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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4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2000만원 상당의 부상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 최첨단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제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스케치북을 수령, '자동차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하에 자동차를 소재로 그림을 그린 후 우편을 통해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응모기간은 9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응모작 가운데 쉐보레와의 연관성, 창의력, 독창성, 색채의 조화도,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 유치부 40명, 초등부 60명 등 총 10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5월 9일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유치부 8명, 초등부 12명 등 총 20명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 총 2000만원 상당의 연수권, 여행권,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예선 당첨자 공지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3월 한달 간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자신의 새 출발 유형과 이에 필요한 쉐보레 차량을 검색해보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중 당첨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영화 티켓, 커피숍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국내 출범 4주년을 기념해 3월 한달 간 최대 156만원의 'Big 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트림, 패키지 및 편의사양 무상 업그레이드)'을 운영하고, 입학, 결혼, 출산, 입사, 신규 사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쉐보레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고객 사은 차원의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5-03-09 11:32:1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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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이하 어린이 약시 급증, 조기검진 해야 내 아이 눈 지킨다

4세 이하 어린이 약시 급증, 조기검진 해야 내 아이 눈 지킨다 최근 4세 이하 어린이들 사이에서 약시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약시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만 1771명. 지난 2009년의 2만 220명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100만명당 43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9~2013년 약시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4세 이하로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14.3%씩 증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5-9세에서 연평균 5.7%씩 증가하였다(전체 연평균 증가율 1.3%). 약시가 4세 이하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하여 김 교수는 "조기진단의 영향으로, 요즘 매스컴에서 소아의 안과검진이 중요함을 자주 다루고 있고, 특히 영유아검진에서 시력검사를 하여 시력이 나쁜 경우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약시는 각막이나 수정체, 망막이나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교정 시력도 높지 않거나 양쪽 시력의 차이가 큰 경우를 가리킨다. 2013년 기준 인구 100만명당 436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446명, 남성이 42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많았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로는 5-9세가 5,08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10대가 885명, 4세 이하가 821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김혜영 교수는 "5-9세 약시 진료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4세 이하의 소아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만 8세 전후까지 약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며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평균 만 8세 이전에 약시인 것을 몰라 치료받지 못했거나, 알고 있음에도 방치하면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멈추어 평생 시력저하상태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만 3-4세경에는 안과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약시는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멈추어 평생 시력저하상태로 살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5-03-09 11:29: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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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라운드 음향의 '커브드 사운드바' 출시

삼성전자가 몰입감을 강화한 커브드 사운드바 신제품을 내놓고 음향기기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 'HW-J8501'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곡률이 4200R로 삼성 65인치, 78인치 프리미엄 커브드 TV와 동일하게 설계돼 함께 배치했을 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바 좌우뿐 아니라 중앙에도 스피커 유닛을 추가했고 350와트(W) 출력과 9.1채널의 보다 강화된 음향으로 또렷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또 저음역대 출력을 강화한 무선 서브우퍼를 채용해 입체감 있는 사운드에 웅장함을 더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 보이스(Clear Voice)' 알고리즘은 추가된 중앙 스피커와 함께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출력되는 음성 음역대를 선명하게 재생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HD 오디오(192㎑/24bit)를 지원해 고음질의 음원을 즐길 수 있고 '티비 사운드 커넥트(TV SoundConnect)' 무선 기능으로 TV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며 미국가전협회(CEA)로부터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며 풍부한 소리를 내는 매끄러운 디자인이 과감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48인치, 55인치 커브드 TV까지 어울리는 'HW-J7501' 'HW-J6001'도 선보인다.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는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출고가는 'HW-J8501'이 119만원, 'HW-J7501' 89만원, 'HW-J6001' 69만원이다.

2015-03-09 11: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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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성·음질 강화한 포터블 스피커 출시

LG전자는 음질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휴대용 스피커 'LG 포터블 스피커(모델명: NP7550)'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다른 IT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전작 대비 출력을 3배 이상 높인 20와트(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며 중저음을 담당하는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하나 더 추가한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채택해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한다.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 엔진'를 탑재해 음량이 작아도 음질의 손실 없이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무선연결 기능을 강화해 스피커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기기를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가 시작되는 기능도 탑재됐다. 전용 앱 'LG 오디오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끊고, 다른 스마트폰에서 재생중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은 2대를 연결할 경우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의 역할로 활용 가능하다 LG 사운드 싱크(LG Sound Sync) 기능이 지원되는 TV와 연결하면 미니 사운드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작보다 사이즈가 작아졌으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음악 재생시간은 9시간이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며 레드·오렌지·옐로 등 세 종류의 오디오 케이스는 1만9000원이다.

