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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소비자 10명 중 7명 "올해 신용·체크카드 함께 사용"

카드소비자 10명 중 7명은 올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병행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카드 사용계획'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일부터 2주간 실시됐으며 모두 3580여명이 참가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신용카드를 위주로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39.4%로 가장 많았으며 '체크카드를 위주로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하겠다'는 응답자 역시 27.9%의 매우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신용카드만 사용하겠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9.3%를 기록했으며, 체크카드만 사용하겠다는 응답자는 10.9%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하이브리드 카드는 2.5%의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카드 고릴라 관계자는 "다양한 부가혜택으로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함과 동시에 혜택은 적지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소득공제혜택이 상대적으로 높은 체크카드로 계획적인 소비를 꾀하고자 하는 계층이 많았다"며 "정부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과 함께 상대적으로 더욱 부각된 체크카드의 높은 소득공제율(30%)이 영향을 끼친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체크카드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신용카드의 서비스혜택과 체크카드의 소득공제혜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소비층이 많아졌다"며 "본인의 연 소득에 따라 소득공제가 가능한 구간을 미리 파악하고 각자의 카드사용금액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6 13:04: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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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노베이션 프로젝트' 우수 아이디어 10팀 선정

삼성전자는 15일 경상북도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 '위노베이션 프로젝트(WEnnovation Project)'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최종 10개팀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삼성전자와 경상북도가 공동 개최했으며 창조적인 중소기업을 육성해 스마트 기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진행됐다. 이번 발표는 중소업체와 일반인이 지원한 '프로페셔널 부문' 지원자가 대상이다. 대상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한 물병 '8Cups'를 제안한 젤리코스터에게 돌아갔다. 8Cups는 물의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마신 물의 양과 빈도를 스마트 기기로 알려주는 물병으로 건강을 위해 물 마시기를 습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주정인 젤리코스터 대표는 "사물인터넷 기술은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아이디어를 상용화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스마트 기기와 연동 가능한 유아교육용 자석 블록인 '위드 큐브'를 제안한 수상에스티(대표 이성종)와 스마트폰 충전용 젠더에 꽂을 수 있는 휴대용 '스마트폰 LED 살균기' 아이디어를 낸 일반인 이재영 씨가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 해당 제품을 실제 상품화 할 수 있도록 팀 당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해외 유수 박람회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함께 향후 상용화 시점에는 삼성전자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한 제품 판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선발된 우수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과 협업하여 멘토링과 교육 등을 포함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노베이션 프로젝트 공모전의 '영(Young) 부문' 응모는 오는 1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5-01-16 11:57:5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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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신규광고 '캔서트편' 17일 공개

오비맥주는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신규 TV광고 '캔서트(CAN-cert·캔과 콘서트의 합성어)편'을 17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스 모델 탑이 직접 작업한 음악을 배경으로 EDM 콘서트를 통한 젊음의 짜릿한 순간을 표현했다. 광고의 테마는 '카스만 있다면 지금이 가장 짜릿한 비츠(Beats)의 순간'이다. 광고는 진열대에 놓인 카스 캔에 새겨진 QR 코드를 스캔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스캔과 동시에 클럽 장면으로 전환되고 카스의 주인공인 탑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이며 EDM 콘서트를 펼친다. 흥겨운 음악에 흠뻑 빠진 젊은이들이 비트감 넘치는 공연을 즐기며 카스가 추구하는 젊음의 열정을 마음껏 뿜어낸다. 이번 광고에 삽입된 EDM곡은 역동적인 카스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탑이 YG전속 작곡가 PK와 함께 만들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EDM콘서트를 통해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순간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음을 선도하는 넘버원 맥주 브랜드로서 EDM음악을 접목시킨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앞세워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QR코드가 적용된 '카스 후레쉬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카스 캔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하면 광고 영상과 함께 카스만의 EDM음악이 담긴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15-01-16 11:11:1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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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계산기 앱 이용시 환급· 납부액 쉽게 확인

