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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주식회사 경영총괄에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선임

CJ대한통운 공동대표 겸 국내부문장엔 손관수 CJ대한통운 고문 CJ그룹(회장 이재현)은 CJ주식회사 경영총괄에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부사장, 53)를, CJ대한통운 공동대표 겸 국내부문장에 손관수 CJ대한통운 상근고문(부사장, 54)을 각각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허민회 前 CJ㈜ 경영총괄이 최근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겸 미래경영연구원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인사이다. 신임 신현재 경영총괄은 1961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일합섬을 거쳐 지난 2003년 CJ에 입사했으며 CJ㈜ 사업총괄,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등을 지냈다. 2013년 10월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그룹 관계자는 "CJ㈜ 경영총괄은 그룹 전반의 사업기획 및 관리·재무·마케팅을 총괄하는 자리이다"며 "신 부사장은 그룹의 신유통 부문 계열사에서 조직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후배들에게 매우 신망이 높은 리더이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손관수 CJ대한통운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2006년부터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13년 4월 CJ GLS-대한통운 통합 당시 이채욱 현 CJ주식회사 대표와 함께 CJ대한통운의 각자 대표를 맡아 일한 바 있다.

2014-12-11 14:32: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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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 겨냥한 노트북 출시

한국 HP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내놨다. 한국 HP는 가볍고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HP 스트림(HP Stream)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11.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P 스트림 11(HP Stream 11) 및 13.3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HP 스트림 13(HP Stream 13) 2종이다. HP 스트림 제품군은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비싸거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휴대 편의성과 우수한 성능 및 경제성을 모두 갖추었다. HP 스트림 노트북은 팬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고효율의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및 32GB eMMC 플래시 메모리를 통해 저소음의 냉각 처리 기술 및 빠른 컴퓨팅 성능을 지원한다. 슬림한 외관의 HP 스트림 제품군은 호라이즌 블루(파랑)와 오키드 마젠타(빨강) 등 두 가지 세련된 색상으로 출시된다. HP 스트림 노트북은 윈도우 기반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사용환경을 구현할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제품 구매 시 1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1T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되며, 콘텐츠의 실시간 편집 및 공유, 협업을 지원하는 오피스 365 퍼스널(Office 365 Personal) 또한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기존 일반사용자들에게는 15GB만을 무상으로 제공하지만 이번 HP 스트림 노트북 구매시 무상으로 1TB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HP 스트림 노트북 제품군은 오는 12월 15일 HP 온라인 스토어 및 G마켓에서 먼저 출시되며, 1월에는 하이마트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2014-12-11 14:2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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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주요 인사들 잇따라 대우조선해양 방문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 말레이시아 나집 라작 총리, 앙골라 소난골 사의 프란치스코 레모스 회장이 연달아 회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가 방문했고, 지난 11월에는 영국 에드워드 왕자가 방문하는 등 한국을 찾는 세계 각국 정상과 주요 기업인들이 대우조선해양을 찾고 있다. 8일 옥포조선소를 찾은 러시아 극동지방 개발 책임자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생산 현장 곳곳을 살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국영기업 3곳과 극동 지방 내 조선소 현대화 프로젝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1일 옥포 조선소를 방문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인도네시아 잠수함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말레이시아 나집 라작 총리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재호 사장과 접견했다. 2012년 대우조선해양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 사로부터 FLNG를 수주해 건조 중이다. 또 레모스 회장의 방문은 선박 발주를 위한 것으로, 대우조선해양과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을 발주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1억4000만 달러다.

2014-12-11 14:26:4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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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中企 금융지원 포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9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금융인들을 격려하고, 보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춰 세분화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며 "특히 기술금융을 통한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투·융자 복합금융 상품 출시 등으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한 창조금융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한은행은 그간 ▲중기금융지원 6조5000억원 ▲기술금융TCB기반대출 1조3000억원 ▲우수기술 보유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최초 도입 ▲중소기업과 동반자관계 구축위한 성과공유형 사모전환사채인수 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연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 노력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지원 Desk' 운영 등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신한은행이 펼쳐온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창업-성장-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으로 중소기업이 창조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신한은행이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2-11 14:25:5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