2015-03-09 11: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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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울산대교 사업관련 특별감사" 주장

현대자동차 노사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은 울산대교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 건설교통 분야에 대해 특별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사는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비싼 이용료를 내면서 부대시설이 엉망인 울산대교 사업을 결정하고 허가한 울산시 건설교통 분야에 대해 특별감사를 할 것을 감사원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울산 남구와 동구의 해상을 잇는 울산대교는 동남부 생산물동량 이송을 위한 산업도로이고 울산시민 특히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등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해야 할 도로"라며 "울산대교의 과도한 통행료 결정에 반대한다"고 촉구했다. 또 "울산시는 박맹우 시장 3선 연임 동안 필수적인 산업도로 건설계획에 무관심해 울산시민은 만성적 차량정체와 교통사고율 상승으로 교통지옥이란 오명과 함께 많은 불편을 겪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울산시는 오는 5월 준공될 울산대교 통행요금을 시민과 노동자에게 바가지 씌우려 하고 있다"며 "국비와 시비 1700억원이나 투자되는 사업임에도 민자사업이라고 왜곡하고 많은 통행료를 받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울산대교 통행료가 편도 2000원, 왕복 4000원이면 턱없이 높은 금액"이라며 "연계도로망이 매우 부족한 만큼 통행료를 인하하고 염포산터널 통행료는 무료화하라"고 주장했다. 현재 울산시와 시공업체는 울산대교(염포산터널 구간 포함) 전 구간 이용 시 2000원, 동구에 있는 염포산터널만 이용 시 800원의 통행료를 책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09 10:53:0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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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조 "낙하산 사장 좌시하지 않겠다"

대우조선해양 노조 "낙하산 사장 좌시하지 않겠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를 조속히 선임할 것을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측에 촉구하며 낙하산 인사가 선임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9일 서울 을지로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 2개월 전에는 선임되는 게 관례지만 사장 선임이 표류하며 내부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산업은행은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이른 시일 내로 대표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31.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대표이사 선임 결정권을 쥔 산업은행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 인선을 미루고 있어 임원인사를 비롯한 올해 사업계획이 표류하고, 글로벌 경쟁사와의 수주 경쟁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신임대표로 순리에 역행하는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나 노조가 반대하는 부적절한 인사가 선임되면 노사 관계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사장 선임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 등을 상대로 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지만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현 고재호 사장에 대한 유임이나 교체 안건은 상정하지 않고, 재무제표 승인 등의 일반 경영 사항만 안건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015-03-09 10:26:4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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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영업직 사원 300명 공채..티볼리 돌풍 영향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의 판매 호조에 따라 영업직 사원을 대규모로 채용하고, 영업소도 내년까지 200개로 확충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9일 오토 매니저(영업직 사원) 30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그동안 해마다 100명 이내로 영업직 사원을 선발해왔으나 올해처럼 300여 명씩 대규모로 뽑는 것은 최근 몇 년 사이 처음이다. 쌍용차는 이달 23일까지 입사지원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 보유자로 사회경력이 2년 이상이거나 전문대졸 및 대학졸업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입과 경력사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자동차 영업을 포함한 영업 경력자는 우대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가 출시되면서 젊은 고객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고객 연령대가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젊고 참신한 인재를 뽑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오토매니저들은 소정의 입문 교육을 거쳐 전국 180개 영업소에 배치돼 영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쌍용차는 새로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및 각종 인센티브 외에도 영업활동 지원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초기 8개월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며, 매월 등급별 판촉지원금과 6개월 단위로 지급하는 적립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도 지원한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전국의 영업소 수를 현재 180개에서 내년까지 200개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쌍용차가 올 초 4년 만에 내놓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는 2월 말 기준으로 누적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15-03-09 10:17:22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