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재난·방송 등으로 ‘LTE 생방송’ 확대

경쟁사보다 2배 빠른 업로드 속도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롱텀에볼루션(LTE) 개인방송 시대를 열었던 LG유플러스가 LTE 생방송 서비스를 재난, 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 개인형 서비스로 제공되던 LTE 생방송을 B2B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LTE 생방송 기반 관제 시스템 'LTE VNC (Video Network Control)'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TE 생방송은 개인이 찍은 화면을 실시간 TV로 전달해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방송 서비스로 LTE 스마트폰이 있으면 누구나 개인 생중계 방송을 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LTE VNC 시스템을 적용해 네트워크 작업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면서 부산 지역의 장애를 처리하고, 산간 도서 지역의 신규 장비를 개통하는 등 네트워크 원격 관리 장면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이날 시연했다. 기존의 화상 회의나 영상 통화는 PC-PC, 스마트폰-스마트폰 등 반드시 정해진 단말과 연결이 돼야 하고 동시에 볼 수 있는 인원수에도 한계가 있었다. 또 네트워크의 장애가 발생하거나 산간 도서 지역 신규 장비 설치 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시연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전국 어디서나 LTE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급작스러운 장애 상황, 시설물 준설 등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2015-02-24 18:42:52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올해 올레드 TV 대중화…10배 이상 판매 목표"

LG전자가 올해 중국·일본 기업과 손잡고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대중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수량 기준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5년형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레드 TV는 지금까지 LG전자가 단독으로 시장을 끌어왔으나 일본·중국 업체들을 선별해 올레드 얼라이언스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업체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올레드 TV 대중화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풀이된다. LG전자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올레드TV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올레드TV는 백라이트 없이도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활용한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LCD에 비해 얇으면서도 뛰어난 색재현율과 완벽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패널 수율과 가격 문제 때문에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올레드TV의 전세계 판매량이 100만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부사장은 "올레드의 기술적 장점 중 하나는 LCD 패널에 비해 수율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올해 TV 교체 수요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레드 TV를 수량 기준으로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고 내년을 위해 판매 역량 기반을 확보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권 부사장은 2015년형 올레드TV 제품에 대해 "TV 크기 면에서 55인치에서 77인치까지 중대형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고 가격 역시 UHD TV의 1.4배 수준으로 맞췄다"며 "해상도는 FHD에 이어 UHD까지 가능한 풀라인업 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5종이었던 모델 수를 올해 1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에 대해서는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 등 ABCD로 정리해 설명했다. LG전자는 2,3월 중 세계 주요 시장에서 이날 공개한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추가된 올레드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였고 새로운 화질 엔진을 장착해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킨 '슈퍼 울트라HD TV' 제품군도 처음 소개됐다. 이 라인업은 '와이드컬러개멋(WCG·Wide Color Gamut)' 기술을 적용한 TV와 퀀텀닷 필름을 덧댄 TV로 나뉜다. 두 형태의 제품은 기존 LCD TV보다 20~30% 정도 색재현율이 개선됐으며 소비자가 인식할 때 동일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LG전자는 여러 프리미엄 제품군 중에서도 올레드 TV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사장은 "퀀텀닷은 LCD를 기반으로 하는 개선된 기술로 봐야 하며 올레드는 이와 차원이 다른 기술"이라며 "올해 처음 출시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느 정도 파괴력을 지닐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

2015-02-24 18:39:14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기름값 이번주도 오름세…휘발유 공급기준가 리터당 26원↑

