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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금성백조, 초·중·고교를 걸어서 '금성백조 예미지' 분양

금성백조주택은 동탄2신도시 A11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한다. 지난 2012년 A17블록에 이은 2차 물량이다. 지하 1층, 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84㎡ 110가구 ▲96A㎡ 225가구 ▲96B㎡ 116가구 등 총 451가구로 구성된다. KTX·GTX(예정)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과도 인접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거 중심인 시범단지는 물론, 상업·업무 중심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도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약 9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치동천을 끼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유치원과 중·고교 예정부지도 도보 거리다. 전 세대 V자형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통풍을 극대화했다. 자동차가 없는 아파트를 구현했고, 녹지와 조경을 활용해 단지 앞 근린공원과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최하층 바닥을 단지 레벨보다 약 5m 높여 1층 세대의 단점인 취약한 프라이버시도 강화했다. 96㎡ B타입의 경우 116가구 모두에 5-bay 혁신 평면을 적용,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5-03-09 15:47:4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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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우미건설, KTX동탄역 누리는 '동탄 린스트라우스1차' 분양

우미건설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C-12블록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1차' 복합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75~92㎡ 아파트 617가구와 23~49㎡ 오피스텔 262실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 복합역사와 연계해 조성되는 특별계획구역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문화·생활시설의 복합적인 개발이 예정됐다. 특히 C-12블록은 내년 개통 예정인 KTX 동탄역과 인접, 상업·업무시설을 모두 도보권에 두고 있다. 동탄 린스트라우스1차는 단지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아파트와 상업시설과의 분리 배치를 통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한편,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스토리텔링형 테마 상업시설 '엘리스 빌'이 조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와 일반아파트 수준의 전용률을 갖췄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카페린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에는 인덕션 쿡탑,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비데 등 다양한 옵션을 설치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우미건설은 동탄2시도시 C-17블록에서 9월 중 '동탄 린스트라우스2차'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956가구와 오피스텔 294실 총 125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지어진다.

2015-03-09 15:46:44 박선옥 기자
국내은행, 작년 해외 영업익 늘었지만..'언 발에 오줌 누기'

외환은행 실적 1위, 우리·신한 뒤이어 국내은행의 지난해 해외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점포 수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계 해외영업 현황'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포함한 국내은행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4억5000만 달러)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이들 은행은 현재 해외 36개국에 총 109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873억3400만 달러였다. 해외수익 1위 은행은 외환은행으로, 이 기간 25개 해외점포에서 1억34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 총 자산은 181억7400만달러다. 이어 우리은행은 22개 점포에서 1억24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신한은행은 18개 점포에서 영업이익 1억1700만 달러를 냈다. 뒤이어 산업(13개 점포, 1억500만 달러) IBK기업은행(7개 점포, 7200만 달러) 하나(7개 점포, 3900만 달러) 국민(9개 점포, 2700만 달러) 수출입은행(4개 점포, 800만 달러) NH농협은행(2개 점포, 200만 달러) 부산은행(1개 점포, 100만 달러) 순이었다. 대구은행은 1개의 해외 점포에서 1억41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익은 없었다. 하지만 해외 실적 증가세에도 국내은행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감소했던 해외점포 수가 최근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1998년 114개보다 적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외환은행의 경우 과거 외환업무를 주로 취급한 업무특성이 영향을 미쳤다. 영업익 상위권에 포진한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은 국책은행이다. 김정훈 의원은 "은행의 해외점포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 2005년 88개까지 감소했다가 점차 회복하고 있다"면서도 "전세계 금융업계가 저성장·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을 위한 경쟁에 전념하고 있는 것에 반해 국내 금융업계는 우물 안 개구리가 돼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당국은 국내 금융업계의 구조개혁과 해외시장 개척 및 혁신을 위한 유도책 등 관련 대책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3-09 15:38:4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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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D 사장 3년간 디스플레이협회 이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앞으로 3년간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이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9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대기업·중소기업·학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부품과 소재, 장비, 패널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업계의 경영애로 사항을 개선하고 연구개발(R&D) 및 혁신활동,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대 중국 지원활동 및 전시회·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역할을 한다. 협회는 올해 회원사 간 유기적 협력 등을 통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 업계 경영 애로 개선 ▲ 창조적 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 중소기업 판로 확대 ▲ 대중국 협력 및 국제 활동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와 민간이 비용을 공동 투자하는 신개념 연구·개발(R&D) 사업인 '미래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 사업(KDRC·Korea Display Research Corporation)'에 5년간 28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2015-03-09 14:41:47 양성운 기자