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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리밋, "올해 기능성·스타일 동시에 잡는다"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은 27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2015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전략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가격을 편성하고 여러 계절을 아우를 수 있는 간절기용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선보일 방침이다. 가을·겨울 시즌 콘셉트는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으로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2535 세대가 원하는 스타일까지 모두 아우르겠다는 것이다. 기능적으로는 쿨링, 보온성, 활동성, 통기성 등 기능과 소재를 한층 강화하고, 스타일적으로는 엠리밋이 늘 추구하는 유머(humor) 요소를 잃지 않으면서 여행과 캠핑을 테마로한 그래픽, 다양한 포켓 디테일, 핏감 등을 살려 메트로 아웃도어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총 세개 라인을 선보이며, '샤모니 라인' '몽블랑 라인'을 주축으로 전개하면서도 2015 봄·여름 시즌부터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이날 2015 봄·여름 시즌 제품 교육도 진행했다. 봄·여름 시즌에는 글로벌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 랩'과 컬래보레이션을 통해 캡슐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정체기에 접어든 아웃도어 시장에서 엠리밋은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2535 젊은 세대의 다양한 니즈까지 충족시킴으로써 한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며 "2015년은 엠리밋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세컨브랜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5-01-27 18:12:2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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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첫 돌…1년간 성과보니

해외건설·플랜트 기업에 정책금융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금융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27일 수출입은행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은과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건설공제조합 등 6개 기관에서 파견된 2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센터는 해외건설·플랜트 사업 관련 금융컨설팅과 수주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센터는 모두 573건의 금융·비금융 상담을 실시했으며 중소·중견기업이 추진하는 해외프로젝트 38건에 총 1억8000만달러의 금융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내달부터는 서울보증보험도 센터에 합류한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발 건설·플랜트 발주 시장 위축 등 대외경제 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건설·플랜트 사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은 관계자는 "협약기관이 총 8개로 늘어나는 등 지원 인프라가 확충된 만큼 700건의 금융·비금융 상담 제공과 협약기관 연계지원 2배 확대 등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주년 기념식에 이어 해외건설·플랜트 시장 전망과 종합 금융지원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 해외사업 진출 관심기업을 위한 센터의 1:1 현장 상담회도 열렸다.

2015-01-27 18:10: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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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 올해의 차'에 기아 카니발 선정

'2015 한국 올해의 차'에 기아 카니발 선정 37개 신문·방송·전문지 투표 결과 현대 쏘나타·기아 쏘렌토 등 경쟁모델 제쳐 벤츠 S63 AMG(퍼포먼스)·재규어 F타입(디자인)·BMW i3(그린카) 부문별 수상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 선정 '2015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5)'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7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신형 카니발이 현대 쏘나타, 기아 쏘렌토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37개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올해의 차 평가위원은 최근 3개월 동안 시장조사기관 프롬리서치(대표 박경림)와 함께 지난해 출시한 신차 약 40종을 대상으로 △가격대비가치 △성능 △편의 △디자인 △안전성 △연료효율을 포함한 종합평가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카니발은 74.84점으로 쏘나타(71.80점), 쏘렌토(69.47점)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3위를 차지한 쏘나타와 쏘렌토는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1998년 1월 처음 출시한 9~11인승 미니밴(다목적차, MPV)으로 2005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지난해 6월 새롭게 태어난 3세대 신모델이다. 지난 6~12월 국내에서 총 3만2397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10월엔 북미 지역에 출시해 월 2000~4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로써 중형 세단 K5가 '2011 한국 올해의 차'(1회)에 오른 이래 만 4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미니밴이 올해의 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엔 현대 i40(중형 세단/왜건), 2013년 도요타 캠리(중형 세단), 2014년 현대 제네시스(대형 세단)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퍼포먼스·디자인·그린카 3개 부문별 시상식에선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카 S63 AMG(퍼포먼스상)와 재규어의 스포츠카 F타입 쿠페(디자인상), BMW의 전기차 i3(그린카상) 3개 차종이 수상했다. 특히 재규어 F타입은 지난해 F타입 컨버터블로 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오종훈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5년째를 접어든 올해의 차 행사에 국산-수입차가 고르게 수상한 것은 시장 다양성을 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소비자의 효용가치와 디자인의 참신성, 기술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최우석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자동차 담당 기자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직접 선정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해의 차 선정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자동차 산업에 보탬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차협회 회장 등 업계 관계자와 한국타이어, kt금호렌터카, 미쉐린코리아 3개 후원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5-01-27 18:00:0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