기름값 이번주도 오름세…휘발유 공급기준가 리터당 26원↑ 5주 연속 인상, 1300원대 주유소 보기 힘들 듯 정유사들이 휘발유 공급기준 가격을 지난주 ℓ당 30원 올린 데 이어 이번 주에는 26원 인상했다. 휘발유 공급기준 가격은 1월 마지막 주부터 5주 연속 올랐다. 2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휘발유 공급기준가를 지난주 대비 ℓ당 26원 오른 1564원, 경유는 22원 인상한 182원, 등유는 27원 오른 876원으로 책정했다. 전국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466원으로 19일 연속 상승했고, 서울지역 휘발유 평균값은 1560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역시 휘발유 공급기준가를 ℓ당 26원 올려 1557원, 경유는 24원 인상해 1384원, 등유는 27원 올려 879원으로 결정했다. 정유사들이 공급기준 가격을 올린 것은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값이 지난주 올랐기 때문이다. 보통 휘발유 가격은 작년 12월12일(현지시간) 배럴당 70달러선 붕괴 후 올해 1월13일 50.66달러로 저점을 찍고 반등해 16일 70.03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보통 휘발유 가격은 평균 70.25달러로 전주 평균 66.90달러보다 3.35달러 올라 국내 정유사들의 공급기준가 인상으로 이어졌다. 실제 주유소가 정유사에서 기름을 공급받고 정산할 때는 공급기준가보다 할인을 받는다. 하지만 ℓ당 최대 100원 할인을 받아도 휘발유 공급가격이 1450원 안팎이 되기 때문에 휘발유를 1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머지않아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ℓ당 1200원대 주유소는 21일 이후 전국적으로 자취를 감췄다. 1300원대 주유소는 이달 초 7300여곳에서 이날 오전 10시 현재 880여곳으로 급감했다. 특히 서울지역의 '1천300원대 주유소'는 영등포구 대림동·도림동 일대와 서대문구 연희동 등 총 6곳만 남았다.

2015-02-24 18:2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급발진' 판도라의 상자연다···데이터 블랙박스 K-BUD 출시

'급발진' 판도라의 상자연다···데이터 블랙박스 K-BUD 출시 2011년 34건, 2012년 136건, 2013년 139건. 자동차 급발진 의심 신고는 매해 늘어나는데 정부와 기업의 입장은 한결같다. "급발진은 없다" 이러한 논란을 잠재울 급발진 원인 규명 장치가 개발됐다. 김필수 자동차급발진연구회 회장은 24일 고양킨텍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 급발진이 소비자의 과실인지 차량의 결함인지 가릴 수 있는 급발진용 블랙박스 K-B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4~7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담뱃갑 절반 크기의 K-BUD는 OBDⅡ(배출가스 자가진단 장치)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운전석에서 각종 차량 관련 신호를 확인하는 장치인 OBDⅡ는 2009년부터 모든 차량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김 회장은 "K-BUD는 OBDⅡ를 적극 활용하는 장치로 K-BUD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급발진 사고 당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장착이 가능하며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대부분에 장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급발진연구회는 K-BUD가 기존의 자동차 급발진 사고 확인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자동차 급발진 사고 확인장치는 EDR(Event Data Recorder)이다. 미국은 2012년 9월부터 자국에 판매되는 승용차에 EDR의 장착을 의무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EDR은 브레이크 페달 위에 발만 살짝 올려놔도 브레이크를 밟은 것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제대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국내에서는 일반 차량용 영상 블랙박스를 페달 쪽에 설치하는 방법도 제시됐으나 페달 작동이 불편하고 어두운 영상으로 인해 화질이 떨어져 활용도가 떨어졌다. K-BUD는 차량속도, 엔진회전수는 물론 브레이크 작동 유무와 차체 가속도까지 기록된다. 특히 차제 가속도 기록은 자동차가 급하게 속력을 높였을 때 바퀴가 헛돈 것까지 측정돼 급발진 사고 시 정확한 사고분석을 가능케 한다는 게 연구회 측의 주장이다. 자동차급발진연구회 측은 "K-BUD에 의해 급발진 사례가 자동차의 결함으로 밝혀지는 사례가 세계 최초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완성차 업계가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2015-02-24 18:16: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여성세정제, 제대로 알고 쓰자!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여성세정제가 출시되고 있다. 기존의 액상 타입뿐만 아니라 스프레이나 폼 등 여러 유형의 제품이 시중에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정제는 여성의 민감 부위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 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여성세정제는 크게 드럭스토어나 로드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화장품 여성세정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여성세정제로 구분된다. 중요한 것은 여성 민감 부위의 관리와 질환 예방을 위해 질환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매가 편리하고 향이 좋다는 이유로 화장품 여성세정제를 고르는 것보다는 꼼꼼하게 제품의 성분과 사용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 질 내 산도의 균형을 깨뜨리는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질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개선을 위해 의약품 여성세정제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천은경 미즈메디병원 강남점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성의 민감한 부위는 우리 신체 중 생활환경의 변화나 스트레스, 건강 상태 등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다. 한국먼디파마의 '지노베타딘'과 같이 실질적으로 증상의 개선과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을 평소에 사용하는 것이 여성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2015-02-24 18:13:17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국내 여성 100명 중 4명만 유방암 자가검진

