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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3월 분양

롯데건설이 3월 중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올해 첫 분양에 돌입한다.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인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앞서 지난해 상반기 1·2차 아파트(2035가구)와 오피스텔(178실)을 공급해 단기간 내 100% 계약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1·2차 완판 행진을 이을 복합단지 내 마지막 아파트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는 지하 5층, 지상 47층, 6개동, 전체 1236가구 중 10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 739가구 ▲84㎡ 318가구다. 국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도보 거리이고, 금천IC·일직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내년, 신안산선이 2018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내 호텔·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또 5만3433㎡ 규모의 공원과 사업지와 인접한 대한전선 부지에 10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정찬문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소장은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는 올해 롯데건설의 첫 분양으로 다시 한 번 지역주민은 물론 주택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2차 때와 같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 마련됐다.

2015-01-27 10:46:39 박선옥 기자
롯데, 동반위와 중소협력사 '동반성장' 협약

롯데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과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및 공유가치 창출을 선언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김종국 동반위 사무총장 등 참석해 롯데그룹과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 협력회사와 상생활동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거래관계개선을 통한 동반성장 인프라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우선 중소 협력회사와의 해외 동반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 해외 진출 유통사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 전용 매장 및 중소기업상품 특별전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 지원, 물류시스템 지원, 통관 및 시장정보 제공 등 중소 협력회사들이 해외에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룹 내 다양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소 협력회사에게 사업기회를 개방하기 위해 현재 대기업에서 롯데리아에 공급하는 햄버거빵을 중소기업이 공급하도록 전환하고 두부·막걸리·선운산 복분자주· 무안 양파햄·의성 마늘햄 등 지역농가와 연계하여 신상품을 개발하고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롯데그룹은 약 8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여 동반성장펀드를 약 6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상생결제시스템 도입·100% 현금 결제·대금 지급기일 단축 등 자금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협력사의 동반성장 체감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의 직접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과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롯데그룹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7 10:44:3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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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으로 북미 시장 공략…다양한 제품 전시로 소비자 관심 집중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시스템에어컨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 설비 박람회인'2015 AHR(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에서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DVM S'는 대용량에 적합한 압축기와 열교환 시스템을 구축해 구동용량을 16t까지 끌어올려 모듈형 제품 중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DVM S는 기존 제품보다 실외기 설치 공간을 40% 덜 써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건축물에 미치는 하중은 30%를 줄여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또 캐나다와 미국 북부처럼 겨울철에 최고 영하 25℃까지 내려가는 기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온 난방시 냉매 순환량을 25% 증가시켰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1월 초에 열린 'CES 2015'에서 친환경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벽걸이 에어컨 '트라이앵글'도 전시했다. 또 수냉식으로 외부 온도에 상관없이 고효율을 유지하는 시스템에어컨 'DVM S Water'와'덕트형 에어컨', '원격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도 선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해 8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에 500여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공조 전문 유통회사 '콰이어트사이드(Quietside)'를 인수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AHR Expo 2015'에서 선보인 세계 최대 용량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과 역량 있는 공조 유통 전문회사를 바탕으로 북미 공조 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7 10:2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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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직원 자녀에 리더십 개발 교육 지원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임직원 자녀들의 뜻 깊은 겨울방학을 위해 리더십 개발 교육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천·청주캠퍼스 인력개발원에서 '주니어 셀프리더십 스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 겨울 방학에 처음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240여명의 임직원 자녀들은 삶의 우선순위 정하기, 학교생활 목표 세우기 등 자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CEO 집무실에서 '일일 CEO 체험'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자녀들이 준비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29일과 다음달 8일에는 임직원과 가족 480여 명이 함께 농구경기 단체 응원에 나서는 '가족 덩크슛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소속감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2010년부터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한 임직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5000명이 넘는다.

2015-01-27 10:17:3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