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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우수고객 컬처클래스 '나를 깨우는 춤' 개최

신영증권은 개인고객사업본부 우수고객 100여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KNUA)홀에서 열린 1월 신영컬처클래스 '나를 깨우는 춤'에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미숙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의 강의와 케이블방송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댄싱9' 참가팀인 LDP무용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46명이 출연해 대규모 현대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 영감을 받은 '세이 섬씽(Say something)', 2002년 초연 후 지금까지 가장 많이 공연된 국내 창작무 중 하나인 '노 코멘트(No Comment)' 등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졌다. 현대무용의 창시자인 '이사도라 덩컨' 춤을 재해석해 100년 전 현대무용의 태동을 관객과 함께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 교수는 매 작품마다 배경지식과 안무 의도, 감상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5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문화행사로 음악, 발레, 현대무용, 미술 등 여러가지 예술 장르들을 강좌로 엮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현대무용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5-01-20 11:22: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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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대 연 12.00% ELS 등 14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20일부터 ELS 8종과 DLS 5종, DLB 1종 등 총 14종을 총 101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제12338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935회 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WTI)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초자산(WTI)의 종가가 6개월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금·은 가격지수 및 WTI 최근월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에서 만기 3년에 최대 연 9.8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원·달러환율 1.5년 만기 원금 102%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DLS·DLB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5-01-20 11:21:46 김현정 기자
재건축 연한 40→30년 완화…안전진단에 '층간소음' 포함

재건축 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된다. 또 안전진단에 구조안전성 외 주거환경 중심 평가를 신설, 층간 소음이나 에너지 효율 등을 포함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1일 발표한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주거안정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최대 40년으로 돼 있는 재건축 연한의 상한이 30년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부산·광주·대전 등에서 재건축 연한이 10년 단축된다. 1980년대 후반에 준공된 아파트의 경우 주차장 부족, 층간 소음, 냉난방 설비 노후화 등과 같은 주민 불편에도 불구하고 연한에 걸려 재건축 추진을 못했지만 이번 조치로 조기에 정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시에서는 1987년 이후 건설된 아파트부터 2∼10년 재건축 연한 단축 혜택을 보게 된다. 1987년 이후 준공 아파트는 2017년 이후(지금보다 2년 단축), 1988년 준공 아파트는 2018년(4년 단축), 1989년은 2019년(6년 단축), 1990년은 2020년(8년 단축) 재건축이 허용된다. 1991년 이후 준공한 주택부터는 10년씩 단축된다. 재건축 연한을 채웠을 때 실시하는 안전진단 기준도 '구조안전성 평가'와 '주거환경 중심 평가' 2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현재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에만 편중돼 층간 소음 등 사생활 침해, 냉난방 방식에 따른 에너지 효율성 제고, 노약자와 어린이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의 주거생활 불편 해소 요구에 부응하기에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더라도 구조적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구조안전성만 평가해 최하위인 'E등급'이 나오면 다른 항목 평가 없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다. 주거환경 중심 평가는 층간소음 등 사생활 침해, 냉난방 방식 등 에너지 효율 개선, 노약자 이동 편의성 및 어린이 생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전체 안전진단 기준에서 주거환경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도 상향할 계획이다. 다만, 주거환경 부문 비율이 강화되더라도 구조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여전히 재건축이 가능하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재건축 사업을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가구수 기준 60% 이상, 전체 연면적 대비 50% 이상 건설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연면적 기준을 폐지하고 가구수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도 5%포인트 완화한다. 지금까지는 지역별로 전체 가구수의 5∼20%(수도권 8.5∼20%, 지방 5∼17%), 연면적 기준은 3∼15%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이를 지자체 등 공공이 인수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연면적 기준이 폐지되고 가구수 기준도 가장 높은 비율을 5%포인트씩 낮춰 수도권은 전체 공급 가구수의 15% 이하, 비수도권은 12% 이하만 확보하면 된다. 개정안은 이와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층수 제한을 2종 일반주거지역에 한해 현재 7층 이하에서 15층 이하로 완화하도록 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낡은 저층 주거지의 조직과 가로망을 유지하면서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게 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을 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시 채광창 높이 제한 기준도 2분의 1 범위 내에서 완화해 층수 증가 없이도 개발 면적을 늘릴 수 있게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건축 연한 상한을 30년으로 단축하는 등 시행령 개정으로 재건축이 증가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재건축 사업 완료까지는 10여년의 시간이 걸려 일시에 재건축이 급증할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건축 이주수요 증가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없도록 올해 계획한 매입·전세임대 물량을 4만호에서 5만호로 늘리고 1만호를 전월세 우려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1-20 11:14:0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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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무기 나노소재 최고 권위자 서울대 '이진규 교수' 영입