국내 여성 100명 중 단 4명만 정기적으로 유방암 자가검진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이사장 송병주)는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여성 2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인식 실태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22.6%는유방암 자가검진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 36.2%는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자가검진을 하는 여성의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아울러 유방암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여성도 많았다. 운동과 식이 등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응답한 여성이 절반 이상(52.0%)에 달했다. 게다가 10명 중 6명(57.5%)은 자가검진만으로도 정확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병주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유방센터장)은 "우리나라 30~40대 여성의 유방암 위험성은 큰 편이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미흡한 상황이다. 자가검진은 물론 목욕이나 마사지 등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유방 촉진에서 이상을 느낀 후 병원을 찾아 유방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매월 자가검진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2-24 18:11:37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가방·주얼리까지 판다"…속옷업계의 변신

속옷 업계가 유통 다변화를 꾀하며 불황 타개에 나섰다. 내수 침체로 속옷 소비가 줄어든 데다 SPA(제조유통일괄) 브랜드가 속옷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존 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속옷 시장은 2013년 기준 1조 8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보다 1.1% 증가해 사실상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속옷업계는 트렌드로 떠오른 편집숍처럼 매장을 구성하는 한편 온라인을 강화하는 업체도 있다. BYC는 지난 23일 전주 완산구에 BYC마트 효자점을 열었다. BYC마트는 SPA형 복합매장으로 자사 브랜드를 비롯해 가방·신발 등을 위탁 판매하는 매장이다. 가장 매출이 높은 대림점의 경우 월 평균 매출이 3억∼4억원에 달한다. BYC는 올해만 효자점을 포함해 3개 매장을 오픈했고 익산 포함 3곳에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남영 비비안은 젊은층에서 수요가 높은 라이프스타일숍을 표방한 'live 24 비비안'을 론칭하고 복합쇼핑몰에 입점시켰다. 백화점 매장 보다 4배 정도 넓은 40평 규모로 지난해 하반기 잠실 롯데월드몰과 코엑스몰에 잇따라 1, 2호점을 열었다. 거실·침실·욕실 등으로 구역을 나눠 테마별로 해당 공간에 어울리는 속옷을 제안한다. 향초·바디제품·주얼리도 함께 판매한다. 좋은사람들의 경우 브랜드별로 있었던 온라인숍을 통합해 지난해 7월 새롭게 열었다. 보디가드·예스·리바이스 바디웨어 등의 전 브랜드 제품을 함께 판매한 이후 지난해 보다 매출이 10% 상승하기도 했다. 온라인 채널 강화와 함께 이달 경기도 죽전에 신규 복합매장을 여는 등 다각도로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이 다각화되는 등 유통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향후에도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속옷 시장이 다변화된 시장이 아니다 보니 변화를 줄 수 있는 곳이 매장이다"며 "다양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편집숍에 수요가 높아 복합매장을 구성하려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4 18:08:5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