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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듀이트리는 이번 롯데면세점 입점을 통해 대표 제품인 '7 無 페이셜 크림', 히트 상품인 '블랙마스크' 시리즈와 '솔루션 마스크'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듀이트리의 '7 無 페이셜 크림'은 설페이트·파라벤·벤조페논 등 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초보습 저자극 수분 크림으로, 피톤치드 허브·세라마이드 등 성분이 피부의 건강한 보습을 돕는다. 강낭콩 새싹이 발아할 정도로 유해 성분이 없고 순수해 '새싹크림'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얼마 전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연애세포' 속 마법 아이템인 '해맑크림'으로도 협찬 노출되면서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롯데면세점을 통해 선보이는 '블랙마스크'와 '솔루션마스크' 등 시트 마스크팩 시리즈 또한 듀이트리의 베스트셀러로 에센스 용량이 풍부하며 피부 밀착력이 높아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호응이 높은 제품들이다. 듀이트리는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시 동일한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고, 150달러 이상 제품 구입 시에는 '아쿠아 콜라겐 펩타이드' 라인 3종이 담긴 트래블 키트를 선물로 준다. 한편 듀이트리는 대형 면세점 입점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4-12-30 16:15:3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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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이 뽑은 2014년 ‘최고의 차 10’은?

2014년도 국내 자동차시장은 풍성한 신차가 쏟아지며 소비자들을 즐겁게 했다. 메트로신문은 올 한 해 시승기를 통해 소개한 신차 중 높은 완성도를 갖춘 최고의 차 10대를 선별해봤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45 AMG CLA 45 AMG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해 유명세를 탄 CLA의 고성능 버전이다. 작은 차체에 담긴 360마력의 엔진은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여주며, 4륜구동 방식의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도 뽐낸다. 6910만원의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이하 동일) 107대가 팔렸으며 CLA 총 판매대수는 1114대다. BMW X5 M50d 포르쉐 카이엔에 맞서는 BMW X5의 최강 모델이다. 터보를 3개 조합한 '트리플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81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시간은 5.3초에 불과하다. 도심 10.9km/ℓ, 고속도로 12.9km/ℓ, 복합 11.7km/ℓ의 연비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X5 M50d는 78대가 팔렸고 X5 전체 판매대수는 1368대다. 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 올해 인피니티 성장의 일등공신인 Q50은 멋진 스타일과 경제성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호평 받았다. 특히 V6 3.5ℓ 364마력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조합한 Q50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핸들링으로 스포츠 드라이빙의 쾌감을 맛보게 해준다. Q50 하이브리드는 29대 팔렸고 디젤을 포함해 2199대가 판매됐다. BMW i3 i3는 지금까지 시판된 전기차 중 가장 독특하고 강력한 모델이다. 콘셉트카를 연상케 하는 실내 디자인과 BMW 특유의 주행감각, 전기차의 효율적인 성능을 두루 갖췄다. 전기모터를 뒤쪽에 장착하고 뒷바퀴를 굴리도록 해 차체 바닥이 평평하고, 그 덕에 뒷좌석 공간은 소형 미니밴 수준으로 넉넉하다. 다른 전기차보다 비싸지만 112대나 판매되며 인기를 누렸다. 기아 쏘울 EV 국산 전기차로는 기아 쏘울 EV가 단연 돋보였다. 레이 EV보다 향상된 최고출력 81.4kW(111마력)의 전기모터와 27kWh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최대토크는 29.0kg·m로 쏘울 가솔린 모델(16.4kg·m)의 두 배에 가깝고 디젤 모델(26.5kg·m)보다도 높다. 4시간 완속 충전할 경우 전기료 1740원으로 189km 주행이 가능하다. 11월까지 361대가 판매되며 국내 시판 전기차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구형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패키지를 갖춘 뉴 C클래스는 나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 C220 블루텍(디젤)의 인기가 높았다. 220 블루텍만 2015대가 팔렸으며, 쿠페를 합친 총 판매대수는 5007대다. 아우디 RS7 세단의 품격과 고성능 쿠페를 절묘하게 조합한 RS7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560마력 V8 트윈터보 4.0 TFSI 엔진을 얹은 RS7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만에 가속된다. 또한 엔진 부하가 적을 때 8기통 중 4기통만 가동시키는 가변실린더 시스템(COD)을 채용해 복합모드 7.9km/ℓ의 연비를 나타낸다. 1억5580만원의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92대나 판매됐다. 미니 쿠퍼 D 독특한 스타일로 어필하는 미니 쿠퍼가 더욱 향상된 경제성을 갖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3기통 116마력 디젤 터보 엔진을 얹은 미니 쿠퍼 D는 표시연비가 도심에서 17.3km/ℓ, 고속도로에서 22.7km/ℓ에 이른다. 연비는 국산차와 수입차(하이브리드 포함)를 통틀어 다섯 번째로 좋다. 미니 쿠퍼 D는 1219대가 판매됐고 미니 브랜드 전체 판매량은 5526대다. 볼보 V40 D4 R 디자인 V40 D4는 폭스바겐 골프 GTD에 맞서는 볼보의 고성능 디젤 모델로, R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했다. 몸을 확실히 감싸주는 V40의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 최고출력 190마력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강력하면서도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V40 D4는 32대 팔렸으며 V40 전체 판매량은 449대다. 현대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차는 연말을 앞두고 LF 쏘나타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156마력 GDI 엔진과 38kW 출력의 전기모터가 조합된 이 차는 복합 연비 17.7km/ℓ(17인치)의 경제성이 최대 강점이다. 시승회에서 대부분의 기자들은 20.0km/ℓ 넘는 연비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LF 쏘나타는 2015년 판매에 더 큰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