LG화학, 무기 나노소재 최고 권위자 서울대 '이진규 교수' 영입 차세대 신사업으로 중점 연구중인 무기소재 연구 강화 위해 미래기술 R&D 담당하는 '중앙연구소' 역량 강화 LG화학이 무기 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서울대 '이진규 교수(사진)'를 영입하고 중앙연구소 연구 역량도 강화하는 등 미래 신기술 확보를 위한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미래 준비를 위한 중점 연구분야인 무기 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이진규 교수(52세)를 수석연구위원(전무급)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정교수로 LG화학은 이 교수의 영입으로 무기소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슈록(Richard R. Schrock) 교수의 지도아래 무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MIT 학제간 융합연구그룹(Interdisciplinary Research Group)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거쳤다. 이 후 1998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무기 나노소재 합성 기술과 나노 입자 표면 개질 및 분산 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해온 무기 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다. 이를 입증하듯 지금까지 106건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10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13년 안식년 기간 동안 LG화학과 연을 맺고 대전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당시 CRD연구소)에서 연구원들과 기술적 이슈에 대한 토론과 협력 연구를 적극 수행한 바 있다. 당시 LG화학 기술연구원의 자율적인 연구 분위기와 R&D에 대한 기업의 전폭적인 지원 등 R&D를 중시하는 LG화학의 기업문화에 호감을 갖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서울대 종신교수직을 떠나 기업 연구책임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이 교수는 오는 2월부터 LG화학 중앙연구소에서 전무급에 해당하는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하게 되며, 무기 나노소재 기반기술 연구책임자로서 신개념 전지소재와 유·무기 하이브리드 복합체 등 무기 소재 분야의 신규 과제 발굴과 더불어 다양한 기존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김민환 전무는 "이번 이진규 교수의 영입으로 LG화학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무기소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R&D를 최우선시하는 LG화학만의 조직문화 속에서 학계 최고의 지성이 마음껏 실력을 펼쳐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성공 사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원천기술 확보 위한 '중앙연구소' 역량 강화 이와 함께 LG화학은 신사업 개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기존 'CRD(Corporate R&D)연구소'의 명칭을 '중앙연구소'로 변경하고 인적, 물적 자원 투입도 늘린다. 중앙연구소는 기초소재,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LG화학의 3개 사업부문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는 LG화학의 핵심 연구소다. 점착, 코팅, 공정 Simulation 및 분석 기술 등 핵심 기반 기술을 강화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무기소재, 친환경·에너지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등 첨단 소재 관련 연구를 통해 미래 신사업 관련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화학은 중앙연구소에 대한 연구비와 연구인력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구인력 중 40% 이상을 박사급 이상으로 구성해 미래 준비를 위한 R&D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사장은 "LG화학이 지금까지 국내 화학산업을 이끌어오면서 소재 분야에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기업의 R&D에 대한 깊은 관심이었다"며 "요즘과 같이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R&D에 대한 투자를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LG화학은 이런 때일수록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R&D가 강한 세계적 소재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대전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전체 29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외에 각 사업본부와 사업부문 산하에 기초소재연구소와 정보전자소재연구소, 재료연구소 및 Battery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5-01-20 11:13:1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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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저축은행중앙회와 손잡고 '적립·할인형'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20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손잡고 '저축은행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형'과 생활밀착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형' 2종으로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친애저축은행 등 모두 61개 저축은행 264개 지점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적립형'은 전월 일시불과 할부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한도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0.8%가 KB국민카드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다만 현금서비스 등 단기카드대출이나 카드론, 대학 등록금, 상품권·선불카드 충전금액, 지방세 등의 이용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적립된 포인트리는 캐시백, 결제대금 차감, 기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활형'은 주요 생활밀착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지난달 일시불과 할부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전국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이용금액 기준 월 20만원까지 할인 제공) ▲휴대전화, 유선전화 등 통신업종 10%(이용금액 기준 월 3만원 까지 할인 제공)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일시불과 할부 결제금액이 60만원 이상인 경우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편의점, 약국에서 10%(이용금액 기준 월 5만원까지 할인 제공) 할인되며, 120만원 이상인 경우 학원과 휘트니스센터에서 10%(이용금액 기준 월 30만원까지 할인 제공)가 할인된다. 또한 저축은행 요구불 계좌를 이 카드의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경우 저축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예금인출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케이월드(유니온페이) 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타) 1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저축은행 지점 창구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해 서민과 지역 주민들의 KB국민카드 발급과 이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휴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카드 관련 서비스 확대 및 다양화를 통해 KB국민카드와 저축은행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0 11:04:4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