국세청이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연말정산 계산기 앱이 근로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말정산 계산기는 국세청이 배포한 '연말정산 2014' 앱을 이용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연말정산 2014' 앱은 근로소득자들은 연말정산 계산기 메뉴에 급여액, 인적공제, 추가인적 공제 등을 단계별로 입력하면 환급 또는 추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한국납세자연맹이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www.yesone.go.kr)를 이용할 때 일부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라"고 밝혔다. 우선 간소화서비스 이용시 의료비와 주택자금공제 내역이 누락되지 않았나 체크해야 한다. 의료기관이 의료비 지출내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는 직접 영수증을 발급 받아 제출해야 한다. 간소화서비스에서 공제항목으로 조회가 된다고 무조건 신청해서는 안 된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공제는 두채 이상 공제 받으면 안된다. 따라서 공제요건 해당여부를 일일이 판단해봐야 한다. 자칫하면 부당공제로 가산세까지 얹어 추징 당할 수도 있다.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배우자가 있으면 기본공제는 물론 신용카드 사용액, 보험료, 교육비 등에 대한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우자가 꼭 정보제공 동의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만 19세가 넘는 자녀나 부모님도 정보제공 동의신청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동의신청서를 작성할 때에는 가급적 지난 2009년 이후 모든 정보에 대해 신청해 이전에 놓친 소득공제까지 확인하면 좋다. 지난 2009∼2013년 놓친 소득공제 항목을 찾고 싶다면 납세자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에서 환급도우미서비스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사이트에선 신용카드 사용내역, 보험료, 의료비 등 12개 항목의 소득공제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준비한 근로자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에 접속해 연말정산 관련자료를 전자파일로 내려받아, 소속회사에 제출하면 연말정산을 쉽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오전 8시에서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은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방식이 바뀌어 적용된다. 국세청은 직장인들이 받게 되는 환급액이 430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연봉 5500만 원 이상인 사람들은 연말정산으로 세금 부담이 늘어나며 그 이하는 세 부담이 줄어 연말정산 환급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5-01-16 11:10:36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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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의 소형 SUV 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티볼리’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각계 주요 인사와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Tivoli)’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티볼리’는 마힌드라와 쌍용차의 파트너십 강화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한국인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쌍용차의 혁신적 제품개발 정신이 투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M&A 이후 약 4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글로벌 전략차종으로서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SUV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초석이 될 제품이다”며 “특히 ‘티볼리’는 향후 연간 10만대 이상 생산 가능한 플랫폼에 기반한 쌍용자동차의 첫 1.6ℓ급 소형 SUV로서 경영정상화뿐 아니라 향후 중장기 발전전략 달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힌드라와의 M&A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서 큰 의미를 갖는 만큼 성능부터 디자인,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42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완성됐다. 아울러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가 뛰어난 상품성뿐 아니라 쌍용차의 노력과 의지, 마힌드라의 신뢰까지 더해져 빠른 시일 내 소형SUV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성능과 고연비,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소형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쌍용자동차는 ‘티볼리’를 통해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계획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티볼리’는 동급 SUV 및 준중형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나의 첫 번째 SUV(My 1st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이러한 신차의 성격을 ‘첫차부터 엣지 있게’라는 메인카피에 담아 낸 남녀 버전의 광고를 각각 제작했으며, 오늘부터 각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티볼리’의 스타일링은 세계 젊은이들의 ‘My 1st SUV’가 되길 염원하며 디자인 전반에 젊고 패기 넘치는 강인함(Robust)의 미학을 구현하였다. 더불어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서 리드미컬 모션(Rhythmical Motion)을 모티브로 모던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스타일로 표현했다. ‘티볼리’의 전면 디자인은 긴장감과 여유로움, 면과 디테일의 조화 등 리드미컬한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역사다리꼴 라인으로 인테이크홀을 강조한 범퍼디자인은 시원하게 뻗은 후드라인과 대비를 이뤄 긴장감을 극대화하였다. ‘티볼리’의 디자인은 안정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후면부를 통해 완성되었다. 근육질의 어깨처럼 자신감 넘치는 젊음 그 자체를 상징하는 후면부는 스타일 라인으로 율동감을 강조하였으며, 경쾌한 클리어타입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율동감을 표현하고 있다. ‘Compact Deluxe’ 스타일을 지향하는 ‘티볼리’의 실내공간은 스마트하면서도 실용적인 활용성에 더하여 고급라운지의 모던함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움직이는 IT 공간’을 주제로 사용자 행위 분석을 통해 터치 방식의 조작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바 타입 스위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티볼리’는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대 전폭(1,795mm)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ℓ)에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골프백을 3개까지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 풀 플랫 폴딩(Full-flat Folding) 기능으로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SUV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스포티 디컷(D-Cut) 스티어링휠과 실린더타입의 6컬러 클러스터(Six-Color Cluster) 등은 사용자의 다양한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한편 드라이버의 자부심까지 높여 준다. 6컬러 클러스터는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3.5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높은 직관성을 제공한다. ‘티볼리’의 인테리어는 블랙, 베이지, 