2014-12-30 16:07:48 임의택 기자
현대차, 中 허베이·충칭에 4·5공장 짓는다

현대차가 중국 허베이성과 충칭시에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의 4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 5번째 공장을 건립하기로 최근 각 지방정부와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허베이성은 중국 수도 베이징, 직할시인 텐진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개발 정책에 따라 대규모 경제 권역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충칭은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대표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차는 허베이공장을 통해 베이징시와 허베이성을 아우르는 중국 수도권 지역 자동차 메이커로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충칭공장을 통해 중국 정부의 개발 확대 정책으로 자동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중서부를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 신규 공장 건설 현대차는 우선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4번째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현대차 허베이공장은 창저우시 209만5000㎡의 부지에 건평 22만1000㎡로 건설된다.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을 모두 갖춘 종합공장으로, 2015년 2분기 20만대 규모로 착공에 들어가 2016년 하반기 소형차를 양산하고, 이후 3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베이공장은 베이징공장과의 거리가 200km에 불과해 기존 부품 협력업체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부품물류기지가 있는 텐진항과도 가까워 기존 거점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텐진·허베이의 약칭) 광역개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허베이성내 공항, 철로, 도로 등 인프라 건설이 활성화되는 등 신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징진지 경제권은 연간 역내 총생산이 1조 달러를 넘는 중국 제 3의 경제권으로 향후 중국의 성장을 이끌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내 유일한 글로벌 메이커로서 경제 성장에 따른 신규 자동차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충칭공장, 30만대 규모로 2017년 소형 전략차 양산 허베이공장에 이어 현대차는 3분기 중 충칭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30만대 규모인 현대차 충칭공장은 200만㎡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공장이 27만4000㎡ 규모로 건립된다.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 건설돼 2017년 상반기부터 중소형 차량 및 중국전략 차량을 양산할 계획이다. 충칭시는 인구 3000만 명, 면적 8만2000㎢(대한민국의 83%)의 세계 최대 규모 도시이며, 2013년 중국 GDP 성장률 7.7%보다 높은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대표 거점이다. 또한 충칭시는 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구축, 높은 과학 수준, 광대한 시장 등 타 지역 대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은 국제공항(9㎞) 및 고속도로(5㎞)와 인접해 있고 개발구역 내 도로, 전기, 용수를 비롯한 산업 인프라가 구비되어 있는 등 완성차 공장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창안 포드, 창안 스즈키, 상하이GM오릉 등 완성차 생산 공장이 있다. 현대차가 허베이공장과 충칭공장을 완공하게 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 북부, 동부, 중서부를 아우르는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중국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된다. ◆기아차,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 증설 기아차도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현재 30만대 규모인 3공장의 생산능력을 2016년 45만대까지 확대한다. 기아차는 올해 초 3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판매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3공장 생산차종인 K3의 판매 호조로 11월 누계 판매가 전년 49만8888대보다 16.1% 판매가 증가했다. 기아차는 3공장 증설을 통해 K시리즈 인기에 따른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18년 270만대 생산능력…글로벌 메이커 생산확대전략 속 선두경쟁기반 마련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충칭공장이 완공되는 2017년에 현대차 171만대, 기아차 89만대 등 중국에 총 260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고, 허베이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270만대까지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폭스바겐, GM 등과 업계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특히 승용차 생산규모가 254만대로 확대됨에 따라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명실상부 중국 톱3 승용차 메이커로 우뚝 서게 된다. 세계 최대인 중국 자동차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중국 중서부지역 자동차 대중화 등으로 2016년 승용차 판매가 2000만대를 넘어서고, 현대차 신공장들이 모두 가동하는 2018년에는 2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메이커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완성차 관세가 22.5%에 달하는 고관세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생산 공장 확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각 메이커들은 앞 다투어 중국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시장 1위 메이커인 폭스바겐은 2018년까지 신공장 건설과 신차 개발을 위해 182억 유로를 투자한다. 2017년 439만대, 2018년 500만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도 2017년까지 120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규모를 290만대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메이커들도 신규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2002년만 해도 28만대 생산능력을 가진 중위권 메이커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국 시장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적기에 생산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현재 베이징과 옌청에 총 6개의 공장, 179만대 생산체제(승용기준)를 갖추고 연간 170만대를 판매하는 톱3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었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신공장 건설에 나선 것도 미래 중국시장에서 현재의 10%대 점유율 이상을 달성하고 톱 메이커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현대·기아차는 생산 확대와 함께 제품, 품질,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톱 메이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14-12-30 15:55: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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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協, 한-중 FTA 체결 기념 中 심양에서 다양한 막걸리 홍보행사 열려

한국 전통 주류인 막걸리가 중국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막걸리협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심양에서는 막걸리 홍보를 위한 막걸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현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한-중 FTA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 기간 심양 시대광장 인근 롯데백화점 푸드 코너에서는 막걸리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시음 행사와 ▲막걸리 칵테일 쇼 ▲막걸리를 활용한 미용 체험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막걸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29일에는 개그맨 정진수의 진행으로 막걸리 콘서트가 열려 인기 걸그룹 라니아의 초청 공연과 팬 싸인회(사진), 퓨전 국악 공연 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막걸리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막걸리 콘서트에 앞서 중국 내 막걸리 유통업체와 외식업체, 관련 기업인을 대상으로 막걸리 홍보, 수출입 유통과 관련한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도 운영됐다. 이 협회 박성기 회장은 "막걸리는 수천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아미노산·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에 술이라기보다 건강 음료에 가깝다"며 "최근 연구를 통해 파네졸 성분과 스쿠알렌 성분이 다른 술에 비해 200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2014-12-30 15:54:5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