔혹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지난 2006년 외환은행 인수 추진 때부터다. 당시 KB금융그룹은 인수 경쟁사인 하나금융을 제치고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KB금융은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20% 이상의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제시하며 계약을 성사시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론스타의 먹튀 논란과 감사원 조사, 검찰 수사 등이 잇따르면서 2006년 말 KB금융은 외환은행 인수를 포기했다. 지난 2011년에는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추진에 따라 승부수를 띄웠으나 '메가뱅크' 논란 등 금융권 안팎의 반대여론에 밀려 M&A 카드를 접어야 했다. 2012년에는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내걸고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를 강력히 추진했다. 그러나 이사회의 벽에 막혀 인수가 물 건너가자 경영진과 사외이사 간 갈등이 표출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우리금융지주가 내놓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입찰에서 농협금융그룹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KB금융이 이번에 LIG손보 인수에 성공한다면 '1위 금융그룹' 자리를 다시 탈환할 수 있게 된다"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LIG손보는 손보업계내 4위로 지난 10월말 기준 총 자산 22조2000억원, 원수보험료 7조3600억원이며 시장점유율은 14%에 육박한다. KB금융이 LIG손보 인수 후 보험시장에서 공격 경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보험시장에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2014-12-11 15:37:44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