레드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레드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기본 사양인 스포티 디컷 스티어링휠과 어우러져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와 형태 모두 인체공학적 배려를 아끼지 않은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는 코너링 및 주행 시 탁월한 안락감과 자세 안정성을 제공하며, 동급에서 찾아 보기 힘든 퀼트 스티치 라인을 넣어 고급스러운 감각을 부여했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트레인은 가장 효율적이며 뛰어난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3년 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각각 12.0km/ℓ(A/T), 12.3km/ℓ(M/T)이다. ‘티볼리’에는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에서 채택하고 있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 자동변속기는 DCT 수준의 빠른 변속응답성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티볼리’ 전 트림에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Normal, Comfort, Sport의 3개 모드로 스티어링휠의 조종감도(Steering Effort)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Smart Steer)가 기본 적용되어 있으며, 엔진룸에 2중 구조 대쉬 패널을 적용해 투과되는 엔진 소음을 최소화하고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 수준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NVH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티볼리’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르는 등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 공법으로 가공해 일반 초고장력 강판(600Mpa 이상)보다 2배 이상 높은 1500Mpa급의 강성을 갖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하여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아울러 ‘티볼리’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속한 제동성능 확보를 위해 대형 사이즈의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하는 한편 다기능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를 비롯해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등 안전기술들이 대거 적용되었으며, 사고 시 가장 취약한 측면 충돌 안전성 테스트인 AE-MDB(Advanced European Mobile Deformable Barrier) 시험에서도 만점 수준의 안전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최고의 안전성을 증명했다. ‘티볼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은 스마트기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데에 있다. HDMI 입력을 통해 스마트기기의 영상과 음향을 후방카메라와 연동된 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서 손실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6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전 트림 기본 적용)이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려 준다. ‘티볼리’는 동급 유일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을 적용해 최적의 실내 온도 유지뿐 아니라 운전자가 선호하는 풍량, 풍향, 온도를 최대 3개 모드로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주행을 보장하는 동급 최고의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비자 선호 사양인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스티어링휠, 2열 열선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동급 최다인 6개(전방 2개, 후방 4개)의 센서를 적용한 전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을 적용하여 주차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러기지 스크린과 프론트 오토 와셔 스위치, 오토 비상등 스위치도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되어 독보적인 편의성을 자랑한다. 쌍용자동차는 사용자의 개성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티볼리’에 최초로 투톤컬러 익스테리어를 운영한다.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스포일러 등에 기본 보디컬러와 차별화된 컬러를 다양하게 조합함으로써 도회지적인 감각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2,347만원으로 그 동안 가격 부담으로 SUV 구입을 망설여 왔던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쌍용차는 ‘티볼리’의 연간 판매량을 향후 ▲국내 4만대 ▲해외 6만대 등 총 10만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로 무장한 ‘티볼리’는 빠른 시일 내 소형SUV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시와 아웃도어를 스타일리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시승단 모집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특히, ‘스마트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Total Care(구입 후 5년간 5회 정기 점검) ▲First Oil 지원(3년 1회 엔진오일 교환) ▲Loyalty Program(신차발표회 등 행사 우선 초청)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케어 보증연장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증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5년/10만km(차체 및 일반부품)로 연장해 주고 ▲엔진오일교환SET(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1회)를 제공한다. ‘티볼리’와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 확인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sangyongstory), 마이크로사이트(www.gotivoli.com)를 방문하면 된다.

2015-01-16 11:08: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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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통해 年 5%금리 제공"…우리은행, 인천공항 입점 기념 행사 실시

우리은행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입점을 기념해 고금리 당첨부 정기예금 판매와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첨부정기예금은 31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한 계좌당 가입금액은 500만원으로 우리은행은 가입계좌 2만좌 중 1000좌를 추첨해 1등 116좌는 연 5.0%, 2등 884좌는 연 3.0%를, 나머지 계좌는 기본금리인 연 2.2%가 적용할 예정이다. 또 1899명을 추첨해 인천국제공항 VIP 전용 라운지인 'W프리미엄 라운지'이용권을 제공하며, 가입고객 전원에게는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율우대 쿠폰도 증정한다. 환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1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환전소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이용해 USD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한 후 환전소에서 방문수령하는 고객은 '고급 여행용캐리어 벨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우리은행 대표 외화예금 상품인 '환율CARE 외화적립예금'에 USD 통화로 3개월 이상 예치하는 건에 대해서도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인천공항 입점 소식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차별화되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1-16 11:06:2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